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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 산업 육성 위한 내공쌓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 선정을 위해 산·학·연·병·관 협업체계를 공고히 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12일 생명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생명산업 육성 및 바이오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전북의 강점을 부각시킨 바이오산업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특례 발굴 등 특별자치도로서 역할과 지위를 수행해 의생명산업 거점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전주시․익산시․정읍시 등 지자체, 전북테크노파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바이오 유관기관,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가 참석해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열의를 다졌다.   주제발표는 최성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장구 서울대학교 수의과해각 교수, 조인제 액트너랩 의장이 차례로 나서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 및 크리스퍼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원료개발 등의 내용으로 열띤 강연을 이어갔다.   최성화 교수는 지플러스생명과학 대표이사로, 국내 유전자가위 중 가장 최신 플랫폼인 크리스퍼 캐스12(CRISPR-Cas12)를 적용해 항암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유전자가위란 생명체가 보유한 DNA 절단 기능을 가진 도구를 의미한다.   장구 교수는 (주)라트바이오 대표이사이자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에 출연하는 등 수의학 및 생명공학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조인제 의장은 하드웨어 및 헬스케어 분야 액셀러레이터인 액트너랩을 창업한 인물로 국제적인 네트워킹 활을 통해 대한민국의 바이오 스타트업들을 세계적으로 키우는데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북자치도의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유전자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 및 동물 연구와 연계한 바이오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북자치도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전문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산․학․연․병 네트워크를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지난 2월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내고 유치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산업부는 검토․평가를 거쳐 상반기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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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정부의 긴급집행 결정으로 새만금 신공항·철도·도로 등 SOC 본격화.
      총선을 앞두고 기획재정부는 수시배정 예산으로 분류했던 새만금 예산 2028억 원을 수시배정 예산에서 해재했고 국토교통부는 곧바로 행정절차를 재개하였다.   국토교통부의 행정절차 재개에 따라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윤석열 정부의 친기업 정책의 일환으로 새만금이 국내·외 많은 기업에게 최고의 SOC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만금 SOC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만금청은 지난 11월부터 새만금 SOC 적정성 검토를 진행 중인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등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새만금 SOC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과 기업친화적인 새만금 개발을 적극 설명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중간점검 결과에서 새만금 SOC 사업의 추진 필요성이 확인되어 지역간 연결도로, 공항 등 새만금 SOC에 대한 예산이 집행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새만금청은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총 1조 1,287억원)등 건설사업’을 턴키방식으로 금주 내 조달청에 발주공고를 요청하고, 5월 중 현장설명회 개최, 연내 기본설계를 마무리하는 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에서는 새만금 국제공항(활주로(2,500m) 1본, 계류장(5대) 여객터미널(15,010㎡) )의 입찰절차 등을 재개하고, 새만금항 인입철도(신항만~대야간 47.6km)사업의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예정이다.   지난 해 새만금은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기업지원을 통해 10조원의 기록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으며, 기업들의 최고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국회에서 새만금의 이러한 성과를 고려하여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새만금 신항만, 새만금 국제공항, 지역간 연결도로 등 SOC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24년도 SOC사업 예산 2,701억 원이 증액반영 되었다.   또한, ’26년 새만금 신항만 개항, ’25년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새만금의 첫 정주도시인 스마트 수변도시 또한 ’27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새만금개발청 김경안 청장은 “이제 새만금의 전체 SOC 완성을 위해 새만금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면서, “새만금 SOC사업 본격화로 내부개발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되어 새만금이 기업투자의 최적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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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 본격 진행
      새만금의 미래상이 새롭게 바뀔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용역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그간 새만금은 투자진흥지구 및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투자실적 10조원 돌파,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각종 특례 적용 등 전세계 기업들이 주목하는 산업 중심지로 성장해 왔다.   이에 새만금 발전방향이 다소 바뀐만큼 기본계획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새만금의 개발주체인 새만금개발청은 올해부터 2년간 총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본계획 재수립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용역은 학술부문과 기술부문으로 나눠서 추진하며 학술부문은 국토연구원에서, 기술부문은 현재 용역수행자 계약을 위한 절차가 진행중이다.   새만금에 대한 대외적 여건과 위상이 달라졌음에 따라 이번 용역을 계기로 새만금을 기업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산업용지 및 기반시설 확대와 첨단전략산업 조성계획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 5개 권역체계로 구성된 것을 변경하여 도시·농업용지의 통합 방안과 유보용지 등을 활용한 유연한 개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개발 수요와 사업성을 검토해 용지별 개발순서를 세밀히 분석하는 것도 주된 과제이다.   전북자치도와 군산, 김제, 부안 등 인접 사군도 앞으로 추진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특히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지난 2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워킹그룹은 전북자치도, 전북연구원,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새만금 기본계획에 반영할 주요 아젠다 및 실행과제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성과보고서를 만들어 새만금개발청에 제안할 예정이다.   3개 시군(군산, 김제, 부안)도 이번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반영할 신규사업 및 제안사항 등을 발굴하기 위하여 자체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새만금 지역의 매립이 반절 정도 진행된 이 시점에서 재수립하는 새만금 기본계획은 앞으로 20년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과정인만큼 이번 용역결과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새만금을 포함한 전북자치도의 지역 발전을 위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입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첨단전략산업 및 식품 허브 등 글로벌 특화도시로써의 새로운 옷을 준비하기 위한 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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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군산의료원, 두개골 희귀질환 소아의 성공적 수술
    <사진/군산의료원 신경외과 윤수한 과장>   장기화되는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해 공공 의료기관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지역 의료원이 난도 높은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 지역의 의료공백 최소화에 기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생후 11개월의 두개골 조기유합증 환아에서 신연기 제거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두개골 조기유합증은 출생시부터 머리뼈의 일부가 붙어서 머리뼈의 성장이 느려지고, 이로 인해 뇌성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드문 병이다.   환아는 아주대병원에서 2개월전 신연기수술을 받은 이후 신연기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해 수술을 받지 못하고 수술할 수 있는 의사를 기다리는 상황이었다.   서울의 대형병원도 요청을 모두 거부하면서 수술을 기다리는 나날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군산의료원의 신경외과 윤수한 과장이 손을 내밀어 수술이 이뤄졌다. 현재 소아는 성공적인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다.   3월 1일자로 진료를 시작한 윤수한 과장은 수두증 분야의 권위자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미국오클라호마대학병원 신경외과 연구원, 아주대학병원 신경외과 교수 역임 등 다양하고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은 전문의로 고난도 치료를 제공해 환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주로 선천성뇌기형, 선천성머리뼈기형, 선천성척수기형, 뇌종양, 뇌혈관질환, 수두증 등 특화된 전문 분야에서 진료를 제공한다.   그동안 지방에는 수두증 치료에 대한 인프라가 부족했는데 남부지역의 소아 환자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외과 윤수한 과장은“신생아나 유아기 아이들의 신경외과 수술은 서울의 4대병원 외에는 대부분의 병원에서 하지 않는 수술이다”라며“소아신경외과 수술이 필요한 환아와 부모님들에게 지방에서도 적절하고 긴밀한 의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새로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군산의료원은 조준필 원장이 지난해 4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후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환자가 늘고 활기를 되찾고 있다.   각 분야의[내과(호흡기, 신장), 소아청소년과, 외과(갑상선), 치과, 정형외고, 신경외과(선천성뇌기형), 안과, 응급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의료진14명을 대거 영입했다.   이들 새로 합류한 의료진은 대학병원 근무와 풍부한 임상경험이 있어 지역내 환자에게 안전하고 더욱더 전문성 높은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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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4-04-08
  • 김관영 지사, 중앙공모 선제적 전략 대응 강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중앙공모 사업선정 관련 전략 대응”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5일 간부회의에서 “전략적인 중앙공모 사업 대응이 중요하다”며, “부처의 1년 공모계획 전체를 리스트업(list up)해서 전체적으로 조망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국별 정기적 전략회의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찾자”고 강조했다.   이어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전 시군에 확대되어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우수 시군 인센티브 부여, 지속 컨설팅 등 정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지사는 지난 2일 정부의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 자금 무제한·무기한 투입’ 발표 관련, “물가가 높아서 민생의 어려움이 늘어나고 있는데 좋은 정책이 잘 알려져서, 농축산물 할인쿠폰 등 정부 할인정책을 통해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충분히 홍보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공무원은 스스로의 역량을 바탕으로 기획하는 것을 우선시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용역을 발주할 것(최소화), 용역 기간 역시 최대한 단축할 것(슬림화), 용역과제를 주제별로 세분화해서 신속하게 용역결과를 낼 것(타게팅)을 주문했다.     이날 간부회의는 17개 공기업·출연기관장이 함께 참여했으며, 김지사는 각 기관 소속 직원들의 역량강화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진행하는 국비사업 제안 경진대회 ‘Big Jauary’와 관련하여, “소속 직원들이 창조적 역량을 발휘하여 자연스럽게 도정 발전과 연결한 아주 좋은 사례”라며, “전체 출연기관이 이를 벤치마킹해 국비확보 신사업 발굴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전북도정
    2024-04-05
  • 제79회 식목일 기념 「새만금 나무심기」행사 개최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 이하 새만금청)과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새만금공사)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합동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0년에 개통된 새만금 동서도로와 작년 7월 개통된 남북도로의 교차로 인근 수변공원에서 이뤄졌으며, 새만금청 및 새만금공사 직원 100여명이 해송 250주와 조팝나무 1,800주를 함께 심었다.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야외로 나와 행사에 참여해보니 새만금에 완연한 봄이 온 것을 느낀다”라면서, “오늘 식재한 해송과 조팝나무가 건강하게 뿌리내려 새만금을 찾는 이들에게 포근한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새만금 나무심기」 행사는 새만금청의 현장 이전 직후 관계기관 등과 합동으로 식목행사를 진행했던 2019년 이후 5년 만에 새만금청과 새만금공사가 다시 한 번 손을 맞잡고 추진하였으며, 양 기관은 새만금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과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새만금사업을 주도하는 두 기관이 행사를 함께하게 되어 더욱 의미있다”, “오늘 심는 이 나무가 두 기관의 협력과 새만금 성장의 상징이 될 것이다”라는 뜻을 밝혔으며,   “앞으로도 두 기관은 새만금의 조속한 내부개발에 힘쓰면서, 새만금 현장 곳곳에 나무를 심고 공원을 조성해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새만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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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정
    2024-04-03
  • 전북자치도, 베트남과 외교 협력 네트워크 강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전북자치도를 방문한 레티투항 베트남 외교부 차관 등 대표단과 유학생, 다문화가족, 계절근로자 등 도내 거주 베트남 교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향후 전북과 베트남간의 협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자치도를 방문한 레티투항 차관은 베트남 외교부에서 재외 교민을 담당하고 있어 이번 전북방문에서도 특히 전북 거주 베트남 교민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면담 후 김제 전북베트남인회를 방문하기도 했다.   도내 거주 베트남인은 약 14,403명 정도로 이는 전체 외국인 중 가장 많은 26.8%를 차지 하고 있다.   또한 도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지방정부간 교류에 대한 관심과 지역민이 체감하는 지방외교 실현을 위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환담에서 “베트남은 정부의 인태 전략의 핵심국가로 국가와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아주 중요한 국가이다” “관광, 유학생, 통상, 외국인 근로자 등 지역 간 교류추진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자” 고 말했다.   전북자치도는 베트남 닥락성, 까마우성과 우호협약을 체결, 행정, 문화, ODA 등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까마우성과 교류를 시작한지 5년이 되는 해로 문화, 청소년 상호 방문 등다양한 교류를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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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정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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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 산업 육성 위한 내공쌓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 선정을 위해 산·학·연·병·관 협업체계를 공고히 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12일 생명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생명산업 육성 및 바이오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전북의 강점을 부각시킨 바이오산업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특례 발굴 등 특별자치도로서 역할과 지위를 수행해 의생명산업 거점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전주시․익산시․정읍시 등 지자체, 전북테크노파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바이오 유관기관,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가 참석해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열의를 다졌다.   주제발표는 최성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장구 서울대학교 수의과해각 교수, 조인제 액트너랩 의장이 차례로 나서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 및 크리스퍼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원료개발 등의 내용으로 열띤 강연을 이어갔다.   최성화 교수는 지플러스생명과학 대표이사로, 국내 유전자가위 중 가장 최신 플랫폼인 크리스퍼 캐스12(CRISPR-Cas12)를 적용해 항암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유전자가위란 생명체가 보유한 DNA 절단 기능을 가진 도구를 의미한다.   장구 교수는 (주)라트바이오 대표이사이자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에 출연하는 등 수의학 및 생명공학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조인제 의장은 하드웨어 및 헬스케어 분야 액셀러레이터인 액트너랩을 창업한 인물로 국제적인 네트워킹 활을 통해 대한민국의 바이오 스타트업들을 세계적으로 키우는데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북자치도의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유전자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 및 동물 연구와 연계한 바이오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북자치도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전문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산․학․연․병 네트워크를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지난 2월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내고 유치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산업부는 검토․평가를 거쳐 상반기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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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정부의 긴급집행 결정으로 새만금 신공항·철도·도로 등 SOC 본격화.
      총선을 앞두고 기획재정부는 수시배정 예산으로 분류했던 새만금 예산 2028억 원을 수시배정 예산에서 해재했고 국토교통부는 곧바로 행정절차를 재개하였다.   국토교통부의 행정절차 재개에 따라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윤석열 정부의 친기업 정책의 일환으로 새만금이 국내·외 많은 기업에게 최고의 SOC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만금 SOC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만금청은 지난 11월부터 새만금 SOC 적정성 검토를 진행 중인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등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새만금 SOC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과 기업친화적인 새만금 개발을 적극 설명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중간점검 결과에서 새만금 SOC 사업의 추진 필요성이 확인되어 지역간 연결도로, 공항 등 새만금 SOC에 대한 예산이 집행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새만금청은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총 1조 1,287억원)등 건설사업’을 턴키방식으로 금주 내 조달청에 발주공고를 요청하고, 5월 중 현장설명회 개최, 연내 기본설계를 마무리하는 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에서는 새만금 국제공항(활주로(2,500m) 1본, 계류장(5대) 여객터미널(15,010㎡) )의 입찰절차 등을 재개하고, 새만금항 인입철도(신항만~대야간 47.6km)사업의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예정이다.   지난 해 새만금은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기업지원을 통해 10조원의 기록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으며, 기업들의 최고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국회에서 새만금의 이러한 성과를 고려하여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새만금 신항만, 새만금 국제공항, 지역간 연결도로 등 SOC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24년도 SOC사업 예산 2,701억 원이 증액반영 되었다.   또한, ’26년 새만금 신항만 개항, ’25년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새만금의 첫 정주도시인 스마트 수변도시 또한 ’27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새만금개발청 김경안 청장은 “이제 새만금의 전체 SOC 완성을 위해 새만금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면서, “새만금 SOC사업 본격화로 내부개발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되어 새만금이 기업투자의 최적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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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정
    2024-04-09
  •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 본격 진행
      새만금의 미래상이 새롭게 바뀔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용역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그간 새만금은 투자진흥지구 및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투자실적 10조원 돌파,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각종 특례 적용 등 전세계 기업들이 주목하는 산업 중심지로 성장해 왔다.   이에 새만금 발전방향이 다소 바뀐만큼 기본계획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새만금의 개발주체인 새만금개발청은 올해부터 2년간 총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본계획 재수립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용역은 학술부문과 기술부문으로 나눠서 추진하며 학술부문은 국토연구원에서, 기술부문은 현재 용역수행자 계약을 위한 절차가 진행중이다.   새만금에 대한 대외적 여건과 위상이 달라졌음에 따라 이번 용역을 계기로 새만금을 기업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산업용지 및 기반시설 확대와 첨단전략산업 조성계획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 5개 권역체계로 구성된 것을 변경하여 도시·농업용지의 통합 방안과 유보용지 등을 활용한 유연한 개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개발 수요와 사업성을 검토해 용지별 개발순서를 세밀히 분석하는 것도 주된 과제이다.   전북자치도와 군산, 김제, 부안 등 인접 사군도 앞으로 추진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특히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지난 2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워킹그룹은 전북자치도, 전북연구원,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새만금 기본계획에 반영할 주요 아젠다 및 실행과제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성과보고서를 만들어 새만금개발청에 제안할 예정이다.   3개 시군(군산, 김제, 부안)도 이번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반영할 신규사업 및 제안사항 등을 발굴하기 위하여 자체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새만금 지역의 매립이 반절 정도 진행된 이 시점에서 재수립하는 새만금 기본계획은 앞으로 20년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과정인만큼 이번 용역결과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새만금을 포함한 전북자치도의 지역 발전을 위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입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첨단전략산업 및 식품 허브 등 글로벌 특화도시로써의 새로운 옷을 준비하기 위한 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전북도정
    2024-04-08
  • 군산의료원, 두개골 희귀질환 소아의 성공적 수술
    <사진/군산의료원 신경외과 윤수한 과장>   장기화되는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해 공공 의료기관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지역 의료원이 난도 높은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 지역의 의료공백 최소화에 기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생후 11개월의 두개골 조기유합증 환아에서 신연기 제거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두개골 조기유합증은 출생시부터 머리뼈의 일부가 붙어서 머리뼈의 성장이 느려지고, 이로 인해 뇌성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드문 병이다.   환아는 아주대병원에서 2개월전 신연기수술을 받은 이후 신연기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해 수술을 받지 못하고 수술할 수 있는 의사를 기다리는 상황이었다.   서울의 대형병원도 요청을 모두 거부하면서 수술을 기다리는 나날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군산의료원의 신경외과 윤수한 과장이 손을 내밀어 수술이 이뤄졌다. 현재 소아는 성공적인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다.   3월 1일자로 진료를 시작한 윤수한 과장은 수두증 분야의 권위자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미국오클라호마대학병원 신경외과 연구원, 아주대학병원 신경외과 교수 역임 등 다양하고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은 전문의로 고난도 치료를 제공해 환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주로 선천성뇌기형, 선천성머리뼈기형, 선천성척수기형, 뇌종양, 뇌혈관질환, 수두증 등 특화된 전문 분야에서 진료를 제공한다.   그동안 지방에는 수두증 치료에 대한 인프라가 부족했는데 남부지역의 소아 환자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외과 윤수한 과장은“신생아나 유아기 아이들의 신경외과 수술은 서울의 4대병원 외에는 대부분의 병원에서 하지 않는 수술이다”라며“소아신경외과 수술이 필요한 환아와 부모님들에게 지방에서도 적절하고 긴밀한 의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새로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군산의료원은 조준필 원장이 지난해 4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후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환자가 늘고 활기를 되찾고 있다.   각 분야의[내과(호흡기, 신장), 소아청소년과, 외과(갑상선), 치과, 정형외고, 신경외과(선천성뇌기형), 안과, 응급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의료진14명을 대거 영입했다.   이들 새로 합류한 의료진은 대학병원 근무와 풍부한 임상경험이 있어 지역내 환자에게 안전하고 더욱더 전문성 높은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4-04-08
  • 김관영 지사, 중앙공모 선제적 전략 대응 강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중앙공모 사업선정 관련 전략 대응”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5일 간부회의에서 “전략적인 중앙공모 사업 대응이 중요하다”며, “부처의 1년 공모계획 전체를 리스트업(list up)해서 전체적으로 조망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국별 정기적 전략회의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찾자”고 강조했다.   이어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전 시군에 확대되어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우수 시군 인센티브 부여, 지속 컨설팅 등 정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지사는 지난 2일 정부의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 자금 무제한·무기한 투입’ 발표 관련, “물가가 높아서 민생의 어려움이 늘어나고 있는데 좋은 정책이 잘 알려져서, 농축산물 할인쿠폰 등 정부 할인정책을 통해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충분히 홍보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공무원은 스스로의 역량을 바탕으로 기획하는 것을 우선시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용역을 발주할 것(최소화), 용역 기간 역시 최대한 단축할 것(슬림화), 용역과제를 주제별로 세분화해서 신속하게 용역결과를 낼 것(타게팅)을 주문했다.     이날 간부회의는 17개 공기업·출연기관장이 함께 참여했으며, 김지사는 각 기관 소속 직원들의 역량강화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진행하는 국비사업 제안 경진대회 ‘Big Jauary’와 관련하여, “소속 직원들이 창조적 역량을 발휘하여 자연스럽게 도정 발전과 연결한 아주 좋은 사례”라며, “전체 출연기관이 이를 벤치마킹해 국비확보 신사업 발굴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전북도정
    2024-04-05
  • 제79회 식목일 기념 「새만금 나무심기」행사 개최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 이하 새만금청)과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새만금공사)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합동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0년에 개통된 새만금 동서도로와 작년 7월 개통된 남북도로의 교차로 인근 수변공원에서 이뤄졌으며, 새만금청 및 새만금공사 직원 100여명이 해송 250주와 조팝나무 1,800주를 함께 심었다.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야외로 나와 행사에 참여해보니 새만금에 완연한 봄이 온 것을 느낀다”라면서, “오늘 식재한 해송과 조팝나무가 건강하게 뿌리내려 새만금을 찾는 이들에게 포근한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새만금 나무심기」 행사는 새만금청의 현장 이전 직후 관계기관 등과 합동으로 식목행사를 진행했던 2019년 이후 5년 만에 새만금청과 새만금공사가 다시 한 번 손을 맞잡고 추진하였으며, 양 기관은 새만금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과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새만금사업을 주도하는 두 기관이 행사를 함께하게 되어 더욱 의미있다”, “오늘 심는 이 나무가 두 기관의 협력과 새만금 성장의 상징이 될 것이다”라는 뜻을 밝혔으며,   “앞으로도 두 기관은 새만금의 조속한 내부개발에 힘쓰면서, 새만금 현장 곳곳에 나무를 심고 공원을 조성해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새만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전북도정
    2024-04-03
  • 전북자치도, 베트남과 외교 협력 네트워크 강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전북자치도를 방문한 레티투항 베트남 외교부 차관 등 대표단과 유학생, 다문화가족, 계절근로자 등 도내 거주 베트남 교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향후 전북과 베트남간의 협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자치도를 방문한 레티투항 차관은 베트남 외교부에서 재외 교민을 담당하고 있어 이번 전북방문에서도 특히 전북 거주 베트남 교민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면담 후 김제 전북베트남인회를 방문하기도 했다.   도내 거주 베트남인은 약 14,403명 정도로 이는 전체 외국인 중 가장 많은 26.8%를 차지 하고 있다.   또한 도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지방정부간 교류에 대한 관심과 지역민이 체감하는 지방외교 실현을 위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환담에서 “베트남은 정부의 인태 전략의 핵심국가로 국가와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아주 중요한 국가이다” “관광, 유학생, 통상, 외국인 근로자 등 지역 간 교류추진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자” 고 말했다.   전북자치도는 베트남 닥락성, 까마우성과 우호협약을 체결, 행정, 문화, ODA 등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까마우성과 교류를 시작한지 5년이 되는 해로 문화, 청소년 상호 방문 등다양한 교류를 추진 할 계획이다.   
    • 새만금지역뉴스
    • 전북도정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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