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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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김제시 민선7기 박준배 시장 청년정책 중점 추진
    인구 감소 위험지역인 김제시의 미래는 누가 뭐라 해도 청년들에게 달려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청년층 유출 방지와 지역 정착을 위해서 안정적인청년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청년이 살고 싶은 김제, 청년이 돌아오는 김제’를 실현하고자 청년이 공감하고실감할 수 있는 실속형 청년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점차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속적인 지역 인구 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속에서 취·창업, 교육, 주거·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도전을 통해 적극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는 김제시만의 특별한 청년정책을 살펴보자.<편집자 주>  ▲‘김제청년공간 E:DA(이다)’완공 및 청년창업가‘아리’38명 발굴 육성으로 '청년창업 1번지' 자리매김 시는 유망한 청년창업가 발굴을 위한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아리(All-Re)’를 통해 2019년도 청년창업가 25팀, 2020년도 13팀을 육성했다.    이 사업은 창업초기비용으로 1팀당 2년간 최대 3,300만원까지 지원해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의 상생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5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속 가능한 청년일자리 지원 및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청년창업 시스템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청년창업가를 위한 소통&공감 네트워킹 데이, 맞춤형 컨설팅, 멘토-멘티 결연 등을 통해 상호 간 지속적인 교류와 창업 과정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오는 10월 신풍동(남북10길 44)에 지상 2층(415㎡) 규모로 조성중인 ‘김제청년공간 E:DA(이다)’를 통해 청년창업 1번지로서의 자리를 굳히고자 노력 중이다.  창업 입주공간형으로는 전북 최초 청년복합공간으로, 1층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으로 취·창업 정보 교류 및 교육,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2층은 청년창업 입주자 20팀을 대상으로 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공간과 아이디어 구상, 창업 아이템 홍보 준비를 위한 회의실과 스튜디오 등을 통해예비 청년창업가를 위한 원스톱 청년창업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 중소기업 인력난 및 청년 취업난 해소 두 마리 토끼잡은 ‘청년인턴사원제’ 86명 지원   김제시는 청년일자리 핵심정책이자 공약사업인 ‘청년인턴사원제’를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하고 청년 신규 고용창출 촉진 및 장기근속 유도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제조업)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2년간(총 720만원)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2019년 51명, 2020년 35명을 선발 지원하여 86명의 신규고용 창출 성과를 올렸다.   나아가, 지원대상 및 지원기간 확대 추진을 위해 올해 8월부터 성과분석 용역을 실시하여 설문을 통한 실태 및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지자체 최초 3-track(직강, 동영상, 관리형독서실)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18명 대거 합격자 배출 시는 지역 우수 인재들이 취업 교육을 위해 타시도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고 맞춤형 취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전국 최초로‘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을 시행·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노량진 유명 강사가 직접 방문 강의하는 직강 과정과 관리형 독서실, 전과목 동영상 강의 등 3-track 시스템을 갖춰 90명의 수강생을 선발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총 18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으며, 올해 국가직 필기시험에 합격한 8명은 최종 합격을 기다리고 있다.   ▲ 전국 최다 111명 청년창업농 육성, 젊은 농업 도시 김제 시는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금을 지원하여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농업 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고령화된 인력 구조를 개선하고자 전국 최다 인원인 111명의 청년창업농을 육성·지원했다.    이 사업은 3년간 월 80~10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하고 그 외에도 창업자금 지원, 동아리 활동, 경영 컨설팅 지원, 주택 리모델링 비용 지원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이 지역에 정착해 영농활동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주거 부담 완화 및 지역정착을 위한 청년·신혼부부 청년주택 수당, 전세자금 이자지원 등 86세대 지원 청년의 주거안정 기반 마련과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시는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청년부부에게 월 10만원씩 3년간 지원금을 지급하는 ‘청년주택수당’과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연 200만원 한도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주는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 중이다. 특히, ‘청년주택수당’은 지원기간 연장을 위해 ‘청년인턴사원제’와 함께 성과분석 용역을 거쳐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 근거 「김제시 청년기본 조례」제정 시는 지난 6월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 등 청년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청년의 권익증진과 체계적인 청년정책 지원을 위한 근거로 「김제시 청년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토대로 청년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인 '김제시 청년정책 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청년협의체인 ‘청년공감 서포터즈’활동을본격 추진해 나가고, 김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청년 실태 및 수요 파악과 신규사업발굴 등을 목적으로 지난 8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연구용역을 추진해 나간다.   <박준배 김제시장 > <인터뷰> 김제시는 지속되는 인구감소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올 한해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로 인해 청년들의 설자리가 점점 더 줄어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지지해 주기 위해 더욱 더 체감할 수 있는 청년일자리와 청년정책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경제진흥과 청년창업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김제 미래의 주역이 될 ‘청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청년이 공감하고 소통하며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청년도시를 만들고자 민선 7기 청년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결과, 도내 지자체는 최초로 창업전문기관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38명의 청년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또한 오는 10월 ‘김제청년공간 E:DA(이다)’를 완공하여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을 통해 기업 성장 가능성이 있는 청년창업가를 배출하여 전국 최고의 청년창업도시로 성장시키고 있다.   청년 고용과 관련해서 청년인턴사원제 등 장.단기 16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지자체 최초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을 시행해 교육을 통한 고용창출 효과를 거둬 현재 18명의 대거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외에도 농업, 주거, 문화, 교육, 사회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 청년정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청년생태계 기반을 마련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0-09-23
  • 금강하굿둑 어린이 생태학습장 에서 '불법낚시 성행' 단속은 뒷전
        <사진/ 배수갑문 생태학습장(어도)> 금강하굿둑 배수갑문 어도에서 무분별한 일명 훌치기낚시가 어린이들이 보는 앞에서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   분명 이곳에서 낚시는 불법이며 300만 원이하의 처벌을 받는다고 고시하였음에도 그 앞에서 버젓이 어린아이들이 보는 앞에서조차 불법 낚시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   금강은 민물과 바닷물이 하굿둑으로 막혀 있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서 어도가 설치되어 있어 산란을 위한 어류들이 이곳을 통해서 수시로 왕래하면서 생태계가 보존되고 있다.   다시 설명하면 댐이나 보를 설치하면 물고기들이 다니지 못하므로 물고기들이 쉽게 댐이나 보를 넘어 다닐 수 있게 만든 시설이 '어도'이다.    금강하굿둑 1,840m 중에 9m를 어류 통행을 위한 공간이기에 산란을 위한 어류들이 이곳으로 모여든다. 이곳에는 말 그대로 물 반 고기반이다.   또한 이곳은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체험장으로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곳에서 몰지각한 어른들이 낚시 도구까지 가져와서 고기를 잡고 있는 것이다.   이날 기자가 옆에서 지켜보니 낚시에 걸려 몸부림치다가 상처를 입고 떨어지는 물고기를 잠깐사이에 여러마리를 봤다.    관련 당국의 강력한 단속이 절실한데도 누구 하나 불법 낚시를 제지하는 사람이 없어 안타까운 상황이며, 단속 이전에 불법낚시를 심지어 아이들까리 데리고 와서 하는 몰지각한 시민들의 의식전환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 주말에 어린이들과 어도에서 물고기를 구경하며 생태학습을 하고 있다.>        <사진/ 어린이를 동반한 불법낚시>                       <사진/ 낚시 금지 표지판 앞에서 버젓이 불법 훌치기 낚시>    
    • 기획/탐사보도
    • 탐사보도
    2020-09-21
  • [김제]김제시 희망복지지원단의 열정적인 활동 눈부셔
    김제시(시장 박준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의 다양한 활동이 코로나19로 위기를 맞고 있는 요즘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통합사례관리 사업 운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진 ▲복지기동대운영 ▲긴급복지지원사업 운영 ▲이랜드 재단 mou 업무 협약 체결 ▲코로나-19를 이겨내기위한 온정의 손길 ▲나눔으로 행복한 이웃사랑 실천에 따른 업무를추진하고 있다.   ◆ 통합사례관리 사업 운영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지지하고, 복지제도의 효과성·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지원대상으로는 기초수급자, 복지사각지대의 차상위 계층으로 사례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가구와 서비스연계 가구로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다.   절차는 대상자 발굴→초기상담→대상자 접수→욕구‧위기도 조사→사례회의→대상자구분 및 선정→서비스제공계획 수립→서비스제공‧점검→종결→사후관리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원기준은 1가구당 최대50만원을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내용으로는 긴급구호물품(욕창방지, 난방 등 생필품), 장애진단비, 심리치료비, 자활목적의 교육훈련비 등이 있으며 지원방식은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 대상자에게 현물로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다.   읍면동에서는 일반 사례관리대상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시에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안전, 정신건강)를 지닌 자살위험군 대상자를 고난도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및 사후관리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자살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읍면동 단위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읍·면·동장(당연직)과 민간위원장(위원중 호선) 공동위원장으로 구성되며 총 346명으로 19개 읍면동 각 10명 이상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읍면동별로 운영세칙을 정하여 정기회는 매월~매분기별로 진행하고 있고, 주요기능으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추진을 수행하고 있다.   2020년 8월 1일로 새로 재구성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읍면동 지역사회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봉사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활발한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 김제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진     -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 -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는 중앙정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일괄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주도형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벗어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이용권(바우처)형식으로 서비스 일정액의 이용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며 주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김제시는 13억300만원 예산으로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서비스 ▲글로벌마인드형성서비스 ▲청소년재활승마서비스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6개 사업이다.   노인 대상으로 하는 ▲노인맞춤형운동서비스 ▲노인문화토탈서비스 ▲복지사각지대마을종합서비스 3개 사업, 기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2개 사업이다.   총11개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9개의 제공기관이 있어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공기관 대표자와 제공인력에 대한 직무교육,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향상 시키고 100% 현장지도점검으로 서비스 제공현장의 투명성 제고와 내실 있는 사업추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읍면동 복지기동대 운영 읍면동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 생활불편사항의 즉각적인 해소를 위하여 조직된 단체로서 19개 읍면동에서 총 260명의 복지기동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복지기동대의 주요임무는 전기용품(형광등, 콘센트, 노후전선 등) 교체 및 수리, 가스ㆍ보일러 점검 및 수리, 단열ㆍ방풍 작업, 상수도, 하수도, 화장실 배관 점검 및 수리 그 밖에 소규모 집수리 및 청소 등 소외계층의 생활불편 사항을 처리하는 것이다.   복지기동대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 중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가 신속하게 처리하면서 민·관 협력을 통한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보호체계 인적안전망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체감도를 향상하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올 7월 읍면동 복지기동대 간담회를 통하여 서로 소통하며 복지기동대 발전을 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긴급복지 지원 사업 운영 김제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의 주소득자 또는부소득자의 실직, 이혼, 질병, 구금 등의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인해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긴급지원(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긴급지원은 대상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복지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원 등의 발굴로 신청가능하고, 공무원의 현장 확인조사 후에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의 재산기준은 재산합계 1억1,800만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 이고,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75%(1인가구 기준 131만원) 이하에 해당하면 가능하다.   긴급생계지원은 1인 가구의 경우 45만4,900원을 지원받고, 의료비는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긴급 수술을 받고 입원을 할 경우, 입원 중에 신청하면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적정성 심의를 통해 연장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예산은 11억 2,200만원으로 상반기 1,650세대 9억1,163만2,000원을 지원하였고 1억2,500만원을 추가편성하여 위기가정 생계곤란으로 인한 자살방지 등 빈곤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긴급지원을 통해 그들에게 큰 힘이 될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시적으로 지원이 종료된 때부터 2년 이내 동일사유로 지원이 불가하던 운영방식이 지원 3개월 후 재지원이 가능하여 필요시 예비비 등을 사용하여 생계곤란으로 인한 자살방지 및 빈곤계층으로 추락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제시-이랜드재단, 인큐베이팅 사업 MOU체결 8월26일 김제시청에서 이랜드재단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이랜드 인큐베이팅 위기가정지원 사업’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랜드 인큐베이팅 위기가정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지원을 통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시, 단기적 지원하여 위기상황을 해소함으로써 가정해체예방 및 사회적안전망 구축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2020년 하반기 5,000만원, 2021년 상반기 5,000만원 사업비로 위기가정에게 치료비,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2020.3.11.(수)부터 경증·무증상 환자 180여명과 의료진 등 운영인력 70여명이 삼성생명 연수소 생활치료센터에서 생활하게 되자, 관내 제과점, 복지관, 종교시설 등 관내 단체 및 업체에서 간식지원이 쇄도하여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일 250개씩 개별적으로 포장한 간식을 개인별로 제공할 수 있었다.   또한,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따듯한 온정의 손길은 계속 이어졌다. 김제시 청년 창업형 후계농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 및 봉사자들에게 전해달라며 후원 물품(굼뱅이 환, 녹각영지버섯환, 생강환 등)을 전달했다.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외 7개소에서 마스크 1만5,000장, 손소독제 2,000장, 방역충전분무기 10대를 후원하여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 45개소에 지원했다.   ◆ 나눔으로 행복한 이웃사랑 실천 대한한돈협회 김제지부에선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김제시에 한돈 2,400kg을 기탁하여 노인복지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지원했다.   또한, 만경 하랑영농조합법인외 2개소에서는 토마토, 식품꾸러미, 선풍기를 후원하여 저소득계층 및 아동복지시설에 지원하였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초등학교・중학교 입학예정인 김제시 취약계층 아동 80명에게 축하꽃다발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김제시 새마을회 외 8개소에서는 7천만원을 후원하여 코로나 19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을 관내 저소득 계층과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하여지원했다.   이에 박준배 김제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신 관내 기업 및 단체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꼼꼼한 복지, 세심한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0-09-03
  • 어린이가 살기 좋은 군산, 모두가 살기 좋은 군산
      어린이가 행복한 군산, 모두가 행복한 군산.  군산시는 어린이가 살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적극적인 시정을 펼친 결과 지난 2016년 10월 10일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인증을 전국 시 단위 최초로 받았다.  구분 2016년말 2020년 8월말 비 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회원도시 35개도시 89개 도시 증 54개 도시 아동친화도시 인증 6개 도시 45대 도시 증 39개 도시 ‘모든 아동이 아동기를 온전히 누리고 공평한 기회를 통해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비전이다.   인류의 발전이 어린이가 어떻게 보호받고 자라나는가에 달려있고 지구촌이라는 세계 공동체는 어린이의 건강과 교육, 평등, 보호를 위해 인도주의를 실천해야 할 의무를 지고 있다.   이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반영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와 각 나라 또는 도시에서 정책을 세우고 재원을 사용함에 있어 어린이를 가장 먼저 고려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해마다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들의 아동정책에 대한 관심은 저출산 극복, 지역사회 행복과 직결되기 때문에 날로 높아지고 있다.  <편집자주>                                                                                                                                                         ▣어린이가 살기 좋은 도시 군산 군산은 어린이가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꿈꾼다.   군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기반으로 아동친화적 법체제 구축, 어린이 행복예산서를 통한 아동 관련 예산의 확보, 어린이 청소년의회 구성등을 통한 아동의 참여권 증진,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영향평가 시행,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과 운영 뿐만 아니라 아동권리 홍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어린이 권리광장을 조성, 환경진단을 통한 놀이터 개선사업등을 추진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아동에 대한 국가 책임 확대를 위해 2019년 5월 23일 포용국가 아동정책을 발표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공적책임 강화, 아동권리 보장 및 안전한 돌봄 강화, 생애 초기부터 촘촘하게 돌보는 아동 건강, 창의성, 사회성 개발을 추진한다   군산시는 올해 국가정책에 맞는 16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기존의 추진 사업과 함께 아동영향평가 제도 운영 및 연구용역, 다함께 돌봄 센터 조성, 영유아 상해 및 질병보험 가입 지원 등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민선7기 아동친화 도시 민선7기 강임준 군산시장은 골고루 누리는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중점 추진하는 정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안전과 건강 지원이다. 미래세대 주역인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올해 전국 최초로 영유아 1만4천명 대한 상해 및 질병보험 가입을 시행하였고, 아동은 생명과 직결된 안전 교육은 반드시 실습을 통해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안전체험관내 해양, 교통, 화재등 다양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중점 시행하고 있다.   특히, 아동 학대 예방과 관련 2019년 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립하고 인형극, 상황극, 캠페인등을 통해 매년 학부모, 신고의무자, 아동등 1만3천명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둘째, 효율적 부모교육을 위한 군산시 부모학교 상설 운영이다.   아동학대와 관련 부모가 가해자인 경우가 73.5%(보건복지부)이며, 부모교육 참여의사가 78%(여성가족부)에 이르는 등 체계적인 부모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매년 1천여명이 참여하는 군산시 부모학교는 감정코칭 교육을 기본으로 예비부부, 한부모, 맞벌이 부부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아동학대 예방, 저출산 극복은 물론 지역사회의 기반인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핵심 정책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90%를 넘고 있다.   셋째, 체험과 놀이를 통한 아동의 행복감 증진이다.   기존 74개 어린이 놀이터를 수요자인 아동과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진단, 권역별 분석을통해 2019년 5개소, 2020년 7개소를 자연생태형 놀이터로 리모델링을 추진하였다. 동일 형태의 공장 제품식 놀이터를 짚라인, 트램블린, 모험놀이등이 가능한 테마형으로 개선하고 20여명의 놀이활동가와 함께 놀이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아동의 행복감도 높이고 지역별 시설에 대한 불균형도 해소했다.   새만금어린이랜드, 어린이권리광장등에 직업과 놀이에 기반한 생생체험 교실을 운영함으로써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아동은 건강한 성장이 최우선 되야 하는 만큼 체험과 놀이가 교육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아동에게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체험과 놀이를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정책   16대 핵심과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국가의 공적 책임 강화   1. 아동정책 시행계획 수립·행복예산서 제작   2.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운영     3. 요보호 아동 및 지역아동센터 지원     4. 어린이 행복 부모학교 운영           아동권리보장 및 돌봄강화   5. 아동영향평가 제도 운영 및 연구용역 시행    (신규사업)   6. 다함께 돌봄사업 추진                                     (신규사업)       7. 어린이·청소년 의회, 청소년 자치활동 및 참여 증진           생애초기부터 촘촘하게 돌보는 아동건강   8. 아동학대 예방 및 홍보활동 강화     9. 아이들의 꿈을 향한 첫걸음! 드림스타트 사업     10. 건강한 성장을 위한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11. 영유아 상해 및 질병보험 가입 지원            (신규사업)           창의성,사회성 계발을 위한 놀이 혁신   12. 놀이터 개선, 놀이활동가 지원으로 놀권리 확산     13. 다양한 공연 확대 및 문화활동 확대     14. 놀이혁신 선도사업 추진                            (신규사업)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0-08-19
  • [김제]요촌동 자율방범대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 지킴이~!
    <사진/ 금만상가 일대에 방역 활동을 하는 박승훈 요촌동 자율방범대장과 송해숙 요촌동장   김제시 요촌동 자율방범대(대장 박승훈)가 지난 2월 23일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단계 심각 수준으로 올린 이후부터 연일 자율방역봉사 활동으로 주위에 귀감을 사고 있으며 주민들 사이에 칭찬이 자자하다.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교통정리와 차량안내 봉사는 물론 청소년 일탈을 예방하고 범죄 예방을 위해 야간 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요촌동 자율방범대이다.   이번 사태로 코로나 19 대응 방역 TF를 구성, 상가 밀집지역, 시내권 버스정류장,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야를 가리지 않고 방역 봉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지난 6월1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창구를 운영하면서 일일 수백명의 관내 주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자 매일 3회씩 행정복지센터 청사 내부와 주변 방역에 총력을 다해왔다.   <사진/ 김제역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박승훈 방범대장>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위기 속 자율방범대의 기지 발휘  지난 1월 20일 국내 최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2월 23일 대응단계가 심각수준으로 격상되고,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자, 김제시 보건소에서 방역장비를 지원받아 자율방범대는 김제시 전역을 방역대상지로 보고 자율방역TF를 구성, 전격적으로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시외버스 터미널, 김제역 등 시민들이 가장 많이 오가는 시설을 방역거점으로 하고 43개소에 달하는 시내권 버스정류장까지 꼼꼼히 돌아보며 감염원을 차단코자 심야시간까지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 김제버스터미널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김제시 최대 상가 밀집지역인 금만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시장통 입구까지 모든 상가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현장홍보와 소독을 병행했다.   ■ 확산되는 바이러스! 지속되는 자율방역! <사진/ 종교시설에서의 방역활동>  지난 2월 18일 신천지 교회 관련 코로나 31번 확진자가 나오고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월 20 일 당시까지 코로나 청정지대였던 김제시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서 21일 김제시장(박준배)은 코로나와의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감염확산을 우려한 요촌동 자율방범대는 자율방역봉사의 연장선으로 방역거점을 종교시설까지 확대하여 관내 종교시설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며,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현장 홍보활동도 역시 병행했다.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지켜본 한 종교시설 관계자는 “일회성에 그치지않고 주기적으로 방역 지원을 해 주시니, 우리도 코로나 19 예방지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그래서일까, 요촌동 31개 관내 종교시설 관계자들은 전라북도, 김제시 점검 계획에 적극 협조하며 관련 대장 비치 등 방역수칙에 잘 따라줘 현재까지도 김제시는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발맞춰, 시민 안전이 최우선   전국 지자체들이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고자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김제시도 지난 6월 1일부터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에도 하루 수백명의 시민들이 몰릴것으로 예상됐다.   요촌동장(송해숙)과 자율방범대장(박승훈)은 집중 지급기간 방역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매일 3회씩 방역활동에 들어갔다.   실제로 6월1일부터 7일(주말포함)까지 재난기본소득 집중 지급기간 동안 행정복지센터에는 일평균 400여명이 방문했고, 이 시기 방범대의 꼼꼼한 방역활동이 빛을 발하는 때였다.   ■ 박승훈 방범대장 한마디 <사진/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는 박승훈 방범대장>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하루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 방역과 예방이기에,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매주 주기적으로 방역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송해숙 요촌동장 이하 직원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지속적인 방역이 가능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거리는 멀게 마음은 가깝게’라는 표어와 같이 어려운 시기에 요촌동 주민들 곁에 늘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요촌동 자율방범대(대장 박승훈)와 요촌동사무소(동장 송해숙) 직원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0-08-06
  • [김제]특장차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 청신호
    전북도 및 전북자동차기술원(JIAT)에서 핵심전략산업으로 추진중인 특장차산업의 지속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김제시는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고부가가치 특장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백구제1특장차 전문단지를 조성하고 지방 최초로 특장차 안전검사와 성능시험을 할 수 있는 특장차 자기인증센터를 구축했다.   또한 특장차단지에 대한 입주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백구제2특장차 전문단지를 조성중에 있어 전라북도 상용차산업의 위기극복 및 활로 개척에 백구 특장차단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   백구특장차전문단지를 국내 유일의 특장차 혁신클러스터로 조성하여 ‘특장건설기계 혁신클러스터 글로벌 허브’로 성장하기 위한 김제시의 노력과 단계적 추진전략을 들여다본다.   ▲백구특장차혁신클러스터 조성의 시발점 –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 정부는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공모를 통해 각 지역의 발전 잠재력이 있고,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전략사업을 발굴해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해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김제시는 백구특장차전문단지의 발전 잠재력과 기존 인프라의 강점을 살려 실현가능성이 높고 내실있는 사업발굴로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2020년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내 특장차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아 지역성장거점으로 그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백구특장차혁신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면적은 제1단지 328,733㎡과 제2단지 366,322㎡, 지역상생거점단지가 될 주택단지 32,000㎡ 총 697,055㎡이며, 김제시가 사업시행자로서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기관인 LH, 한국교통안전공단, 산업연구원,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특장차협회가 공동협력추진을 약속하여 지역 혁신 선도에 앞장 설 예정이다.   ▲투자선도지구 주요전략 1 – 특장차종합지원센터 구축으로 특장기계산업 생태계 구축   김제시는 고객 맞춤형 다품종 소량 생산에 특화된 특장건설기계산업의 수요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특장차 전문단지(A=327,733㎡)를 조성하여 관련업체 30개사를 유치했다.   추가로 조성중인 백구 제2특장차전문단지(A=336,322㎡)에도 17개사 입주의향서 제출 및 10개사 MOA체결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김제시 특장차산업은 전통적인 유압기술과 기계구조에 의존하고 있고 차량제작지원장비가 열악하여 고객맞춤형 시스템발굴 및 개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산업을 효율적으로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자동차관련 혁신기관과의 연계강화와 인력 및 장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이를 위해 투자선도지구 기반시설비 100억원중 8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기업의 제품과 공정 애로 사안을 해결하고 공동연구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특장차 종합 지원센터를 구축하여 특장 및 튜닝부품연구시설 및 실증센터 등을 연계한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산학연 협력 및 R&D확충을 통한 교육 및 훈련시설을 조성하여 고숙련기술자를 양성,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투자선도지구 주요전략 2 – 지역상생거점단지 조성으로 선순환 지역경제활성화 도모   특장차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특장차단지에 근무하는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그동안 입주기업들의 정주환경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장차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서는 특장차산업의 전문성 제고와 집적화 실현 외에 우수인력 채용과 안정된 고용유지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이 선행되어야 할 과제이며 근로자 복지향상과 지역민이 상생하는 단지 조성을 위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투자선도사업 기반시설비 100억원중 14억원을 확보하여 백구면 부용리 일원에 32,000㎡의 지역상생거점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투자선도지구 주요전략 3 – 백구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선정(100호건립 확정) 국토교통부는 주거와 일자리를 한번에 해결하는『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유형으로는 청년창업가 및 해당기업종사자를 위한 ‘창업지원주택’, 지역실정에 맞는 전력산업 육성을 위해 해당 산업종사자에게 공급하는‘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중소기업근로자들의 주거복지향상을 위한‘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총 3개가 있다.    김제시는 백구특장차산업, 스마트팜혁신밸리사업 등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해당 산업종사자에게 일자리와 연계한 저렴한 주택을 공급해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백구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유형으로 지난 5월 LH와 공동으로 ‘백구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100호건립’을 내용으로 하는 공모서를 제출하였으며 지난 7월 22일 공모에 선정됐다.   김제시는 지역전략산업 입주자 추천 및 지원시설을 운영하고 LH에서는 지원주택 건설·운영 등 사업을 총괄할 예정으로 2021년 상반기 주택건설사업승인이 이루어지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착공할 예정으로 지역전략산업 종사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지원시설을 제공하여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백구특장차혁신클러스터 조성 핵심전략 –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건립(확충)   지방 최초로 백구특장차단지내에 특장차 안전검사와 성능시험을 할 수 있는 특장차 자기인증센터(국비 30억원, 지방비 35억원)를 2017년 4월 개소하여 시험동과 연구동을 건축하고, 교통안전공단에서 장비 15종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경기도 화성소재(전국유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에서 자기인증을 받기 위해 무려 200km가 넘는 원거리 이동을 했으며 이에 따른 이동과정에서 사고위험 노출 및 막대한 시간과 경비 소요(1대당 검사 경비 소요액 약 150만원)가 경영악화의 요인으로 지적되어왔으나 이제는 특장차 기업의 운송비용이 연간 22억이상 절감되는 등 특장차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었으며 관련업체 수검 편의 향상 및 생산성 제고, 연간 1,500건의 호남·충청·영남권 특장차 기업의 자기인증 검사 수요발생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가변축 조작장치 시험장비’와 ‘도난방지장치 시험장비’ 시험인증검사가 의무화 됨에 따라 시험인증검사를 위한 성능시험 장비 보강을 위해서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을 신설할 계획으로, 2개 장비가 구축되면 생산과 인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자기인증센터가 조성되어 특장차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마중물이 될 예정이다.   ▲백구특장차혁신클러스터의 역할 – 김제시 신성장동력창출로 지역발전 견인   미래차산업이 3대 국가 전략산업 중심으로 부상하자 모든 지자체가 자동차와 관련된 산업 육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전라북도는 국내 유일의 상용차산업 집적지로서 그중 김제 백구 특장차전문단지는 군산 타타대우상용차 및 상용차 주행시험장, 전주 현대자동차전주공장 및 차세대 자동차 전장센터, 그밖의 다수의 협력업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특장 건설기계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단지내 기업 수요를 반영한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기술개발에서부터 부품제조, 특장차 조립, 인증 및 검사라는 특장 기계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선순환경제의 배후단지가 될 지역상생거점단지를 조성하여 특장기계산업 발전촉진 및 특장차 혁신클러스터를 완성할 방침이다.   또한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조성시 년 8,000억 생산이 가능하고 1,300여명의 고용이 창출되어 초고령화 문제에 직면에 있는 김제시에 청년층 유입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고부가가치산업 육성으로 김제시 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이다.
    • 종합뉴스
    • 경제
    2020-08-04
  • "미세먼지 폐의섬유아세포도 훼손해" 안전성평가연구소 밝혀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송창우, KIT)는 미세먼지가 폐의 섬유아세포에도 손상을 입힐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기존에 미세먼지가 인간의 폐로 유입돼 상피세포에 미치는 영향은 밝혀졌으나 폐를 이루는 섬유아세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었다.   이번 연구는 미세먼지가 조직 내 섬유아세포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밝혀냈다는데 의의가 있다. 섬유아세포는 섬유성 결합조직의 중요한 성분을 이루는 세포로, 조직과 기관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으로 알려진 세포이다.   안전성평가연구소 환경화학연구그룹은 섬유아세포를 초미세먼지(지름 2.5㎛ 이하)와 미세먼지(지름 10㎛ 이하) 50μg/mL 농도에 72시간동안 노출 시켰고, 세포 내 활성산소가 증가하는 것을 관찰했다. 세포를 괴멸하게 하는 활성산소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면 세포를 망가뜨리고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장애를 일으키게 된다는 것을 밝혔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에너지를 생산해 인체의 배터리라고 불리며, 미토콘드리아가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폐 세포의 정상적인 활동을 저해해 호흡기질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안전성평가연구소 서종수 경남분소장은“이번 연구를 통해 미세먼지가 폐의 섬유아세포에도 손상을 입힐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향후 이러한 연구성과를 활용하여 폐를 비롯해 뇌와 기타 조직세포에 미세먼지가 미치는 영향을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미세먼지가 해로운것은 알았으나 연구로 입증된 것이다.   이번 연구는 올해 7월 생태환경분야 국제전문학술지‘Ecotoxicology and Environmental Safety’에 게재되었다.   한편 우리나라는 실내 미세먼지법이 2020년 5월 26일일부로 시행되고 있으며 미세먼지 억제를 위한 강력한 법이 시행중에 있다.        
    • 기획/탐사보도
    • 탐사보도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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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김제시 민선7기 박준배 시장 청년정책 중점 추진
    인구 감소 위험지역인 김제시의 미래는 누가 뭐라 해도 청년들에게 달려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청년층 유출 방지와 지역 정착을 위해서 안정적인청년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청년이 살고 싶은 김제, 청년이 돌아오는 김제’를 실현하고자 청년이 공감하고실감할 수 있는 실속형 청년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점차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속적인 지역 인구 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속에서 취·창업, 교육, 주거·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도전을 통해 적극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는 김제시만의 특별한 청년정책을 살펴보자.<편집자 주>  ▲‘김제청년공간 E:DA(이다)’완공 및 청년창업가‘아리’38명 발굴 육성으로 '청년창업 1번지' 자리매김 시는 유망한 청년창업가 발굴을 위한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아리(All-Re)’를 통해 2019년도 청년창업가 25팀, 2020년도 13팀을 육성했다.    이 사업은 창업초기비용으로 1팀당 2년간 최대 3,300만원까지 지원해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의 상생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5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속 가능한 청년일자리 지원 및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청년창업 시스템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청년창업가를 위한 소통&공감 네트워킹 데이, 맞춤형 컨설팅, 멘토-멘티 결연 등을 통해 상호 간 지속적인 교류와 창업 과정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오는 10월 신풍동(남북10길 44)에 지상 2층(415㎡) 규모로 조성중인 ‘김제청년공간 E:DA(이다)’를 통해 청년창업 1번지로서의 자리를 굳히고자 노력 중이다.  창업 입주공간형으로는 전북 최초 청년복합공간으로, 1층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으로 취·창업 정보 교류 및 교육,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2층은 청년창업 입주자 20팀을 대상으로 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공간과 아이디어 구상, 창업 아이템 홍보 준비를 위한 회의실과 스튜디오 등을 통해예비 청년창업가를 위한 원스톱 청년창업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 중소기업 인력난 및 청년 취업난 해소 두 마리 토끼잡은 ‘청년인턴사원제’ 86명 지원   김제시는 청년일자리 핵심정책이자 공약사업인 ‘청년인턴사원제’를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하고 청년 신규 고용창출 촉진 및 장기근속 유도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제조업)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2년간(총 720만원)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2019년 51명, 2020년 35명을 선발 지원하여 86명의 신규고용 창출 성과를 올렸다.   나아가, 지원대상 및 지원기간 확대 추진을 위해 올해 8월부터 성과분석 용역을 실시하여 설문을 통한 실태 및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지자체 최초 3-track(직강, 동영상, 관리형독서실)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18명 대거 합격자 배출 시는 지역 우수 인재들이 취업 교육을 위해 타시도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고 맞춤형 취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전국 최초로‘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을 시행·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노량진 유명 강사가 직접 방문 강의하는 직강 과정과 관리형 독서실, 전과목 동영상 강의 등 3-track 시스템을 갖춰 90명의 수강생을 선발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총 18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으며, 올해 국가직 필기시험에 합격한 8명은 최종 합격을 기다리고 있다.   ▲ 전국 최다 111명 청년창업농 육성, 젊은 농업 도시 김제 시는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금을 지원하여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농업 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고령화된 인력 구조를 개선하고자 전국 최다 인원인 111명의 청년창업농을 육성·지원했다.    이 사업은 3년간 월 80~10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하고 그 외에도 창업자금 지원, 동아리 활동, 경영 컨설팅 지원, 주택 리모델링 비용 지원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이 지역에 정착해 영농활동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주거 부담 완화 및 지역정착을 위한 청년·신혼부부 청년주택 수당, 전세자금 이자지원 등 86세대 지원 청년의 주거안정 기반 마련과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시는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청년부부에게 월 10만원씩 3년간 지원금을 지급하는 ‘청년주택수당’과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연 200만원 한도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주는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 중이다. 특히, ‘청년주택수당’은 지원기간 연장을 위해 ‘청년인턴사원제’와 함께 성과분석 용역을 거쳐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 근거 「김제시 청년기본 조례」제정 시는 지난 6월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 등 청년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청년의 권익증진과 체계적인 청년정책 지원을 위한 근거로 「김제시 청년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토대로 청년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인 '김제시 청년정책 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청년협의체인 ‘청년공감 서포터즈’활동을본격 추진해 나가고, 김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청년 실태 및 수요 파악과 신규사업발굴 등을 목적으로 지난 8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연구용역을 추진해 나간다.   <박준배 김제시장 > <인터뷰> 김제시는 지속되는 인구감소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올 한해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로 인해 청년들의 설자리가 점점 더 줄어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지지해 주기 위해 더욱 더 체감할 수 있는 청년일자리와 청년정책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경제진흥과 청년창업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김제 미래의 주역이 될 ‘청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청년이 공감하고 소통하며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청년도시를 만들고자 민선 7기 청년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결과, 도내 지자체는 최초로 창업전문기관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38명의 청년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또한 오는 10월 ‘김제청년공간 E:DA(이다)’를 완공하여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을 통해 기업 성장 가능성이 있는 청년창업가를 배출하여 전국 최고의 청년창업도시로 성장시키고 있다.   청년 고용과 관련해서 청년인턴사원제 등 장.단기 16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지자체 최초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을 시행해 교육을 통한 고용창출 효과를 거둬 현재 18명의 대거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외에도 농업, 주거, 문화, 교육, 사회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 청년정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청년생태계 기반을 마련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0-09-23
  • 금강하굿둑 어린이 생태학습장 에서 '불법낚시 성행' 단속은 뒷전
        <사진/ 배수갑문 생태학습장(어도)> 금강하굿둑 배수갑문 어도에서 무분별한 일명 훌치기낚시가 어린이들이 보는 앞에서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   분명 이곳에서 낚시는 불법이며 300만 원이하의 처벌을 받는다고 고시하였음에도 그 앞에서 버젓이 어린아이들이 보는 앞에서조차 불법 낚시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   금강은 민물과 바닷물이 하굿둑으로 막혀 있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서 어도가 설치되어 있어 산란을 위한 어류들이 이곳을 통해서 수시로 왕래하면서 생태계가 보존되고 있다.   다시 설명하면 댐이나 보를 설치하면 물고기들이 다니지 못하므로 물고기들이 쉽게 댐이나 보를 넘어 다닐 수 있게 만든 시설이 '어도'이다.    금강하굿둑 1,840m 중에 9m를 어류 통행을 위한 공간이기에 산란을 위한 어류들이 이곳으로 모여든다. 이곳에는 말 그대로 물 반 고기반이다.   또한 이곳은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체험장으로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곳에서 몰지각한 어른들이 낚시 도구까지 가져와서 고기를 잡고 있는 것이다.   이날 기자가 옆에서 지켜보니 낚시에 걸려 몸부림치다가 상처를 입고 떨어지는 물고기를 잠깐사이에 여러마리를 봤다.    관련 당국의 강력한 단속이 절실한데도 누구 하나 불법 낚시를 제지하는 사람이 없어 안타까운 상황이며, 단속 이전에 불법낚시를 심지어 아이들까리 데리고 와서 하는 몰지각한 시민들의 의식전환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 주말에 어린이들과 어도에서 물고기를 구경하며 생태학습을 하고 있다.>        <사진/ 어린이를 동반한 불법낚시>                       <사진/ 낚시 금지 표지판 앞에서 버젓이 불법 훌치기 낚시>    
    • 기획/탐사보도
    • 탐사보도
    2020-09-21
  • [김제]김제시 희망복지지원단의 열정적인 활동 눈부셔
    김제시(시장 박준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의 다양한 활동이 코로나19로 위기를 맞고 있는 요즘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통합사례관리 사업 운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진 ▲복지기동대운영 ▲긴급복지지원사업 운영 ▲이랜드 재단 mou 업무 협약 체결 ▲코로나-19를 이겨내기위한 온정의 손길 ▲나눔으로 행복한 이웃사랑 실천에 따른 업무를추진하고 있다.   ◆ 통합사례관리 사업 운영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지지하고, 복지제도의 효과성·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지원대상으로는 기초수급자, 복지사각지대의 차상위 계층으로 사례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가구와 서비스연계 가구로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다.   절차는 대상자 발굴→초기상담→대상자 접수→욕구‧위기도 조사→사례회의→대상자구분 및 선정→서비스제공계획 수립→서비스제공‧점검→종결→사후관리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원기준은 1가구당 최대50만원을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내용으로는 긴급구호물품(욕창방지, 난방 등 생필품), 장애진단비, 심리치료비, 자활목적의 교육훈련비 등이 있으며 지원방식은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 대상자에게 현물로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다.   읍면동에서는 일반 사례관리대상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시에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안전, 정신건강)를 지닌 자살위험군 대상자를 고난도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및 사후관리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자살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읍면동 단위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읍·면·동장(당연직)과 민간위원장(위원중 호선) 공동위원장으로 구성되며 총 346명으로 19개 읍면동 각 10명 이상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읍면동별로 운영세칙을 정하여 정기회는 매월~매분기별로 진행하고 있고, 주요기능으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추진을 수행하고 있다.   2020년 8월 1일로 새로 재구성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읍면동 지역사회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봉사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활발한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 김제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진     -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 -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는 중앙정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일괄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주도형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벗어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이용권(바우처)형식으로 서비스 일정액의 이용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며 주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김제시는 13억300만원 예산으로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서비스 ▲글로벌마인드형성서비스 ▲청소년재활승마서비스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6개 사업이다.   노인 대상으로 하는 ▲노인맞춤형운동서비스 ▲노인문화토탈서비스 ▲복지사각지대마을종합서비스 3개 사업, 기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2개 사업이다.   총11개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9개의 제공기관이 있어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공기관 대표자와 제공인력에 대한 직무교육,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향상 시키고 100% 현장지도점검으로 서비스 제공현장의 투명성 제고와 내실 있는 사업추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읍면동 복지기동대 운영 읍면동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 생활불편사항의 즉각적인 해소를 위하여 조직된 단체로서 19개 읍면동에서 총 260명의 복지기동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복지기동대의 주요임무는 전기용품(형광등, 콘센트, 노후전선 등) 교체 및 수리, 가스ㆍ보일러 점검 및 수리, 단열ㆍ방풍 작업, 상수도, 하수도, 화장실 배관 점검 및 수리 그 밖에 소규모 집수리 및 청소 등 소외계층의 생활불편 사항을 처리하는 것이다.   복지기동대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 중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가 신속하게 처리하면서 민·관 협력을 통한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보호체계 인적안전망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체감도를 향상하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올 7월 읍면동 복지기동대 간담회를 통하여 서로 소통하며 복지기동대 발전을 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긴급복지 지원 사업 운영 김제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의 주소득자 또는부소득자의 실직, 이혼, 질병, 구금 등의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인해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긴급지원(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긴급지원은 대상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복지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원 등의 발굴로 신청가능하고, 공무원의 현장 확인조사 후에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의 재산기준은 재산합계 1억1,800만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 이고,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75%(1인가구 기준 131만원) 이하에 해당하면 가능하다.   긴급생계지원은 1인 가구의 경우 45만4,900원을 지원받고, 의료비는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긴급 수술을 받고 입원을 할 경우, 입원 중에 신청하면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적정성 심의를 통해 연장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예산은 11억 2,200만원으로 상반기 1,650세대 9억1,163만2,000원을 지원하였고 1억2,500만원을 추가편성하여 위기가정 생계곤란으로 인한 자살방지 등 빈곤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긴급지원을 통해 그들에게 큰 힘이 될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시적으로 지원이 종료된 때부터 2년 이내 동일사유로 지원이 불가하던 운영방식이 지원 3개월 후 재지원이 가능하여 필요시 예비비 등을 사용하여 생계곤란으로 인한 자살방지 및 빈곤계층으로 추락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제시-이랜드재단, 인큐베이팅 사업 MOU체결 8월26일 김제시청에서 이랜드재단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이랜드 인큐베이팅 위기가정지원 사업’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랜드 인큐베이팅 위기가정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지원을 통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시, 단기적 지원하여 위기상황을 해소함으로써 가정해체예방 및 사회적안전망 구축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2020년 하반기 5,000만원, 2021년 상반기 5,000만원 사업비로 위기가정에게 치료비,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2020.3.11.(수)부터 경증·무증상 환자 180여명과 의료진 등 운영인력 70여명이 삼성생명 연수소 생활치료센터에서 생활하게 되자, 관내 제과점, 복지관, 종교시설 등 관내 단체 및 업체에서 간식지원이 쇄도하여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일 250개씩 개별적으로 포장한 간식을 개인별로 제공할 수 있었다.   또한,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따듯한 온정의 손길은 계속 이어졌다. 김제시 청년 창업형 후계농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 및 봉사자들에게 전해달라며 후원 물품(굼뱅이 환, 녹각영지버섯환, 생강환 등)을 전달했다.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외 7개소에서 마스크 1만5,000장, 손소독제 2,000장, 방역충전분무기 10대를 후원하여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 45개소에 지원했다.   ◆ 나눔으로 행복한 이웃사랑 실천 대한한돈협회 김제지부에선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김제시에 한돈 2,400kg을 기탁하여 노인복지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지원했다.   또한, 만경 하랑영농조합법인외 2개소에서는 토마토, 식품꾸러미, 선풍기를 후원하여 저소득계층 및 아동복지시설에 지원하였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초등학교・중학교 입학예정인 김제시 취약계층 아동 80명에게 축하꽃다발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김제시 새마을회 외 8개소에서는 7천만원을 후원하여 코로나 19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을 관내 저소득 계층과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하여지원했다.   이에 박준배 김제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신 관내 기업 및 단체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꼼꼼한 복지, 세심한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0-09-03
  • 어린이가 살기 좋은 군산, 모두가 살기 좋은 군산
      어린이가 행복한 군산, 모두가 행복한 군산.  군산시는 어린이가 살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적극적인 시정을 펼친 결과 지난 2016년 10월 10일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인증을 전국 시 단위 최초로 받았다.  구분 2016년말 2020년 8월말 비 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회원도시 35개도시 89개 도시 증 54개 도시 아동친화도시 인증 6개 도시 45대 도시 증 39개 도시 ‘모든 아동이 아동기를 온전히 누리고 공평한 기회를 통해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비전이다.   인류의 발전이 어린이가 어떻게 보호받고 자라나는가에 달려있고 지구촌이라는 세계 공동체는 어린이의 건강과 교육, 평등, 보호를 위해 인도주의를 실천해야 할 의무를 지고 있다.   이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반영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와 각 나라 또는 도시에서 정책을 세우고 재원을 사용함에 있어 어린이를 가장 먼저 고려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해마다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들의 아동정책에 대한 관심은 저출산 극복, 지역사회 행복과 직결되기 때문에 날로 높아지고 있다.  <편집자주>                                                                                                                                                         ▣어린이가 살기 좋은 도시 군산 군산은 어린이가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꿈꾼다.   군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기반으로 아동친화적 법체제 구축, 어린이 행복예산서를 통한 아동 관련 예산의 확보, 어린이 청소년의회 구성등을 통한 아동의 참여권 증진,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영향평가 시행,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과 운영 뿐만 아니라 아동권리 홍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어린이 권리광장을 조성, 환경진단을 통한 놀이터 개선사업등을 추진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아동에 대한 국가 책임 확대를 위해 2019년 5월 23일 포용국가 아동정책을 발표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공적책임 강화, 아동권리 보장 및 안전한 돌봄 강화, 생애 초기부터 촘촘하게 돌보는 아동 건강, 창의성, 사회성 개발을 추진한다   군산시는 올해 국가정책에 맞는 16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기존의 추진 사업과 함께 아동영향평가 제도 운영 및 연구용역, 다함께 돌봄 센터 조성, 영유아 상해 및 질병보험 가입 지원 등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민선7기 아동친화 도시 민선7기 강임준 군산시장은 골고루 누리는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중점 추진하는 정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안전과 건강 지원이다. 미래세대 주역인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올해 전국 최초로 영유아 1만4천명 대한 상해 및 질병보험 가입을 시행하였고, 아동은 생명과 직결된 안전 교육은 반드시 실습을 통해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안전체험관내 해양, 교통, 화재등 다양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중점 시행하고 있다.   특히, 아동 학대 예방과 관련 2019년 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립하고 인형극, 상황극, 캠페인등을 통해 매년 학부모, 신고의무자, 아동등 1만3천명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둘째, 효율적 부모교육을 위한 군산시 부모학교 상설 운영이다.   아동학대와 관련 부모가 가해자인 경우가 73.5%(보건복지부)이며, 부모교육 참여의사가 78%(여성가족부)에 이르는 등 체계적인 부모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매년 1천여명이 참여하는 군산시 부모학교는 감정코칭 교육을 기본으로 예비부부, 한부모, 맞벌이 부부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아동학대 예방, 저출산 극복은 물론 지역사회의 기반인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핵심 정책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90%를 넘고 있다.   셋째, 체험과 놀이를 통한 아동의 행복감 증진이다.   기존 74개 어린이 놀이터를 수요자인 아동과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진단, 권역별 분석을통해 2019년 5개소, 2020년 7개소를 자연생태형 놀이터로 리모델링을 추진하였다. 동일 형태의 공장 제품식 놀이터를 짚라인, 트램블린, 모험놀이등이 가능한 테마형으로 개선하고 20여명의 놀이활동가와 함께 놀이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아동의 행복감도 높이고 지역별 시설에 대한 불균형도 해소했다.   새만금어린이랜드, 어린이권리광장등에 직업과 놀이에 기반한 생생체험 교실을 운영함으로써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아동은 건강한 성장이 최우선 되야 하는 만큼 체험과 놀이가 교육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아동에게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체험과 놀이를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정책   16대 핵심과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국가의 공적 책임 강화   1. 아동정책 시행계획 수립·행복예산서 제작   2.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운영     3. 요보호 아동 및 지역아동센터 지원     4. 어린이 행복 부모학교 운영           아동권리보장 및 돌봄강화   5. 아동영향평가 제도 운영 및 연구용역 시행    (신규사업)   6. 다함께 돌봄사업 추진                                     (신규사업)       7. 어린이·청소년 의회, 청소년 자치활동 및 참여 증진           생애초기부터 촘촘하게 돌보는 아동건강   8. 아동학대 예방 및 홍보활동 강화     9. 아이들의 꿈을 향한 첫걸음! 드림스타트 사업     10. 건강한 성장을 위한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11. 영유아 상해 및 질병보험 가입 지원            (신규사업)           창의성,사회성 계발을 위한 놀이 혁신   12. 놀이터 개선, 놀이활동가 지원으로 놀권리 확산     13. 다양한 공연 확대 및 문화활동 확대     14. 놀이혁신 선도사업 추진                            (신규사업)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0-08-19
  • [김제]요촌동 자율방범대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 지킴이~!
    <사진/ 금만상가 일대에 방역 활동을 하는 박승훈 요촌동 자율방범대장과 송해숙 요촌동장   김제시 요촌동 자율방범대(대장 박승훈)가 지난 2월 23일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단계 심각 수준으로 올린 이후부터 연일 자율방역봉사 활동으로 주위에 귀감을 사고 있으며 주민들 사이에 칭찬이 자자하다.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교통정리와 차량안내 봉사는 물론 청소년 일탈을 예방하고 범죄 예방을 위해 야간 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요촌동 자율방범대이다.   이번 사태로 코로나 19 대응 방역 TF를 구성, 상가 밀집지역, 시내권 버스정류장,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야를 가리지 않고 방역 봉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지난 6월1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창구를 운영하면서 일일 수백명의 관내 주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자 매일 3회씩 행정복지센터 청사 내부와 주변 방역에 총력을 다해왔다.   <사진/ 김제역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박승훈 방범대장>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위기 속 자율방범대의 기지 발휘  지난 1월 20일 국내 최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2월 23일 대응단계가 심각수준으로 격상되고,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자, 김제시 보건소에서 방역장비를 지원받아 자율방범대는 김제시 전역을 방역대상지로 보고 자율방역TF를 구성, 전격적으로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시외버스 터미널, 김제역 등 시민들이 가장 많이 오가는 시설을 방역거점으로 하고 43개소에 달하는 시내권 버스정류장까지 꼼꼼히 돌아보며 감염원을 차단코자 심야시간까지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 김제버스터미널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김제시 최대 상가 밀집지역인 금만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시장통 입구까지 모든 상가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현장홍보와 소독을 병행했다.   ■ 확산되는 바이러스! 지속되는 자율방역! <사진/ 종교시설에서의 방역활동>  지난 2월 18일 신천지 교회 관련 코로나 31번 확진자가 나오고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월 20 일 당시까지 코로나 청정지대였던 김제시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서 21일 김제시장(박준배)은 코로나와의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감염확산을 우려한 요촌동 자율방범대는 자율방역봉사의 연장선으로 방역거점을 종교시설까지 확대하여 관내 종교시설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며,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현장 홍보활동도 역시 병행했다.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지켜본 한 종교시설 관계자는 “일회성에 그치지않고 주기적으로 방역 지원을 해 주시니, 우리도 코로나 19 예방지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그래서일까, 요촌동 31개 관내 종교시설 관계자들은 전라북도, 김제시 점검 계획에 적극 협조하며 관련 대장 비치 등 방역수칙에 잘 따라줘 현재까지도 김제시는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발맞춰, 시민 안전이 최우선   전국 지자체들이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고자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김제시도 지난 6월 1일부터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에도 하루 수백명의 시민들이 몰릴것으로 예상됐다.   요촌동장(송해숙)과 자율방범대장(박승훈)은 집중 지급기간 방역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매일 3회씩 방역활동에 들어갔다.   실제로 6월1일부터 7일(주말포함)까지 재난기본소득 집중 지급기간 동안 행정복지센터에는 일평균 400여명이 방문했고, 이 시기 방범대의 꼼꼼한 방역활동이 빛을 발하는 때였다.   ■ 박승훈 방범대장 한마디 <사진/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는 박승훈 방범대장>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하루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 방역과 예방이기에,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매주 주기적으로 방역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송해숙 요촌동장 이하 직원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지속적인 방역이 가능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거리는 멀게 마음은 가깝게’라는 표어와 같이 어려운 시기에 요촌동 주민들 곁에 늘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요촌동 자율방범대(대장 박승훈)와 요촌동사무소(동장 송해숙) 직원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0-08-06
  • [김제]특장차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 청신호
    전북도 및 전북자동차기술원(JIAT)에서 핵심전략산업으로 추진중인 특장차산업의 지속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김제시는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고부가가치 특장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백구제1특장차 전문단지를 조성하고 지방 최초로 특장차 안전검사와 성능시험을 할 수 있는 특장차 자기인증센터를 구축했다.   또한 특장차단지에 대한 입주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백구제2특장차 전문단지를 조성중에 있어 전라북도 상용차산업의 위기극복 및 활로 개척에 백구 특장차단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   백구특장차전문단지를 국내 유일의 특장차 혁신클러스터로 조성하여 ‘특장건설기계 혁신클러스터 글로벌 허브’로 성장하기 위한 김제시의 노력과 단계적 추진전략을 들여다본다.   ▲백구특장차혁신클러스터 조성의 시발점 –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 정부는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공모를 통해 각 지역의 발전 잠재력이 있고,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전략사업을 발굴해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해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김제시는 백구특장차전문단지의 발전 잠재력과 기존 인프라의 강점을 살려 실현가능성이 높고 내실있는 사업발굴로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2020년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내 특장차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아 지역성장거점으로 그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백구특장차혁신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면적은 제1단지 328,733㎡과 제2단지 366,322㎡, 지역상생거점단지가 될 주택단지 32,000㎡ 총 697,055㎡이며, 김제시가 사업시행자로서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기관인 LH, 한국교통안전공단, 산업연구원,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특장차협회가 공동협력추진을 약속하여 지역 혁신 선도에 앞장 설 예정이다.   ▲투자선도지구 주요전략 1 – 특장차종합지원센터 구축으로 특장기계산업 생태계 구축   김제시는 고객 맞춤형 다품종 소량 생산에 특화된 특장건설기계산업의 수요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특장차 전문단지(A=327,733㎡)를 조성하여 관련업체 30개사를 유치했다.   추가로 조성중인 백구 제2특장차전문단지(A=336,322㎡)에도 17개사 입주의향서 제출 및 10개사 MOA체결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김제시 특장차산업은 전통적인 유압기술과 기계구조에 의존하고 있고 차량제작지원장비가 열악하여 고객맞춤형 시스템발굴 및 개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산업을 효율적으로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자동차관련 혁신기관과의 연계강화와 인력 및 장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이를 위해 투자선도지구 기반시설비 100억원중 8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기업의 제품과 공정 애로 사안을 해결하고 공동연구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특장차 종합 지원센터를 구축하여 특장 및 튜닝부품연구시설 및 실증센터 등을 연계한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산학연 협력 및 R&D확충을 통한 교육 및 훈련시설을 조성하여 고숙련기술자를 양성,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투자선도지구 주요전략 2 – 지역상생거점단지 조성으로 선순환 지역경제활성화 도모   특장차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특장차단지에 근무하는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그동안 입주기업들의 정주환경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장차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서는 특장차산업의 전문성 제고와 집적화 실현 외에 우수인력 채용과 안정된 고용유지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이 선행되어야 할 과제이며 근로자 복지향상과 지역민이 상생하는 단지 조성을 위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투자선도사업 기반시설비 100억원중 14억원을 확보하여 백구면 부용리 일원에 32,000㎡의 지역상생거점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투자선도지구 주요전략 3 – 백구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선정(100호건립 확정) 국토교통부는 주거와 일자리를 한번에 해결하는『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유형으로는 청년창업가 및 해당기업종사자를 위한 ‘창업지원주택’, 지역실정에 맞는 전력산업 육성을 위해 해당 산업종사자에게 공급하는‘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중소기업근로자들의 주거복지향상을 위한‘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총 3개가 있다.    김제시는 백구특장차산업, 스마트팜혁신밸리사업 등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해당 산업종사자에게 일자리와 연계한 저렴한 주택을 공급해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백구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유형으로 지난 5월 LH와 공동으로 ‘백구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100호건립’을 내용으로 하는 공모서를 제출하였으며 지난 7월 22일 공모에 선정됐다.   김제시는 지역전략산업 입주자 추천 및 지원시설을 운영하고 LH에서는 지원주택 건설·운영 등 사업을 총괄할 예정으로 2021년 상반기 주택건설사업승인이 이루어지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착공할 예정으로 지역전략산업 종사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지원시설을 제공하여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백구특장차혁신클러스터 조성 핵심전략 –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건립(확충)   지방 최초로 백구특장차단지내에 특장차 안전검사와 성능시험을 할 수 있는 특장차 자기인증센터(국비 30억원, 지방비 35억원)를 2017년 4월 개소하여 시험동과 연구동을 건축하고, 교통안전공단에서 장비 15종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경기도 화성소재(전국유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에서 자기인증을 받기 위해 무려 200km가 넘는 원거리 이동을 했으며 이에 따른 이동과정에서 사고위험 노출 및 막대한 시간과 경비 소요(1대당 검사 경비 소요액 약 150만원)가 경영악화의 요인으로 지적되어왔으나 이제는 특장차 기업의 운송비용이 연간 22억이상 절감되는 등 특장차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었으며 관련업체 수검 편의 향상 및 생산성 제고, 연간 1,500건의 호남·충청·영남권 특장차 기업의 자기인증 검사 수요발생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가변축 조작장치 시험장비’와 ‘도난방지장치 시험장비’ 시험인증검사가 의무화 됨에 따라 시험인증검사를 위한 성능시험 장비 보강을 위해서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을 신설할 계획으로, 2개 장비가 구축되면 생산과 인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자기인증센터가 조성되어 특장차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마중물이 될 예정이다.   ▲백구특장차혁신클러스터의 역할 – 김제시 신성장동력창출로 지역발전 견인   미래차산업이 3대 국가 전략산업 중심으로 부상하자 모든 지자체가 자동차와 관련된 산업 육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전라북도는 국내 유일의 상용차산업 집적지로서 그중 김제 백구 특장차전문단지는 군산 타타대우상용차 및 상용차 주행시험장, 전주 현대자동차전주공장 및 차세대 자동차 전장센터, 그밖의 다수의 협력업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특장 건설기계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단지내 기업 수요를 반영한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기술개발에서부터 부품제조, 특장차 조립, 인증 및 검사라는 특장 기계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선순환경제의 배후단지가 될 지역상생거점단지를 조성하여 특장기계산업 발전촉진 및 특장차 혁신클러스터를 완성할 방침이다.   또한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조성시 년 8,000억 생산이 가능하고 1,300여명의 고용이 창출되어 초고령화 문제에 직면에 있는 김제시에 청년층 유입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고부가가치산업 육성으로 김제시 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이다.
    • 종합뉴스
    • 경제
    2020-08-04
  • "미세먼지 폐의섬유아세포도 훼손해" 안전성평가연구소 밝혀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송창우, KIT)는 미세먼지가 폐의 섬유아세포에도 손상을 입힐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기존에 미세먼지가 인간의 폐로 유입돼 상피세포에 미치는 영향은 밝혀졌으나 폐를 이루는 섬유아세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었다.   이번 연구는 미세먼지가 조직 내 섬유아세포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밝혀냈다는데 의의가 있다. 섬유아세포는 섬유성 결합조직의 중요한 성분을 이루는 세포로, 조직과 기관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으로 알려진 세포이다.   안전성평가연구소 환경화학연구그룹은 섬유아세포를 초미세먼지(지름 2.5㎛ 이하)와 미세먼지(지름 10㎛ 이하) 50μg/mL 농도에 72시간동안 노출 시켰고, 세포 내 활성산소가 증가하는 것을 관찰했다. 세포를 괴멸하게 하는 활성산소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면 세포를 망가뜨리고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장애를 일으키게 된다는 것을 밝혔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에너지를 생산해 인체의 배터리라고 불리며, 미토콘드리아가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폐 세포의 정상적인 활동을 저해해 호흡기질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안전성평가연구소 서종수 경남분소장은“이번 연구를 통해 미세먼지가 폐의 섬유아세포에도 손상을 입힐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향후 이러한 연구성과를 활용하여 폐를 비롯해 뇌와 기타 조직세포에 미세먼지가 미치는 영향을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미세먼지가 해로운것은 알았으나 연구로 입증된 것이다.   이번 연구는 올해 7월 생태환경분야 국제전문학술지‘Ecotoxicology and Environmental Safety’에 게재되었다.   한편 우리나라는 실내 미세먼지법이 2020년 5월 26일일부로 시행되고 있으며 미세먼지 억제를 위한 강력한 법이 시행중에 있다.        
    • 기획/탐사보도
    • 탐사보도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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