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3-0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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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개최 취소
    전북 군산시 대표 스포츠 이벤트인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가 해를 넘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면 취소됐다.   25일 군산시는 오는 4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1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를 전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나 지자체의 주관 행사로 인해 집단감염의 사례가 나와서는 절대 안된다는 국무총리의 지시와 대통령께 보고하는 금년도 중앙부처 업무보고도 비대면으로 추진되고 있는 점, 코로나 확진자 수가 안정적으로 감소되고 있지 않으며 전문가들이 4차 대유행을 경고 하고 있는 시점에서 대회 개최 여부에 대해 여러차례 논의한 결과 매우 아쉽지만 대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올해 대회 개최 여부를 두고 시민여론 조사를 실시했고 참가인원을 제한해 개최를 희망하는 의견과 비대면(언택트) 대회를 병행하자는 의견도 제시됐지만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취소를 확정 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를 취소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금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접촉 발생 가능성 최소화를 통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이 더 중요하고 시민 정서 불안감 해소 및 시민 안전 보장 선행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었다.”면서, “우선은 백신 접종 등 감염병 지역 확산을 차단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면서 코로나 사태가 종식 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2년도에는 더많은 준비로 내실있게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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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군산시체육회 윤인식 회장 신년사
    <사진/ 윤인식 군산시체육회장>   군산시체육회는 지난해 1월 17일 군산시민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배려와 존중이 있는 군산시체육회”라는 슬로건을 걸고 민선1기로 첫발을 내딛었으나 뜻하지 않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집합금지 등 전혀 새로운 삶의 방식에 적응하며 살아 갈 것을 요구하는 시대를 맞이하여 이에 걸맞게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올림픽을 비롯한 전국체육대회와 소년체전, 도민체전과 종목별 경기대회의 취소 등과 더불어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위하여 자유롭게 행해왔던 운동조차 하지 못하게 됨은 참으로 체육인들로서는 유독 더 힘든 한해이었습니다. 새해에도 코로나19 정국에 따라 변동성이 심하리라 예상은 하지만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추이를 지켜보며 정부 정책에 맞춰 대응할 것입니다.   작년 민선체육회장으로서 아쉬웠던 것은 체육회의 단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키 위하여 계획한 종목단체 회장님들과 체육회이사님들과의 모임이 코로나19로 인하여 개최할 수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당 행사는 민선체육회만이 갖고 있는 유연함과 다채로움을 보여줄 좋은 기회이었는데 이를 시행하지 못하였음에 올 2021년에는 코로나19가 잠잠해 지면 꼭 치룰 행사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6월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의하여 우리 군산시체육회 뿐 아니라 전국의 시·군 체육회가 법정법인화 체육회로서 출범을 하게 됩니다.   법인화를 하는 이유는 첫째 자율적으로 지역체육 특성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함이며, 둘째 안정적인 재원확보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며, 셋째 사업에 대한 감독·보고·검사 권한을 명시하여 보다 투명한 체육회가 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군산시체육회는 법인의 정관을 준비하는데 부터 면밀히 검토하여 균형있게 종목단체들 간의 상생을 이루게 할 것이며, 보다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과 지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스포츠마케팅에 대해 검토 할 것이며, 운영에 있어 자율성과 독립성은 어떻게 보장받을 것이며, 책임에 대해서는 어디까지 어떻게 질것인지에 대한 기준을 잘 마련하겠습니다.   이의 성공을 위해 우리 군산시체육회 임직원들은 우리 체육인들과 군산시와 시의회의 도움을 받아 전라북도 아니, 전국을 아울러서 어느 체육회보다 뛰어난 군산시체육회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군산시체육회는 41개 정회원단체, 2개 준회원단테, 3개 인정단체, 7개 협력단체 등 53개 단체에 2만 6천여 명의 체육동호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군산시 인구의 약 10% 정도가 단체에 가입해 체육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외에 단체에 가입을 하지 않고 운동하는 시민들도 상당수에 달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시의 체육시설은 인구대비 그 수가 많지 않을 뿐 더러, 시설들도 분산되어 있으며 체육 인프라 또한 제대로 갖춰져 잇지 않다 보니 규모가 큰 대회의 유치가 어려운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의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시해봅니다. 금강 하구에 있는 금란도 개발에 있어 전체면적의 절반정도에 체육시설을 집중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라 관계 당국에 요청합니다.    월명공원에서 내려다보는 당해 체육시설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멋진 경관을 가진 도시속의 체육시설로서 소문이 날 것이며, 구 도심 또한 규모있는  체육대회 유치로 인하여 경제개발의 효과도 있어 도심에 활기가 넘치리라 예상해 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 체육이 나아갈 바는 선진국에서 실행하고 있는 클럽 중심의 체육활동에 있는 바, 우선 군산시를 3개 클럽 권역으로 나누어 클럽이 자기 권역의 학교 강당이나 운동장, 주변의 체육시설을 임차하여 종목별 연령별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하교 전 일반인들의 체육활동, 방과 후 학생들의 체육활동, 직장인들의 퇴근 후 체육활동을 지도 관리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시체육회는 클럽에서 필요로 하는 체육지도자들의 수급과 임금 관리, 필요한 체육시설의 설치 및 확보를 위한 관계당국과 협의 등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편안히 운동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1. 1.                                                                              군산시체육회장 윤인식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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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한국 장타여왕 김아림, 처음 출전한 US여자오픈 우승
    한국의 장타 여왕 김아림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장타 1위 김아림(25)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   김아림은 선두 시부노 히나코(일본)에 5타 뒤진 공동 9위로 4라운드를 시작했으나 5차를 뒤집고 역전 우승했다. 한국 선수로는 11번째 US여자오픈 정상이다.   작년 이정은(24)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선수 우승이기도 하다. 박인비(32)가 두 번 우승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는 김아림이 10번째다. 김아림은 이번이 첫 US여자오픈 출전이다. 이전에 US여자오픈에 처음 출전해 우승까지 이른 선수는 2016년 우승자 전인지(26)를 포함해 4명뿐이다.   세계랭킹 94위 김아림은 올해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역 예선을 치르지 못한 미국골프협회(USGA)가 대회 출전 자격을 확대하면서 기대하지 않았던 출전 기회를 얻었다.   KLPGA투어에서 2승을 올린 김아림은 작년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 이후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세계 최고의 대회에서 따냈다. 우승 상금 100만 달러(약 11억 원)라는 거액의 상금과 내년부터 5년 동안 LPGA투어에서 뛸 자격을 얻었고,US여자오픈은 10년 동안 출전할 수 있다. 악천후로 현지 시각 일요일이 아닌 월요일에 펼쳐진 최종 라운드에서 김아림의 우승을 예상한 사람은 적었다. 김아림은 5번(파5), 6번(파4), 8번 홀(파3) 버디로 역전극의 토대를 만들었다. 10번(파4), 11번 홀(파4) 보기로 주춤한 김아림은 16∼18번 홀에서 폭풍 같은 연속 버디를 몰아쳐 승부를 갈랐다.   16번 홀(파3) 1m 버디로 선두 에이미 올슨(미국)에 1타차로 따라붙었고 17번 홀(파4) 한 뼘 탭인 버디로 공동 선두로 올라선 김아림은 18번 홀(파4)에서 3m 내리막 버디로 1타차 선두로 대회를 마쳤다.   1타차로 추격하던 올슨은 16번 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내면서 김아림의 우승은 더 가까워졌다. 올슨은 17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벙커에 집어넣으며 사실상 김아림의 우승은 굳어졌다. 파를 지켰지만 18번 홀(파4) 이글이 아니면 김아림의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   스코어 카드를 제출한 뒤 30분 넘게 기다리던 김아림은 18번 홀(파4) 올슨의 두 번째 샷이 홀에서 4m 지점에 떨어지면서 우승 확정 소식이 전해지자 환호성을 울리며 동료 선수들과 얼싸안고 기뻐했다.    "3라운드가 아쉬웠다. 오늘 티박스가 앞당겨진 걸 보고, 자신이 생겼다. 무조건 핀 보고 쏘겠다고 마음먹었다"는 김아림은 "언젠가 기회가 올 줄 알았지만, 지금은 머리가 하얗다. 시상식이 끝나면 실감이 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18번 홀(파4)에서 10m가 넘는 장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2언더파 69타를 쳐 1타차 2위(2언더파 282타)에 올라 한국 선수가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졌다.     고진영은 이날 준우승으로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극적으로 따냈다. 이틀 전 시아버지가 타계하는 비보를 접한 올슨은 경기 내내 침울한 표정으로 버텼지만, 고비를 넘지 못하고 고진영과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박인비는 버디 5개를 뽑아내며 3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 공동 6위(2오버파 286타)에 올랐고 디펜딩 챔피언 이정은(24)도 박인비와 함께 공동 6위를 차지해 체면을 지켰다.   작년 브리티시여자오픈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한 시부노는 3타를 잃고 4위(1언더파 283타)로 밀렸다. 3타차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에서 나섰던 김지영은 9오버파 80타를 쳐 공동 30위(8오버파 292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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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5
  • 군산시축구협회장 선거 박용희 후보 ‘당선’
    <사진/ 박용희 당선인>   군산시축구협회장 선거가 3일 오후 7시 군산시축구협회 사무실에서 치러져 기호1번 박용희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군산시축구협회장 선거는 군산시축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치러졌으며, 투표권을 가진 군산시축구협회 대의원 44명 전원이 참여했다.   한편, 회장 선거를 앞두고 투표권에 대한 논란이 일부에서 제기되기도 했지만 순조롭게 치러진 이날 투표는 기호 1번 박용희 후보와 기호 2번 정영주 후보의 정견발표에 이어 투표와 개표가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개표결과 박용희 후보가 25표를 얻어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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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4
  • 안나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647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라운드에서 안나린이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2승을 올린 안나린은 지난 10월 KLPGA 투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바 있다.  박민지와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들어간 안나린은 장하나 박민지 등 쟁쟁한 우승 후보들과 경쟁해 이겼다. 추운 날씨에 바람도 거세게 불었지만 보기 1개에 그치며 깔끔한 플레이를 자랑했다. 전반 2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은 안나린은 파 행진을 펼치다가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거센 가을바람 속에서 타수를 지켜내던 그는 17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2위 장하나가 같은 홀에서 더블보기에 그치며 흔들렸고, 오히려 안나린과의 차이가 3타차로 벌어지게 됐다. 안나린은 18번 홀(파5)을 파로 마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 대회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가 5언더파로 준우승을 거뒀다.  이어 이다연과 박민지가 2언더파 286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복귀할 유소연은 1언더파 287타로 공동 5위, 고진영은 이븐파 288타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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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8
  • 한승수,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대역전 우승
    교포 선수인 한승수(34·미국)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0시즌 마지막 대회로 8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010야드)에서 열린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의 성적을 거둔 한승수는 2위 박상현(37)을 1타 차로 제치고 KLPGA 코리안투어 첫 승을 기록하며 우승상금 2억원의 주인이 됐다. 대회 마지막 날. 한승수는 4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 잡아내는 활약으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2002년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대회에서 5승을 쓸어담으며 기대를 모았던 한승수는 프로 데뷔 이후 한동안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가 2017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카시오 월드 오픈에서 첫 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은 프로 통산 2승째다.54홀 선수였던 김영수(31)에 3타 뒤진 공동 8위로 출발한 한승수는 이날 2번홀(파3)과 3번홀(파5) 연속 버디로 전반에 순항했다. 후반에는 10, 11번홀과 16, 17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하면서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를 포함해 올 시즌 코리안투어 9개 대회에 참가해 7월 KPGA 군산CC 오픈 단독 3위, 8월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공동 7위로 톱10에 입상했다. 이로써 직전 대회인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챔피언 이원준(호주)에 이어 두 대회 연달아 베테랑 교포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18번홀(파4)에서 기분 좋은 버디로 시즌을 마감한 박상현은 4언더파 68타를 쳐 단독 2위(16언더파 272타)로 올라섰다. 프로 첫 우승을 바라봤던 10년차 김영수는 생전 처음 나선 챔피언조 경기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줄여 공동 3위(15언더파 273타)로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시즌 대상을 차지한 문경준(38)도 공동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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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8
  • 장하나,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우승, 통산 13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장하나 선수가 우승해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3승째를 기록했다.   장하나는 1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 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총상금 8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72-68-70-71)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1년 만에 달성한 시즌 첫 우승. 대회 우승 상금 1억6,000만원을 보탠 장하나는 투어 통산 상금 1위(약 42억8941만)를 굳게 지켰다.   장하나는 이날만 4타를 줄인 박민지와 김효주 김지현 전우리 등 2위 그룹(최종 5언더파 283타)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끝까지 안정된 플레이로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첫날 이븐파 72타로 공동 30위에 그쳤던 장하나는 둘째날 4언더파에 이어 3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하며 최민경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2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하며 1타를 잃은 장하나는 6번홀(파4)과 8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전반을 1언더파로 마쳤다. 12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4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언더파를 유지했다.   2타 차 리드를 지키며 마지막 18번 홀(파4) 그린에 오른 장하나는 쉽지 않은 파 퍼팅을 성공 시킨 뒤 오른 주먹을 불끈 쥐며 첫 우승을 자축했다.   지난해 10월 두 차례 큰 대회에서 우승해 7억원이 넘는 상금을 벌었던 장하나는 올해 역시 가을에 강한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하고 있다.   장하나는 이번 대회 전까지 올 시즌 우승은 없었지만 평균타수와 대상 포인트 톱10을 유지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특히 최근 치른 5차례 대회에서 모두 7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며 가을 상승세를 예고한 바 있다.   오는 5일 부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에서 열리는 하나금융챔피언십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는 장하나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받을 수 있는 압박감을 즐겁게 받아들이겠다. 똑같은 한 주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2주 연속 우승을 정조준했다.   "지난 주 큰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께서 힘드셨다"며 울먹인 그는 "큰아버지께서 도움을 주셔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초심 잃지 않고 늘 한결 같은 프로가 되도록 마지막 까지 힘을 내 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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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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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개최 취소
    전북 군산시 대표 스포츠 이벤트인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가 해를 넘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면 취소됐다.   25일 군산시는 오는 4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1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를 전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나 지자체의 주관 행사로 인해 집단감염의 사례가 나와서는 절대 안된다는 국무총리의 지시와 대통령께 보고하는 금년도 중앙부처 업무보고도 비대면으로 추진되고 있는 점, 코로나 확진자 수가 안정적으로 감소되고 있지 않으며 전문가들이 4차 대유행을 경고 하고 있는 시점에서 대회 개최 여부에 대해 여러차례 논의한 결과 매우 아쉽지만 대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올해 대회 개최 여부를 두고 시민여론 조사를 실시했고 참가인원을 제한해 개최를 희망하는 의견과 비대면(언택트) 대회를 병행하자는 의견도 제시됐지만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취소를 확정 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를 취소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금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접촉 발생 가능성 최소화를 통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이 더 중요하고 시민 정서 불안감 해소 및 시민 안전 보장 선행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었다.”면서, “우선은 백신 접종 등 감염병 지역 확산을 차단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면서 코로나 사태가 종식 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2년도에는 더많은 준비로 내실있게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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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2021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 1R. 악천후 속 2타 줄인 서명재, 단독 선두 올라
    '2021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총상금 4천만원, 우승상금 8백만원)’ 1라운드에서 서명재(30)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여 2언더파 69타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28일 전북 군산 소재 군산 컨트리클럽 전주, 익산코스(파71. 7,143야드)에서 열린 본 대회 1라운드는 기상 악화로 인해 30분 지연된 아침 10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1번홀(파4)부터 경기를 시작한 서명재는 2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4번홀(파3)에서 이 날 첫 보기를 범한 서명재는 5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바운스 백에 성공했다. 7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한 서명재는 2타를 줄인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13번홀(파3)에서 또 다시 버디를 적어낸 서명재는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다 마지막 홀인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작성하며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서명재는 “바람도 강하게 불고 추워 힘들게 경기했다. 그래도 컨디션이 상당히 좋았다”며 “두 타를 줄인 것에 대해 만족은 하지만 몇 가지 아쉬움은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 감각 유지가 이번 '2021 KPGA 윈터투어 1차 대회’의 참가 목적이다. 또한 시즌 시작 전 현재 실력에 대해 스스로 평가하고 싶었다. 부족한 부분을 찾아 개막 전까지 점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2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서명재는 그 해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2014년과 2017년에도 KPGA 코리안투어 무대에 나섰지만 모두 제네시스 상금순위 100위 밖에 위치했고 지난해 ‘코리안투어 QT’에 응시해 공동 9위의 성적으로 2021 시즌 투어 시드를 따냈다. 서명재는 “윈터투어 시리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KPGA 코리안투어까지 흐름을 유지하고 싶다”며 “올해 목표는 시드 유지고 TOP10 피니시 부문에서 상위권으로 2021년을 마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류현재(21)와 김윤환(28)이 1언더파 70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고 궂은 날씨 속에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단 3명뿐이었다. 한편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2021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 1라운드에는 예선전을 통과한 선수 총 136명이 출전했으며 매칭스코어카드 방식에 의해 상위 60명만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1라운드에서 경기한 아마추어 30명 중 8명이 2라운드 티켓을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2021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 2라운드는 아침 10시부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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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9
  • 군산시체육회 윤인식 회장 신년사
    <사진/ 윤인식 군산시체육회장>   군산시체육회는 지난해 1월 17일 군산시민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배려와 존중이 있는 군산시체육회”라는 슬로건을 걸고 민선1기로 첫발을 내딛었으나 뜻하지 않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집합금지 등 전혀 새로운 삶의 방식에 적응하며 살아 갈 것을 요구하는 시대를 맞이하여 이에 걸맞게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올림픽을 비롯한 전국체육대회와 소년체전, 도민체전과 종목별 경기대회의 취소 등과 더불어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위하여 자유롭게 행해왔던 운동조차 하지 못하게 됨은 참으로 체육인들로서는 유독 더 힘든 한해이었습니다. 새해에도 코로나19 정국에 따라 변동성이 심하리라 예상은 하지만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추이를 지켜보며 정부 정책에 맞춰 대응할 것입니다.   작년 민선체육회장으로서 아쉬웠던 것은 체육회의 단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키 위하여 계획한 종목단체 회장님들과 체육회이사님들과의 모임이 코로나19로 인하여 개최할 수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당 행사는 민선체육회만이 갖고 있는 유연함과 다채로움을 보여줄 좋은 기회이었는데 이를 시행하지 못하였음에 올 2021년에는 코로나19가 잠잠해 지면 꼭 치룰 행사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6월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의하여 우리 군산시체육회 뿐 아니라 전국의 시·군 체육회가 법정법인화 체육회로서 출범을 하게 됩니다.   법인화를 하는 이유는 첫째 자율적으로 지역체육 특성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함이며, 둘째 안정적인 재원확보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며, 셋째 사업에 대한 감독·보고·검사 권한을 명시하여 보다 투명한 체육회가 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군산시체육회는 법인의 정관을 준비하는데 부터 면밀히 검토하여 균형있게 종목단체들 간의 상생을 이루게 할 것이며, 보다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과 지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스포츠마케팅에 대해 검토 할 것이며, 운영에 있어 자율성과 독립성은 어떻게 보장받을 것이며, 책임에 대해서는 어디까지 어떻게 질것인지에 대한 기준을 잘 마련하겠습니다.   이의 성공을 위해 우리 군산시체육회 임직원들은 우리 체육인들과 군산시와 시의회의 도움을 받아 전라북도 아니, 전국을 아울러서 어느 체육회보다 뛰어난 군산시체육회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군산시체육회는 41개 정회원단체, 2개 준회원단테, 3개 인정단체, 7개 협력단체 등 53개 단체에 2만 6천여 명의 체육동호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군산시 인구의 약 10% 정도가 단체에 가입해 체육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외에 단체에 가입을 하지 않고 운동하는 시민들도 상당수에 달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시의 체육시설은 인구대비 그 수가 많지 않을 뿐 더러, 시설들도 분산되어 있으며 체육 인프라 또한 제대로 갖춰져 잇지 않다 보니 규모가 큰 대회의 유치가 어려운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의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시해봅니다. 금강 하구에 있는 금란도 개발에 있어 전체면적의 절반정도에 체육시설을 집중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라 관계 당국에 요청합니다.    월명공원에서 내려다보는 당해 체육시설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멋진 경관을 가진 도시속의 체육시설로서 소문이 날 것이며, 구 도심 또한 규모있는  체육대회 유치로 인하여 경제개발의 효과도 있어 도심에 활기가 넘치리라 예상해 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 체육이 나아갈 바는 선진국에서 실행하고 있는 클럽 중심의 체육활동에 있는 바, 우선 군산시를 3개 클럽 권역으로 나누어 클럽이 자기 권역의 학교 강당이나 운동장, 주변의 체육시설을 임차하여 종목별 연령별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하교 전 일반인들의 체육활동, 방과 후 학생들의 체육활동, 직장인들의 퇴근 후 체육활동을 지도 관리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시체육회는 클럽에서 필요로 하는 체육지도자들의 수급과 임금 관리, 필요한 체육시설의 설치 및 확보를 위한 관계당국과 협의 등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편안히 운동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1. 1.                                                                              군산시체육회장 윤인식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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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꿈의 무대' 기다리는 송민규 "두 배로 열심히"
     “두 배로 열심히 하겠다.” 남자 U-23 대표팀 공격수 송민규(포항스틸러스)가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11일 강원도 강릉에서 2021년 첫 소집 훈련을 시작한 남자 U-23 대표팀은 1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훈련 전 인터뷰를 갖고 소감과 목표를 전했다. 올 여름 열릴 도쿄 올림픽을 대비해 각오를 다지는 중이다. 송민규는 지난 9월 남자 국가대표팀과의 스페셜매치를 통해 첫 발탁된 뒤 3회 연속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송민규는 “대표팀에 부름 받은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항상 각오가 남다르다. 두 배로 열심히 한다는 생각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며 신예로서의 당찬 다짐을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된 것은 송민규에게 기회로 작용했다. 송민규는 “올림픽이라는 무대는 나가고 싶다고 쉽게 나갈 수 없는 무대다. 누구나 꿈꿀 무대고 나 역시 꿈꾸고 있다. 말 그대로 꿈의 무대”라며 올림픽 참가에 대한 강한 바람을 드러냈다. 송민규의 강력한 무기는 높은 자신감이다. 2020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송민규는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지는 것은 없다. 늘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자신감 있게 할 생각이다. 자신감을 갖고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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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2021년 KLPGA 정규투어 스케줄 발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1년 KLPGA 정규투어 일정을 발표했으며, ‘대회 수 31개, 총상금 280억 원, 평균상금 약 9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고 밝혔다. 총상금액은 기존 최대 규모였던 2019년보다 27억 원 증액됐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KLPGA 정규투어가 역대 최고 상금으로 열릴 수 있었던 것은 기존 스폰서의 지속적인 후원에 상금 증액, 신규 대회 개최가 더해진 결과다.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가 상금을 6억 원에서 8억 원으로 2억 원 올렸고, 그 외 몇몇 스폰서도 상금 증액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올해는 최소 4개의 신규 대회가 열린다. 이미 조인식을 마친 ‘대보 챔피언십’(가칭), ‘동부건설 챔피언십’(가칭)과 7월에 열릴 신규 대회까지 총 3개 대회가 신설됐고, 지난해 신규 대회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일정을 연기했던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이 올해 12월에 열리며 KLPGA투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11월 말부터는 ‘대만여자오픈 with SBS Golf’(대만), ‘000 챔피언십 with SBS Golf’(베트남),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3개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단, 해당 대회들은 2021시즌 최종전 종료 후에 열리기 때문에 2022시즌으로 편입된다. 올해 31개 대회 중 10억 원 이상의 규모로 열리는 대회가 10개를 넘어선 것도 주목할 만하다. 총상금 10억 원 이상 대회는 2011년에 처음 열린 후 2015년부터 꾸준히 늘어 올해는 전체 대회의 30%를 훌쩍 넘었고 평균 상금은 5년 만에 약 6.6억 원에서 약 9억 원으로 약 37% 상승했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2020년 한 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골프업계를 비롯한 스포츠 산업이 전반적으로 매우 어려웠다. 힘든 상황에서도 스폰서분들과 골프장, 대행사, 언론사 등 모든 관계자분들이 KLPGA를 응원해준 덕분에 성황리에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KLPGA가 2020시즌을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먼저 전한 뒤, “올 한 해 모든 분들이 뜻하는 일을 이루기 바라며, 새해에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는 신년사를 전달했다. 이어 김상열 회장은 “스폰서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올 시즌 KLPGA투어의 일정 조율을 마쳤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2021 KLPGA 정규투어는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됐다. 아낌없이 후원해주시는 스폰서 여러분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새해 목표로는 “올 시즌은 무엇보다 안전한 투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선수와 관계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난해 수립한 ‘KLPGA 코로나19 통합 매뉴얼’을 올해 상황에 맞추어 재정비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여 모든 대회를 안전하게 치르겠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박진감 넘치고 특색 있는 대회를 개최해 이를 지켜보는 골프 팬들의 마음에 큰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한 뒤, “KLPGA는 앞으로도 투어 규모 확대뿐만 아니라 각종 시스템 정비와 제도 개선을 비롯해 팬과 소통하는 ‘팬 친화적인 투어’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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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 KPGA 구자철 회장 신년사, ‘투어 안정화’, ‘회원 권익 증진’, ‘골프 저변 확대’ 강조
    (사)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구자철 회장이 2020년을 돌아보고 2021년 청사진을 밝히는 신년사를 전했다. 구자철 회장은 31일 "2020 시즌 KPG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인한 위기에도 단일 시즌의 모든 정규 대회를 안전하게 마쳤다”며 “KPGA 제18대 집행부와 사무국 모두는 ‘다시 뛰자 KPGA’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쉼없이 달렸다. 덕분에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품게 됐다”고 소회했다. 이어 구자철 회장은 2021년 화두로 ▲ 투어 안정화, ▲ 회원 권익 증진, ▲ 골프 저변 확대를 꼽았다. 구자철 회장은 “2020년 KPGA는 여러 스폰서들이 합류해 예년에 비해 훨씬 안정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스폰서들이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마케팅 정책을 펼치는 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KPGA 코리안투어, 스릭슨투어, 챔피언스투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 내실 있게 발전해 나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각 투어의 기반이 튼튼히 다져질 수 있도록 힘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 중계권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맞춰 합리적 중계권 가치와 신규 계약 체결을 통해 수익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며 “그런 만큼 올 한 해는 매우 중요하다. 신규 스폰서 및 파트너 발굴, 사회적 책임(CSR)프로그램,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 제작, 팬 소통 강화 등 KPGA의 자체적인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자철 회장은 KPGA 회원의 권익 증진과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역시 2021년의 주요 추진 과제라고 밝혔다. 구자철 회장은 “여러 교육 과정을 확대해 6천여 KPGA 회원들이 대한민국 골프 산업에서 멋진 활약을 보이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주니어 선수권대회, 주니어리그 개최 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골프 꿈나무 발굴과 유소년 선수 육성, 지도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골프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도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구자철 회장은 "2021년 신축년(辛丑年)에도 KPGA 제18대 집행부와 사무국은 각자 역할에 충실하며 KPGA의 도약이라는 목표를 향해 끈기 있는 노력을 펼치겠다”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전진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힘줘 말했다. ■ KPGA 구자철 회장 신년사 전문 ■ 안녕하십니까. (사)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 구자철입니다.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KPGA 가족과 한국프로골프를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KPG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인한 위기에도 단일 시즌의 모든 정규 대회를 안전하게 마쳤습니다. 선수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며 골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아울러 저를 포함한 KPGA 제18대 집행부 그리고 사무국은 “다시 뛰자 KPGA”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쉼없이 달렸습니다. 덕분에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품게 됐습니다. 2021년은 각 투어의 기반이 튼튼히 다져질 수 있도록 힘 쏟을 것입니다. 코리안투어는 지난해 여러 스폰서들이 합류하며 예년에 비해 훨씬 안정화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부투어인 스릭슨투어 역시 든든한 지원군을 만났고 시니어 선수들의 무대인 챔피언스투어도 두 곳의 새로운 스폰서와 손을 잡았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마케팅 정책을 펼치는 데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각 투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 내실 있게 발전해 나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공격적인 시도도 펼칠 것입니다. KPGA는 기존 중계권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맞춰 합리적 중계권 가치 평가와 신규 계약 체결을 통해 수익 증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올 한 해는 매우 중요하며 신규 스폰서 및 파트너 발굴,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 제작, 팬 소통 강화 등으로 KPGA의 자체적인 역량을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KPGA 회원의 권익 증진 역시 2021년의 주요 추진 과제 중 하나입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을 포함 세미나와 포럼 등을 확대해 KPGA 회원들이 대한민국 골프 산업에서 멋진 활약을 보이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더불어 주니어 선수권대회, 주니어 리그 개최 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골프 꿈나무 발굴과 유소년 선수 육성, 지도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골프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입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하얀 소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소는 근면함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신뢰를 상징하는 동물로 통했습니다. 저와 KPGA 제18대 집행부, 사무국은 각자 역할에 충실하며 KPGA의 도약이라는 목표를 향해 끈기 있는 노력을 펼치겠습니다.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전진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신축년 새해의 첫 날, 골프로 치면 티샷을 했습니다. 올 한 해 뜻하신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바라며 가정에 늘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 구 자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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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 ‘대보그룹 챔피언십’(가칭) 대회 개최 조인식 열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대보그룹 본사에서 ‘대보그룹 챔피언십(가칭)’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대보그룹은 1981년 대보실업을 시작으로 건설, 유통, 통신, 레저 분야로 꾸준히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연 매출 약 2조 원, 임직원 약 4천 명 규모로 성장한 탄탄한 중견 그룹이며, 대보그룹이 소유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는 글로벌 한류축제 그린콘서트를 개최하여 골프 대중화와 골프 문화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인식에 참석한 대보그룹의 최등규 회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2020년을 KLPGA투어 대보그룹 챔피언십의 조인식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대보그룹은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개최해 왔다.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대회를 유치하는 것 또한 기업의 역할이자 사회공헌활동이라고 판단하여 본 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모든 국민이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서 희망과 위로를 받기를 기원한다.”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에 KLPGT 강춘자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KLPGA 대회 개최를 결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든든한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며, 대한민국 명문 골프장인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어 더욱 기대가 크다. 대보그룹 챔피언십이 최고의 대회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시즌 KLPGA투어’로 열리는 ‘대보그룹 챔피언십’은 대보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며 내년 7월,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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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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