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종합뉴스
Home >  종합뉴스  >  정치

실시간뉴스
  • “박정희 군산 정치 바꾼다”…김재준 중심 ‘원팀 결집’, 쏠림현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을 앞두고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원팀 결집’이 가시화되면서 선거판에 뚜렷한 쏠림현상이 형성되고 있다.   최근 열린 지지 행사에서는 서동석, 최관규, 박정희 전 후보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재준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여기에 김의겸 전 국회의원까지 가세하며 정치적 무게감이 크게 실렸다는 평가다.   김철규 상임위원장은 이번 결집을 두고 “우리는 지금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는 과정”이라며 강한 상징적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26만 군산 시민들도 이 소식을 접하면 일터와 가정에서 박수를 보낼 것”이라며 “이번 결집이 새로운 군산의 전환점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최관규, 서동석, 박정희 세 후보가 김의겸 전 의원과 함께 손을 맞잡은 것은 단순한 연대가 아니라 공동 책임의 시작”이라며 “이제는 힘을 모아 김재준을 군산시장으로 만들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30년 만에 군산 시민이 바라는 시장이 탄생할 것”이라는 발언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참석자들의 강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실제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정치적 결단’과 ‘정책 연대’의 성격이 동시에 부각됐다. 최관규 전 후보는 “군산을 변화시킬 수 있는 후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고, 박정희 전 후보는 “새로운 인물이 군산을 바꿀 수 있다”며 김재준 후보를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재준 후보 역시 “선배들이 준비해온 정책과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군산의 정치를 바꾸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 혁명을 완성하겠다”며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군산을 바꾸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나를 철새라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며 "나는 철새가 아니라 연어입니다". 며 "연어는 고향에서 태어나 바다에가서 몸집을 키워서 모든것을 몸메 담아 거꾸로 강을 거슬러 고향에 돌아와 모든것을 쏟아붓고 생명을 다합니다. 나는 그런 각오로 군산에 왔습니다" 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연쇄 지지 선언과 핵심 인사 결집, 공동 책임 프레임’이 결합되면서, 단순한 지지율 상승을 넘어 경선 막판 표 쏠림을 가속화하는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경선 직전 형성된 이 같은 단일대오 구조는 부동층 흡수와 조직 결집을 동시에 자극하는 쏠림현상 을 불러올 수 있어 실제 투표 결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20일과 21일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형성된 ‘정치적 결집’이 최종 결과로 이어질지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6-04-14
  • 강임준, 경선 결과 승복…“군산 미래 위한 길 계속 고민하겠다”
                          <사진/3월 25일 합동연설회>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강임준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강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경선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전하게 되어 무거운 마음”이라며 “하지만 여기까지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응원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지지와 믿음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지지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후보는 비록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우리가 함께 나눈 마음과 뜻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정치적 여정을 이어갈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그는 “군산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고민하고 함께하겠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강 후보의 이번 메시지가 단순한 패배 수용을 넘어, 향후 정치적 역할과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이번 경선을 통해 군산시장 후보 구도가 재편되면서 향후 지역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6-04-14
  • 김영일 & 김재준, 군산시장후보 최종 대결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김영일 예비후보와 김재준 예비후보가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전, 지난 11일과 12일 실시한 도내 시·군 자치단체장 본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군산시장 후보 경선에는 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 예비후보 등 4명이 참여했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위 득표자인 김영일 후보와 김재준 후보가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결과로 3선 도전에 나섰던 강임준 현 시장은 결선 진출에 실패하며 도전을 멈추게 됐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을 유지했던 현직 시장이 본경선에서 탈락한 것은 지역 정치권에서도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강임준 예비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로 무거운 마음”이라며 “여기까지 함께해 주신 응원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 군산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고민하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일 예비후보는 군산시의회 9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4선 시의원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군산 발전에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김재준 예비후보는 청와대 춘추관장 등 중앙정치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인물로, 폭넓은 중앙 인맥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군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하고 있다.   두 후보 모두 지역사회에서는 군산동고와 인연이 있는 선·후배 관계로 알려져 있어, 이번 결선은 정치적 경쟁과 함께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서 치러질 전망이다.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를 결정할 최종 결선투표는 오는 20일과 21일 실시된다. 첫날인 20일에는 권리당원 ARS 투표(50%)가 진행되며, 둘째 날인 21일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심번호 여론조사(50%)가 실시된다. 양일 결과를 합산해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본경선에서 현직 시장 탈락이라는 큰 변수가 발생한 가운데, 군산 시민과 당원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6-04-13
  • 현직 시장도 넘었다…김재준 돌풍, 군산 정치교체 민심이 폭발했다
    <사진/서동석, 김의겸, 김재준후보, 김철규, 최관규>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김영일 후보와 김재준 후보가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됐다.   그러나 이번 경선의 가장 큰 뉴스는 단순한 결선 성사 자체가 아니라,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강임준 시장이 결선에 오르지 못하고, 김재준 후보가 그 벽을 넘어섰다는 점이다. 지역 정치권은 이를 군산 정치 지형을 바꾸는 상징적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현직 시장은 인지도, 조직력, 행정 경험, 재임 프리미엄 등 선거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럼에도 강 시장이 결선에 진입하지 못한 것은 지난 8년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 평가와 변화 요구가 표심으로 분출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김재준 후보는 권리당원 조직도 없이 뒤늦게 선거에 뛰어든 인물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가장 불리한 조건에서 출발한 후보가 가장 높은 벽 중 하나인 현직 시장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선 결과 발표 직후 김재준 후보 선거사무실에는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들었고, 현장은 사실상 정치교체를 선언하는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지지자들은 “이제 시작이다”, “군산을 바꾸자”고 외쳤고, 김 후보는 시민들에게 큰절로 화답했다.   김재준 후보는 “저 김재준의 결선 진출은 군산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시민의 힘”이라며 “시민만 믿고 여기까지 왔다. 반드시 승리해 시민에게 권력을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한 후보가 결선에 오른 데 있지 않다. 강임준 시장을 넘어섰다는 사실 자체가 군산 시민들의 집단적 판단을 보여주는 정치적 메시지라는 점에 있다.   강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새만금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대기업 투자 유치 등 성과를 내세워 재선을 노렸지만, 동시에 시정 피로감과 청렴도 논란, 변화 부족에 대한 비판도 함께 받아왔다.   결국 시민들은 ‘현직의 안정감’보다 ‘새로운 변화 가능성’에 더 큰 손을 들어줬다는 분석이다. 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현직 시장이 결선에서 탈락했다는 것은 단순한 개인 패배가 아니라 기존 시정 운영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경고장”이라며 “이번 선거의 본질은 교체냐 유지냐의 싸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재준 후보의 상승세 뒤에는 잇따른 중량급 인사들의 합류도 힘을 보탰다. 초기부터 김철규 전 전북도의회의장이 김 후보와 함께하며 정치교체의 명분을 세웠고, 이어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공개 지지 선언에 나서며 상승 흐름에 불을 지폈다.   김의겸 전 청장은 “11등, 12등 하던 후보가 여기까지 올라온 것은 그만큼 군산 시민들의 정치교체 열망이 강하다는 뜻”이라며 “결선에 가면 반드시 이긴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여기에 경선 경쟁자였던 최관규 후보와 서동석 후보까지 힘을 보태면서, 선거 구도의 무게 중심이 김재준 후보 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재준 후보는 이번 결선을 단순한 후보 간 경쟁이 아니라 군산의 미래를 결정할 분기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정치가 바뀌어야 기업이 오고, 예산이 오고, 도시가 살아난다”며 “기득권에 빚지지 않은 자유로운 후보로서 군산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 9조 투자, 새만금 개발, 청년 일자리, 산업 전환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이번 선거는 누가 군산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느냐를 묻는 선택이라는 것이다. 현직 시장을 넘어선 후보가 있다. 당원 조직 없이 시민의 힘으로 결선에 오른 후보가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군산을 바꾸고 싶다는 시민들의 강한 열망이 있다.   이제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김영일 대 김재준의 최종 승부로 압축됐다. 군산 시민들은 익숙한 정치의 연장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현직 시장까지 넘어선 변화의 흐름을 완성할 것인가? 군산의 선택이 시작됐다.   김영일후보와 김재준 후보는 20~21이틀간 권리당원50% 시민(안심번호) 50%의 여론조사로 최종 후보로 결정된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6-04-13
  • 부안군, 한국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부안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4년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까지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도와 행정의 책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 것이다.   올해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완료율은 70.42%로 집계됐다. 군은 지난해 말 기준 자체 점검에서 민선 8기 80개 세부 공약사업 가운데 완료 및 완료 계속 70건을 기록해 공약 이행률 87.5%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기초단체장 평균 공약 이행 완료율보다 17.08%포인트 높은 수치로 군의 공약 추진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임을 보여준다.   특히 군은 공약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군정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공약이행평가단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과 함께 공약 이행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 같은 군민 참여형 점검 체계와 체계적인 공약 관리, 행정의 책임 있는 실천이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의 밑바탕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과 공약 이행률 87.5%는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흔들림 없이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은 공약을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부안
    2026-04-13
  • 도민이 주인인 선거로”…이원택, ‘도민주권참여 선대위’ 출범 선언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이원택 의원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선거 구조를 통해 전북 정치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이 후보는 13일 발표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도민이 주인이 되는 선거와 도정을 만들겠다”며 ‘도민주권참여 선대위원회’ 출범 계획을 공식화했다.   그는 경선 과정에 대해 “도민과 당원들이 보여준 열망은 ‘도민이 주인 되는 시대를 열라’는 명령이었다”고 평가하며, 이를 본선 승리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으로 ‘도민 직접 참여’를 제시했다. 그는 “도지사의 권한은 특정 정치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도민으로부터 잠시 위임받은 공적 권력”이라며 “선거 조직부터 도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도민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도민주권참여 선대위’를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조직을 단순 선거기구에 그치지 않고, 본선 이후 도정 운영으로 이어지는 ‘도민주권정부’의 기반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이 후보는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전북의 미래가 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정책 방향도 명확히 제시됐다. 이 후보는 ‘체감경제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생활 물가, 소득,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의 미래 전략으로는 재생에너지와 피지컬 AI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전북을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축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민생을 살리는 실용 정책과 미래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해 지속 가능한 전북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경선 이후 정치적 통합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이 후보는 경선에서 경쟁했던 김관영, 안호영, 정헌율 후보를 언급하며 “각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하나로 모아 진정한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 후보와 지지자들의 뜻을 선대위에 담고 핵심 공약을 적극 수용하겠다”며 “정책으로 하나 되고 승리로 결속하는 ‘용광로 원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갈등의 흔적은 먼저 다가가 지우겠다”고 밝히며 선제적 통합 리더십을 부각했다. 이 후보는 이번 구상을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연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국민주권정부’를 지향하듯 전북에서는 ‘도민주권정부’를 완성하겠다”며 “중앙정부의 국정 동력을 전북 발전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전북, 민생 위에 첨단 미래가 꽃피는 전북을 만들겠다”며 본선 승리를 향한 지지를 호소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전북도정
    2026-04-13
  • 이원택 “간담회 참여자 전원 수사 촉구”… 의혹 정면 반박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후보가 최근 제기된 간담회 관련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참여자 전원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라면서도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은 정당한 검증을 넘어 흑색선전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 그대로 책임 있게 임하겠다”며 “2025년 11월 29일 해당 간담회를 제가 요청하거나 비용 대납을 지시한 사실이 없음을 재강조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간담회는 청년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한 자리였고, 특정 지지모임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는 청년 요청… 내가 주최한 자리 아니다”, 이 후보는 간담회 성격과 관련해 “2025년 11월 29일 간담회는 지역 청년 등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일정”이라며 “일정 요청자는 김슬지 도의원이었고, 보좌진이 이를 조율·확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요청한 자리가 아님을 다시 한번 확인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참석자 일부는 다음날 김관영 전북지사와도 간담회를 진행했고, 일부는 안호영 의원과의 간담회 참석도 추정된다”며 “이는 특정 후보를 위한 자리가 아닌 민주당 도지사 경선 예정자들과의 정책 소통 자리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사진 촬영 후 이석… CCTV로 확인 가능” 이 후보는 ‘간담회 중 이석’ 논란과 관련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을 내놨다. 그는 “당일 사전에 예정된 다음 일정으로 인해 간담회 도중 이석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이석 전 일부 참석자 요청으로 식당 앞에서 사진 촬영을 진행한 뒤 곧바로 다음 일정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상황은 SNS 게시물과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확인된다”며 “CCTV가 복원·공개되면 명확히 밝혀질 수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같은 내용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도 사실 그대로 소명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참여자 전원 수사 필요… 거짓말탐지기 포함”, 이 후보는 의혹 해소를 위해 수사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그는 “명확한 진실 규명을 위해 CCTV 복원 및 공개, 거짓말 탐지기 등을 통한 참여자 전원에 대한 경찰의 강력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안호영 향해 공개 질의… “검증 회피 말라” 이 후보는 경쟁자인 안호영 후보를 향해 공개 질의도 제기했다. 먼저 “청년 간담회 개최 여부”와 관련해 “저를 제외한 다른 출마 예정자들과 이미 간담회가 진행됐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유사한 간담회를 개최한 사실이 있는지 명확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9일 기자회견과 관련해 “‘이원택 의원의 해명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해놓고 왜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고 자리를 떠났는지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객관적 근거와 증거에 기반한 주장이라면 검증 과정 또한 회피할 이유가 없다”며“도민과 민주당원이 지켜보고 있는 만큼 공정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 새만금지역뉴스
    • 전북도정
    2026-04-09

실시간 정치 기사

  • “박정희 군산 정치 바꾼다”…김재준 중심 ‘원팀 결집’, 쏠림현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을 앞두고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원팀 결집’이 가시화되면서 선거판에 뚜렷한 쏠림현상이 형성되고 있다.   최근 열린 지지 행사에서는 서동석, 최관규, 박정희 전 후보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재준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여기에 김의겸 전 국회의원까지 가세하며 정치적 무게감이 크게 실렸다는 평가다.   김철규 상임위원장은 이번 결집을 두고 “우리는 지금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는 과정”이라며 강한 상징적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26만 군산 시민들도 이 소식을 접하면 일터와 가정에서 박수를 보낼 것”이라며 “이번 결집이 새로운 군산의 전환점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최관규, 서동석, 박정희 세 후보가 김의겸 전 의원과 함께 손을 맞잡은 것은 단순한 연대가 아니라 공동 책임의 시작”이라며 “이제는 힘을 모아 김재준을 군산시장으로 만들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30년 만에 군산 시민이 바라는 시장이 탄생할 것”이라는 발언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참석자들의 강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실제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정치적 결단’과 ‘정책 연대’의 성격이 동시에 부각됐다. 최관규 전 후보는 “군산을 변화시킬 수 있는 후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고, 박정희 전 후보는 “새로운 인물이 군산을 바꿀 수 있다”며 김재준 후보를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재준 후보 역시 “선배들이 준비해온 정책과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군산의 정치를 바꾸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 혁명을 완성하겠다”며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군산을 바꾸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나를 철새라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며 "나는 철새가 아니라 연어입니다". 며 "연어는 고향에서 태어나 바다에가서 몸집을 키워서 모든것을 몸메 담아 거꾸로 강을 거슬러 고향에 돌아와 모든것을 쏟아붓고 생명을 다합니다. 나는 그런 각오로 군산에 왔습니다" 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연쇄 지지 선언과 핵심 인사 결집, 공동 책임 프레임’이 결합되면서, 단순한 지지율 상승을 넘어 경선 막판 표 쏠림을 가속화하는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경선 직전 형성된 이 같은 단일대오 구조는 부동층 흡수와 조직 결집을 동시에 자극하는 쏠림현상 을 불러올 수 있어 실제 투표 결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20일과 21일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형성된 ‘정치적 결집’이 최종 결과로 이어질지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6-04-14
  • 강임준, 경선 결과 승복…“군산 미래 위한 길 계속 고민하겠다”
                          <사진/3월 25일 합동연설회>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강임준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강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경선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전하게 되어 무거운 마음”이라며 “하지만 여기까지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응원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지지와 믿음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지지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후보는 비록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우리가 함께 나눈 마음과 뜻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정치적 여정을 이어갈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그는 “군산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고민하고 함께하겠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강 후보의 이번 메시지가 단순한 패배 수용을 넘어, 향후 정치적 역할과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이번 경선을 통해 군산시장 후보 구도가 재편되면서 향후 지역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6-04-14
  • 김영일 & 김재준, 군산시장후보 최종 대결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김영일 예비후보와 김재준 예비후보가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전, 지난 11일과 12일 실시한 도내 시·군 자치단체장 본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군산시장 후보 경선에는 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 예비후보 등 4명이 참여했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위 득표자인 김영일 후보와 김재준 후보가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결과로 3선 도전에 나섰던 강임준 현 시장은 결선 진출에 실패하며 도전을 멈추게 됐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을 유지했던 현직 시장이 본경선에서 탈락한 것은 지역 정치권에서도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강임준 예비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로 무거운 마음”이라며 “여기까지 함께해 주신 응원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 군산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고민하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일 예비후보는 군산시의회 9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4선 시의원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군산 발전에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김재준 예비후보는 청와대 춘추관장 등 중앙정치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인물로, 폭넓은 중앙 인맥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군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하고 있다.   두 후보 모두 지역사회에서는 군산동고와 인연이 있는 선·후배 관계로 알려져 있어, 이번 결선은 정치적 경쟁과 함께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서 치러질 전망이다.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를 결정할 최종 결선투표는 오는 20일과 21일 실시된다. 첫날인 20일에는 권리당원 ARS 투표(50%)가 진행되며, 둘째 날인 21일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심번호 여론조사(50%)가 실시된다. 양일 결과를 합산해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본경선에서 현직 시장 탈락이라는 큰 변수가 발생한 가운데, 군산 시민과 당원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6-04-13
  • 현직 시장도 넘었다…김재준 돌풍, 군산 정치교체 민심이 폭발했다
    <사진/서동석, 김의겸, 김재준후보, 김철규, 최관규>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김영일 후보와 김재준 후보가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됐다.   그러나 이번 경선의 가장 큰 뉴스는 단순한 결선 성사 자체가 아니라,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강임준 시장이 결선에 오르지 못하고, 김재준 후보가 그 벽을 넘어섰다는 점이다. 지역 정치권은 이를 군산 정치 지형을 바꾸는 상징적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현직 시장은 인지도, 조직력, 행정 경험, 재임 프리미엄 등 선거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럼에도 강 시장이 결선에 진입하지 못한 것은 지난 8년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 평가와 변화 요구가 표심으로 분출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김재준 후보는 권리당원 조직도 없이 뒤늦게 선거에 뛰어든 인물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가장 불리한 조건에서 출발한 후보가 가장 높은 벽 중 하나인 현직 시장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선 결과 발표 직후 김재준 후보 선거사무실에는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들었고, 현장은 사실상 정치교체를 선언하는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지지자들은 “이제 시작이다”, “군산을 바꾸자”고 외쳤고, 김 후보는 시민들에게 큰절로 화답했다.   김재준 후보는 “저 김재준의 결선 진출은 군산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시민의 힘”이라며 “시민만 믿고 여기까지 왔다. 반드시 승리해 시민에게 권력을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한 후보가 결선에 오른 데 있지 않다. 강임준 시장을 넘어섰다는 사실 자체가 군산 시민들의 집단적 판단을 보여주는 정치적 메시지라는 점에 있다.   강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새만금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대기업 투자 유치 등 성과를 내세워 재선을 노렸지만, 동시에 시정 피로감과 청렴도 논란, 변화 부족에 대한 비판도 함께 받아왔다.   결국 시민들은 ‘현직의 안정감’보다 ‘새로운 변화 가능성’에 더 큰 손을 들어줬다는 분석이다. 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현직 시장이 결선에서 탈락했다는 것은 단순한 개인 패배가 아니라 기존 시정 운영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경고장”이라며 “이번 선거의 본질은 교체냐 유지냐의 싸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재준 후보의 상승세 뒤에는 잇따른 중량급 인사들의 합류도 힘을 보탰다. 초기부터 김철규 전 전북도의회의장이 김 후보와 함께하며 정치교체의 명분을 세웠고, 이어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공개 지지 선언에 나서며 상승 흐름에 불을 지폈다.   김의겸 전 청장은 “11등, 12등 하던 후보가 여기까지 올라온 것은 그만큼 군산 시민들의 정치교체 열망이 강하다는 뜻”이라며 “결선에 가면 반드시 이긴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여기에 경선 경쟁자였던 최관규 후보와 서동석 후보까지 힘을 보태면서, 선거 구도의 무게 중심이 김재준 후보 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재준 후보는 이번 결선을 단순한 후보 간 경쟁이 아니라 군산의 미래를 결정할 분기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정치가 바뀌어야 기업이 오고, 예산이 오고, 도시가 살아난다”며 “기득권에 빚지지 않은 자유로운 후보로서 군산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 9조 투자, 새만금 개발, 청년 일자리, 산업 전환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이번 선거는 누가 군산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느냐를 묻는 선택이라는 것이다. 현직 시장을 넘어선 후보가 있다. 당원 조직 없이 시민의 힘으로 결선에 오른 후보가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군산을 바꾸고 싶다는 시민들의 강한 열망이 있다.   이제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김영일 대 김재준의 최종 승부로 압축됐다. 군산 시민들은 익숙한 정치의 연장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현직 시장까지 넘어선 변화의 흐름을 완성할 것인가? 군산의 선택이 시작됐다.   김영일후보와 김재준 후보는 20~21이틀간 권리당원50% 시민(안심번호) 50%의 여론조사로 최종 후보로 결정된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6-04-13
  • 부안군, 한국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부안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4년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까지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도와 행정의 책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 것이다.   올해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완료율은 70.42%로 집계됐다. 군은 지난해 말 기준 자체 점검에서 민선 8기 80개 세부 공약사업 가운데 완료 및 완료 계속 70건을 기록해 공약 이행률 87.5%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기초단체장 평균 공약 이행 완료율보다 17.08%포인트 높은 수치로 군의 공약 추진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임을 보여준다.   특히 군은 공약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군정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공약이행평가단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과 함께 공약 이행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 같은 군민 참여형 점검 체계와 체계적인 공약 관리, 행정의 책임 있는 실천이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의 밑바탕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과 공약 이행률 87.5%는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흔들림 없이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은 공약을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부안
    2026-04-13
  • 도민이 주인인 선거로”…이원택, ‘도민주권참여 선대위’ 출범 선언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이원택 의원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선거 구조를 통해 전북 정치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이 후보는 13일 발표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도민이 주인이 되는 선거와 도정을 만들겠다”며 ‘도민주권참여 선대위원회’ 출범 계획을 공식화했다.   그는 경선 과정에 대해 “도민과 당원들이 보여준 열망은 ‘도민이 주인 되는 시대를 열라’는 명령이었다”고 평가하며, 이를 본선 승리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으로 ‘도민 직접 참여’를 제시했다. 그는 “도지사의 권한은 특정 정치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도민으로부터 잠시 위임받은 공적 권력”이라며 “선거 조직부터 도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도민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도민주권참여 선대위’를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조직을 단순 선거기구에 그치지 않고, 본선 이후 도정 운영으로 이어지는 ‘도민주권정부’의 기반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이 후보는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전북의 미래가 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정책 방향도 명확히 제시됐다. 이 후보는 ‘체감경제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생활 물가, 소득,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의 미래 전략으로는 재생에너지와 피지컬 AI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전북을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축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민생을 살리는 실용 정책과 미래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해 지속 가능한 전북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경선 이후 정치적 통합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이 후보는 경선에서 경쟁했던 김관영, 안호영, 정헌율 후보를 언급하며 “각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하나로 모아 진정한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 후보와 지지자들의 뜻을 선대위에 담고 핵심 공약을 적극 수용하겠다”며 “정책으로 하나 되고 승리로 결속하는 ‘용광로 원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갈등의 흔적은 먼저 다가가 지우겠다”고 밝히며 선제적 통합 리더십을 부각했다. 이 후보는 이번 구상을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연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국민주권정부’를 지향하듯 전북에서는 ‘도민주권정부’를 완성하겠다”며 “중앙정부의 국정 동력을 전북 발전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전북, 민생 위에 첨단 미래가 꽃피는 전북을 만들겠다”며 본선 승리를 향한 지지를 호소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전북도정
    2026-04-13
  • 이원택 “간담회 참여자 전원 수사 촉구”… 의혹 정면 반박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후보가 최근 제기된 간담회 관련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참여자 전원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라면서도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은 정당한 검증을 넘어 흑색선전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 그대로 책임 있게 임하겠다”며 “2025년 11월 29일 해당 간담회를 제가 요청하거나 비용 대납을 지시한 사실이 없음을 재강조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간담회는 청년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한 자리였고, 특정 지지모임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는 청년 요청… 내가 주최한 자리 아니다”, 이 후보는 간담회 성격과 관련해 “2025년 11월 29일 간담회는 지역 청년 등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일정”이라며 “일정 요청자는 김슬지 도의원이었고, 보좌진이 이를 조율·확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요청한 자리가 아님을 다시 한번 확인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참석자 일부는 다음날 김관영 전북지사와도 간담회를 진행했고, 일부는 안호영 의원과의 간담회 참석도 추정된다”며 “이는 특정 후보를 위한 자리가 아닌 민주당 도지사 경선 예정자들과의 정책 소통 자리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사진 촬영 후 이석… CCTV로 확인 가능” 이 후보는 ‘간담회 중 이석’ 논란과 관련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을 내놨다. 그는 “당일 사전에 예정된 다음 일정으로 인해 간담회 도중 이석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이석 전 일부 참석자 요청으로 식당 앞에서 사진 촬영을 진행한 뒤 곧바로 다음 일정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상황은 SNS 게시물과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확인된다”며 “CCTV가 복원·공개되면 명확히 밝혀질 수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같은 내용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도 사실 그대로 소명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참여자 전원 수사 필요… 거짓말탐지기 포함”, 이 후보는 의혹 해소를 위해 수사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그는 “명확한 진실 규명을 위해 CCTV 복원 및 공개, 거짓말 탐지기 등을 통한 참여자 전원에 대한 경찰의 강력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안호영 향해 공개 질의… “검증 회피 말라” 이 후보는 경쟁자인 안호영 후보를 향해 공개 질의도 제기했다. 먼저 “청년 간담회 개최 여부”와 관련해 “저를 제외한 다른 출마 예정자들과 이미 간담회가 진행됐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유사한 간담회를 개최한 사실이 있는지 명확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9일 기자회견과 관련해 “‘이원택 의원의 해명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해놓고 왜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고 자리를 떠났는지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객관적 근거와 증거에 기반한 주장이라면 검증 과정 또한 회피할 이유가 없다”며“도민과 민주당원이 지켜보고 있는 만큼 공정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 새만금지역뉴스
    • 전북도정
    2026-04-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