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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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A등급’
      군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공약 이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하였다.   특히 군산시는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한 것에 대해서 시의 공약 관리 체계가 안정되었음을 입증했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검증하여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군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소통을 바탕으로 시정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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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군산시, 아동수당 9세 미만으로 확대 지급
    군산시가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액을 인상한다.   시는 기존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9세 미만으로 상향하고, 지급액 또한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원으로 5천원 증액해 지급한다.   이번 조치로 군산시 내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9,600명에서 2,322명이 추가되어 총 1만 1,92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지급 연령 확대로 다시 수급 대상이 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4월 지급 시, 올해 1월분부터의 미지급분을 소급 적용하여 일괄 지급할 방침이다.   이번 연령 확대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지원 범위를 학령기 아동 전체로 넓혀갈 예정이다.   수급 대상 가정 중 보호자나 계좌번호가 변경된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기존 수급 이력이 전혀 없는 신규 대상자는 반드시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확대 및 인상은 양육 가정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 중심의 복지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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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군산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군산시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3주간 관내 동물병원 15개소에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리거나 상처를 통해 전염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3개월 이상 반려견은 매년 1회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접종시술비는 두당 5,000원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견을 동반하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은 군산시에 동물 등록한 반려견이며, 미등록한 반려견은 현장에서 등록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동물등록 해야 한다.   박경남 동물정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으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은 연 1회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려견과 외출 시에는 목줄을 착용하고, 배설물 처리용 봉투를 휴대하는 등 기본적인 펫티켓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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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박정희 군산 정치 바꾼다”…김재준 중심 ‘원팀 결집’, 쏠림현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을 앞두고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원팀 결집’이 가시화되면서 선거판에 뚜렷한 쏠림현상이 형성되고 있다.   최근 열린 지지 행사에서는 서동석, 최관규, 박정희 전 후보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재준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여기에 김의겸 전 국회의원까지 가세하며 정치적 무게감이 크게 실렸다는 평가다.   김철규 상임위원장은 이번 결집을 두고 “우리는 지금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는 과정”이라며 강한 상징적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26만 군산 시민들도 이 소식을 접하면 일터와 가정에서 박수를 보낼 것”이라며 “이번 결집이 새로운 군산의 전환점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최관규, 서동석, 박정희 세 후보가 김의겸 전 의원과 함께 손을 맞잡은 것은 단순한 연대가 아니라 공동 책임의 시작”이라며 “이제는 힘을 모아 김재준을 군산시장으로 만들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30년 만에 군산 시민이 바라는 시장이 탄생할 것”이라는 발언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참석자들의 강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실제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정치적 결단’과 ‘정책 연대’의 성격이 동시에 부각됐다. 최관규 전 후보는 “군산을 변화시킬 수 있는 후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고, 박정희 전 후보는 “새로운 인물이 군산을 바꿀 수 있다”며 김재준 후보를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재준 후보 역시 “선배들이 준비해온 정책과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군산의 정치를 바꾸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 혁명을 완성하겠다”며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군산을 바꾸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나를 철새라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며 "나는 철새가 아니라 연어입니다". 며 "연어는 고향에서 태어나 바다에가서 몸집을 키워서 모든것을 몸메 담아 거꾸로 강을 거슬러 고향에 돌아와 모든것을 쏟아붓고 생명을 다합니다. 나는 그런 각오로 군산에 왔습니다" 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연쇄 지지 선언과 핵심 인사 결집, 공동 책임 프레임’이 결합되면서, 단순한 지지율 상승을 넘어 경선 막판 표 쏠림을 가속화하는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경선 직전 형성된 이 같은 단일대오 구조는 부동층 흡수와 조직 결집을 동시에 자극하는 쏠림현상 을 불러올 수 있어 실제 투표 결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20일과 21일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형성된 ‘정치적 결집’이 최종 결과로 이어질지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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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강임준, 경선 결과 승복…“군산 미래 위한 길 계속 고민하겠다”
                          <사진/3월 25일 합동연설회>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강임준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강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경선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전하게 되어 무거운 마음”이라며 “하지만 여기까지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응원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지지와 믿음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지지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후보는 비록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우리가 함께 나눈 마음과 뜻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정치적 여정을 이어갈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그는 “군산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고민하고 함께하겠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강 후보의 이번 메시지가 단순한 패배 수용을 넘어, 향후 정치적 역할과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이번 경선을 통해 군산시장 후보 구도가 재편되면서 향후 지역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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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6-04-14
  • 군산시,‘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본 사업 본격 추진
    군산시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군산형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본 사업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기반을 조성해 왔다. 2025년 11월 통합돌봄 조례 제정과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완료했으며, 2026년 1월 26일, 시 본청에 ‘통합돌봄계’ 전담조직을 신설해 체계적인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시범 운영 기간부터 3월 말까지 총 14회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107명에게 448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지난 3월 6일 지역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특화 서비스로는 방문 운동, 주거환경 개선, 영양식 및 반찬 지원, 병원 동행 등 어르신 수요에 맞춘 11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의료기관과의 연계가 중요한 만큼, 2025년 12월 보건의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현재까지 군산의료원 등 20개 병원과 퇴원환자 연계 협약을 맺었으며, 3개소의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퇴원 환자 관리와 방문진료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시는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즉시 개선·반영하여 사업의 내실을 강화했다.   현재 겸직 형태로 운영 중인 인력 운영을 개선하고 전담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본청 5명, 보건소 1명, 읍면동 27명 등 총 33명을 채용·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본 사업 시행 초기 읍면동 담당자의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표준화된 매뉴얼을 보급하고 실무 교육을 정례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법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요양 돌봄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가고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는 고령화 심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자 도입됐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었으며, 보건복지부는 우선 노인,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중증 장애인을 중심으로 추진한 뒤 향후 중증 정신질환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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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6-04-14
  • 군산 수산물종합센터,‘와글와글 시장가요제’로 활기찬 봄 맞이
    군산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오는 4월 16일(목) 오후 2시,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신축 건어동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와 JTV전주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한다.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행사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준공된 건어동 앞 광장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시민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치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향후 ‘왕중왕전 본선’ 출전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승민, 민지, 정혜린, 철희 등 초대가수 공연이 마련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등 경품 추첨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가요제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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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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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A등급’
      군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공약 이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하였다.   특히 군산시는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한 것에 대해서 시의 공약 관리 체계가 안정되었음을 입증했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검증하여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군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소통을 바탕으로 시정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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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군산시, 아동수당 9세 미만으로 확대 지급
    군산시가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액을 인상한다.   시는 기존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9세 미만으로 상향하고, 지급액 또한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원으로 5천원 증액해 지급한다.   이번 조치로 군산시 내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9,600명에서 2,322명이 추가되어 총 1만 1,92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지급 연령 확대로 다시 수급 대상이 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4월 지급 시, 올해 1월분부터의 미지급분을 소급 적용하여 일괄 지급할 방침이다.   이번 연령 확대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지원 범위를 학령기 아동 전체로 넓혀갈 예정이다.   수급 대상 가정 중 보호자나 계좌번호가 변경된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기존 수급 이력이 전혀 없는 신규 대상자는 반드시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확대 및 인상은 양육 가정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 중심의 복지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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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군산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군산시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3주간 관내 동물병원 15개소에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리거나 상처를 통해 전염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3개월 이상 반려견은 매년 1회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접종시술비는 두당 5,000원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견을 동반하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은 군산시에 동물 등록한 반려견이며, 미등록한 반려견은 현장에서 등록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동물등록 해야 한다.   박경남 동물정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으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은 연 1회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려견과 외출 시에는 목줄을 착용하고, 배설물 처리용 봉투를 휴대하는 등 기본적인 펫티켓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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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박정희 군산 정치 바꾼다”…김재준 중심 ‘원팀 결집’, 쏠림현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을 앞두고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원팀 결집’이 가시화되면서 선거판에 뚜렷한 쏠림현상이 형성되고 있다.   최근 열린 지지 행사에서는 서동석, 최관규, 박정희 전 후보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재준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여기에 김의겸 전 국회의원까지 가세하며 정치적 무게감이 크게 실렸다는 평가다.   김철규 상임위원장은 이번 결집을 두고 “우리는 지금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는 과정”이라며 강한 상징적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26만 군산 시민들도 이 소식을 접하면 일터와 가정에서 박수를 보낼 것”이라며 “이번 결집이 새로운 군산의 전환점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최관규, 서동석, 박정희 세 후보가 김의겸 전 의원과 함께 손을 맞잡은 것은 단순한 연대가 아니라 공동 책임의 시작”이라며 “이제는 힘을 모아 김재준을 군산시장으로 만들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30년 만에 군산 시민이 바라는 시장이 탄생할 것”이라는 발언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참석자들의 강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실제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정치적 결단’과 ‘정책 연대’의 성격이 동시에 부각됐다. 최관규 전 후보는 “군산을 변화시킬 수 있는 후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고, 박정희 전 후보는 “새로운 인물이 군산을 바꿀 수 있다”며 김재준 후보를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재준 후보 역시 “선배들이 준비해온 정책과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군산의 정치를 바꾸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 혁명을 완성하겠다”며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군산을 바꾸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나를 철새라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며 "나는 철새가 아니라 연어입니다". 며 "연어는 고향에서 태어나 바다에가서 몸집을 키워서 모든것을 몸메 담아 거꾸로 강을 거슬러 고향에 돌아와 모든것을 쏟아붓고 생명을 다합니다. 나는 그런 각오로 군산에 왔습니다" 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연쇄 지지 선언과 핵심 인사 결집, 공동 책임 프레임’이 결합되면서, 단순한 지지율 상승을 넘어 경선 막판 표 쏠림을 가속화하는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경선 직전 형성된 이 같은 단일대오 구조는 부동층 흡수와 조직 결집을 동시에 자극하는 쏠림현상 을 불러올 수 있어 실제 투표 결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20일과 21일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형성된 ‘정치적 결집’이 최종 결과로 이어질지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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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강임준, 경선 결과 승복…“군산 미래 위한 길 계속 고민하겠다”
                          <사진/3월 25일 합동연설회>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강임준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강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경선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전하게 되어 무거운 마음”이라며 “하지만 여기까지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응원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지지와 믿음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지지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후보는 비록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우리가 함께 나눈 마음과 뜻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정치적 여정을 이어갈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그는 “군산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고민하고 함께하겠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강 후보의 이번 메시지가 단순한 패배 수용을 넘어, 향후 정치적 역할과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이번 경선을 통해 군산시장 후보 구도가 재편되면서 향후 지역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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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군산시,‘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본 사업 본격 추진
    군산시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군산형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본 사업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기반을 조성해 왔다. 2025년 11월 통합돌봄 조례 제정과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완료했으며, 2026년 1월 26일, 시 본청에 ‘통합돌봄계’ 전담조직을 신설해 체계적인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시범 운영 기간부터 3월 말까지 총 14회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107명에게 448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지난 3월 6일 지역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특화 서비스로는 방문 운동, 주거환경 개선, 영양식 및 반찬 지원, 병원 동행 등 어르신 수요에 맞춘 11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의료기관과의 연계가 중요한 만큼, 2025년 12월 보건의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현재까지 군산의료원 등 20개 병원과 퇴원환자 연계 협약을 맺었으며, 3개소의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퇴원 환자 관리와 방문진료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시는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즉시 개선·반영하여 사업의 내실을 강화했다.   현재 겸직 형태로 운영 중인 인력 운영을 개선하고 전담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본청 5명, 보건소 1명, 읍면동 27명 등 총 33명을 채용·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본 사업 시행 초기 읍면동 담당자의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표준화된 매뉴얼을 보급하고 실무 교육을 정례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법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요양 돌봄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가고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는 고령화 심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자 도입됐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었으며, 보건복지부는 우선 노인,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중증 장애인을 중심으로 추진한 뒤 향후 중증 정신질환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6-04-14
  • 군산 수산물종합센터,‘와글와글 시장가요제’로 활기찬 봄 맞이
    군산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오는 4월 16일(목) 오후 2시,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신축 건어동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와 JTV전주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한다.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행사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준공된 건어동 앞 광장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시민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치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향후 ‘왕중왕전 본선’ 출전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승민, 민지, 정혜린, 철희 등 초대가수 공연이 마련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등 경품 추첨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가요제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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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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