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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가 행복하게 이용하는 공원환경 조성사업 추진
    군산시가 시내 곳곳에 산재한 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어린이가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나가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어린이공원은 주택지 등에 위치해 시민의 생활과 밀접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적정한 환경개선사업이 이루어지지 못해 우범지역화 되거나 방치되어 가고 있었다. 민선 7기 들어 시민의 생활과 밀착된 어린이공원의 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녹지공간으로 조성함은 물론 어린이들이 안전한 가운데 자연 속에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고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NGO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 민간 기부단체 펀드인 C-program의 지원을 받아 어린이 놀이 환경을 진단하고, 3개소에 대하여 시범개선을 진행했다. 또 2019년에는 문체부의 목적예비비를 지원받아 5개소를 정비했으며, 올해에는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발전소 특별회계 지원사업, 생활밀착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등을 통해 총 12개소에 13억원을 투자해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금년도 환경개선사업 대상지는 권역별로 선정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춰 어린이 놀이시설을 보강 설치하고, 공원 내 동선 및 수목을 정비하여 시민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행복하게 뛰어놀며 지역의 커뮤니티 거점 공간이 되도록 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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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정
    2020-11-18
  • 강임준 군산시장, 국가예산 확보 국회 예결위 총력 대응
        강임준 군산시장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 시장은 내년 예산 심사에 본격 돌입한 국회를 9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주요 의원들을 만나 군산시 현안과 주요사업 예산확보를 위한 건의 활동에 나섰다.   이날 강 시장은 신영대 국회의원을 만나 국회단계 중점 확보대상 사업의 국비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예결위 소속인 윤준병 의원, 이상직 의원, 정운천 의원, 이용호 의원 등을 방문해 면담을 진행했다.   군산시가 중점을 둔 내년 예산은 ▲조선해양 설치운송 인프라 구축 50억(총사업비 240억) ▲동백대교 경관조명 설치사업 20억(총사업비 40억) ▲비대면 시장 성장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 5억(총사업비 15억) 등 이다.   먼저 조선해양 설치운송 인프라 구축사업은 현대중공업 가동중단 이후 군산 조선산업의 생태계 붕괴 위기에 직면한 현 상황과 한국판 뉴딜 발표 및 전세계적 친환경 추세로 해양에너지 관련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업종전환을 통한 조선산업 위기 극복 및 자립역량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또한, 전북 군산과 충남 서천을 잇는 상징성있는 동백대교를 제시하며 그간 국비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통해 국내 관광 수요증가에 맞춰 랜드마크화하고 전북-충남 간 초광역 협력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는 사업이라며 내년도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이어서 코로나19 이후 정부 디지털 뉴딜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달의 명수를 설명하며, 대기업 독점 및 온라인 쇼핑몰에 잠식당하는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지역주도 선도사업으로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에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강 군산시장은 “지역경제 위기에 코로나19 상황까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이다.”며 “신영대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통해 한국판 뉴딜에 대응하고 충분한 지역적 여건을 활용한 관련 사업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주도형 선도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3일자로 국회에 제출된 정부안은 이번달 예결위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일 최종 확정되게 되며, 군산시는 남은 기간 전북도 및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내년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종합뉴스
    • 경제
    2020-11-09
  • 새만금에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D-1000일 행사 열려...
    전북도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김윤덕 국회의원)는 4일 새만금 게이트웨부지 일원에서 ‘세계잼버리 붐 조성과 천일간의 준비와 설렘’을 주제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D-1000'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드라이브인 객석 100석을 마련해 차량안에서 무대행사를 관람하고, 전 세계 스카우트 200여명이 온라인을 통해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 온라인(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세계 171개 스카우트 회원국 모두가 함께했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화합’을 주제로 한 댄스 퍼포먼스 팀 ‘저스트 절크(Just Jerk)’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작된 행사는 주요 참석인사의 인사에 이어 국내외 축하영상 메시지, 온라인 참여자 인터뷰를 담은 영상이 화면을 통해 송출됐다.   ‘새만금을 깨우는 스카우트의 울림’을 주제로 한 부안군 댄스팀 ‘포스댄스컴퍼니’의 주제공연과 ‘잼버리 천일의 준비, 천일의 약속’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171개 참가국의 국기를 연으로 날리는 D-1000일 기념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청소년 행사로, 2017년 8월 아제르바이잔에서 폴란드와 막판 접전 끝에 2023년 대회를 대한민국 새만금에 유치했다.   잼버리 개최 예정부지는 올해 1월부터 부지매립공사에 돌입,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는 상‧하수도 등 잼버리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잼버리 부지 내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를 건립해 대회기간 중 운영본부로 활용한 뒤 향후 국제청소년 교류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세계잼버리 개최 효과의 14개 시군 파급‧확산을 위해 시군의 문화‧체험‧관광 자원을 연계한 잼버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요현장 홍보관 운영, 교통거점, 페이스북‧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한 잼버리 홍보 등 전국적 잼버리 붐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만금 SOC 사업들도 세계잼버리 유치를 기점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새만금 동서도로는 올해 11월, 남북도로는 2023년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며, 잼버리 기간 내 용수 공급을 위한 장신배수지 사업은 전액 국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전북도는 연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15개 부처가 참여하는 정부조직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해 범정부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국가차원의 다양한 지원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조직위와 협력하여 프레잼버리를 비롯 세부 잼버리 준비사업을 추진하고, 국가예산 확보, 잼버리에 대한 범국민 홍보활동 등을 추진하고 조직위와는 별개로 도 차원의 수송, 환경정비, 관광안내, 자원봉사를 비롯 도교육청과의 협업사업을 발굴하여, 분야별 세부대응을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새만금에서 전세계 청소년들이 가장 안전하게 머물며 꿈과 희망을 펼치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송지사는 또 "세계잼버리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국내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국제행사로 전라북도 발전의 대 전환점일 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적으로도 코로나 19 확산으로 침체된 사회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념비적인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앞으로 남은 천일 동안 도와 시군이 힘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 더불어민주당 김윤덕,이원택 의원, 권익현 부안군수, 강임준 군산시장,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전라북도의원과 유관기관장, 한국스카우트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종합뉴스
    • 문화/행사
    2020-11-04
  • 군산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 지원
    군산시가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연 1%의 저금리로 지원해 지역 영세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식품위생업소들의 위생·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융자대상은 군산시 소재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식품제조가공업소 등으로 영업신고를 하고 운영 중인 영업자 중 위생관리 및 설비시설을 개선하려는 영업장이다.   융자 규모 및 조건은 시설개선 자금의 경우 업종별, 업소별 신청에 따라 지원 규모가 다르며 최대 2억2천부터 2천만원까지다.   융자 이율은 연 1%를 적용해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신청절차는 시에 융자신청 후 금융기관에서 적격여부 확인, 도에서 서류심사 및 결정해 시 및 위탁 금융기관 통보, 융자 대상선정 통보, 융자진행 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휴업중이거나 영업허가 또는 신고 후 6월이 경과하지 아니한 업소, 융자 신청일로터 1년 이내에 식품위생법을 위반하여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 새만금지역뉴스
    • 전북도정
    2020-11-02
  • 군산 올 들어 첫 인구 증가세 이어나갈 '인구정책 청사진' 제시 척척!
    군산시가 최근 4년만에 인구가 다시 증가하면서 다양한 인구유입 대책을 논의하는 등 2021년 인구정책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13일 군산형 인구정책 T/F팀 분야별 간담회에서 논의된 어려운 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군산형 인구정책 T/F팀 분야별에서 논의된 제안 사항(20건) 중 해당 부서에서 실행하기에 어려운 사업(5건)에 대해 해당 부서 계장과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수립 용역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용역 과업에 대한 실현 가능성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의견을 들어 2021년도 인구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지난 2월 군산형 인구정책 T/F팀을 구성해, 지속적인 인구감소의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6개 분야별 간담회를 총 17차례에 걸쳐 시행했다.   시는 올 들어 처음으로 4년 만에 인구 증가세를 보여 9월말 기준 인구는 26만 8,025명으로 전달보다 43명이 늘었다.    특히 올해 들어서 월평균 260명이 줄어들어 인구의 반등없이 줄곧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상황에서 폭은 적지만 첫 증가세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이 기세로 이어나갈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연구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➀‘시민배움 공동체 플랫폼 구축’을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 및‘동네문화 카페’확장을 통한 교육의 일상화 ➁섬에서 한 달 살아보기 등 고군산군도 장기체류 방안 및 고군산군도에 어울리는 맞춤형 축제 개발 ③군산형 아동·청소년 연금 도입에 대한 보편적 사회수당 제시 ➃다목적복지회관 가족센터 건립에 따른 다문화 가족 지원 등 구체적인 프로그램 개발 ⑤전북대병원 개원 시 병상 확대를 통한 전문 간호사 등 인력 창출 최대화와 병원 인근 정주여건 개선 등에 대한 것들이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발전 방안에 힘입어 사업 시행 여부에 따라 군산시 인구 유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군산시 정주여건의 장기적이고 발전적인 청사진을 그리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다섯 안건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각 사업의 용역 결과가 내실있는 사업 제안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결혼·출산 및 공동육아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2020 슬기로운 가족생활 사진전」을 공모하여 이달 23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는 등 9월 인구 증가세에 순풍을 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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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정
    2020-10-14
  • 군산∼제주 항공노선 운항 6개월 만에 재개
    군산-제주 항공노선 운항이 중단된 지 8일부터 6개월 만에 다시 재개됐다.   취항식은 이날 군산공항 터미널에서 강임준 군산시장, 진에어, 제주항공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코로나19 확산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지난 3월부터 운행이 중단된 군산∼제주 간 하늘길이 다시 열리게 됐다. 군산공항 제주 노선은 진에어와 제주항공이 우선 하루 2편씩 부정기편을 운항한 뒤 25일부터 정기편을 운영할 계획이다.군산∼제주노선 항공기는 오전과 오후 2편씩 4편 운항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주∼익산∼군산공항 시외버스도 8일부터 항공기 운항 시간에 맞춰 하루 4차례 운행을 재개한다.     [운항시간표]???? (진에어, 2대/일)- 군산(10:35) → 제주 (11:30), 제주(09:05) → 군산 (09:55)- 군산(17:25) → 제주 (18:25), 제주(15:45) → 군산 (16:45)???? (제주항공, 2대/일)- 군산(11:00) → 제주 (12:00), 제주(09:20) → 군산 (10:20)- 군산(18:00) → 제주 (19:00), 제주(16:20) → 군산 (17:20)
    • 종합뉴스
    • 사회
    2020-10-08
  • 한화에너지 군산공장, 저소득 가정에‘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 펼쳐
    군산시 소룡동(동장 권은경)과 한화에너지 군산공장(공장장 박종구)은 7일 저소득 가정에 아동을 위한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펼쳤다.   이날 사업은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에서 300만원을 기탁해 진행됐으며, 맞춤형복지계 추천으로 공부방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을 선정해 도배 및 창호 교체와 책상세트, 책장 등의 가구를 전달했다.   대상 가구는 낡은 창호로 인해 겨울에는 추위로, 여름에는 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튼튼한 이중창으로 교체했고, 자녀 둘이 각자의 책상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책상세트 2개를 지원해 화사한 공부방 분위기를 조성했다.       박종구 공장장은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은 지난 2013년부터 사회복지관 급식봉사, 저소득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사랑의 연탄 나눔 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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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정
    2020-10-07

실시간 전북도정 기사

  • 어린이가 행복하게 이용하는 공원환경 조성사업 추진
    군산시가 시내 곳곳에 산재한 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어린이가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나가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어린이공원은 주택지 등에 위치해 시민의 생활과 밀접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적정한 환경개선사업이 이루어지지 못해 우범지역화 되거나 방치되어 가고 있었다. 민선 7기 들어 시민의 생활과 밀착된 어린이공원의 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녹지공간으로 조성함은 물론 어린이들이 안전한 가운데 자연 속에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고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NGO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 민간 기부단체 펀드인 C-program의 지원을 받아 어린이 놀이 환경을 진단하고, 3개소에 대하여 시범개선을 진행했다. 또 2019년에는 문체부의 목적예비비를 지원받아 5개소를 정비했으며, 올해에는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발전소 특별회계 지원사업, 생활밀착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등을 통해 총 12개소에 13억원을 투자해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금년도 환경개선사업 대상지는 권역별로 선정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춰 어린이 놀이시설을 보강 설치하고, 공원 내 동선 및 수목을 정비하여 시민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행복하게 뛰어놀며 지역의 커뮤니티 거점 공간이 되도록 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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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강임준 군산시장, 국가예산 확보 국회 예결위 총력 대응
        강임준 군산시장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 시장은 내년 예산 심사에 본격 돌입한 국회를 9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주요 의원들을 만나 군산시 현안과 주요사업 예산확보를 위한 건의 활동에 나섰다.   이날 강 시장은 신영대 국회의원을 만나 국회단계 중점 확보대상 사업의 국비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예결위 소속인 윤준병 의원, 이상직 의원, 정운천 의원, 이용호 의원 등을 방문해 면담을 진행했다.   군산시가 중점을 둔 내년 예산은 ▲조선해양 설치운송 인프라 구축 50억(총사업비 240억) ▲동백대교 경관조명 설치사업 20억(총사업비 40억) ▲비대면 시장 성장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 5억(총사업비 15억) 등 이다.   먼저 조선해양 설치운송 인프라 구축사업은 현대중공업 가동중단 이후 군산 조선산업의 생태계 붕괴 위기에 직면한 현 상황과 한국판 뉴딜 발표 및 전세계적 친환경 추세로 해양에너지 관련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업종전환을 통한 조선산업 위기 극복 및 자립역량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또한, 전북 군산과 충남 서천을 잇는 상징성있는 동백대교를 제시하며 그간 국비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통해 국내 관광 수요증가에 맞춰 랜드마크화하고 전북-충남 간 초광역 협력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는 사업이라며 내년도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이어서 코로나19 이후 정부 디지털 뉴딜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달의 명수를 설명하며, 대기업 독점 및 온라인 쇼핑몰에 잠식당하는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지역주도 선도사업으로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에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강 군산시장은 “지역경제 위기에 코로나19 상황까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이다.”며 “신영대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통해 한국판 뉴딜에 대응하고 충분한 지역적 여건을 활용한 관련 사업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주도형 선도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3일자로 국회에 제출된 정부안은 이번달 예결위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일 최종 확정되게 되며, 군산시는 남은 기간 전북도 및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내년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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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새만금에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D-1000일 행사 열려...
    전북도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김윤덕 국회의원)는 4일 새만금 게이트웨부지 일원에서 ‘세계잼버리 붐 조성과 천일간의 준비와 설렘’을 주제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D-1000'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드라이브인 객석 100석을 마련해 차량안에서 무대행사를 관람하고, 전 세계 스카우트 200여명이 온라인을 통해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 온라인(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세계 171개 스카우트 회원국 모두가 함께했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화합’을 주제로 한 댄스 퍼포먼스 팀 ‘저스트 절크(Just Jerk)’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작된 행사는 주요 참석인사의 인사에 이어 국내외 축하영상 메시지, 온라인 참여자 인터뷰를 담은 영상이 화면을 통해 송출됐다.   ‘새만금을 깨우는 스카우트의 울림’을 주제로 한 부안군 댄스팀 ‘포스댄스컴퍼니’의 주제공연과 ‘잼버리 천일의 준비, 천일의 약속’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171개 참가국의 국기를 연으로 날리는 D-1000일 기념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청소년 행사로, 2017년 8월 아제르바이잔에서 폴란드와 막판 접전 끝에 2023년 대회를 대한민국 새만금에 유치했다.   잼버리 개최 예정부지는 올해 1월부터 부지매립공사에 돌입,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는 상‧하수도 등 잼버리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잼버리 부지 내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를 건립해 대회기간 중 운영본부로 활용한 뒤 향후 국제청소년 교류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세계잼버리 개최 효과의 14개 시군 파급‧확산을 위해 시군의 문화‧체험‧관광 자원을 연계한 잼버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요현장 홍보관 운영, 교통거점, 페이스북‧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한 잼버리 홍보 등 전국적 잼버리 붐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만금 SOC 사업들도 세계잼버리 유치를 기점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새만금 동서도로는 올해 11월, 남북도로는 2023년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며, 잼버리 기간 내 용수 공급을 위한 장신배수지 사업은 전액 국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전북도는 연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15개 부처가 참여하는 정부조직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해 범정부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국가차원의 다양한 지원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조직위와 협력하여 프레잼버리를 비롯 세부 잼버리 준비사업을 추진하고, 국가예산 확보, 잼버리에 대한 범국민 홍보활동 등을 추진하고 조직위와는 별개로 도 차원의 수송, 환경정비, 관광안내, 자원봉사를 비롯 도교육청과의 협업사업을 발굴하여, 분야별 세부대응을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새만금에서 전세계 청소년들이 가장 안전하게 머물며 꿈과 희망을 펼치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송지사는 또 "세계잼버리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국내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국제행사로 전라북도 발전의 대 전환점일 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적으로도 코로나 19 확산으로 침체된 사회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념비적인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앞으로 남은 천일 동안 도와 시군이 힘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 더불어민주당 김윤덕,이원택 의원, 권익현 부안군수, 강임준 군산시장,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전라북도의원과 유관기관장, 한국스카우트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종합뉴스
    • 문화/행사
    2020-11-04
  • 군산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 지원
    군산시가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연 1%의 저금리로 지원해 지역 영세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식품위생업소들의 위생·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융자대상은 군산시 소재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식품제조가공업소 등으로 영업신고를 하고 운영 중인 영업자 중 위생관리 및 설비시설을 개선하려는 영업장이다.   융자 규모 및 조건은 시설개선 자금의 경우 업종별, 업소별 신청에 따라 지원 규모가 다르며 최대 2억2천부터 2천만원까지다.   융자 이율은 연 1%를 적용해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신청절차는 시에 융자신청 후 금융기관에서 적격여부 확인, 도에서 서류심사 및 결정해 시 및 위탁 금융기관 통보, 융자 대상선정 통보, 융자진행 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휴업중이거나 영업허가 또는 신고 후 6월이 경과하지 아니한 업소, 융자 신청일로터 1년 이내에 식품위생법을 위반하여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 새만금지역뉴스
    • 전북도정
    2020-11-02
  • 군산 올 들어 첫 인구 증가세 이어나갈 '인구정책 청사진' 제시 척척!
    군산시가 최근 4년만에 인구가 다시 증가하면서 다양한 인구유입 대책을 논의하는 등 2021년 인구정책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13일 군산형 인구정책 T/F팀 분야별 간담회에서 논의된 어려운 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군산형 인구정책 T/F팀 분야별에서 논의된 제안 사항(20건) 중 해당 부서에서 실행하기에 어려운 사업(5건)에 대해 해당 부서 계장과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수립 용역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용역 과업에 대한 실현 가능성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의견을 들어 2021년도 인구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지난 2월 군산형 인구정책 T/F팀을 구성해, 지속적인 인구감소의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6개 분야별 간담회를 총 17차례에 걸쳐 시행했다.   시는 올 들어 처음으로 4년 만에 인구 증가세를 보여 9월말 기준 인구는 26만 8,025명으로 전달보다 43명이 늘었다.    특히 올해 들어서 월평균 260명이 줄어들어 인구의 반등없이 줄곧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상황에서 폭은 적지만 첫 증가세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이 기세로 이어나갈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연구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➀‘시민배움 공동체 플랫폼 구축’을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 및‘동네문화 카페’확장을 통한 교육의 일상화 ➁섬에서 한 달 살아보기 등 고군산군도 장기체류 방안 및 고군산군도에 어울리는 맞춤형 축제 개발 ③군산형 아동·청소년 연금 도입에 대한 보편적 사회수당 제시 ➃다목적복지회관 가족센터 건립에 따른 다문화 가족 지원 등 구체적인 프로그램 개발 ⑤전북대병원 개원 시 병상 확대를 통한 전문 간호사 등 인력 창출 최대화와 병원 인근 정주여건 개선 등에 대한 것들이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발전 방안에 힘입어 사업 시행 여부에 따라 군산시 인구 유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군산시 정주여건의 장기적이고 발전적인 청사진을 그리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다섯 안건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각 사업의 용역 결과가 내실있는 사업 제안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결혼·출산 및 공동육아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2020 슬기로운 가족생활 사진전」을 공모하여 이달 23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는 등 9월 인구 증가세에 순풍을 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 새만금지역뉴스
    • 전북도정
    2020-10-14
  • 군산∼제주 항공노선 운항 6개월 만에 재개
    군산-제주 항공노선 운항이 중단된 지 8일부터 6개월 만에 다시 재개됐다.   취항식은 이날 군산공항 터미널에서 강임준 군산시장, 진에어, 제주항공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코로나19 확산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지난 3월부터 운행이 중단된 군산∼제주 간 하늘길이 다시 열리게 됐다. 군산공항 제주 노선은 진에어와 제주항공이 우선 하루 2편씩 부정기편을 운항한 뒤 25일부터 정기편을 운영할 계획이다.군산∼제주노선 항공기는 오전과 오후 2편씩 4편 운항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주∼익산∼군산공항 시외버스도 8일부터 항공기 운항 시간에 맞춰 하루 4차례 운행을 재개한다.     [운항시간표]???? (진에어, 2대/일)- 군산(10:35) → 제주 (11:30), 제주(09:05) → 군산 (09:55)- 군산(17:25) → 제주 (18:25), 제주(15:45) → 군산 (16:45)???? (제주항공, 2대/일)- 군산(11:00) → 제주 (12:00), 제주(09:20) → 군산 (10:20)- 군산(18:00) → 제주 (19:00), 제주(16:20) → 군산 (17:20)
    • 종합뉴스
    • 사회
    2020-10-08
  • 한화에너지 군산공장, 저소득 가정에‘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 펼쳐
    군산시 소룡동(동장 권은경)과 한화에너지 군산공장(공장장 박종구)은 7일 저소득 가정에 아동을 위한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펼쳤다.   이날 사업은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에서 300만원을 기탁해 진행됐으며, 맞춤형복지계 추천으로 공부방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을 선정해 도배 및 창호 교체와 책상세트, 책장 등의 가구를 전달했다.   대상 가구는 낡은 창호로 인해 겨울에는 추위로, 여름에는 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튼튼한 이중창으로 교체했고, 자녀 둘이 각자의 책상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책상세트 2개를 지원해 화사한 공부방 분위기를 조성했다.       박종구 공장장은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은 지난 2013년부터 사회복지관 급식봉사, 저소득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사랑의 연탄 나눔 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새만금지역뉴스
    • 전북도정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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