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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동학농민혁명 백산성지 역사·문화 자원화 국비 확보
    부안군이 민선 7기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동학농민혁명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사업 등 동학농민혁명 백산성지 역사·문화 자원화 사업을 위한 내년도 국가예산 2억원(총사업비 271억 4000여만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동학농민혁명사에서 부안 백산대회가 차지하는 위상을 올바로 정립하고 향후 동학농민혁명의 전국화와 세계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부안 백산성지는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상징으로 농민군에서 혁명군으로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격문, 혁명군이 지향하는 목표를 밝힌 사대명의, 혁명군이 지켜야 할 규율을 명시한 12개조 규율을 선포하는 등 동학농민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역사적인 사건이다.   그러나 그동안 역사적인 의의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인해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기에 매우 미흡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초부터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사업 등 동학농민혁명 백산성지 역사·문화 자원화 등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백산대회의 상징성을 적극 성명하고 내년도 예산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권익현 부안군수는 김홍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과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실장·김완섭 사회예산심의관·유형선 문화예산과장 등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원택 의원, 정성호 예산결산위원장,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예산결산위원회 간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윤준병·박진·서병수 의원 등 여야를 막론하고 수시로 만나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해 당초 정부예산에 빠졌던 동학농민혁명 부안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의 전당 건립사업이 국회단계에서 최종 반영됐다.   군은 기획재정부가 정읍, 고창, 전주 등 타 지역과 형평성을 들어 사업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취하자 백산대회의 차별성과 세계시민혁명과의 연계를 통한 세계화 논리를 보강해 끈질긴 설득작업을 펼쳐 내년도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동학농민혁명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사업은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총 271억 4000여만을 투입해 배산대회 역사풍경 복원, 동학농민혁명 순례길 조성, 동학농민혁명 및 세계시민혁명 VR 체험관, 정부 디지털 뉴딜에 발맞춘 제로에너지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 동학문학관 등으로 추진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안의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은 물론 부안의 역사와 문화를 미래 세대까지 계승·발전시킬 것”이라며 “세계적인 시민혁명과 위상을 같이 할 수 있도록 동학농민혁명의 위상을 정립하고 계승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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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5
  • [부안]마실영화관, 오랜 휴식 끝 이달 말 재개관
    부안군 마실영화관이 오랜 휴식을 끝내고 올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다시 문을 연다.   군은 코로나19로 휴관기간이 길어지면서 경제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해 운영이 중단됐던 마실영화관을 주식회사 댕스코가 관리를 맡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실영화관은 2014년 작은영화관 설립사업으로 개관해 매년 이용객이 증가해 작년에는 7만 7000여명이 찾는 행복충전소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임시휴관한 위탁업체(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가 운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위·수탁 계약을 포기하면서 장기간 문을 닫고 있었다.   군은 영화관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10월 마실영화관 운영 수탁기관 모집공고를 내고 민간위탁자 선정위원회에서 제안서 평가를 거쳐 주식회사 댕스코를 수탁자로 최종 선정해 민간위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댕스코는 보령, 광명 등에서 CGV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도내에서는 장수군 한누리 전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마실영화관을 오는 2025년 11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특히 영화관 운영인력은 부안군민을 우선 채용하고 관람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일반영화(2D) 6000원, 입체영화(3D) 8000원으로 책정했다.   또 수도권에서 개봉하는 영화를 동시 개봉하고 대형 영화관을 운영한 경험을 살려 군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과 댕스코는 이번 재개관에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감사한 ‘Thanks To’ 오픈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의 휴관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개관을 기다려준 군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재개관 후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켜 청정부안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을 아끼지 말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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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김제]2021년 새해 달력으로 만나는 지평선축제, 전국 방방곡곡으로 홍보 배부
      김제시 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정희운)는 축제 홍보용 달력으로는 전국 최초로, 달력으로 만나는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 홍보를 위한 2021년 새해 달력을 제작, 전국 방방곡곡에 널리 홍보 배부할 계획이다. 2021년 새해 달력은 김제지평선축제 전국사진 촬영대회에서 입상한 최우수 작품 및 온라인축제 드론쇼에서 촬영한 작품인 입석 줄 다리기 등 조상의 얼이 담긴 농경문화 사진을 중심으로 12개의 훌륭하고 다양한 사진 작품을 수록하여 2021년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전국 방방곡곡에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하여 사)김제시 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에서 5,000부를 제작하였다.   2021년 달력은 12월 11일까지 16개 시도청 관광과 및 관광협회, 국내 유관기관, 김제향우회원, 19개 읍면동 제전위원 등에게 순차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2021년 달력에 수록된 1월부터 12월 까지 새해 달력에는 ▲(1월) 쌍룡 일출 ▲(2월) 천지제 ▲(3월) 새만금 제2호 방조제 ▲(4월) 농악놀이 ▲(5월) 연날리기 ▲(6월) 입석줄다리기 ▲(7월) 에어 묘기 ▲(8월) 물을 맞으며 걸어요 ▲(9월) 쌍용이 지키는 한반도 ▲(10월) 메뚜기야 어디있니 ▲(11월) 햇불 ▲(12월)김제지평선 온라인축제 드론쇼 등으로 제작 하였다.   이번 달력 제작는 김제 만경출신 사업가인 안산 김제한우직판장 이판남 대표를 비롯한  김제시 금산면 늘숲 까페 이성옥 대표. 궁항리조트 윤윤태 대표가 협찬 후원하였다.   정희운 위원장은 "2021년 한 해 동안 사용하게 될 달력에는 가장 한국적인 농경문화 축제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평선축제에 관한 사진이 알차게 담았으며 달력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인 지평선축제를 널리 알리고 김제시의 위상과 시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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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제6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온라인공모전 성료
    <고등부 대상/ 군산영광여고2 문근원> <고등부 대상/ 대전동방고1 김우솔> <중등부 대상/ 군산산북중1 김민서> <중등부 대상/ 익산 남성여중1 이채현> <초등부 대상/ 군산동초등1 박혜원> <초등부 대상/ 군산오봉초2 송유진>   군산시는 올해로 재6회를 맞이하는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약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공모전으로 추진한 이번 대회는  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이 주최하고 가천문화재단·가천대길병원·군산대야초등학교 총동문회가 공동주관했으며 군산시‧군산시의회‧군산교육지원청‧가천대학교가 후원했다.   코로나19, 슬기로운 방역생활’과 ‘행복한 우리가족’ 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라도를 비롯해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다.   약 5,000여점 응모작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각 부문별(유‧초‧중‧고)로 그림을 펼쳐놓고, 대학교 미대 교수와 미술 작가 등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의견교환을 통해 대상부터 입선까지 수상작 총 513명을 선정했다.   각 부문별 대상으로는 ▲고등부-문근원(군산 영광여고2), 김우솔(대전 동방고1) ▲중등부-이채현(익산 이리남성여중1), 김민서(군산 산북중1) ▲초등부-송유진(군산, 오봉초2), 박혜원(군산동초1), 노지아(군산, 푸른솔초1), 심지은(군산, 진포초5), 이주아(군산초5) ▲유아부-이도윤(군산, 세움아이유치원) 등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총평을 통해 “코로나19로 여러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아이들이 도화지에 그려낸 순수하고 기발한 그림을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는 밝은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가천문화재단이 제공하는 기념품 그리고 수상작들을 엮은 작품집이 함께 제공된다.   각 부문별 수상자 명단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hon.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전북지역 일대와 인천 등 수도권에서 특별전시회를 갖고 군산시와 교류하는 해외도시에서도 순회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는 군산대야초등학교 선배인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이 지난 2014년에 후배들이 맘껏 책을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국내 최대수준의 ‘가천이길여도서관’을 건립하여 기증한 이후, 2015년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군산에서 제1회 대회가 열렸다. 이후 매년 학생들과 가족 등 1만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가족축제로 자리잡았고, 온라인 공모전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다수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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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2020 온라인 군산짬뽕페스티벌 성공적 개최
    군산시는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난 군산의 전통과 특색이 있는 군산짬뽕과 짬뽕특화거리를 알리기 위한 ‘2020 온라인 군산짬뽕페스티벌’이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군산시간여행축제와 연계해 동령길 일원(장미동)에 위치한 짬뽕특화거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짬뽕페스티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준하는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온라인과 비대면을 강조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2020 온라인 군산짬뽕페스티벌’행사기간 동안 700m에 달하는 짬뽕특화거리에서는 밤하늘을 수놓은 아름다운 홍등과 곳곳에 설치된 특색있는 포토존으로 방문객의 눈을 즐겁게 하였으며 10여개의 특색있는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주요 온라인 프로그램인 ‘군산짬뽕 UCC 공모전’은 지난 15일까지 군산짬뽕과 짬뽕특화거리를 주제로한 ucc영상 10개를 신청받아 최우수작 등 6작품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사전신청을 통해 「군산해물짬뽕 밀키트」를 배송받아 자신만의 레시피로 군산짬뽕을 요리해 sns에 인증하며 집안에서 비대면으로 군산짬뽕을 즐길 수 있는 ‘100인의 짬뽕요리사’ 등 온라인 프로그램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군산갈래 챌린지 ▲짬뽕먹방의 달인 ▲거리 속 숨겨진 나의 한끼 ▲인생샷 인생짬뽕 ▲군산짬뽕거리 도장깨기 ▲군산짬뽕 컬러 링 북 등다양한 sns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군산사랑상품권 등을 증정하며 참여한 시민들이 다시 짬뽕특화거리에 방문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작지만 큰활력을 불어넣으며 2주간의 축제기간 동안 많은시민들이 방문하고 짬뽕특화거리 내 짬뽕업소의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며 침체돼있는 구도심의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영찬 위생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축제를 처음 시도했음에도 온·오프라인으로 많은 시민 또는 관광객이 참여해주며 짬뽕특화거리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감사하다. 짬뽕페스티벌이 지역의 대표 음식축제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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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두정란 장군의 공적 재조명 심포지엄 12월9일 개최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모집, 전주성방어 전투인 웅치 및 이치전투에서 전공을 세우고 제2차 금산전투에서 순절한 두정란장군의 공적을 재조명 하고 그의 묘역 및 재각 정비 방안등을 논의함으로써 지역의 자긍심을 일깨우고 군산정신을 찾아 구심점을 세우는 토론회가 열린다.   군산문화원(원장 이진원)은 오는 12월 9일(수) 오후 2시 30분 군산리츠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임진왜란 의병장 두정란장군의 재인식’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발제자로서 나종우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장이 제1주제 ‘ 임진왜란과 호남의병에 대한 검토’ 그리고 김종수 군산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제2주제 ‘임진왜란 초기 웅치전투와 두정란(杜廷蘭) 장군, 그리고 후대의 기억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진원 군산문화원장이 좌장으로서 종합토론을 진행하며 이부민 군산문화원 이사, 최규홍 향토사연구소장, 두진천 두정란장군묘역 기념물 추진위원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진원원장은 “개인의 부귀영화를 다 버리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바친 두정란장군의 충의정신(忠義精神)은 후세의 귀감이다” 면서 “군산지역의 자랑스러운 의병장을 재조명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두정란 장군은 1550년 군산시 회현면 금광리에서 무관의 가정에서 태어나 1586년(선조20년)에 무과에 합격해 관직에 올랐으며, 어모장군(禦侮將軍) 마도만호(馬島萬戶)벼슬을 지냈으며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모집, 전주성방어 전투인 웅치 및 이치전투에서 전공을 세우고 제2차 금산전투에서 순절한 군산지역 대표적 의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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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김제]지평선축제 제전위 제2대 위원장 이재희 이사 만장일치로 심의의결
    사)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는 23일 제전위원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2대 축제 위원장으로 이재희 이사를 만장일치로 심의 의결했다.   이재희 신임 축제위원장은 전)김제시의회 의장을 엮임했으며 현)김제시 의정 동우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0년 하반기 제전위 주요사업 및 2021년 제전위 주요사업 추진 계획 보고와 제전위 제2대 위원장 선임 관련 위원장 추천위원회 추천 결과보고에 이어 2021년 정기총회 개최 일정과 방법에 대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11월 11일 제전위 임원선출관리 규정에 의거 위원장 추천위원회에서 선출된 이재희 이사를 만장일치로 제2대 제전위 위원장으로 심의 의결했으며 2021년 정기총회 일정도 2021년 1월 15일에 개최하기로 이사회에서 심의 의결됐다. 이날 제2대 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사회에서 심의 의결된 이재희 위원장은 내년 1월 15일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제전위원으로부터 위원장으로 승인을 받게 되면 앞으로 3년간 제전위 제2대 위원장으로 정식 출범하게 된다.   제2대 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사회에서 심의 의결된 이재희 이사는“김제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및 글로벌육성 축제를 뛰어 넘어 세계의 축제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 봉사하겠다”말했다.   한편, 올해 제22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대면하는 새로운 형식의 틀로 진행, 무려 160만명의 넘는 접속자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코로나 이후 열린 축제, 행사의 성공적인 대표 사례로 다른 지차체의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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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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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동학농민혁명 백산성지 역사·문화 자원화 국비 확보
    부안군이 민선 7기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동학농민혁명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사업 등 동학농민혁명 백산성지 역사·문화 자원화 사업을 위한 내년도 국가예산 2억원(총사업비 271억 4000여만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동학농민혁명사에서 부안 백산대회가 차지하는 위상을 올바로 정립하고 향후 동학농민혁명의 전국화와 세계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부안 백산성지는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상징으로 농민군에서 혁명군으로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격문, 혁명군이 지향하는 목표를 밝힌 사대명의, 혁명군이 지켜야 할 규율을 명시한 12개조 규율을 선포하는 등 동학농민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역사적인 사건이다.   그러나 그동안 역사적인 의의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인해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기에 매우 미흡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초부터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사업 등 동학농민혁명 백산성지 역사·문화 자원화 등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백산대회의 상징성을 적극 성명하고 내년도 예산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권익현 부안군수는 김홍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과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실장·김완섭 사회예산심의관·유형선 문화예산과장 등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원택 의원, 정성호 예산결산위원장,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예산결산위원회 간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윤준병·박진·서병수 의원 등 여야를 막론하고 수시로 만나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해 당초 정부예산에 빠졌던 동학농민혁명 부안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의 전당 건립사업이 국회단계에서 최종 반영됐다.   군은 기획재정부가 정읍, 고창, 전주 등 타 지역과 형평성을 들어 사업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취하자 백산대회의 차별성과 세계시민혁명과의 연계를 통한 세계화 논리를 보강해 끈질긴 설득작업을 펼쳐 내년도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동학농민혁명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사업은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총 271억 4000여만을 투입해 배산대회 역사풍경 복원, 동학농민혁명 순례길 조성, 동학농민혁명 및 세계시민혁명 VR 체험관, 정부 디지털 뉴딜에 발맞춘 제로에너지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 동학문학관 등으로 추진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안의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은 물론 부안의 역사와 문화를 미래 세대까지 계승·발전시킬 것”이라며 “세계적인 시민혁명과 위상을 같이 할 수 있도록 동학농민혁명의 위상을 정립하고 계승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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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5
  • [김제]부모와 함께 보고 싶은 청소년 힐링 뮤지컬, ‘챌. 린. 저. 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16일 부모와 함께 보고 싶은 청소년 힐링 뮤지컬 ‘챌. 린. 저. 스. - Challengers’ 공연이 펼쳐진다.   ‘챌린저스’는 2012년 초연 이후 해마다 많은 청소년들로부터 부모와 함께 보고 싶은 뮤지컬로 꼽힐 만큼 유익하고 재미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으며, 청소년기의 꿈과 우정, 또래들의 학교폭력, 선택과 행동에 주어지는 책임의식에 대한 현재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방황과 폭력 등 가족과 지역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로 되어 있어, 학생뿐만 아니라 부모를 비롯한 일선 학교 교사들이 관람하기에도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공연장 거리두기 객석제, 방역 소독, 발열 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등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시민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며, 공연장을 출입하는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미착용 시 입장이 금지된다.   관람권 예매는 12월 8일(화) 오전 8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imje.go.kr/art)에서 구매 가능하며 1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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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3
  • [부안]마실영화관, 오랜 휴식 끝 이달 말 재개관
    부안군 마실영화관이 오랜 휴식을 끝내고 올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다시 문을 연다.   군은 코로나19로 휴관기간이 길어지면서 경제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해 운영이 중단됐던 마실영화관을 주식회사 댕스코가 관리를 맡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실영화관은 2014년 작은영화관 설립사업으로 개관해 매년 이용객이 증가해 작년에는 7만 7000여명이 찾는 행복충전소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임시휴관한 위탁업체(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가 운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위·수탁 계약을 포기하면서 장기간 문을 닫고 있었다.   군은 영화관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10월 마실영화관 운영 수탁기관 모집공고를 내고 민간위탁자 선정위원회에서 제안서 평가를 거쳐 주식회사 댕스코를 수탁자로 최종 선정해 민간위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댕스코는 보령, 광명 등에서 CGV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도내에서는 장수군 한누리 전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마실영화관을 오는 2025년 11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특히 영화관 운영인력은 부안군민을 우선 채용하고 관람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일반영화(2D) 6000원, 입체영화(3D) 8000원으로 책정했다.   또 수도권에서 개봉하는 영화를 동시 개봉하고 대형 영화관을 운영한 경험을 살려 군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과 댕스코는 이번 재개관에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감사한 ‘Thanks To’ 오픈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의 휴관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개관을 기다려준 군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재개관 후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켜 청정부안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을 아끼지 말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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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김제]2021년 새해 달력으로 만나는 지평선축제, 전국 방방곡곡으로 홍보 배부
      김제시 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정희운)는 축제 홍보용 달력으로는 전국 최초로, 달력으로 만나는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 홍보를 위한 2021년 새해 달력을 제작, 전국 방방곡곡에 널리 홍보 배부할 계획이다. 2021년 새해 달력은 김제지평선축제 전국사진 촬영대회에서 입상한 최우수 작품 및 온라인축제 드론쇼에서 촬영한 작품인 입석 줄 다리기 등 조상의 얼이 담긴 농경문화 사진을 중심으로 12개의 훌륭하고 다양한 사진 작품을 수록하여 2021년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전국 방방곡곡에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하여 사)김제시 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에서 5,000부를 제작하였다.   2021년 달력은 12월 11일까지 16개 시도청 관광과 및 관광협회, 국내 유관기관, 김제향우회원, 19개 읍면동 제전위원 등에게 순차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2021년 달력에 수록된 1월부터 12월 까지 새해 달력에는 ▲(1월) 쌍룡 일출 ▲(2월) 천지제 ▲(3월) 새만금 제2호 방조제 ▲(4월) 농악놀이 ▲(5월) 연날리기 ▲(6월) 입석줄다리기 ▲(7월) 에어 묘기 ▲(8월) 물을 맞으며 걸어요 ▲(9월) 쌍용이 지키는 한반도 ▲(10월) 메뚜기야 어디있니 ▲(11월) 햇불 ▲(12월)김제지평선 온라인축제 드론쇼 등으로 제작 하였다.   이번 달력 제작는 김제 만경출신 사업가인 안산 김제한우직판장 이판남 대표를 비롯한  김제시 금산면 늘숲 까페 이성옥 대표. 궁항리조트 윤윤태 대표가 협찬 후원하였다.   정희운 위원장은 "2021년 한 해 동안 사용하게 될 달력에는 가장 한국적인 농경문화 축제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평선축제에 관한 사진이 알차게 담았으며 달력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인 지평선축제를 널리 알리고 김제시의 위상과 시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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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제6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온라인공모전 성료
    <고등부 대상/ 군산영광여고2 문근원> <고등부 대상/ 대전동방고1 김우솔> <중등부 대상/ 군산산북중1 김민서> <중등부 대상/ 익산 남성여중1 이채현> <초등부 대상/ 군산동초등1 박혜원> <초등부 대상/ 군산오봉초2 송유진>   군산시는 올해로 재6회를 맞이하는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약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공모전으로 추진한 이번 대회는  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이 주최하고 가천문화재단·가천대길병원·군산대야초등학교 총동문회가 공동주관했으며 군산시‧군산시의회‧군산교육지원청‧가천대학교가 후원했다.   코로나19, 슬기로운 방역생활’과 ‘행복한 우리가족’ 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라도를 비롯해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다.   약 5,000여점 응모작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각 부문별(유‧초‧중‧고)로 그림을 펼쳐놓고, 대학교 미대 교수와 미술 작가 등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의견교환을 통해 대상부터 입선까지 수상작 총 513명을 선정했다.   각 부문별 대상으로는 ▲고등부-문근원(군산 영광여고2), 김우솔(대전 동방고1) ▲중등부-이채현(익산 이리남성여중1), 김민서(군산 산북중1) ▲초등부-송유진(군산, 오봉초2), 박혜원(군산동초1), 노지아(군산, 푸른솔초1), 심지은(군산, 진포초5), 이주아(군산초5) ▲유아부-이도윤(군산, 세움아이유치원) 등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총평을 통해 “코로나19로 여러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아이들이 도화지에 그려낸 순수하고 기발한 그림을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는 밝은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가천문화재단이 제공하는 기념품 그리고 수상작들을 엮은 작품집이 함께 제공된다.   각 부문별 수상자 명단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hon.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전북지역 일대와 인천 등 수도권에서 특별전시회를 갖고 군산시와 교류하는 해외도시에서도 순회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는 군산대야초등학교 선배인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이 지난 2014년에 후배들이 맘껏 책을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국내 최대수준의 ‘가천이길여도서관’을 건립하여 기증한 이후, 2015년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군산에서 제1회 대회가 열렸다. 이후 매년 학생들과 가족 등 1만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가족축제로 자리잡았고, 온라인 공모전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다수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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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2020 온라인 군산짬뽕페스티벌 성공적 개최
    군산시는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난 군산의 전통과 특색이 있는 군산짬뽕과 짬뽕특화거리를 알리기 위한 ‘2020 온라인 군산짬뽕페스티벌’이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군산시간여행축제와 연계해 동령길 일원(장미동)에 위치한 짬뽕특화거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짬뽕페스티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준하는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온라인과 비대면을 강조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2020 온라인 군산짬뽕페스티벌’행사기간 동안 700m에 달하는 짬뽕특화거리에서는 밤하늘을 수놓은 아름다운 홍등과 곳곳에 설치된 특색있는 포토존으로 방문객의 눈을 즐겁게 하였으며 10여개의 특색있는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주요 온라인 프로그램인 ‘군산짬뽕 UCC 공모전’은 지난 15일까지 군산짬뽕과 짬뽕특화거리를 주제로한 ucc영상 10개를 신청받아 최우수작 등 6작품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사전신청을 통해 「군산해물짬뽕 밀키트」를 배송받아 자신만의 레시피로 군산짬뽕을 요리해 sns에 인증하며 집안에서 비대면으로 군산짬뽕을 즐길 수 있는 ‘100인의 짬뽕요리사’ 등 온라인 프로그램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군산갈래 챌린지 ▲짬뽕먹방의 달인 ▲거리 속 숨겨진 나의 한끼 ▲인생샷 인생짬뽕 ▲군산짬뽕거리 도장깨기 ▲군산짬뽕 컬러 링 북 등다양한 sns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군산사랑상품권 등을 증정하며 참여한 시민들이 다시 짬뽕특화거리에 방문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작지만 큰활력을 불어넣으며 2주간의 축제기간 동안 많은시민들이 방문하고 짬뽕특화거리 내 짬뽕업소의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며 침체돼있는 구도심의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영찬 위생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축제를 처음 시도했음에도 온·오프라인으로 많은 시민 또는 관광객이 참여해주며 짬뽕특화거리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감사하다. 짬뽕페스티벌이 지역의 대표 음식축제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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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송강호X김민희, 美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 위대한 배우' 25人 선정
    송강호와 김민희가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 위대한 배우 25인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유력 매체 뉴욕타임스는 25일(현지시각) '21세기에 가장 위대한 배우 2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 배우로는 송강호와 김민희가 할리우드 및 유럽의 톱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인정받았다. 25인에 이름을 올린 아시아 배우는 송강호와 김민희, 그리고 중국의 여배우 자오 타오, 셋 뿐이었다. 뉴욕타임스는 송강호에 대해 "2020 오스카 최우수 작품상 '기생충'에서 빈곤한 가족의 가장 역을 맡아 미국 관객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배우"라고 소개했다. 봉준호 감독의 코멘트도 더해 눈길을 끌었다. 봉 감독은 "이창동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초록물고기'를 통해 송강호를 처음 봤다. 송강호는 시골 깡패 역을 맡았는데, 그의 연기는 놀라울 정도로 현실적이어서 감독들 사이에서 '실제 깡패 아니냐'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 그가 연극에서 오래 활동했던 배우라는 사실은 나중에 알게 됐다. 당시 나는 조감독이었고 1997년 그를 사무실에 초대해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오디션이 아닌 가벼운 대화였지만 그 대화를 통해 그가 비범한 힘(juggernaut)을 가지고 있다고 느낄 수 있었다"라며 "자신의 두번째 장편 영화인 '살인의 추억'(2005)에서 시골 형사 역은 송강호를 위해 만든 캐릭터"라고 강조했다. 봉 감독은 또 "'살인의 추억'에서든 '괴물'(2007), '설국열차'(2014), '기생충'에서든 언제나 새롭게 발견된 층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송강호는 자라는 캔버스와 같다. 아무리 색을 칠해도 새롭게 칠할 공간이 늘 많다. 아는 아직도 그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몹시 궁금하다. 나에게 송강호는 무한한 다이아몬드 광산 같다. 그와 함께 영화를 4편을 했든 40편을 했든, 새로운 캐릭터를 발굴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그는 매 순간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능력이 있다"라며 "주인공으로서 송강호의 독특함은 평범함에서 비롯된다. 한국 관객들은 그에게 전형적인 한국인의 모습, 우리 이웃의 모습을 투영한다. 송강호는 평범함에서 시작해 독특하고 유일한 목소리로 끌어올린다. 그래서 나는 송강호와 그가 만드는 캐릭터가 특별하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뉴욕타임스는 김민희에 대해선 "유명한 아트하우스 작가인 홍상수 감독 작품에 중심에 있는 배우"라며 "홍상수 감독의 영화는 형식적으로 장난스럽기도 인간의 불완전성에 민감한 작은 규모의 이야기다. 낯익은 일이 일어나고 생소하기도 하고 종종 반복적인 서술이 중심이 되기도 하는데, 김민희의 명쾌한 표현력에 이해 아름답게 제공되어질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상수 감독의 미니멀리즘 영화에서 걸맞는 섬세한 연기가 가능하면서도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면서 "현란한 과잉의 이야기와 서술적 반전이 김민희가 모든 도구를 사용하여 연기하고 괴물에서 겁쟁이로 방향을 바꾸거나 캐릭터의 번갈아 숨기고 장난스럽게 내달린다"고 설명했다. 송강호와 김민희와 함께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 위대한 배우에 이름을 올린 배우들은 덴젤 워싱턴, 이자벨 위페르, 다니엘 데이 루이스, 키아누 리브스, 니콜 키드먼, 토니 세르빌로, 바이올라 데이비스, 시얼샤 로넌, 줄리안 무어, 호아킨 피닉스, 틸다 스윈튼, 오스카 아이작, 마이클 B 조던, 알프리 우다드, 윌렘 데포, 웨스 스투디, 롭 모건, 까뜨린느 드뇌브, 멜리사 맥카시, 마허샬라 알리, 소냐 브라가, 가엘 가시리아 베르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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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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