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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에 연구년 선거운동까지”…전북교육감 후보, 윤리 기준 무너졌나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천호성 후보를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선거 이슈를 넘어 학문적 윤리와 공직 윤리 전반에 대한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과거 논문 표절 및 부적절한 인용 논란에 이어, 연구년 교수 신분을 유지한 채 선거운동에 나선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교육감 후보로서의 자격을 둘러싼 근본적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안은 개인의 일탈 여부를 넘어, 공적 제도의 신뢰와 교육공무원의 기본 의무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사례로 주목된다. 천 후보는 전주교육대학교 연구년 교수로 지정되어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연구 수행 의무를 지닌 상태다. 그러나 정보공개 청구 결과, 그는 2026년 2월 3일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대학에 사전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학 역시 해당 사실을 당일 인지했지만, 이후 연구년 중단이나 휴직 전환, 겸직 허가 등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급여 지급은 그대로 유지됐고, 내부 검토 기록조차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행정 누락 수준이 아니라, 규정은 있지만, 행정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전주교육대학교 「학술연구진흥에 관한 규정」은 “연구교수는 정해진 연구에 전념해야 한다.”라고, 연구년 교수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연구 목적을 위반할 경우, 연구교수 지정 취소는 물론 급여와 연구비 환수까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은 연구 전념 의무와 선거운동 병행 가능성에 대해 아무런 판단도 내리지 않았다. 더 심각한 문제는 연구 수행의 실체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천 후보는 연구년 기간 중 제출된 연구 성과물이 전혀 없는 상태다. 연구 결과 보고는 연구 종료 이후 제출하도록 되어 있어 형식상 위반 여부는 판단 유보 상태지만, 현실적으로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6.4 선거 이후 두 달여 남은 기간에 연구 수행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피하기 어렵다. 연구에 전념해야 할 기간에 선거운동이 병행되고 있다면, 이는 연구년 제도의 취지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행위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사안은 공직선거법의 문제를 넘어 교육공무원의 기본 의무 위반 여부로 연결된다. 교육공무원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야 할 의무, ▶직무에 전념해야 할 의무, ▶법령과 규정을 준수해야 할 의무를 동시에 부담한다. 연구년 교수에게 있어 연구 수행은 곧 직무다. 그럼에도 선거운동이 우선되는 상황이라면, 이는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직무 전념 의무와 성실 의무 위반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더해 천 후보는 과거 논문과 관련해 표절 및 부적절한 인용 문제로 언론의 비판을 받은 이력이 있다. 표절 논란은 학문적 정직성과 직결되며, 교육의 수장은 정직성이 엄격히 요구된다. 그런데 이번 사안에서는 그 논란이 단순한 과거 문제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의 윤리 문제와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진다. 과거, 연구 윤리 논란. 현재, 연구년 제도 운 논란. 이 두 문제는 교육감 후보로서 요구되는 윤리 기준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사안에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부분은 대학의 책임이다. 연구년 제도는 단순한 복지나 특혜가 아니라, 공적 재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제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은 연구년 유지 여부 판단 없음 겸직 및 정치 활동 검토 없음 규정 위반 여부 판단 없음이라는 상태를 그대로 방치했다. 이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제도 관리 실패, 나아가 공적 책임의 방기 문제로 이어진다. 연구에 전념해야 할 연구년 교수가 선거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 그리고 이를 아무런 판단 없이 방치한 대학의 태도는 과연 적절한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결론적으로 이번 사안은 단순한 선거 논쟁이 아니다. 학문적 정직성 논란을 안고 있는 후보가, 연구년이라는 공적 제도를 유지한 채 선거운동을 수행한 문제이며, 교육공무원의 성실 의무와 직무 전념 의무가 실제로 지켜지고 있는지 묻는 사안이다. 교육감은 교육의 최고 책임자다. 25년도 전북도교육청의 4조 7천억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집행하는 교육감의 도덕성과 아이들에게 정직을 가르쳐야 할 교육감의 도덕성에 관한 판단은 이제 유권자의 몫으로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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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선거, ‘표절 의혹’… 교육 수장의 도덕성은 충분한가?
<사진/JTV보도목적 인용,> 전북교육감 선거, 자질 논쟁의 본질은 ‘도덕성’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천호성 후보를 둘러싼 표절 의혹이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개인 신상 문제가 아니라, 교육 수장의 자격과 도덕성이라는 본질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지 않다. 교육감은 행정 책임자이기 이전에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정직’과 ‘윤리’를 가르치는 공적 상징이다. 그만큼 개인의 연구 윤리와 글쓰기 윤리는 다른 공직보다 훨씬 엄격한 기준이 요구된다. 지역 여론은 반복 제기되는 표절 의혹에 대해 “실수로 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의혹에 따르면, 천호성 후보는 과거 작성한 기고문·칼럼·온라인 글 등에서 다수의 유사·중복 표현 사례가 지적되고 있다. 일부는 문장 구조와 전개 방식이 거의 동일하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표절은 단 한 번이라도 심각한 문제이지만, 유사 사례가 반복될 경우 이는 연구 윤리의식 자체가 결여됐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한다.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출처 표기’와 ‘정직한 글쓰기’를 강조해 온 교육계의 특성을 감안하면, 이 문제는 더욱 무겁다. 논란을 키우는 대목은 따로 있다. 천호성 후보는 과거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의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누구보다 강한 어조로 이를 비판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당시 그는 “교육자의 표절은 교육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문제”라는 취지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한 바 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이 유사한 의혹의 당사자가 된 상황에서, 과거의 엄격한 기준이 자신에게는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면 이는 심각한 도덕적 모순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권과 교육계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남의 표절에는 엄격하고, 자신의 표절 의혹에는 관대한 태도라면 교육감으로서 도덕적 권위를 가질 수 없다” 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교육감은 단순히 예산과 조직을 관리하는 ‘관리자’가 아니라 ‘윤리의 기준점’학생에게는 '정직의 기준'이고, 교사에게는 '윤리의 상한선'이며, 학부모에게는 공교육을 믿을 수 있는지 가늠하는 잣대다. 따라서 교육감 후보에게 요구되는 도덕성은 “법적 유죄 여부”에 그치지 않는다. 사회적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수준의 해명과 검증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교육감직 수행은 구조적으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사진/JTV화면 보도목적인용> 지역 여론은 이번 사안의 해법은 회피가 아닌 공개 검증이라는 점이다. 표절 의혹에 대한 자료 공개와 더불어 객관적 검증, 과거 발언과 현재 상황 사이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분명한 입장 표명, 교육 수장으로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도민의 판단을 존중하는 태도를 요구하고 있다. 전북 교육은 이미 여러 차례 도덕성 논란으로 상처를 입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또 다른 논란의 반복이 아니라, 공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울 수 있는 최소한의 원칙이다. 도덕성이 결여된 교육감은, 그 자체로 전북 교육의 미래에 대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번 논란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선이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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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림스타트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실시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드림스타트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군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공동교육장에서 진행된 교육은 아동들에게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문제 환기 ▲바람직한 생활 습관 안내 ▲건강한 신체와 정신 발달 도모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강의는 전라북도에서 운영하는 전문기관 ‘스마트쉼센터’의 김은진 강사가 초등학교 1~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세부적인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사용 습관 자가 진단 ▲과의존 개념 및 문제점 이해 ▲콘텐츠별 과몰입 문제 점검 ▲올바른 사용 규칙 수립 등 4단계로 구성되었으며, 강의와 활동지 작성, 영상 시청,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에 스마트폰으로 게임이나 유튜브를 많이 봤는데, 오늘 교육을 받고 나니까 너무 오래 쓰면 건강에 안 좋을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앞으로는 하루에 사용할 시간을 정해서 지켜보려고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는 상황에서 아동들의 올바른 디지털 습관 형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이어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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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대학 군산새만금캠퍼스 교육생 모집
지역 내 대학들과 손잡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화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전북시민대학 군산 새만금 캠퍼스가 교육생을 모집한다. 4월 1일부터 온라인 전북시민대학 누리집 (lms.jbiles.or.kr)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관내 4개 대학교 캠퍼스와 군산대 평생학습관에서 4월부터 11월까지(8개월) 총 15개 교육 과정이 동시 운영된다. 먼저 군산대학교에서는 실용 일자리와 연계되는 ▲예비 은퇴자를 위한 귀농귀촌 협동조합 실무 ▲퍼실리테이터 자격증 과정 등이 운영된다. 호원대학교는 K-콘텐츠 관련 ▲맛있는 군산, 군산 미식여행 ▲드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편집 실무’ 등 3개 과정이 마련되며, 군장대학교는 지역특화를 위한 ▲리빙 랩 기반 군산 특화 식품 개발 ▲천연 염색 생활 소품 만들기’ 등 4개 과정을 준비했다. 군산간호대학교는 ▲여성 건강 증후군 ▲생명을 살리는 생존 간호 2개 과정이 진행되며, 군산시평생학습관에서는 ▲지역 사회이해 등 3개 공통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특히 학습 기회가 적은 오식도동 군산 산업단지 내에서 맞춤형 특화교육 과정으로 선보일 예정인 ▲근로자를 위한 ‘Chat-GPT를 활용한 동영상 제작 등은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전북시민대학 군산 새만금 캠퍼스 교육 과정을 통해 100학점을 이수한 시민은 명예 학사학위를 수여할 예정이다. 김현석 복지교육국장은 “전북시민대학 운영으로 지역과 대학교가 상생 및 협업으로 평생학습의 질 향상과 학습과 연계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시민대학 운영사업’은 지자체와 대학교가 상생․협업해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지역의 동반성장과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는 군산시가 사업을 총괄하고, 각 대학교에서는 교육생 모집 홍보, 특화프로그램 운영 및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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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랑장학재단, 도민체전 우승 초등학생에 격려금 수여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이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지역 초등학생 7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수상자는 김제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검산초등학교 학생들로, 씨름과 수영, 멀리뛰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각 학교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정성주 이사장은 각 학교를 방문해 격려금을 직접 전달하며 "전북도민체전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에 깊이 감동받았다"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끝없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제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힘든 준비 과정이 있었지만, 이렇게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운동과 공부 모두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전국체전, 소년체전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격려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전북도민체전 1위 입상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정성주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체육 꿈나무들이 운동과 학업 모두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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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립도서관, ‘도서관에서 놀자! 재미있는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부안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부안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놀자! 재미있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놀이는 9월~10월 두달간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00~12:00까지 운영하며 부안군립도서관 및 청우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책놀이는 연령별 단계에 맞는 그림책을 강사와 함께 읽고 그에 맞는 독후 활동을 함으로써 유아기 때부터 도서관과 친해지고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그림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하여 그림책을 읽고 만들기 및 게임을 하는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수업방식으로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책놀이 외에도 도서대출 권수를 5권에서 9권으로 늘려주는 ‘책 실컷 읽기’와 도서를 연체했더라도 반납 후 바로 도서 대출이 가능한 ‘연체 풀고 바로 대출’ 이벤트 및 ‘나의 무한대’ 아트프린팅 전시 등을 준비하여 책읽기 좋은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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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심리방역 운영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심리방역”프로그램을 7월부터 9월까지 부안군 관내 청소년과 보호자 그리고 지도자를 포함한 100명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여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와 위도중학교 그리고 개별 가족 대상으로 운영하였다. “청소년 심리방역”프로그램은 고위기청소년맞춤형 프로그램의 예방적이며 치유 적인 사업의 일환으로 첫째는 지난해 지역 내 청소년의 자살 관련 위기상황에 대응하여 심리 건강관리 강화를 위함이며 두 번째는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따른 심리적 어려움 해소와 또 빠른 일상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 그리고 힐링체험으로 진행하고 우선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알아보고 또 해석 상담을 통해 나와 다른 타인의 캐릭터의 특성을 알아보면서 틀림이 아니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되고 마지막 단계로 힐링체험으로 천연향기오일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오일스틱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수용하고 보듬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다르고 부모님과 달라서 내가 잘못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 후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마음이 들어 편안했다.” 그리고 “엄마, 아빠가 왜 그러셨는지도 알 것 같았다”라고 전했으며, 함께 참여한 가족 중 보호자 한 분은 “많은 일을 겪으며 최근 우리 가족은 대체로 지쳐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힘을 좀 받은 것 같아요”라고 하였고 또한 지도자 한 분은 “청소년의 지도자로서 일방적 지도하는 역할이 아닌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던 시간이 의미가 있었고 힐링이 되었어요. 조금 지쳐있었는데 힘이 나게 되었어요”라고 전했다 부안군청 소년 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화순)는 “청소년 심리방역”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의 청소년과 보호자 그리고 지도자들의 심리 건강관리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위기상황을 사전 예방하고 대응에 노력할 것이며 우리 부안군민들 모두 부안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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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평생학습관 정규 3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군산시평생학습관이 2023년 정규 3기 프로그램을 오는 9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정규 3기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학습 수요와 희망강좌 등을 선별해 개설됐으며 총 52개, 669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인문 교양 『명화 테라피 등 12개 강좌』, 문화예술 『여행 드로잉 등 13개 강좌』, IT 『스마트폰으로 작품사진 촬영 등 2개 강좌』, 생활문화 『캘리그라피와 수제도장 등 5개 강좌』,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부동산 이야기 등 12개 강좌』, 어린이 『창의력을 키우는 미술 교실 등 8개 강좌』다. 아울러 정규 3기 프로그램 수강시 출석과 봉사, 체험, 활동 등 실적에 따라 포인트 점수를 적립해 도서로 교환할 수 있는 『행복 포인트제』와 타 도시에서 군산시로 전입한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1년 무료수강, 군산시민 중 둘 이상의 자녀가 있을 시(18세 미만) 부모와 자녀 모두 수강료 감면 혜택 제공 등 군산시평생학습관에서만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 또한 함께 누릴 수 있다. 수강 신청을 희망하는 군산시민, 관내 재직자, 대학생 등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9월 1일 18시까지 선착순 온라인 접수를 통해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29일 9시~18시까지는 방문 접수를 한다. 또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접수 시 강좌별 정원의 20%까지는 장애인 수강인원을 의무 배정해 수강 우선권을 부여해준다. 김종필 교육지원과장은 “특색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발굴은 물론 학습자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https://lll.gunsan.go.kr)이나, 군산시평생학습관(☎063-454-596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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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김제시(시장 정성주)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2일 김제시 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여성가족부 국비 지원 직업교육 훈련인 치매 예방 전문강사과정과 한식 조리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치매 예방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생 20명, ‘한식 조리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생 20명으로 총 40명이 참석하였으며, 수료식 후 교육 전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 예방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지난 4월 5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200시간 교육하였으며, 훈련생들은 김제 여성새일센터의 지원을 받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 7곳에 총 35회 기술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진행해왔다. 수료생들은 노인 두뇌 훈련지도사, 시니어 교육지도사, 시니어 운동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치매 관련 전문가로서 지역 내 복지시설, 요양원, 치매안심센터 등에 취업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한식 조리 실무자 양성과정’은 지난 4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조리 원리, 식품 위생 등의 이론교육과 166시간의 실기 교육을 하였다. 총 20명의 수료생 중 13명이 한식조리기능사 필기시험에 합격하였으며 6월 중에 실기시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국가자격증인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훈련생들은 추후 관내 학교, 어린이집, 요양원, 기업체 등 관련 기관으로 취업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교육과정에 성실히 임하여 아름다운 결실을 이뤄낸 여러분의 앞날에 더욱 큰 발전을 기원한다.”라며,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과정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현재 직업교육 훈련 사회복지실무자양성과정이 진행 중이며 , 사무사무원양성과정과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 2개 과정의 훈련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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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에 연구년 선거운동까지”…전북교육감 후보, 윤리 기준 무너졌나
-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천호성 후보를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선거 이슈를 넘어 학문적 윤리와 공직 윤리 전반에 대한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과거 논문 표절 및 부적절한 인용 논란에 이어, 연구년 교수 신분을 유지한 채 선거운동에 나선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교육감 후보로서의 자격을 둘러싼 근본적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안은 개인의 일탈 여부를 넘어, 공적 제도의 신뢰와 교육공무원의 기본 의무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사례로 주목된다. 천 후보는 전주교육대학교 연구년 교수로 지정되어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연구 수행 의무를 지닌 상태다. 그러나 정보공개 청구 결과, 그는 2026년 2월 3일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대학에 사전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학 역시 해당 사실을 당일 인지했지만, 이후 연구년 중단이나 휴직 전환, 겸직 허가 등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급여 지급은 그대로 유지됐고, 내부 검토 기록조차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행정 누락 수준이 아니라, 규정은 있지만, 행정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전주교육대학교 「학술연구진흥에 관한 규정」은 “연구교수는 정해진 연구에 전념해야 한다.”라고, 연구년 교수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연구 목적을 위반할 경우, 연구교수 지정 취소는 물론 급여와 연구비 환수까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은 연구 전념 의무와 선거운동 병행 가능성에 대해 아무런 판단도 내리지 않았다. 더 심각한 문제는 연구 수행의 실체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천 후보는 연구년 기간 중 제출된 연구 성과물이 전혀 없는 상태다. 연구 결과 보고는 연구 종료 이후 제출하도록 되어 있어 형식상 위반 여부는 판단 유보 상태지만, 현실적으로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6.4 선거 이후 두 달여 남은 기간에 연구 수행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피하기 어렵다. 연구에 전념해야 할 기간에 선거운동이 병행되고 있다면, 이는 연구년 제도의 취지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행위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사안은 공직선거법의 문제를 넘어 교육공무원의 기본 의무 위반 여부로 연결된다. 교육공무원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야 할 의무, ▶직무에 전념해야 할 의무, ▶법령과 규정을 준수해야 할 의무를 동시에 부담한다. 연구년 교수에게 있어 연구 수행은 곧 직무다. 그럼에도 선거운동이 우선되는 상황이라면, 이는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직무 전념 의무와 성실 의무 위반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더해 천 후보는 과거 논문과 관련해 표절 및 부적절한 인용 문제로 언론의 비판을 받은 이력이 있다. 표절 논란은 학문적 정직성과 직결되며, 교육의 수장은 정직성이 엄격히 요구된다. 그런데 이번 사안에서는 그 논란이 단순한 과거 문제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의 윤리 문제와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진다. 과거, 연구 윤리 논란. 현재, 연구년 제도 운 논란. 이 두 문제는 교육감 후보로서 요구되는 윤리 기준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사안에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부분은 대학의 책임이다. 연구년 제도는 단순한 복지나 특혜가 아니라, 공적 재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제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은 연구년 유지 여부 판단 없음 겸직 및 정치 활동 검토 없음 규정 위반 여부 판단 없음이라는 상태를 그대로 방치했다. 이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제도 관리 실패, 나아가 공적 책임의 방기 문제로 이어진다. 연구에 전념해야 할 연구년 교수가 선거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 그리고 이를 아무런 판단 없이 방치한 대학의 태도는 과연 적절한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결론적으로 이번 사안은 단순한 선거 논쟁이 아니다. 학문적 정직성 논란을 안고 있는 후보가, 연구년이라는 공적 제도를 유지한 채 선거운동을 수행한 문제이며, 교육공무원의 성실 의무와 직무 전념 의무가 실제로 지켜지고 있는지 묻는 사안이다. 교육감은 교육의 최고 책임자다. 25년도 전북도교육청의 4조 7천억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집행하는 교육감의 도덕성과 아이들에게 정직을 가르쳐야 할 교육감의 도덕성에 관한 판단은 이제 유권자의 몫으로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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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에 연구년 선거운동까지”…전북교육감 후보, 윤리 기준 무너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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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선거, ‘표절 의혹’… 교육 수장의 도덕성은 충분한가?
- <사진/JTV보도목적 인용,> 전북교육감 선거, 자질 논쟁의 본질은 ‘도덕성’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천호성 후보를 둘러싼 표절 의혹이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개인 신상 문제가 아니라, 교육 수장의 자격과 도덕성이라는 본질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지 않다. 교육감은 행정 책임자이기 이전에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정직’과 ‘윤리’를 가르치는 공적 상징이다. 그만큼 개인의 연구 윤리와 글쓰기 윤리는 다른 공직보다 훨씬 엄격한 기준이 요구된다. 지역 여론은 반복 제기되는 표절 의혹에 대해 “실수로 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의혹에 따르면, 천호성 후보는 과거 작성한 기고문·칼럼·온라인 글 등에서 다수의 유사·중복 표현 사례가 지적되고 있다. 일부는 문장 구조와 전개 방식이 거의 동일하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표절은 단 한 번이라도 심각한 문제이지만, 유사 사례가 반복될 경우 이는 연구 윤리의식 자체가 결여됐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한다.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출처 표기’와 ‘정직한 글쓰기’를 강조해 온 교육계의 특성을 감안하면, 이 문제는 더욱 무겁다. 논란을 키우는 대목은 따로 있다. 천호성 후보는 과거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의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누구보다 강한 어조로 이를 비판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당시 그는 “교육자의 표절은 교육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문제”라는 취지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한 바 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이 유사한 의혹의 당사자가 된 상황에서, 과거의 엄격한 기준이 자신에게는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면 이는 심각한 도덕적 모순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권과 교육계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남의 표절에는 엄격하고, 자신의 표절 의혹에는 관대한 태도라면 교육감으로서 도덕적 권위를 가질 수 없다” 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교육감은 단순히 예산과 조직을 관리하는 ‘관리자’가 아니라 ‘윤리의 기준점’학생에게는 '정직의 기준'이고, 교사에게는 '윤리의 상한선'이며, 학부모에게는 공교육을 믿을 수 있는지 가늠하는 잣대다. 따라서 교육감 후보에게 요구되는 도덕성은 “법적 유죄 여부”에 그치지 않는다. 사회적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수준의 해명과 검증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교육감직 수행은 구조적으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사진/JTV화면 보도목적인용> 지역 여론은 이번 사안의 해법은 회피가 아닌 공개 검증이라는 점이다. 표절 의혹에 대한 자료 공개와 더불어 객관적 검증, 과거 발언과 현재 상황 사이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분명한 입장 표명, 교육 수장으로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도민의 판단을 존중하는 태도를 요구하고 있다. 전북 교육은 이미 여러 차례 도덕성 논란으로 상처를 입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또 다른 논란의 반복이 아니라, 공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울 수 있는 최소한의 원칙이다. 도덕성이 결여된 교육감은, 그 자체로 전북 교육의 미래에 대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번 논란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선이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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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선거, ‘표절 의혹’… 교육 수장의 도덕성은 충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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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림스타트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실시
-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드림스타트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군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공동교육장에서 진행된 교육은 아동들에게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문제 환기 ▲바람직한 생활 습관 안내 ▲건강한 신체와 정신 발달 도모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강의는 전라북도에서 운영하는 전문기관 ‘스마트쉼센터’의 김은진 강사가 초등학교 1~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세부적인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사용 습관 자가 진단 ▲과의존 개념 및 문제점 이해 ▲콘텐츠별 과몰입 문제 점검 ▲올바른 사용 규칙 수립 등 4단계로 구성되었으며, 강의와 활동지 작성, 영상 시청,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에 스마트폰으로 게임이나 유튜브를 많이 봤는데, 오늘 교육을 받고 나니까 너무 오래 쓰면 건강에 안 좋을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앞으로는 하루에 사용할 시간을 정해서 지켜보려고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는 상황에서 아동들의 올바른 디지털 습관 형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이어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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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대학 군산새만금캠퍼스 교육생 모집
- 지역 내 대학들과 손잡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화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전북시민대학 군산 새만금 캠퍼스가 교육생을 모집한다. 4월 1일부터 온라인 전북시민대학 누리집 (lms.jbiles.or.kr)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관내 4개 대학교 캠퍼스와 군산대 평생학습관에서 4월부터 11월까지(8개월) 총 15개 교육 과정이 동시 운영된다. 먼저 군산대학교에서는 실용 일자리와 연계되는 ▲예비 은퇴자를 위한 귀농귀촌 협동조합 실무 ▲퍼실리테이터 자격증 과정 등이 운영된다. 호원대학교는 K-콘텐츠 관련 ▲맛있는 군산, 군산 미식여행 ▲드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편집 실무’ 등 3개 과정이 마련되며, 군장대학교는 지역특화를 위한 ▲리빙 랩 기반 군산 특화 식품 개발 ▲천연 염색 생활 소품 만들기’ 등 4개 과정을 준비했다. 군산간호대학교는 ▲여성 건강 증후군 ▲생명을 살리는 생존 간호 2개 과정이 진행되며, 군산시평생학습관에서는 ▲지역 사회이해 등 3개 공통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특히 학습 기회가 적은 오식도동 군산 산업단지 내에서 맞춤형 특화교육 과정으로 선보일 예정인 ▲근로자를 위한 ‘Chat-GPT를 활용한 동영상 제작 등은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전북시민대학 군산 새만금 캠퍼스 교육 과정을 통해 100학점을 이수한 시민은 명예 학사학위를 수여할 예정이다. 김현석 복지교육국장은 “전북시민대학 운영으로 지역과 대학교가 상생 및 협업으로 평생학습의 질 향상과 학습과 연계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시민대학 운영사업’은 지자체와 대학교가 상생․협업해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지역의 동반성장과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는 군산시가 사업을 총괄하고, 각 대학교에서는 교육생 모집 홍보, 특화프로그램 운영 및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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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랑장학재단, 도민체전 우승 초등학생에 격려금 수여
-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이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지역 초등학생 7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수상자는 김제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검산초등학교 학생들로, 씨름과 수영, 멀리뛰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각 학교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정성주 이사장은 각 학교를 방문해 격려금을 직접 전달하며 "전북도민체전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에 깊이 감동받았다"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끝없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제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힘든 준비 과정이 있었지만, 이렇게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운동과 공부 모두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전국체전, 소년체전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격려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전북도민체전 1위 입상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정성주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체육 꿈나무들이 운동과 학업 모두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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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랑장학재단, 도민체전 우승 초등학생에 격려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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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립도서관, ‘도서관에서 놀자! 재미있는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 부안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부안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놀자! 재미있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놀이는 9월~10월 두달간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00~12:00까지 운영하며 부안군립도서관 및 청우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책놀이는 연령별 단계에 맞는 그림책을 강사와 함께 읽고 그에 맞는 독후 활동을 함으로써 유아기 때부터 도서관과 친해지고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그림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하여 그림책을 읽고 만들기 및 게임을 하는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수업방식으로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책놀이 외에도 도서대출 권수를 5권에서 9권으로 늘려주는 ‘책 실컷 읽기’와 도서를 연체했더라도 반납 후 바로 도서 대출이 가능한 ‘연체 풀고 바로 대출’ 이벤트 및 ‘나의 무한대’ 아트프린팅 전시 등을 준비하여 책읽기 좋은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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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립도서관, ‘도서관에서 놀자! 재미있는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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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심리방역 운영
-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심리방역”프로그램을 7월부터 9월까지 부안군 관내 청소년과 보호자 그리고 지도자를 포함한 100명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여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와 위도중학교 그리고 개별 가족 대상으로 운영하였다. “청소년 심리방역”프로그램은 고위기청소년맞춤형 프로그램의 예방적이며 치유 적인 사업의 일환으로 첫째는 지난해 지역 내 청소년의 자살 관련 위기상황에 대응하여 심리 건강관리 강화를 위함이며 두 번째는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따른 심리적 어려움 해소와 또 빠른 일상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 그리고 힐링체험으로 진행하고 우선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알아보고 또 해석 상담을 통해 나와 다른 타인의 캐릭터의 특성을 알아보면서 틀림이 아니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되고 마지막 단계로 힐링체험으로 천연향기오일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오일스틱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수용하고 보듬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다르고 부모님과 달라서 내가 잘못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 후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마음이 들어 편안했다.” 그리고 “엄마, 아빠가 왜 그러셨는지도 알 것 같았다”라고 전했으며, 함께 참여한 가족 중 보호자 한 분은 “많은 일을 겪으며 최근 우리 가족은 대체로 지쳐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힘을 좀 받은 것 같아요”라고 하였고 또한 지도자 한 분은 “청소년의 지도자로서 일방적 지도하는 역할이 아닌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던 시간이 의미가 있었고 힐링이 되었어요. 조금 지쳐있었는데 힘이 나게 되었어요”라고 전했다 부안군청 소년 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화순)는 “청소년 심리방역”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의 청소년과 보호자 그리고 지도자들의 심리 건강관리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위기상황을 사전 예방하고 대응에 노력할 것이며 우리 부안군민들 모두 부안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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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에 연구년 선거운동까지”…전북교육감 후보, 윤리 기준 무너졌나
-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천호성 후보를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선거 이슈를 넘어 학문적 윤리와 공직 윤리 전반에 대한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과거 논문 표절 및 부적절한 인용 논란에 이어, 연구년 교수 신분을 유지한 채 선거운동에 나선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교육감 후보로서의 자격을 둘러싼 근본적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안은 개인의 일탈 여부를 넘어, 공적 제도의 신뢰와 교육공무원의 기본 의무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사례로 주목된다. 천 후보는 전주교육대학교 연구년 교수로 지정되어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연구 수행 의무를 지닌 상태다. 그러나 정보공개 청구 결과, 그는 2026년 2월 3일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대학에 사전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학 역시 해당 사실을 당일 인지했지만, 이후 연구년 중단이나 휴직 전환, 겸직 허가 등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급여 지급은 그대로 유지됐고, 내부 검토 기록조차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행정 누락 수준이 아니라, 규정은 있지만, 행정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전주교육대학교 「학술연구진흥에 관한 규정」은 “연구교수는 정해진 연구에 전념해야 한다.”라고, 연구년 교수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연구 목적을 위반할 경우, 연구교수 지정 취소는 물론 급여와 연구비 환수까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은 연구 전념 의무와 선거운동 병행 가능성에 대해 아무런 판단도 내리지 않았다. 더 심각한 문제는 연구 수행의 실체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천 후보는 연구년 기간 중 제출된 연구 성과물이 전혀 없는 상태다. 연구 결과 보고는 연구 종료 이후 제출하도록 되어 있어 형식상 위반 여부는 판단 유보 상태지만, 현실적으로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6.4 선거 이후 두 달여 남은 기간에 연구 수행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피하기 어렵다. 연구에 전념해야 할 기간에 선거운동이 병행되고 있다면, 이는 연구년 제도의 취지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행위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사안은 공직선거법의 문제를 넘어 교육공무원의 기본 의무 위반 여부로 연결된다. 교육공무원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야 할 의무, ▶직무에 전념해야 할 의무, ▶법령과 규정을 준수해야 할 의무를 동시에 부담한다. 연구년 교수에게 있어 연구 수행은 곧 직무다. 그럼에도 선거운동이 우선되는 상황이라면, 이는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직무 전념 의무와 성실 의무 위반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더해 천 후보는 과거 논문과 관련해 표절 및 부적절한 인용 문제로 언론의 비판을 받은 이력이 있다. 표절 논란은 학문적 정직성과 직결되며, 교육의 수장은 정직성이 엄격히 요구된다. 그런데 이번 사안에서는 그 논란이 단순한 과거 문제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의 윤리 문제와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진다. 과거, 연구 윤리 논란. 현재, 연구년 제도 운 논란. 이 두 문제는 교육감 후보로서 요구되는 윤리 기준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사안에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부분은 대학의 책임이다. 연구년 제도는 단순한 복지나 특혜가 아니라, 공적 재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제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은 연구년 유지 여부 판단 없음 겸직 및 정치 활동 검토 없음 규정 위반 여부 판단 없음이라는 상태를 그대로 방치했다. 이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제도 관리 실패, 나아가 공적 책임의 방기 문제로 이어진다. 연구에 전념해야 할 연구년 교수가 선거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 그리고 이를 아무런 판단 없이 방치한 대학의 태도는 과연 적절한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결론적으로 이번 사안은 단순한 선거 논쟁이 아니다. 학문적 정직성 논란을 안고 있는 후보가, 연구년이라는 공적 제도를 유지한 채 선거운동을 수행한 문제이며, 교육공무원의 성실 의무와 직무 전념 의무가 실제로 지켜지고 있는지 묻는 사안이다. 교육감은 교육의 최고 책임자다. 25년도 전북도교육청의 4조 7천억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집행하는 교육감의 도덕성과 아이들에게 정직을 가르쳐야 할 교육감의 도덕성에 관한 판단은 이제 유권자의 몫으로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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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에 연구년 선거운동까지”…전북교육감 후보, 윤리 기준 무너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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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선거, ‘표절 의혹’… 교육 수장의 도덕성은 충분한가?
- <사진/JTV보도목적 인용,> 전북교육감 선거, 자질 논쟁의 본질은 ‘도덕성’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천호성 후보를 둘러싼 표절 의혹이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개인 신상 문제가 아니라, 교육 수장의 자격과 도덕성이라는 본질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지 않다. 교육감은 행정 책임자이기 이전에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정직’과 ‘윤리’를 가르치는 공적 상징이다. 그만큼 개인의 연구 윤리와 글쓰기 윤리는 다른 공직보다 훨씬 엄격한 기준이 요구된다. 지역 여론은 반복 제기되는 표절 의혹에 대해 “실수로 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의혹에 따르면, 천호성 후보는 과거 작성한 기고문·칼럼·온라인 글 등에서 다수의 유사·중복 표현 사례가 지적되고 있다. 일부는 문장 구조와 전개 방식이 거의 동일하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표절은 단 한 번이라도 심각한 문제이지만, 유사 사례가 반복될 경우 이는 연구 윤리의식 자체가 결여됐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한다.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출처 표기’와 ‘정직한 글쓰기’를 강조해 온 교육계의 특성을 감안하면, 이 문제는 더욱 무겁다. 논란을 키우는 대목은 따로 있다. 천호성 후보는 과거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의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누구보다 강한 어조로 이를 비판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당시 그는 “교육자의 표절은 교육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문제”라는 취지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한 바 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이 유사한 의혹의 당사자가 된 상황에서, 과거의 엄격한 기준이 자신에게는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면 이는 심각한 도덕적 모순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권과 교육계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남의 표절에는 엄격하고, 자신의 표절 의혹에는 관대한 태도라면 교육감으로서 도덕적 권위를 가질 수 없다” 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교육감은 단순히 예산과 조직을 관리하는 ‘관리자’가 아니라 ‘윤리의 기준점’학생에게는 '정직의 기준'이고, 교사에게는 '윤리의 상한선'이며, 학부모에게는 공교육을 믿을 수 있는지 가늠하는 잣대다. 따라서 교육감 후보에게 요구되는 도덕성은 “법적 유죄 여부”에 그치지 않는다. 사회적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수준의 해명과 검증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교육감직 수행은 구조적으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사진/JTV화면 보도목적인용> 지역 여론은 이번 사안의 해법은 회피가 아닌 공개 검증이라는 점이다. 표절 의혹에 대한 자료 공개와 더불어 객관적 검증, 과거 발언과 현재 상황 사이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분명한 입장 표명, 교육 수장으로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도민의 판단을 존중하는 태도를 요구하고 있다. 전북 교육은 이미 여러 차례 도덕성 논란으로 상처를 입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또 다른 논란의 반복이 아니라, 공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울 수 있는 최소한의 원칙이다. 도덕성이 결여된 교육감은, 그 자체로 전북 교육의 미래에 대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번 논란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선이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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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림스타트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실시
-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드림스타트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군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공동교육장에서 진행된 교육은 아동들에게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문제 환기 ▲바람직한 생활 습관 안내 ▲건강한 신체와 정신 발달 도모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강의는 전라북도에서 운영하는 전문기관 ‘스마트쉼센터’의 김은진 강사가 초등학교 1~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세부적인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사용 습관 자가 진단 ▲과의존 개념 및 문제점 이해 ▲콘텐츠별 과몰입 문제 점검 ▲올바른 사용 규칙 수립 등 4단계로 구성되었으며, 강의와 활동지 작성, 영상 시청,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에 스마트폰으로 게임이나 유튜브를 많이 봤는데, 오늘 교육을 받고 나니까 너무 오래 쓰면 건강에 안 좋을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앞으로는 하루에 사용할 시간을 정해서 지켜보려고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는 상황에서 아동들의 올바른 디지털 습관 형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이어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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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대학 군산새만금캠퍼스 교육생 모집
- 지역 내 대학들과 손잡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화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전북시민대학 군산 새만금 캠퍼스가 교육생을 모집한다. 4월 1일부터 온라인 전북시민대학 누리집 (lms.jbiles.or.kr)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관내 4개 대학교 캠퍼스와 군산대 평생학습관에서 4월부터 11월까지(8개월) 총 15개 교육 과정이 동시 운영된다. 먼저 군산대학교에서는 실용 일자리와 연계되는 ▲예비 은퇴자를 위한 귀농귀촌 협동조합 실무 ▲퍼실리테이터 자격증 과정 등이 운영된다. 호원대학교는 K-콘텐츠 관련 ▲맛있는 군산, 군산 미식여행 ▲드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편집 실무’ 등 3개 과정이 마련되며, 군장대학교는 지역특화를 위한 ▲리빙 랩 기반 군산 특화 식품 개발 ▲천연 염색 생활 소품 만들기’ 등 4개 과정을 준비했다. 군산간호대학교는 ▲여성 건강 증후군 ▲생명을 살리는 생존 간호 2개 과정이 진행되며, 군산시평생학습관에서는 ▲지역 사회이해 등 3개 공통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특히 학습 기회가 적은 오식도동 군산 산업단지 내에서 맞춤형 특화교육 과정으로 선보일 예정인 ▲근로자를 위한 ‘Chat-GPT를 활용한 동영상 제작 등은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전북시민대학 군산 새만금 캠퍼스 교육 과정을 통해 100학점을 이수한 시민은 명예 학사학위를 수여할 예정이다. 김현석 복지교육국장은 “전북시민대학 운영으로 지역과 대학교가 상생 및 협업으로 평생학습의 질 향상과 학습과 연계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시민대학 운영사업’은 지자체와 대학교가 상생․협업해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지역의 동반성장과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는 군산시가 사업을 총괄하고, 각 대학교에서는 교육생 모집 홍보, 특화프로그램 운영 및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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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랑장학재단, 도민체전 우승 초등학생에 격려금 수여
-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이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지역 초등학생 7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수상자는 김제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검산초등학교 학생들로, 씨름과 수영, 멀리뛰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각 학교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정성주 이사장은 각 학교를 방문해 격려금을 직접 전달하며 "전북도민체전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에 깊이 감동받았다"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끝없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제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힘든 준비 과정이 있었지만, 이렇게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운동과 공부 모두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전국체전, 소년체전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격려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전북도민체전 1위 입상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정성주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체육 꿈나무들이 운동과 학업 모두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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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랑장학재단, 도민체전 우승 초등학생에 격려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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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립도서관, ‘도서관에서 놀자! 재미있는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 부안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부안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놀자! 재미있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놀이는 9월~10월 두달간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00~12:00까지 운영하며 부안군립도서관 및 청우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책놀이는 연령별 단계에 맞는 그림책을 강사와 함께 읽고 그에 맞는 독후 활동을 함으로써 유아기 때부터 도서관과 친해지고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그림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하여 그림책을 읽고 만들기 및 게임을 하는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수업방식으로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책놀이 외에도 도서대출 권수를 5권에서 9권으로 늘려주는 ‘책 실컷 읽기’와 도서를 연체했더라도 반납 후 바로 도서 대출이 가능한 ‘연체 풀고 바로 대출’ 이벤트 및 ‘나의 무한대’ 아트프린팅 전시 등을 준비하여 책읽기 좋은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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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립도서관, ‘도서관에서 놀자! 재미있는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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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심리방역 운영
-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심리방역”프로그램을 7월부터 9월까지 부안군 관내 청소년과 보호자 그리고 지도자를 포함한 100명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여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와 위도중학교 그리고 개별 가족 대상으로 운영하였다. “청소년 심리방역”프로그램은 고위기청소년맞춤형 프로그램의 예방적이며 치유 적인 사업의 일환으로 첫째는 지난해 지역 내 청소년의 자살 관련 위기상황에 대응하여 심리 건강관리 강화를 위함이며 두 번째는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따른 심리적 어려움 해소와 또 빠른 일상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 그리고 힐링체험으로 진행하고 우선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알아보고 또 해석 상담을 통해 나와 다른 타인의 캐릭터의 특성을 알아보면서 틀림이 아니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되고 마지막 단계로 힐링체험으로 천연향기오일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오일스틱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수용하고 보듬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다르고 부모님과 달라서 내가 잘못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 후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마음이 들어 편안했다.” 그리고 “엄마, 아빠가 왜 그러셨는지도 알 것 같았다”라고 전했으며, 함께 참여한 가족 중 보호자 한 분은 “많은 일을 겪으며 최근 우리 가족은 대체로 지쳐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힘을 좀 받은 것 같아요”라고 하였고 또한 지도자 한 분은 “청소년의 지도자로서 일방적 지도하는 역할이 아닌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던 시간이 의미가 있었고 힐링이 되었어요. 조금 지쳐있었는데 힘이 나게 되었어요”라고 전했다 부안군청 소년 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화순)는 “청소년 심리방역”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의 청소년과 보호자 그리고 지도자들의 심리 건강관리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위기상황을 사전 예방하고 대응에 노력할 것이며 우리 부안군민들 모두 부안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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