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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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예총-쉐보레군산서비스센터 지역예술인 복지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예총 군산지회(군산예총 회장 황대욱)는 2022년 4월 27일 오후 2시 쉐보레군산서비스센터와 지역 예술인 복지증진과 상생발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쉐보레군산서비스센터( 대표이사 김정섭)는 군산예총과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모든 차종에 대해 수리비 20%~30%의 할인율을 적용 혜택을 부여하고 수익의 일부를 예술인들을 위해 후원할 방침이다.   군산예총 황대욱 회장은“ 쉐보레군산서비스센터 김정섭 대표이사는 예총 자문위원을 겸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예술계와 향토기업이 상호 역량을 발휘하여 지역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쉐보레군산서비스센터 김정섭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예술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책임있는 업무협약을 이행하고 예술문화 도시 군산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군산예총 김정숙 수석부회장을 비롯 3명의 회장단이 참석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2-04-29
  • 첼로의 거장 미샤 마이스키! 군산예술의전당에 오다.
    이 시대 첼로의 거장이라 불리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피아니스트 릴리 마이스키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에서 군산 첫 내한 공연 무대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7년 한국공연 이후 5년 만의 무대로 브리튼의 ‘첼로 소나타'와 피아졸라의 ‘르 그랑 탱고’가 연주된다. 두 곡은 모두 마이스키의 스승이었던 로스트로포비치에게 헌정된 곡이다.   또한 클라라 슈만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와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이 연주된다. 두 곡은 바이올린을 위해 작곡된 곡을 첼로 버전으로 편곡돼 연주될 예정이다.   지난 1985년부터 도이치 그라모폰의 전속 아티스트로 35장이 넘는 앨범을 녹음한 마이스키는 2019년 새 앨범 <20세기 클래식>을 발매했다. 메시앙, 피아졸라, 브리튼, 바르톡, 프로코피예프 등 20세기 작곡가들의 작품을 담은 이 앨범은 격변의 시기에 작곡된 곡들의 특성과 첼로의 방대한 음역과 폭넓은 음색, 풍부한 연주 기법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샤 마이스키는 군산공연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팬데믹을 겪는 동안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면서 "특히 대중 앞에서의 연주가 중요한데 그럴 기회가 없었다. 온라인 콘서트나 실황중계 같은 공연이 있었지만, 결코 (오프라인) 공연과 같지는 않았다. 마침내 사람들 앞에서 연주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군산공연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김덕일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클래식 애호가가 많은 우리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기획프로그램으로 사람의 심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연주된다는 첼로 공연 관람을 통해 일상 속 잔잔한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가능하며 기타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술의전당홈페이지(www.gunsan.go.kr/ar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2-04-27
  • 김제 벽골제! 코로나19 속 진가 발휘하며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
      코로나로 인한 관광트렌드가 단체관광에서 소규모 가족단위 여행으로 변해감에 따라 김제시의 대표 관광지인 벽골제가 가족 힐링 체험장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 명소로 급부상할 조짐이다.   벽골제아리랑사업소에서 밝힌 2021년 벽골제 방문 관광객은 74,000여 명으로이는 2020년 방문객(21,000여명)보다 253% 증가한 수치이며,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 방문객(27,000여명)과 비교해도 170%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때 일었던 입장료 징수 폐지 논란이 더 이상 무색해질 정도로 방문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벽골제가 코로나19 상황 속에 사람들이 찾는 힐링 명소가 된 배경에 대해 살펴보자.   【김제다움이 있는 볼거리와 체험거리】 먼저, 벽골제를 찾는 모두가 그 웅장함에 놀라며 감동하는 쌍룡 잔디광장은 이미 벽골제 최고 인기 포토존이다. 넓은 녹색 잔디와 파란 하늘빛이 선명한 이 곳에서는 누가 찍어도 사진작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두가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어 연인과 가족들이 추억을 만드는 장소가 되었고 주변의 그네타기와 연자맷간, 디딜방앗간 체험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전통놀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농경문화 학습의 장으로써도 매우 인기가 높다.   또한, 벽골제 상설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선비문화체험과, 짚풀공예, 목공예, 한복체험, 쌀체험, 도자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체험에 푹 빠질 정도로 매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전통혼례와 버스킹 공연까지 더해져 코로나19 상황속에 높아지는 문화갈증을 해소함으로써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봄·가을로 시범운영한 벽골제 자동차극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극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많은 이들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운영을 마친 바 있다.     【디지털 기술과 접목한 농경문화 배움의 장】 2021년 6월에는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확보하여 조성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의 디지털 실감콘텐츠 체험관을 개관하여 벽골제의 경관을 역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운영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미디어 영상 상영으로 가족단위 관광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또한, 농경사 주제관 내 AR/VR 체험존역시 우리의 전통 농경문화에 게임과 재미 요소를 가미한 디지털 신기술을 통해 아이들이 쉽게 옛 문화를 배워갈 수 있는 학습장소로 인식되며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평선과 함께 즐기는 자연】 벽골제는 지난해 체계적인 조경식재사업을 통해 김제의 상징성과 벽골제의 역사성, 전통성을 살린 계절별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여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힐링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은 벽골제만의 푸르름그 자체만으로도 관광객들에게는 힐링 요소이며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휴식과 쉼의 장소로 인식되며 꾸준한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벽골제 주제관의 전망대에 올라 눈 앞에 펼쳐지는 주변 전경은 확 트인 벌판과 조형물들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관광객들이 반드시 둘러봐야하는 필수 코스가 되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아요!】 벽골제는 입장료 징수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주말이면 1,000여명(지평선축제기간 3,0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힐링 관광지로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기에 올해 벽골제가 얼마만큼 더 성장하고 변모하여 관광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명소가 될지 기대하는 바가 크다. 특히 2021년 전체 관광객 수가 전년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였고, 입장료 징수도 백신접종자에 대한 무료입장 인센티브를 7월부터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거둬들이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더 이상 입장료 징수 폐지에 대한 논란도 사그라들 것으로 보인다. 다채로운 콘텐츠 발굴과 시설투자를 통해 꾸준히 변모해온 벽골제는 이제 더 이상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전라북도의 대표관광지이다.   한편, 벽골제아리랑사업소(소장 전준미)에 따르면 단계적 일상회복이 다시 시행되면 벽골제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광객들이 언제든 벽골제를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2-01-20
  • 김제시, 김제서예문화전시관 건립방향 학술포럼 개최
      김제시는 지난 21일 시청 지하대강당에서 김제서예문화전시관 건립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및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의회 김영자 시의원, 건립 추진 자문위원, 김제 문화원 김선유 원장, 예총 김형기 지부장, 지역 예술인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용역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김제서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김제서예문화전시관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논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1부 행사인 김제서예문화전시관 건립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는 용역을 수행 중인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이 진행하였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1차 착수보고회(10/19)에서 콘텐츠 분석에 따른 전시공간 구성이 미흡하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기증 유물을 중심으로 한 전시 기본방향 설정했으며, 교동 99-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약 2,000㎡, 옥상 휴식공간 별도)로 전시관 배치계획을 고려한 건축 기본방향을 점검하였다.   2부 행사인 학술포럼에서 문혜정(전북대학교 연구원)의 “김제 근현대 서예가의 맥” 발표를 시작으로 박지예(전북대학교 연구원), 장지훈(경기대학교 교수), 이동국(예술의 전당 큐레이터), 허홍범(추사박물관 학예연구사)가 김제서예의 중요성과 김제서예문화전시관의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를 했다.    종합 토론은 이은혁(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을 좌장으로 김선희(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학술연구부장), 이철량(전북대학교 명예교수), 김찬호(경희대학교 교수), 이랑(은평역사한옥박물관 학예연구사), 김민섭(아산시 학예연구사)가 참여로 진행되었다.   이은혁 교수는 “전북 서예사를 연구할 때 대부분의 서예가가 김제에서 활동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전북의 서예문화가 형성되었다는 자랑스러운 사실을 밝혀냈다.”, “서예 문화란 단순히 서예 작품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서예가의 삶ㆍ사상ㆍ예술관 등을 아우르는 폭넓은 개념이다.   30여 년 운영되어 왔던 서예과가 폐지되어 가는 이 시점에 서예문화전시관 건립은 의미 있는 일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문화가 반드시 존중받는 시기가 올 것이다. ”라고 말했다.   김제시는 향후 김제서예문화전시관 건립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1월에는 문체부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사전평가를 신청하고, 건축ㆍ실시설계 등 차질 없이 절차를 진행하여 2024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김제시는 지난 21일 시청 지하대강당에서 김제서예문화전시관 건립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및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의회 김영자 시의원, 건립 추진 자문위원, 김제 문화원 김선유 원장, 예총 김형기 지부장, 지역 예술인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용역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김제서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김제서예문화전시관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논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1부 행사인 김제서예문화전시관 건립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는 용역을 수행 중인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이 진행하였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1차 착수보고회(10/19)에서 콘텐츠 분석에 따른 전시공간 구성이 미흡하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기증 유물을 중심으로 한 전시 기본방향 설정했으며, 교동 99-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약 2,000㎡, 옥상 휴식공간 별도)로 전시관 배치계획을 고려한 건축 기본방향을 점검하였다.   2부 행사인 학술포럼에서 문혜정(전북대학교 연구원)의 “김제 근현대 서예가의 맥” 발표를 시작으로 박지예(전북대학교 연구원), 장지훈(경기대학교 교수), 이동국(예술의 전당 큐레이터), 허홍범(추사박물관 학예연구사)가 김제서예의 중요성과 김제서예문화전시관의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를 했다.    종합 토론은 이은혁(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을 좌장으로 김선희(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학술연구부장), 이철량(전북대학교 명예교수), 김찬호(경희대학교 교수), 이랑(은평역사한옥박물관 학예연구사), 김민섭(아산시 학예연구사)가 참여로 진행되었다.   이은혁 교수는 “전북 서예사를 연구할 때 대부분의 서예가가 김제에서 활동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전북의 서예문화가 형성되었다는 자랑스러운 사실을 밝혀냈다.”, “서예 문화란 단순히 서예 작품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서예가의 삶ㆍ사상ㆍ예술관 등을 아우르는 폭넓은 개념이다. 30여 년 운영되어 왔던 서예과가 폐지되어 가는 이 시점에 서예문화전시관 건립은 의미 있는 일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문화가 반드시 존중받는 시기가 올 것이다. ”라고 말했다.   김제시는 향후 김제서예문화전시관 건립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1월에는 문체부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사전평가를 신청하고, 건축ㆍ실시설계 등 차질 없이 절차를 진행하여 2024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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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부안청자박물관, 한·중 전시교류전 개최
    한국을 대표하는 부안청자와 중국 경덕진 청화자기의 혼을 이어받은 한국과 중국 도예가들의 작품교류전시회가 이번달 부터 2022년 5월까지 150일 동안 부안청자박물관 문화마실 청자갤러리에서 교류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전은 푸른빛깔을 주제로 양국의 도예가들이 청자와 청화자기의 작품들을 전시하여 민간예술교류 및 행정교류로 확대하기 위함이다.    “靑磁” - 푸른 빛깔의 자기의 화려함은 우리역사의 문화자산으로 전승과 창조를 통한 미래문화산업으로 계승 발전시켜야하는 유산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장인의 시대적 사명이 되었다.    “青花” - 16세기 대항해시대에 유럽을 뒤흔드는 세계도자산업의 중심이었던 경덕진 청화자기는 흰백자위에 눈이 부신 청화 안료로 섬세하고 신비로운 아라베스크 문양을 시문한 원시대 중국의 하이테크 상품이었다.   이번전시는 도자문화 계승발전과 지역도자산업 확산을 위하여 양 도시간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국 경덕진시 출신 도예작가 작품과 한국의 부안관요와 부안도예가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13세기 부안청자가 14세기 중국청화에 영향을 끼쳤을 경덕진의 청화자기와 부안청자를 비교하며 관람할 수 있는 좋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가 크며, 나아가 양 도시간의 홍보를 통한 학술, 예술교류 및 인적 교류를 통해 도자문화를 정립하고 해외에 알리는 기회로 전시를 보여주고자 한다.   한편 부안군 청자박물관 최동현 팀장은 “이번전시를 통하여 청자박물관 대외교류 확대와, 특색 있는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여, 역사적으로 찬란한 도자문화를 가지고 있는 부안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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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올 겨울엔 싼타 말고 學(학)타 하세요
    김제시는 지역의 평생교육 인적자원을 활용한 온라인 학습콘텐츠 개발 구축에 따라 시민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학습이벤트인 “집콕 평생학습교실”을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1 교육부 지역평생교육활성화사업-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의 공모선정으로 추진되는 김제시 로컬-MOOC구축사업은 코로나19로 앞당겨진 평생학습의 탈대면화, 디지털화에 발맞춰 지역내 평생교육강사를 활용하여 비대면,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학습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로컬-MOOC 전문강사연수를 시작으로 총20편의 학습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김제시 사이버학습센터에 과정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이번 학습이벤트는 김제시 로컬-MOOC 학습콘텐츠의 런칭기념으로 김제시 사이버학습센터를 활용하여 온라인콘텐츠형과 실시간 ZOOM형의 13개 과정이 운영되며 네이버폼을 이용한 학습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420명에게 교육참여에 필요한 학습재료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김제시 인재양성과 이성문 과장은 ‘코로나로 많이 위축된 평생교육 현장에서 이제 디지털 학습으로의 전환이 지역의 학습 자산을 지키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도 말하며 ‘올 겨울엔 코로나 걱정 없이 김제시 로컬-MOOC와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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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1-12-15
  • 군산시민예술촌 ‘2021 어쩌다예술 발표회’개최
    군산시는 군산시민예술촌(촌장 박양기)이 ‘어쩌다예술 발표회’를 오는 11일 15시 군산시민예술촌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쩌다예술’은 시민을 대상으로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자기개발 및 여가 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아나운서처럼 말하기, 유튜브 영상 제작, 쇼미더랩 등 총 13개 강좌에 200여명의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아나운서반의 사회로 풍물, 한국무용, 팬플루트 등 총 6개 팀의 다양한 공연과 시수필 창작반의 전시로 구성되며 군산시민예술촌 동아리인 젬베, 댄스팀의 공연으로 볼거리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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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 전시/공연
    2021-12-09

실시간 문화/행사 기사

  • 군산예총-쉐보레군산서비스센터 지역예술인 복지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예총 군산지회(군산예총 회장 황대욱)는 2022년 4월 27일 오후 2시 쉐보레군산서비스센터와 지역 예술인 복지증진과 상생발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쉐보레군산서비스센터( 대표이사 김정섭)는 군산예총과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모든 차종에 대해 수리비 20%~30%의 할인율을 적용 혜택을 부여하고 수익의 일부를 예술인들을 위해 후원할 방침이다.   군산예총 황대욱 회장은“ 쉐보레군산서비스센터 김정섭 대표이사는 예총 자문위원을 겸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예술계와 향토기업이 상호 역량을 발휘하여 지역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쉐보레군산서비스센터 김정섭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예술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책임있는 업무협약을 이행하고 예술문화 도시 군산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군산예총 김정숙 수석부회장을 비롯 3명의 회장단이 참석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2-04-29
  • 첼로의 거장 미샤 마이스키! 군산예술의전당에 오다.
    이 시대 첼로의 거장이라 불리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피아니스트 릴리 마이스키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에서 군산 첫 내한 공연 무대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7년 한국공연 이후 5년 만의 무대로 브리튼의 ‘첼로 소나타'와 피아졸라의 ‘르 그랑 탱고’가 연주된다. 두 곡은 모두 마이스키의 스승이었던 로스트로포비치에게 헌정된 곡이다.   또한 클라라 슈만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와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이 연주된다. 두 곡은 바이올린을 위해 작곡된 곡을 첼로 버전으로 편곡돼 연주될 예정이다.   지난 1985년부터 도이치 그라모폰의 전속 아티스트로 35장이 넘는 앨범을 녹음한 마이스키는 2019년 새 앨범 <20세기 클래식>을 발매했다. 메시앙, 피아졸라, 브리튼, 바르톡, 프로코피예프 등 20세기 작곡가들의 작품을 담은 이 앨범은 격변의 시기에 작곡된 곡들의 특성과 첼로의 방대한 음역과 폭넓은 음색, 풍부한 연주 기법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샤 마이스키는 군산공연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팬데믹을 겪는 동안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면서 "특히 대중 앞에서의 연주가 중요한데 그럴 기회가 없었다. 온라인 콘서트나 실황중계 같은 공연이 있었지만, 결코 (오프라인) 공연과 같지는 않았다. 마침내 사람들 앞에서 연주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군산공연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김덕일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클래식 애호가가 많은 우리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기획프로그램으로 사람의 심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연주된다는 첼로 공연 관람을 통해 일상 속 잔잔한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가능하며 기타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술의전당홈페이지(www.gunsan.go.kr/ar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2-04-27
  • 조선의 마지막 학자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89호로 지정된 간재 전우 초상화는 간재 전우(1841~1922)의 후손인 담양 전씨의 집안에서 부안군에 기증한 유물로써 초상화의 앞면(艮齋田先生七十世像)과 뒷면(辛亥十月二十七日田定山郡守蔡龍臣移模)의 기록을 통해 어진화사(御眞畫師) 석지 채용신(蔡龍臣, 1850~1941)이 1911년에 1908년 촬영한 사진(戊申六月二十一日)을 보고 그린 초상화로 확인된다.   비단바탕에 채색하고 상‧하단에 축을 달아 두루마리 형의 족자로 제작되었다.   전주 출신 호남 기호학파의 거두이자 항일 운동가인 간재 전우는 조선시대 말기~일제강점기에 활동하였던 대표적인 유학자로 그의 초상화는 현재 여러 본이 전해지고 있으며, 이번 부안 간재 전우 초상화는 제작연대와 제작자가 명확하며, 작품의 수준이 높아 역사적, 미술사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지정되었다.   부안군수 권익현은 “ 조선후기 3,000명의 제자를 양성한 조선 마지막 유학자 간재선생의 굳은 의지와 정신이 화폭에 온전히 담겨진 초상화가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기쁘다. 이번을 계기로 간재선생의 한국 유학 사상을 재조명하고 다각적인 연구가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부안
    2022-03-16
  • 부안청자, 문화역서울284 “사물을 대하는 태도” 초대전시 개최
    한국을 대표하는 고려청자의 발생지 부안의 청자가 한국공예·디자인 문화 진흥원에 초대되어 비색청자를 소개한다.   부안청자박물관〔부안관요〕은 3월 16일부터 5월29일 까지 65일 동안 복합문화공간인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사물을 대하는 태도’라는 주제로 전국 공예작가 37개 팀이 초청 되어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독창적인 공예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기획전시로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공예인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첫날에는 부안청자의 무형문화재 이은규 사기장의 전통기법의 상감조각시연이 있을 예정이며, 부안관요 도예가 김문식, 강의석, 송승호 작가와 부안도예가협회 임전택, 윤성식 작가의 전통을 계승한 다양한 형태의 비색 청자완이 곰소 소금위에 전시되어 마치 900년전 바닷속 보물이 잠들어있는 모습을 연출한 청자완100여점이 전시된다.   이 외에 전시기간 중 찾아가는 부안청자박물관을 주제로 현장에서 직접 도자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청자를 직접만들어보고 부안고려청자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운 비색청자를 몸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운영한다.   한편 부안청자박물관〔부안관요〕김문식 전문도예가는 “이번전시를 통하여 고려시대 상감청자의 발생지 부안을 알리고, 공예기관과의 문화교류 확대와, 과거 신비로운 비색으로 천하제일의 평가를 받은 부안상감청자의 특색 있고 독창적인 도자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 된다” 고 전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부안
    2022-03-14
  • 2022년 김제문화예술회관 오픈, 새봄 기획공연
    김제문화예술회관이 오는 3월 26일(토) 오후 3시 2022년도 첫 공연으로 연극“친정엄마와 2박3일”을 기획으로 선보인다.   연극‘친정엄마와 2박3일’은 2009년 초연 이후 13년째 1천석 이상 중․대형 극장을 전국 투어는 물론 연극 최초 해외(뉴욕, LA) 공연 등 누적 관객 80만 명을 넘어선 우리나라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으로 매년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방송계 국민배우 강부자와 연극계 명품배우 장하란의 핫한 만남으로 펼쳐질 이번 공연은 “가족”에게는 그 어떤 힘든 시기도 헤쳐 나갈 “기적 같은 힘”이 있음을 한편의 안방드라마 같은 무대로 현실감 넘치는 찰떡 모녀 호흡을 보여 줄 예정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인 김제시민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송성용 문화홍보축제실장은“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위기를 거뜬히 이겨내시라는 바람으로 따스한 선물을 드리고자 우리나라 연극계 섭외 1위인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희망찬 새봄을 맞아 김제시민들이 보다 활기있고 생동감있는 모습으로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제문화예술회관은 시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객석 거리두기 좌석제(50%)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역 소독과 발열 체크 등 공연장 방역 수칙 준수를 강화하고 공연장을 출입하는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미착용 시 입장이 금지된다.   관람권 예매는 3월 15일(화)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gimje.go.kr/art)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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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2-03-10
  • 시티투어버스 타고 군산 여행 가볼까?
      군산시는 지난해 12월까지 운행하고 동절기 휴지기에 들어간 군산 시티투어버스에 대해 공개입찰을 통한 새로운 업체 선정 뒤 오는 5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티투어버스는 시가 군산의 관광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광도시 군산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체험관광이다.   초중고 학생들의 소풍 및 현장학습,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매력적인 군산 관광 상품 중 하나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유행으로 관광객들이 감소함에 따라 잠시 운행을 중단하기도 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의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지속적 환기, 탑승 전후 소독 등과 함께‘띄어 앉기’ 시행으로 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인기코스인 ‘고군산시간여행코스’를 통해 당일 투어로 고군산군도와 월명동 일대의 근대문화유산을 두루 관광할 수 있으며, 그 외 군산과 서천을 잇는 ‘광역코스’와 폭 넓은 군산여행이 가능한 ‘1박 2일코스(도보연계, 유람선)’까지총4개의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에 따라 토·일요일에 운영하며 군산시외버스터미널, 군산역에서 출발한다.   탑승객이 10명 이상이면 대형버스(45인승), 10명 미만일 경우 중형버스(25인승)가 운행되며, 예약신청은 인터넷과 전화(☎466-0011)로 이뤄진다.   탑승료는 성인(만19세 이상)은 5000원, 초중고, 경로, 장애인, 군인은 2,500원이며, 20명이상 단체인 경우에는 20%의 할인요금이 적용되고 만 6세 이하는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   정귀영 관광진흥과장은 “군산시티투어가 운영되면서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군산을 여행하며, 일상의 활력을 얻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관광 홈페이지(www.gunsan.go.kr/tou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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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2-03-04
  • 부안군 군립농악단 4기 단원 위촉
      부안군은 지난 3월 2일 ‘부안문화의전당’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부안군립농악단 단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단원은 26명(부단장 1명, 사무장 1명, 일반단원 24명)으로 위촉기간은 2년이다.   ‘부안군립농악단’ 명성에 걸맞는 실력 있는 부단장 및 사무장, 단원들을 구성하기 위하여 지난 2월 모집공고를 통해 홍보를 하였고, 32명(부단장 1, 사무장 1, 단원 30) 모집계획에 44명(부단장 2, 사무장 2, 단원 40)이 접수되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면접전형과 실기전형 심사를 통해 최종 26명이 선발되었다.   부안군 군립농악단은 2016년 창단 이후, 모든 단원이 다시 입단 관문을 거쳐 위촉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부안의 우수한 전통예술인 부안농악의 계승과 발전과 깊이 있는 예술성,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선보이기 위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및 군립농악단 부단장의 부재로 활동이 저조했으나 개인역량이 뛰어난 단원들로 재구성된 만큼 정기연습 및 교육, 수시공연, 대회참가 등을 통해 부안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대표 문화공연 단체로 자리매김하므로써 농악의 제2의 중흥기를 맞이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부안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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