• 최종편집 2024-04-12(금)

전체기사보기

  • 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 산업 육성 위한 내공쌓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 선정을 위해 산·학·연·병·관 협업체계를 공고히 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12일 생명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생명산업 육성 및 바이오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전북의 강점을 부각시킨 바이오산업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특례 발굴 등 특별자치도로서 역할과 지위를 수행해 의생명산업 거점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전주시․익산시․정읍시 등 지자체, 전북테크노파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바이오 유관기관,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가 참석해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열의를 다졌다.   주제발표는 최성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장구 서울대학교 수의과해각 교수, 조인제 액트너랩 의장이 차례로 나서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 및 크리스퍼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원료개발 등의 내용으로 열띤 강연을 이어갔다.   최성화 교수는 지플러스생명과학 대표이사로, 국내 유전자가위 중 가장 최신 플랫폼인 크리스퍼 캐스12(CRISPR-Cas12)를 적용해 항암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유전자가위란 생명체가 보유한 DNA 절단 기능을 가진 도구를 의미한다.   장구 교수는 (주)라트바이오 대표이사이자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에 출연하는 등 수의학 및 생명공학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조인제 의장은 하드웨어 및 헬스케어 분야 액셀러레이터인 액트너랩을 창업한 인물로 국제적인 네트워킹 활을 통해 대한민국의 바이오 스타트업들을 세계적으로 키우는데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북자치도의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유전자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 및 동물 연구와 연계한 바이오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북자치도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전문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산․학․연․병 네트워크를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지난 2월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내고 유치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산업부는 검토․평가를 거쳐 상반기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새만금지역뉴스
    • 전북도정
    2024-04-12
  • 폐철도부지에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 탄생
      군산시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광장 및 놀이터 조성사업이 작년 9월 공사 시작하여 준공(2024년 4월 말 예정)을 앞두고 있다.   광장 및 놀이터 조성사업은 공설시장 옆 폐철도 부지(금암동 139-48일원)에 10,082㎡규모로 ▲다목적광장 ▲휴게 숲 ▲놀이마당(놀이기구 및 운동시설)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산시는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그간 해당 부지는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쓰레기· 불법건축물· 무단 농작물 재배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주었던 장소였다.   그러나 군산시가 이번에 광장 및 놀이터를 조성해 불량한 경관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공설시장 주변 녹지 및 휴식공간 부족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중앙동 광장 및 놀이터가 생기면서 어르신 · 부모님들이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잠시 들르던 시장이 가족들과 놀이터에서 즐기고, 광장에서 이웃들과 어울리는 장소로 탈바꿈되어, 대표적인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산시는 2023년 7월 국가철도공단과 유휴부지 활용사업 협약 시 시설물 조성을 조건으로 폐철도부지를 20년 무상 임대하여 사용하기로 협약한 바 있어, 매년 6천만원 정도의 부지 임대료도 절약하게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공설시장 옆 폐철도 부지에 광장과 놀이터가 조성되면,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군산의 대표 전통시장인 구역전시장, 공설시장, 신영시장 등 전통시장들도 시민과 관광객의 자연스러운 유입을 통해 상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4-04-12
  • 수제맥주 일번지 군산, 맥주박람회에서 도시브랜드 가치 UP!
      국내 유일의 국산맥아인 ‘군산맥아’와 지역 농업과 연계한 로컬 수제맥주로 도시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군산시가 ‘제6회 대한민국 맥주박람회(KIBEX 2024)’에서 업계 관계자와 맥주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던 ‘제6회 대한민국 맥주박람회(KIBEX 2024)’에서 군산시는 군산의 맥아 및 수제맥주,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을 홍보하는 홍보관을 운영해 인기를 얻었다.   그간 전북 군산시는 지역농업과 연계된 ‘수제맥주’로 이웃 전주 가맥의 전국적 명성을 뛰어넘고 있다. 특히 맥주보리 재배에서 맥아 가공, 맥주 양조, 판매까지 이어지는 수제맥주의 일괄 생산 · 판매 체계는 지역농업과 청년창업, 도시재생이 상생하는 흐름을 만들어주고 있다.   수제맥주 업계는 물론, 많은 맥주 애호가들로부터 수제맥주 일번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군산시답게 홍보관은 박람회 기간 내내 홍보관에서는 24개 업체와 군산맥아 구매관련 상담이 이루어지고, 1만8천여 관람객이 방문하였다. 올해 행사에는 군산 수제맥주 2개 업체도 참석하여 홍보활동을 벌였다.   특히 개막일 행사에 참석한 군산시 신원식 부시장은 주한 미국대사관의 농업무역관장 리사 알렌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 부시장은 지난해 군산시가 미국대사관과 군산맥아로 만든 한미동맹 기념맥주 ‘동맹 페일에일’을 매년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춰 제작을 연례화하여, 양 기관의 우정과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다. 또한 6월에 개최되는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도 미대사관 직원들을 초대하였다.   군산시는 이를 계기로 군산맥아의 우수성과 군산맥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제맥주도시 군산’의 글로벌 이미지와 도시브랜드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군산시는 작년 주한 미국대사관과 군산맥아로 만든 ‘한미동맹 70주년 기념맥주’를 생산하여 화제가 되었다. 군산시의 한미동맹 맥주는 미국대사관 주최 미국 독립기념일 공식행사에 만찬주로도 소개되어 참석한 주한 외교관들과 정제계 및 유명인사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신원식 군산시 부시장은 “올해 군산시는 수제맥주에 이어 군산청주도 생산해 청년 창업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군산맥아와 지역특산 주류 산업을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지구로 지정되도록 노력해 산업화의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4-04-12
  • 김제시, 축산 악취저감 교육실시로 주민 불편 해소 나서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용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박비오 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악취 저감방안을 주제로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축산 악취 발생의 원인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악취 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법과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돼지 및 재활용 농가 외 닭·오리(약 50개소)의 가금 농가를 추가해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축산 농가들은 축산 악취를 개선할 경우 주민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으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축산 악취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접수된 악취 관련 민원 중 200여건이 축산 관련 악취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축산 악취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며, 앞으로 축산 농가와 주민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4-04-12
  • 제50회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회 개최
      재단법인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은 12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김제사랑장학재단 인력 운영 개편(안) 승인의 건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장학재단은 금번 이사회 심의를 통해 재단 업무의 연속성 및 전문성 등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무국 인력 운영 방식을 개편해 전문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김제사랑장학재단의 인사·복무·보수규정을 제정하여 사무국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성주 이사장은 “더욱 폭넓은 장학사업을 통해 김제시를 빛낼 각계각층의 다양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지역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나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평선장학숙’과 ‘지평선 나눔스터디’ 대상 확대 운영과 ‘모두누리 진학격려금’, ‘체육꿈나무 격려금’, ‘김제사랑장학금’ 등 장학금 지급, 지평선 학당 운영 등 초등에서 대학까지 보편적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중학교 상위 20% 이내의 성적 우수 학생 진학 현황이 75.2%로 전년 대비 7.2% 상승하여 장학재단 설립 이래 최고 진학률을 기록하는 등 내실 있는 재단 운영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4-04-12
  • 미래 모빌리티산업 우위 선점, 김제 특장차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 수립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2일 ‘특장차산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에 따른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찬준 김제부시장을 비롯해 전북자치도 최재길 주력산업과장, 김제시의회 양운엽 경제행정위원장, 전수관 의원 뿐만아니라 한국교통안전공단, (재)자동차융합기술원, 건설기계부품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연구원, 전주대학교 등 관계자 및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의 착수보고와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용역을 진행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특장차산업 육성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특장차산업 현황분석과 성장 전망, △특장차산업 미래 청사진을 위한 정책 제언,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특장기반 연계 산업군 발굴, △국가 및 전북자치도 대응 사업 발굴 등이 설정됐다.   또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특장차 산업 육성에 따른 지역 및 국내·외 경제적, 산업적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특장차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여 국가 정책에 부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특장산업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찬준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미래 특장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정부예산 확보 및 공모 대응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 김제시 주력산업인 특장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김제시만의 차별화된 정책으로 특장산업 기반 미래 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비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4-04-12
  • 부안군,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상생협력상가 입주자 공개모집
      부안군은 터미널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한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상생협력상가(부안읍 봉덕리 574-13) 입주자를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16일간 공개입찰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생협력상가 현장 설명회는 4월 24일 수요일 14시에 개최하며, 5월 1일 10시에 개찰하여 낙찰자 선정 및 계약을 진행한다.   상생협력상가는 도시재생 목적으로 조성된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1개로 구성되어 있다. 입찰을 통해 모집하는 상가는 상설시장 방면 8개의 상가이며, 나머지 3개의 상가는 공익성을 목적으로 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입찰은 행정안전부 지정정보처리장치인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www.onbid.com)를 통해 진행되며, 사용료는 최고가 낙찰을 통해 산정된다.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상생협력상가의 연간 기준 임대료는 최고가 낙찰제이기 때문에 점포에 따라 임대료는 달라지고 2년차부터는 최초 임대료에 공시지가 상승률을 반영해 조정한다.   입주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이며 1회 연장하여 최대 6년까지 가능하다.   <청소년보호법> 제2조제5호에 따른 청소년유해업소 또는 일반사무실은 입찰이 제한되며 부안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은 둔 18세 이상 개인 및 법인이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상생협력상가 입주자 모집을 통해 터미널 인근 상권이 활성화되고 생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부안
    2024-04-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