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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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민예술촌, “2024 군산 개복단편영화제”내달 1일 개최
      6월 1일 군산시민예술촌 일원에서 군산의 독특한 정취를 듬뿍 담은 ‘2024 군산 개복단편영화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군산 개복단편영화제는 과거 군산 영화의 거리 중심지인 개복동에서 군산만이 가지는 24초 영화제로 탄생, 전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발전해왔다.   5회 개복단편영화제에선 ‘당신의 하루가 한편의 영화가 됩니다’라는 주제로 24초 영상을 공모 접수하였으며, 전국의 많은 영화인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212편(서울 58, 경기 88, 충청 28, 경상 22, 전라 15, 강원1)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이는 2020년 처음 개최된 이래 최다 접수된 기록이다.   배우 김철환과 배석빈의 사회로 진행될 제5회 군산 개복단편영화제는 축하공연과 참여자 및 시민들의 레드카펫 행사로 막을 연다. 이후 개막식, 초청작 ‘군산 칼의 장인(정재훈 作)’, ‘백화양조 1편 (로컬플레이어 作)’ 상영, 24초 영상 공모전 시상식 및 본선작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군산개복단편영화제는 해가 갈수록 참가작이 급증하고 있으며, 전국단위의 영화제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문화 홍보활동을 통한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축제형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양기 군산시민예술촌장은 “영화제에 관심 가져주시고 출품해주신 전국의 모든 참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5회 군산 개복단편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참석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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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4-05-22
  • 박물관 주말상설행사(연극, 전래놀이 체험) 운영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6월부터 10월까지 주말상설행사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연극 및 전래놀이 체험을 상시 운영한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박물관이라는 슬로건을 세우고 군산 원도심 활성화와 근대문화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연극과 전래놀이 체험도 그중 하나이다.   박물관 3층 근대생활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연극은 ‘1930년 근대 마을 일기’라는 주제로 채만식 소설『탁류』를 기반하여 등장인물 정주사, 초봉, 장형보, 남승재가 그려내는 퓨전극이다.   일제 강점기 일제의 억압 하에서 팍팍하고 고단했던 소시민의 삶과 애환을 재현하여 극 형식으로 만든 것이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또한 ‘근대역사도시’라는 군산의 역사문화 콘셉트에 맞게 기획된 연극은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연출하고 연기를 펼쳐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왔다.   특히 1930년대 쌀 수탈의 현장이었던 ‘장미동’ 일대 미두장(미곡취인소)과 부잔교(뜬다리교)의 명칭 유래부터 어떻게 쌀 수탈이 이루어졌는지를 해학과 풍자로 풀어낼 예정이다.   연극의 피날레에서는 군산에서 있었던 3.5만세 운동 재현을 통해 조선인의 자주정신과 희생을 조명하며 공연에 함께한 관람객들이 독립운동을 외치며 막을 내린다.   연극과 함께 전래놀이 체험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까지 박물관 광장에서 열린다. 박물관 측에서는 관람객들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비석치기 등 우리 고유의 전래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했다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겐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느끼게 하여 남녀노소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이해를 더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아주신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주말 상설 행사를 기획하였다며, 근대역사와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 보내고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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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4-05-22
  • 제1기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위원회 위원 신규 위촉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24명의 무형유산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새로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최병관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무형유산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했다.   무형유산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의 지정과 해제, 무형유산 보유자․보유단체․명예보유자․전승교육사의 인정과 해제 등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하는 자문 기구로 지난 4월부터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구성했다.   24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의 임기는 2024년 4월 24일부터 2026년 4월 23일까지 2년간이며, 앞으로 도내 무형유산의 발굴과 무형유산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기존 문화재 보존 중심의 정책이 활용․향유․진흥 정책으로 확대되면서 무형유산에 대한 지방정부의 책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지향적 국가정책 방향에 맞춰 가치 있는 무형유산을 새롭게 발굴하고, 지정된 무형유산 활성화와 진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이날 무형유산위원회 위촉식에서는 위원장으로 전 서해대학교 총장을 지낸 서동석 교수가, 부위원장에는 전주교육대학교 정한기 교수가 선출됐다. 서동석 위원장과 정한기 부위원장은 무형유산 분야에서 30년 이상 활동한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문화예술의 고장 전북의 위상에 걸맞게 새로운 무형유산을 발굴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오늘 이 자리에 자리해 주신 위원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원님들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가 무형유산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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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정
    2024-05-20
  • 제11회 전북말산업복합센터 재활승마경진대회· 유소년승마대회 성료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전주기전대학 전북말산업복합센터가 생활승마 인구와 재활승마 저변 확대, 재활승마 프로그램 보급으로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한 ‘재활승마 경진대회와 유소년 승마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과 19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째 날 유소년 승마대회는 전주기전대학, 호남제일승마장, 호남승마클럽, 포항승마공원, 천지승마장, 용담승마클럽, 신갈승마장, 부안아리울승마장, 김제지평선홀스랜드, 군산피터팬승마장, 산청승마클럽 등이 참여했으며, 경기 종목은 장애물 40Class, 60Class, 80Class, 기승능력인증제(KHIS) 7등급, 거북이달린다, 답답해서 내가 달린다로 이뤄졌다.   대회 결과 장애물 40Class에서는 유소년부 1위 정우성, 2위 손수민, 3위 김재형이 이름을 올렸다.   장애물 60Class에서는 유소년부 1위 임이윤, 2위 유연아, 3위 정우성이 수상했고, 고·대학부에서는 1위 김대현, 2위 봉태욱, 3위 김민주가 수상했다.   장애물 80Class에서는 유소년부 1위 이희영, 2위 임이윤, 3위 김하랑이 수상했고, 고·대학부는 1위 조민구, 2위 김대현, 3위 정민재가 수상했다.   이벤트 경기인 ‘답답해서 내가달린다’에서는 1위 김형우, 2위 김윤록, 3위 진유미가 이름을 올렸다.   기승능력 인증제(KHIS) 7등급에서는 1위 이서윤, 2위 양시윤, 3위 정우성, 4위 김사랑, 5위 이가은, 6위 천시현, 7위 김혜림(, 8위 김도윤, 9위 손재연, 10위 임지은이 수상했다.   제6경기 거북이 달린다에서는 1위 민수현, 2위 김형우, 3위 김윤록이 수상했다.   둘째 날, 재활승마 경진대회는 동암차돌학교, 기전유치원, 비룡초등학교, 산청승마클럽, 우성유치원, 이리성심유치원, 폴유치원, 상아유치원, 온빛초등학교, 개별참가자 등이 참여했으며, 경기 종목은 말끌고 반환점 돌아오기, 말타고 반환점 돌아오기, 이벤트 경기로 운영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상장 및 메달을 수여했다.   경기 종목 외에도 말 그리기 사생대회, 페이스페인팅, OX퀴즈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대회 운영은 말산업스포츠재활과 교직원 및 학생들이 진행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전주기전대학 말산업스포츠재활과 학과장 박영재 교수는 “유소년 승마대회를 통해서는 유소년 승마선수 발굴 및 선수 확대를 기대하고 특히 전라북도 승마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재활승마 경진대회를 통해서는 장애인 승마 인구 증진 및 재활승마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승마산업 발전을 위한 각종 방안 마련에 지속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1회 전북말산업복합센터 재활승마 경진대회, 유소년 승마대회는 전북말산업복합센터, 전주기전대학, 전북특별차지도와 김제시에서 주관하고 한국마사회,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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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4-05-20
  • 옥서면 행정복지센터‘복합청사’로 재탄생
      군산시 옥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조수진)가 2022년 9월 공사 착공 이후 1년 8개월간의 공사기간 끝에 5월 13일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하였다.   옥서면 신청사는 옥봉리 56-4 일원의 노후화된 구 청사를 허물고 같은 부지에 새로이 착공을 시작하였으며, 건축면적 886.01㎡, 연면적 1,474.75㎡, 지상 2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와 사통팔통 문화복지센터의 복합청사로 재탄생되었다.   1층에는 민원실, 예비군중대본부, 마실쉼터(카페), 2층은 다목적강당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 위원회의실로 구성되어 업무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하였다.   옥서면은 임시사용 승인허가를 통해 민원실, 예비군중대본부 등 신청사 일부 공간을 우선 사용하며, 1층 마실쉼터 및 2층은 준공 검사 승인 후 통합적인 사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조수진 옥서면장은 “옥서면민의 숙원 사업이던 신청사 건립이 이뤄졌다”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이 조성된 만큼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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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4-05-13
  • 제12회 고은 이동원 선생 추모 전국농악경연대회 성료
      부안농악의 어른인 고은 이동원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열린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가 지난 4일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에서 7개팀 2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점심시간에는 사자놀이, 봉산탈춤 축하무대가 이어졌고 대회 종료 후 결과 집계 시간에는 농심줄놀이로 출전자와 관람객을 하나로 연결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대회에서는 전주 전필련이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경북 경산보인농악보존회가, 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는 경북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가 이름을 올렸다.   준우수상인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은 부산대학교 단대풍물패연합이 받았고 경남 통영매구보존회가 장려상인 부안군수상을 수여했다.   대회를 준비한 김기곤 부안농악보존회장은 “앞으로도 부안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며 “고은 이동원 선생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많은 분과 함께 호흡하며 공동체적 신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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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2024-05-07
  • 군산어린이공연장 5월 마술공연“키즈 상상 매직쇼”공연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는 5월 11일(토) 11시와 14시에 마술공연「키즈 상상 매직쇼」를 공연한다.   「키즈 상상 매직쇼」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연으로 진행하고 어린이 관객들이 직접 마술을 체험하고 어린이들에게 고정 관념을 깨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들에게도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한다.   구성 역시 관객 호응도 테스트 마술, 비둘기 마술, 상상 속 유령 만들기 마술, 관객 참여 태극기 마술, 동전 찾기 마술, 그림자 쉐도우 그라피 공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고 참여하는 마술로 꾸며졌다.   사전 예약은 5월 1일(수)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을 통한 지정좌석제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약 가능하며 관람료는 없다.     홍양숙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상상이 현실로 표현되는 마술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꿈과 희망, 즐거움,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공연 나들이를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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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4-04-29

실시간 문화/행사 기사

  • 군산시민예술촌, “2024 군산 개복단편영화제”내달 1일 개최
      6월 1일 군산시민예술촌 일원에서 군산의 독특한 정취를 듬뿍 담은 ‘2024 군산 개복단편영화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군산 개복단편영화제는 과거 군산 영화의 거리 중심지인 개복동에서 군산만이 가지는 24초 영화제로 탄생, 전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발전해왔다.   5회 개복단편영화제에선 ‘당신의 하루가 한편의 영화가 됩니다’라는 주제로 24초 영상을 공모 접수하였으며, 전국의 많은 영화인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212편(서울 58, 경기 88, 충청 28, 경상 22, 전라 15, 강원1)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이는 2020년 처음 개최된 이래 최다 접수된 기록이다.   배우 김철환과 배석빈의 사회로 진행될 제5회 군산 개복단편영화제는 축하공연과 참여자 및 시민들의 레드카펫 행사로 막을 연다. 이후 개막식, 초청작 ‘군산 칼의 장인(정재훈 作)’, ‘백화양조 1편 (로컬플레이어 作)’ 상영, 24초 영상 공모전 시상식 및 본선작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군산개복단편영화제는 해가 갈수록 참가작이 급증하고 있으며, 전국단위의 영화제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문화 홍보활동을 통한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축제형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양기 군산시민예술촌장은 “영화제에 관심 가져주시고 출품해주신 전국의 모든 참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5회 군산 개복단편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참석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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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4-05-22
  • 박물관 주말상설행사(연극, 전래놀이 체험) 운영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6월부터 10월까지 주말상설행사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연극 및 전래놀이 체험을 상시 운영한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박물관이라는 슬로건을 세우고 군산 원도심 활성화와 근대문화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연극과 전래놀이 체험도 그중 하나이다.   박물관 3층 근대생활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연극은 ‘1930년 근대 마을 일기’라는 주제로 채만식 소설『탁류』를 기반하여 등장인물 정주사, 초봉, 장형보, 남승재가 그려내는 퓨전극이다.   일제 강점기 일제의 억압 하에서 팍팍하고 고단했던 소시민의 삶과 애환을 재현하여 극 형식으로 만든 것이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또한 ‘근대역사도시’라는 군산의 역사문화 콘셉트에 맞게 기획된 연극은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연출하고 연기를 펼쳐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왔다.   특히 1930년대 쌀 수탈의 현장이었던 ‘장미동’ 일대 미두장(미곡취인소)과 부잔교(뜬다리교)의 명칭 유래부터 어떻게 쌀 수탈이 이루어졌는지를 해학과 풍자로 풀어낼 예정이다.   연극의 피날레에서는 군산에서 있었던 3.5만세 운동 재현을 통해 조선인의 자주정신과 희생을 조명하며 공연에 함께한 관람객들이 독립운동을 외치며 막을 내린다.   연극과 함께 전래놀이 체험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까지 박물관 광장에서 열린다. 박물관 측에서는 관람객들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비석치기 등 우리 고유의 전래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했다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겐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느끼게 하여 남녀노소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이해를 더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아주신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주말 상설 행사를 기획하였다며, 근대역사와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 보내고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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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4-05-22
  • 제1기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위원회 위원 신규 위촉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24명의 무형유산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새로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최병관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무형유산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했다.   무형유산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의 지정과 해제, 무형유산 보유자․보유단체․명예보유자․전승교육사의 인정과 해제 등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하는 자문 기구로 지난 4월부터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구성했다.   24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의 임기는 2024년 4월 24일부터 2026년 4월 23일까지 2년간이며, 앞으로 도내 무형유산의 발굴과 무형유산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기존 문화재 보존 중심의 정책이 활용․향유․진흥 정책으로 확대되면서 무형유산에 대한 지방정부의 책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지향적 국가정책 방향에 맞춰 가치 있는 무형유산을 새롭게 발굴하고, 지정된 무형유산 활성화와 진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이날 무형유산위원회 위촉식에서는 위원장으로 전 서해대학교 총장을 지낸 서동석 교수가, 부위원장에는 전주교육대학교 정한기 교수가 선출됐다. 서동석 위원장과 정한기 부위원장은 무형유산 분야에서 30년 이상 활동한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문화예술의 고장 전북의 위상에 걸맞게 새로운 무형유산을 발굴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오늘 이 자리에 자리해 주신 위원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원님들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가 무형유산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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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정
    2024-05-20
  • 제11회 전북말산업복합센터 재활승마경진대회· 유소년승마대회 성료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전주기전대학 전북말산업복합센터가 생활승마 인구와 재활승마 저변 확대, 재활승마 프로그램 보급으로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한 ‘재활승마 경진대회와 유소년 승마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과 19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째 날 유소년 승마대회는 전주기전대학, 호남제일승마장, 호남승마클럽, 포항승마공원, 천지승마장, 용담승마클럽, 신갈승마장, 부안아리울승마장, 김제지평선홀스랜드, 군산피터팬승마장, 산청승마클럽 등이 참여했으며, 경기 종목은 장애물 40Class, 60Class, 80Class, 기승능력인증제(KHIS) 7등급, 거북이달린다, 답답해서 내가 달린다로 이뤄졌다.   대회 결과 장애물 40Class에서는 유소년부 1위 정우성, 2위 손수민, 3위 김재형이 이름을 올렸다.   장애물 60Class에서는 유소년부 1위 임이윤, 2위 유연아, 3위 정우성이 수상했고, 고·대학부에서는 1위 김대현, 2위 봉태욱, 3위 김민주가 수상했다.   장애물 80Class에서는 유소년부 1위 이희영, 2위 임이윤, 3위 김하랑이 수상했고, 고·대학부는 1위 조민구, 2위 김대현, 3위 정민재가 수상했다.   이벤트 경기인 ‘답답해서 내가달린다’에서는 1위 김형우, 2위 김윤록, 3위 진유미가 이름을 올렸다.   기승능력 인증제(KHIS) 7등급에서는 1위 이서윤, 2위 양시윤, 3위 정우성, 4위 김사랑, 5위 이가은, 6위 천시현, 7위 김혜림(, 8위 김도윤, 9위 손재연, 10위 임지은이 수상했다.   제6경기 거북이 달린다에서는 1위 민수현, 2위 김형우, 3위 김윤록이 수상했다.   둘째 날, 재활승마 경진대회는 동암차돌학교, 기전유치원, 비룡초등학교, 산청승마클럽, 우성유치원, 이리성심유치원, 폴유치원, 상아유치원, 온빛초등학교, 개별참가자 등이 참여했으며, 경기 종목은 말끌고 반환점 돌아오기, 말타고 반환점 돌아오기, 이벤트 경기로 운영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상장 및 메달을 수여했다.   경기 종목 외에도 말 그리기 사생대회, 페이스페인팅, OX퀴즈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대회 운영은 말산업스포츠재활과 교직원 및 학생들이 진행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전주기전대학 말산업스포츠재활과 학과장 박영재 교수는 “유소년 승마대회를 통해서는 유소년 승마선수 발굴 및 선수 확대를 기대하고 특히 전라북도 승마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재활승마 경진대회를 통해서는 장애인 승마 인구 증진 및 재활승마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승마산업 발전을 위한 각종 방안 마련에 지속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1회 전북말산업복합센터 재활승마 경진대회, 유소년 승마대회는 전북말산업복합센터, 전주기전대학, 전북특별차지도와 김제시에서 주관하고 한국마사회,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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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4-05-20
  • 옥서면 행정복지센터‘복합청사’로 재탄생
      군산시 옥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조수진)가 2022년 9월 공사 착공 이후 1년 8개월간의 공사기간 끝에 5월 13일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하였다.   옥서면 신청사는 옥봉리 56-4 일원의 노후화된 구 청사를 허물고 같은 부지에 새로이 착공을 시작하였으며, 건축면적 886.01㎡, 연면적 1,474.75㎡, 지상 2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와 사통팔통 문화복지센터의 복합청사로 재탄생되었다.   1층에는 민원실, 예비군중대본부, 마실쉼터(카페), 2층은 다목적강당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 위원회의실로 구성되어 업무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하였다.   옥서면은 임시사용 승인허가를 통해 민원실, 예비군중대본부 등 신청사 일부 공간을 우선 사용하며, 1층 마실쉼터 및 2층은 준공 검사 승인 후 통합적인 사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조수진 옥서면장은 “옥서면민의 숙원 사업이던 신청사 건립이 이뤄졌다”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이 조성된 만큼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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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4-05-13
  • 제12회 고은 이동원 선생 추모 전국농악경연대회 성료
      부안농악의 어른인 고은 이동원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열린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가 지난 4일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에서 7개팀 2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점심시간에는 사자놀이, 봉산탈춤 축하무대가 이어졌고 대회 종료 후 결과 집계 시간에는 농심줄놀이로 출전자와 관람객을 하나로 연결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대회에서는 전주 전필련이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경북 경산보인농악보존회가, 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는 경북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가 이름을 올렸다.   준우수상인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은 부산대학교 단대풍물패연합이 받았고 경남 통영매구보존회가 장려상인 부안군수상을 수여했다.   대회를 준비한 김기곤 부안농악보존회장은 “앞으로도 부안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며 “고은 이동원 선생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많은 분과 함께 호흡하며 공동체적 신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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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2024-05-07
  • 군산어린이공연장 5월 마술공연“키즈 상상 매직쇼”공연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는 5월 11일(토) 11시와 14시에 마술공연「키즈 상상 매직쇼」를 공연한다.   「키즈 상상 매직쇼」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연으로 진행하고 어린이 관객들이 직접 마술을 체험하고 어린이들에게 고정 관념을 깨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들에게도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한다.   구성 역시 관객 호응도 테스트 마술, 비둘기 마술, 상상 속 유령 만들기 마술, 관객 참여 태극기 마술, 동전 찾기 마술, 그림자 쉐도우 그라피 공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고 참여하는 마술로 꾸며졌다.   사전 예약은 5월 1일(수)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을 통한 지정좌석제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약 가능하며 관람료는 없다.     홍양숙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상상이 현실로 표현되는 마술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꿈과 희망, 즐거움,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공연 나들이를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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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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