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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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김제시 민선7기 박준배 시장 청년정책 중점 추진
    인구 감소 위험지역인 김제시의 미래는 누가 뭐라 해도 청년들에게 달려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청년층 유출 방지와 지역 정착을 위해서 안정적인청년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청년이 살고 싶은 김제, 청년이 돌아오는 김제’를 실현하고자 청년이 공감하고실감할 수 있는 실속형 청년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점차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속적인 지역 인구 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속에서 취·창업, 교육, 주거·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도전을 통해 적극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는 김제시만의 특별한 청년정책을 살펴보자.<편집자 주>  ▲‘김제청년공간 E:DA(이다)’완공 및 청년창업가‘아리’38명 발굴 육성으로 '청년창업 1번지' 자리매김 시는 유망한 청년창업가 발굴을 위한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아리(All-Re)’를 통해 2019년도 청년창업가 25팀, 2020년도 13팀을 육성했다.    이 사업은 창업초기비용으로 1팀당 2년간 최대 3,300만원까지 지원해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의 상생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5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속 가능한 청년일자리 지원 및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청년창업 시스템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청년창업가를 위한 소통&공감 네트워킹 데이, 맞춤형 컨설팅, 멘토-멘티 결연 등을 통해 상호 간 지속적인 교류와 창업 과정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오는 10월 신풍동(남북10길 44)에 지상 2층(415㎡) 규모로 조성중인 ‘김제청년공간 E:DA(이다)’를 통해 청년창업 1번지로서의 자리를 굳히고자 노력 중이다.  창업 입주공간형으로는 전북 최초 청년복합공간으로, 1층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으로 취·창업 정보 교류 및 교육,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2층은 청년창업 입주자 20팀을 대상으로 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공간과 아이디어 구상, 창업 아이템 홍보 준비를 위한 회의실과 스튜디오 등을 통해예비 청년창업가를 위한 원스톱 청년창업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 중소기업 인력난 및 청년 취업난 해소 두 마리 토끼잡은 ‘청년인턴사원제’ 86명 지원   김제시는 청년일자리 핵심정책이자 공약사업인 ‘청년인턴사원제’를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하고 청년 신규 고용창출 촉진 및 장기근속 유도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제조업)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2년간(총 720만원)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2019년 51명, 2020년 35명을 선발 지원하여 86명의 신규고용 창출 성과를 올렸다.   나아가, 지원대상 및 지원기간 확대 추진을 위해 올해 8월부터 성과분석 용역을 실시하여 설문을 통한 실태 및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지자체 최초 3-track(직강, 동영상, 관리형독서실)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18명 대거 합격자 배출 시는 지역 우수 인재들이 취업 교육을 위해 타시도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고 맞춤형 취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전국 최초로‘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을 시행·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노량진 유명 강사가 직접 방문 강의하는 직강 과정과 관리형 독서실, 전과목 동영상 강의 등 3-track 시스템을 갖춰 90명의 수강생을 선발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총 18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으며, 올해 국가직 필기시험에 합격한 8명은 최종 합격을 기다리고 있다.   ▲ 전국 최다 111명 청년창업농 육성, 젊은 농업 도시 김제 시는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금을 지원하여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농업 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고령화된 인력 구조를 개선하고자 전국 최다 인원인 111명의 청년창업농을 육성·지원했다.    이 사업은 3년간 월 80~10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하고 그 외에도 창업자금 지원, 동아리 활동, 경영 컨설팅 지원, 주택 리모델링 비용 지원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이 지역에 정착해 영농활동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주거 부담 완화 및 지역정착을 위한 청년·신혼부부 청년주택 수당, 전세자금 이자지원 등 86세대 지원 청년의 주거안정 기반 마련과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시는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청년부부에게 월 10만원씩 3년간 지원금을 지급하는 ‘청년주택수당’과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연 200만원 한도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주는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 중이다. 특히, ‘청년주택수당’은 지원기간 연장을 위해 ‘청년인턴사원제’와 함께 성과분석 용역을 거쳐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 근거 「김제시 청년기본 조례」제정 시는 지난 6월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 등 청년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청년의 권익증진과 체계적인 청년정책 지원을 위한 근거로 「김제시 청년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토대로 청년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인 '김제시 청년정책 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청년협의체인 ‘청년공감 서포터즈’활동을본격 추진해 나가고, 김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청년 실태 및 수요 파악과 신규사업발굴 등을 목적으로 지난 8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연구용역을 추진해 나간다.   <박준배 김제시장 > <인터뷰> 김제시는 지속되는 인구감소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올 한해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로 인해 청년들의 설자리가 점점 더 줄어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지지해 주기 위해 더욱 더 체감할 수 있는 청년일자리와 청년정책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경제진흥과 청년창업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김제 미래의 주역이 될 ‘청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청년이 공감하고 소통하며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청년도시를 만들고자 민선 7기 청년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결과, 도내 지자체는 최초로 창업전문기관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38명의 청년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또한 오는 10월 ‘김제청년공간 E:DA(이다)’를 완공하여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을 통해 기업 성장 가능성이 있는 청년창업가를 배출하여 전국 최고의 청년창업도시로 성장시키고 있다.   청년 고용과 관련해서 청년인턴사원제 등 장.단기 16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지자체 최초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을 시행해 교육을 통한 고용창출 효과를 거둬 현재 18명의 대거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외에도 농업, 주거, 문화, 교육, 사회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 청년정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청년생태계 기반을 마련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0-09-23
  • [김제]김제시 희망복지지원단의 열정적인 활동 눈부셔
    김제시(시장 박준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의 다양한 활동이 코로나19로 위기를 맞고 있는 요즘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통합사례관리 사업 운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진 ▲복지기동대운영 ▲긴급복지지원사업 운영 ▲이랜드 재단 mou 업무 협약 체결 ▲코로나-19를 이겨내기위한 온정의 손길 ▲나눔으로 행복한 이웃사랑 실천에 따른 업무를추진하고 있다.   ◆ 통합사례관리 사업 운영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지지하고, 복지제도의 효과성·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지원대상으로는 기초수급자, 복지사각지대의 차상위 계층으로 사례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가구와 서비스연계 가구로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다.   절차는 대상자 발굴→초기상담→대상자 접수→욕구‧위기도 조사→사례회의→대상자구분 및 선정→서비스제공계획 수립→서비스제공‧점검→종결→사후관리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원기준은 1가구당 최대50만원을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내용으로는 긴급구호물품(욕창방지, 난방 등 생필품), 장애진단비, 심리치료비, 자활목적의 교육훈련비 등이 있으며 지원방식은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 대상자에게 현물로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다.   읍면동에서는 일반 사례관리대상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시에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안전, 정신건강)를 지닌 자살위험군 대상자를 고난도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및 사후관리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자살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읍면동 단위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읍·면·동장(당연직)과 민간위원장(위원중 호선) 공동위원장으로 구성되며 총 346명으로 19개 읍면동 각 10명 이상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읍면동별로 운영세칙을 정하여 정기회는 매월~매분기별로 진행하고 있고, 주요기능으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추진을 수행하고 있다.   2020년 8월 1일로 새로 재구성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읍면동 지역사회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봉사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활발한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 김제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진     -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 -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는 중앙정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일괄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주도형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벗어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이용권(바우처)형식으로 서비스 일정액의 이용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며 주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김제시는 13억300만원 예산으로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서비스 ▲글로벌마인드형성서비스 ▲청소년재활승마서비스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6개 사업이다.   노인 대상으로 하는 ▲노인맞춤형운동서비스 ▲노인문화토탈서비스 ▲복지사각지대마을종합서비스 3개 사업, 기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2개 사업이다.   총11개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9개의 제공기관이 있어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공기관 대표자와 제공인력에 대한 직무교육,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향상 시키고 100% 현장지도점검으로 서비스 제공현장의 투명성 제고와 내실 있는 사업추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읍면동 복지기동대 운영 읍면동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 생활불편사항의 즉각적인 해소를 위하여 조직된 단체로서 19개 읍면동에서 총 260명의 복지기동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복지기동대의 주요임무는 전기용품(형광등, 콘센트, 노후전선 등) 교체 및 수리, 가스ㆍ보일러 점검 및 수리, 단열ㆍ방풍 작업, 상수도, 하수도, 화장실 배관 점검 및 수리 그 밖에 소규모 집수리 및 청소 등 소외계층의 생활불편 사항을 처리하는 것이다.   복지기동대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 중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가 신속하게 처리하면서 민·관 협력을 통한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보호체계 인적안전망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체감도를 향상하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올 7월 읍면동 복지기동대 간담회를 통하여 서로 소통하며 복지기동대 발전을 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긴급복지 지원 사업 운영 김제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의 주소득자 또는부소득자의 실직, 이혼, 질병, 구금 등의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인해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긴급지원(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긴급지원은 대상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복지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원 등의 발굴로 신청가능하고, 공무원의 현장 확인조사 후에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의 재산기준은 재산합계 1억1,800만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 이고,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75%(1인가구 기준 131만원) 이하에 해당하면 가능하다.   긴급생계지원은 1인 가구의 경우 45만4,900원을 지원받고, 의료비는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긴급 수술을 받고 입원을 할 경우, 입원 중에 신청하면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적정성 심의를 통해 연장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예산은 11억 2,200만원으로 상반기 1,650세대 9억1,163만2,000원을 지원하였고 1억2,500만원을 추가편성하여 위기가정 생계곤란으로 인한 자살방지 등 빈곤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긴급지원을 통해 그들에게 큰 힘이 될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시적으로 지원이 종료된 때부터 2년 이내 동일사유로 지원이 불가하던 운영방식이 지원 3개월 후 재지원이 가능하여 필요시 예비비 등을 사용하여 생계곤란으로 인한 자살방지 및 빈곤계층으로 추락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제시-이랜드재단, 인큐베이팅 사업 MOU체결 8월26일 김제시청에서 이랜드재단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이랜드 인큐베이팅 위기가정지원 사업’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랜드 인큐베이팅 위기가정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지원을 통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시, 단기적 지원하여 위기상황을 해소함으로써 가정해체예방 및 사회적안전망 구축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2020년 하반기 5,000만원, 2021년 상반기 5,000만원 사업비로 위기가정에게 치료비,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2020.3.11.(수)부터 경증·무증상 환자 180여명과 의료진 등 운영인력 70여명이 삼성생명 연수소 생활치료센터에서 생활하게 되자, 관내 제과점, 복지관, 종교시설 등 관내 단체 및 업체에서 간식지원이 쇄도하여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일 250개씩 개별적으로 포장한 간식을 개인별로 제공할 수 있었다.   또한,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따듯한 온정의 손길은 계속 이어졌다. 김제시 청년 창업형 후계농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 및 봉사자들에게 전해달라며 후원 물품(굼뱅이 환, 녹각영지버섯환, 생강환 등)을 전달했다.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외 7개소에서 마스크 1만5,000장, 손소독제 2,000장, 방역충전분무기 10대를 후원하여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 45개소에 지원했다.   ◆ 나눔으로 행복한 이웃사랑 실천 대한한돈협회 김제지부에선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김제시에 한돈 2,400kg을 기탁하여 노인복지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지원했다.   또한, 만경 하랑영농조합법인외 2개소에서는 토마토, 식품꾸러미, 선풍기를 후원하여 저소득계층 및 아동복지시설에 지원하였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초등학교・중학교 입학예정인 김제시 취약계층 아동 80명에게 축하꽃다발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김제시 새마을회 외 8개소에서는 7천만원을 후원하여 코로나 19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을 관내 저소득 계층과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하여지원했다.   이에 박준배 김제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신 관내 기업 및 단체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꼼꼼한 복지, 세심한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0-09-03
  • 어린이가 살기 좋은 군산, 모두가 살기 좋은 군산
      어린이가 행복한 군산, 모두가 행복한 군산.  군산시는 어린이가 살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적극적인 시정을 펼친 결과 지난 2016년 10월 10일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인증을 전국 시 단위 최초로 받았다.  구분 2016년말 2020년 8월말 비 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회원도시 35개도시 89개 도시 증 54개 도시 아동친화도시 인증 6개 도시 45대 도시 증 39개 도시 ‘모든 아동이 아동기를 온전히 누리고 공평한 기회를 통해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비전이다.   인류의 발전이 어린이가 어떻게 보호받고 자라나는가에 달려있고 지구촌이라는 세계 공동체는 어린이의 건강과 교육, 평등, 보호를 위해 인도주의를 실천해야 할 의무를 지고 있다.   이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반영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와 각 나라 또는 도시에서 정책을 세우고 재원을 사용함에 있어 어린이를 가장 먼저 고려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해마다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들의 아동정책에 대한 관심은 저출산 극복, 지역사회 행복과 직결되기 때문에 날로 높아지고 있다.  <편집자주>                                                                                                                                                         ▣어린이가 살기 좋은 도시 군산 군산은 어린이가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꿈꾼다.   군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기반으로 아동친화적 법체제 구축, 어린이 행복예산서를 통한 아동 관련 예산의 확보, 어린이 청소년의회 구성등을 통한 아동의 참여권 증진,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영향평가 시행,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과 운영 뿐만 아니라 아동권리 홍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어린이 권리광장을 조성, 환경진단을 통한 놀이터 개선사업등을 추진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아동에 대한 국가 책임 확대를 위해 2019년 5월 23일 포용국가 아동정책을 발표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공적책임 강화, 아동권리 보장 및 안전한 돌봄 강화, 생애 초기부터 촘촘하게 돌보는 아동 건강, 창의성, 사회성 개발을 추진한다   군산시는 올해 국가정책에 맞는 16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기존의 추진 사업과 함께 아동영향평가 제도 운영 및 연구용역, 다함께 돌봄 센터 조성, 영유아 상해 및 질병보험 가입 지원 등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민선7기 아동친화 도시 민선7기 강임준 군산시장은 골고루 누리는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중점 추진하는 정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안전과 건강 지원이다. 미래세대 주역인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올해 전국 최초로 영유아 1만4천명 대한 상해 및 질병보험 가입을 시행하였고, 아동은 생명과 직결된 안전 교육은 반드시 실습을 통해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안전체험관내 해양, 교통, 화재등 다양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중점 시행하고 있다.   특히, 아동 학대 예방과 관련 2019년 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립하고 인형극, 상황극, 캠페인등을 통해 매년 학부모, 신고의무자, 아동등 1만3천명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둘째, 효율적 부모교육을 위한 군산시 부모학교 상설 운영이다.   아동학대와 관련 부모가 가해자인 경우가 73.5%(보건복지부)이며, 부모교육 참여의사가 78%(여성가족부)에 이르는 등 체계적인 부모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매년 1천여명이 참여하는 군산시 부모학교는 감정코칭 교육을 기본으로 예비부부, 한부모, 맞벌이 부부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아동학대 예방, 저출산 극복은 물론 지역사회의 기반인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핵심 정책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90%를 넘고 있다.   셋째, 체험과 놀이를 통한 아동의 행복감 증진이다.   기존 74개 어린이 놀이터를 수요자인 아동과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진단, 권역별 분석을통해 2019년 5개소, 2020년 7개소를 자연생태형 놀이터로 리모델링을 추진하였다. 동일 형태의 공장 제품식 놀이터를 짚라인, 트램블린, 모험놀이등이 가능한 테마형으로 개선하고 20여명의 놀이활동가와 함께 놀이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아동의 행복감도 높이고 지역별 시설에 대한 불균형도 해소했다.   새만금어린이랜드, 어린이권리광장등에 직업과 놀이에 기반한 생생체험 교실을 운영함으로써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아동은 건강한 성장이 최우선 되야 하는 만큼 체험과 놀이가 교육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아동에게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체험과 놀이를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정책   16대 핵심과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국가의 공적 책임 강화   1. 아동정책 시행계획 수립·행복예산서 제작   2.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운영     3. 요보호 아동 및 지역아동센터 지원     4. 어린이 행복 부모학교 운영           아동권리보장 및 돌봄강화   5. 아동영향평가 제도 운영 및 연구용역 시행    (신규사업)   6. 다함께 돌봄사업 추진                                     (신규사업)       7. 어린이·청소년 의회, 청소년 자치활동 및 참여 증진           생애초기부터 촘촘하게 돌보는 아동건강   8. 아동학대 예방 및 홍보활동 강화     9. 아이들의 꿈을 향한 첫걸음! 드림스타트 사업     10. 건강한 성장을 위한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11. 영유아 상해 및 질병보험 가입 지원            (신규사업)           창의성,사회성 계발을 위한 놀이 혁신   12. 놀이터 개선, 놀이활동가 지원으로 놀권리 확산     13. 다양한 공연 확대 및 문화활동 확대     14. 놀이혁신 선도사업 추진                            (신규사업)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0-08-19
  • [김제]요촌동 자율방범대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 지킴이~!
    <사진/ 금만상가 일대에 방역 활동을 하는 박승훈 요촌동 자율방범대장과 송해숙 요촌동장   김제시 요촌동 자율방범대(대장 박승훈)가 지난 2월 23일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단계 심각 수준으로 올린 이후부터 연일 자율방역봉사 활동으로 주위에 귀감을 사고 있으며 주민들 사이에 칭찬이 자자하다.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교통정리와 차량안내 봉사는 물론 청소년 일탈을 예방하고 범죄 예방을 위해 야간 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요촌동 자율방범대이다.   이번 사태로 코로나 19 대응 방역 TF를 구성, 상가 밀집지역, 시내권 버스정류장,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야를 가리지 않고 방역 봉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지난 6월1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창구를 운영하면서 일일 수백명의 관내 주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자 매일 3회씩 행정복지센터 청사 내부와 주변 방역에 총력을 다해왔다.   <사진/ 김제역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박승훈 방범대장>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위기 속 자율방범대의 기지 발휘  지난 1월 20일 국내 최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2월 23일 대응단계가 심각수준으로 격상되고,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자, 김제시 보건소에서 방역장비를 지원받아 자율방범대는 김제시 전역을 방역대상지로 보고 자율방역TF를 구성, 전격적으로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시외버스 터미널, 김제역 등 시민들이 가장 많이 오가는 시설을 방역거점으로 하고 43개소에 달하는 시내권 버스정류장까지 꼼꼼히 돌아보며 감염원을 차단코자 심야시간까지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 김제버스터미널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김제시 최대 상가 밀집지역인 금만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시장통 입구까지 모든 상가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현장홍보와 소독을 병행했다.   ■ 확산되는 바이러스! 지속되는 자율방역! <사진/ 종교시설에서의 방역활동>  지난 2월 18일 신천지 교회 관련 코로나 31번 확진자가 나오고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월 20 일 당시까지 코로나 청정지대였던 김제시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서 21일 김제시장(박준배)은 코로나와의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감염확산을 우려한 요촌동 자율방범대는 자율방역봉사의 연장선으로 방역거점을 종교시설까지 확대하여 관내 종교시설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며,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현장 홍보활동도 역시 병행했다.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지켜본 한 종교시설 관계자는 “일회성에 그치지않고 주기적으로 방역 지원을 해 주시니, 우리도 코로나 19 예방지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그래서일까, 요촌동 31개 관내 종교시설 관계자들은 전라북도, 김제시 점검 계획에 적극 협조하며 관련 대장 비치 등 방역수칙에 잘 따라줘 현재까지도 김제시는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발맞춰, 시민 안전이 최우선   전국 지자체들이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고자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김제시도 지난 6월 1일부터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에도 하루 수백명의 시민들이 몰릴것으로 예상됐다.   요촌동장(송해숙)과 자율방범대장(박승훈)은 집중 지급기간 방역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매일 3회씩 방역활동에 들어갔다.   실제로 6월1일부터 7일(주말포함)까지 재난기본소득 집중 지급기간 동안 행정복지센터에는 일평균 400여명이 방문했고, 이 시기 방범대의 꼼꼼한 방역활동이 빛을 발하는 때였다.   ■ 박승훈 방범대장 한마디 <사진/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는 박승훈 방범대장>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하루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 방역과 예방이기에,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매주 주기적으로 방역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송해숙 요촌동장 이하 직원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지속적인 방역이 가능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거리는 멀게 마음은 가깝게’라는 표어와 같이 어려운 시기에 요촌동 주민들 곁에 늘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요촌동 자율방범대(대장 박승훈)와 요촌동사무소(동장 송해숙) 직원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0-08-06
  • [김제]교육을 통해 '머물고 싶은 김제'를 만들다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온 박준배 시장의 지난 2년여 동안 성과를 살펴봤다.   박 시장은 열악한 교육 및 취업환경으로 인해 이동·청소년·청년층이 타지역으로 유출되고, 이러한 인구 감소가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져 자칫 희망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을 시민을 위해 취임 당시부터 교육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 왔다.   그 결과 시민들의 호응도 크고 점차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 전국 지자체 최초 김제시 공무원 준비반   - 11명의 합격생, 김제시의 청년취업 성공 프로젝트 전국 지자체 최초 공무원시험 준비반은 작년 3월 개강 이후, 11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운영 초기만 하더라도 이렇게 큰 성과를 내리라고는 누구도 기대하지 못했다.   박준배 시장은 노량진으로 향한 청년들이 지역으로 돌아와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하면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공무원시험 준비반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공무원시험준비반은 타 취업지원과의 형평성 논란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공무원 수험준비를 위해 유명 수험학원가로 유출되는 인구가 상당하며 시민이 원하는 취업분야에서 실제적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시민이 수혜를 직점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과감하게 사업을 추진하였고, 놀랄만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공무원시험준비반은 공무원 시험에 첫발을 내딛는 학습자를 고려하여 노량진 강사들이 직접 강의하는 직강반, 기존에 공무원시험을 준비했던 학습자를 고려하여 매니저로 하여금 관리를 받으면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관리형독서실반, 그리고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시·공간의 통제를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동영상반 등 3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1회 이상 전문 컨선턴트로부터 1:1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받으며, 학습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들의 만족도를 제고시켰다.   수강생은 2년 이상 김제에 주소지와 거주지가 있는 시민, 시민의 배우자 및 자녀로 시험을 통해 선발하되,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기회균등 전형 10%와 관내고 졸업생을 위한 특별전형 10%를 지정 선발하여 사회적 배려계층의 취업 장벽 해소 및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 인재양성의 요람 김제지평선장학숙(서울장학숙)    - 서울 속 김제청년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지난해 8월 내고장 학교 보내기 실현을 위한 장학사업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김제지평선장학숙(서울장학숙) 건물 매입을 완료하고, 올해 3월 개관함으로써 지역교육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역 인근에 위치해 있는 김제지평선장학숙은 인근에 서울시립대, 경희대, 한국외대 등 주요대학들이 밀집되어 있고, 지하철 회기역에서 5분거리, 버스정류장까지는 1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접근성이 매우 양호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1천467㎡ 규모로 1인 1실 총 59개 호실로 되어 있으며, 특히 각 호실에는 책상과 침대를 비롯한 세탁기, 냉장고, 주방시설, 옷장, 화장실, 인터넷 전용회선 등이 완비돼 있으며, 사용료는 호실 규모에 따라 월 18∼20만원이다.   관내고 출신을 우선적으로 선발하여,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인재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및 지역경제 손실을 완화시키고 있다. 또한, 지역 선후배와 함께 지내는 것은 서울살이에 익숙하지 않은 김제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선배가 후배를 이끄는 선순환 체계가 만들어져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적 자원으로 성장할 것이다.   한편, 김제지평선장학숙 입사생들은 최근 본인들이 받은 수혜를 지역사회에게 나누어 주고있다. 동대문구의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학습·인성·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1:1 멘토링을 수행하며, 지역과 함께 어울려 살아간다는 공동체의식을 배우고 있다.   ◆ 코로나19 속 전국 지자체 최초 온라인 학습 도우미 일석이조    - 학생에게는 학습지원을,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김제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전국 지자체 최초로 온라인 학습도우미사업을 진행해 전라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학습지원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청년들이 김제교육지원청과 학교를 통해 신청한 초등학생들에게 1인 1가정 방문을 통해 온라인 접속방법과 학습요령 안내 등 학생들에게는 온라인학습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청년들에게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이 힘든 시기에 경제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운영한 사업으로 학생 98명, 도우미 66명 총 164명이 참여하였다.   사상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처음 시도하는 원격수업으로 교육부, 학교(교사), 학생들(학부모)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온라인 개학에 대한 부작용이 곳곳에서 언급되던 때, 지자체 최초로 운영된 온라인 학습 도우미사업은 온라인 개학에 대한 김제 시민들의 불안감을 종식시켰다.    또한, 조손, 다문화 가정 등의 정보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학습환경 격차를 최소화하고 교육지원 영역을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로 취업이 힘든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새로운 형태의 공공일자리 모델을 제시하였다.   민선7기 2주년 박준배호는 유난히 ‘최초’라는 타이틀이 많았고, 63%에 머무르던 관내고 진학률을 73%까지 끌어올린 가시적인 성과들도 이루어냈다. 이에 힘입어 박준배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더 큰 김제시의 미래를 그리기 위해 눈앞의 성과보다 먼 훗날의 김제를 생각했다”며, “지난 2년은 지역인재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고 교육 및 취업으로 떠난 청년들이 고향으로 돌아와 정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초석으로 앞으로도 김제시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0-07-20
  • [김제] 김제시 민선7기 전반기 성과와 핵심과제
               <사진 / 박준배 김제시장> 박준배 시장은 지난 1일 언론 간담회를 통해 민선 7기 2년 시정성과와 후반기 시정방향을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민선 7기 전환점을 돌고 있는 김제의 현주소와 새로 시작된 2년의 정책 비전을 들여다보고김제시가 보여준 저력과 앞으로 보여줄 미래성장을 위한 도전과 과제를 알아본다.   지난 2년은 그 어느 때보다 매우 역동적인 시기였다. 박준배 시장은 취임과 함께 정의를 화두로 경제도약을 이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고 정의기반 행정시스템을 시정 운영에 접목했다.   박준배 시장은 변화와 혁신의 시발점은 공무원 조직부터라는 가치관으로 가장 먼저 조직 혁신을 주문했고 시정 운영 3대 원칙 중 최우선으로 “인사정의 7.0 실천”을 내세웠다. 승진서열명부 70%까지 우선 승진하는 제도를 통해 청탁 없이 일한 만큼 보상받는 인사행정을 정착시켜나가고 있다.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가 만들어낸 시정성과와 성공적인 공약이행이 시민들의 삶에 희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민선7기 박준배호의 전반기 항해는 순항 중이라는 평가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4.5%가 전망되지만 김제시 고용률은 전년 대비 1.9% 성장하는 등 김제시는 지난 2년간 희망의 싹을 틔우고 값진 열매를 맺었다.   □민선7기 전반기, 변화와 혁신으로 이룬 성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감도>   ▶지역 발전 효자 노릇 톡톡 - 국가예산확보 역대 최대 규모, 공모사업 역대 최다 선정, 지방재정 채무 제로 실현 민선7기 이전 불과 5,000억원대에 머무르던 국가예산을 2019년 7,031억원, 2020년 8,052억원 2년 연속 역대 최대 확보하여 「정의로 경제도약하는 김제 시민의 시대」를 열었다.   이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정부의 신규사업 억제 기조 속에서도 농업, 복지, 경제, 안전 등 시민 행복과 직결된 분야에서 역대 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점도 한몫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을 필두로 전 공직자가 청와대, 정부, 국회 문턱이 닳도록 뛰어다녀스마트팜 혁신밸리사업(841억원), 도시재생뉴딜사업(393억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300억원),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건립(250억원) 등 굵직굵직한 대형사업을 포함하여 총 125개 3,026억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외에도 2018년 취임 당시 김제시 채무는 59억원에 달하였으나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 제고와 내실 있는 재정운영으로 당초 계획보다 조기 전액 상환하여 이자 비용 절감 등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였다.   ▶ 해묵은 지역 현안 해결 쏙쏙   < KTX김제역 개통식>                        <김제육교 개통>   - KTX 김제역 정차 실현, 김제육교 조기 개통 2015년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멈춰섰던 KTX가 지난해 9월 김제역에 다시 정차하게 되는 역사적인 날을 맞았다.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지만 누구도 나서지 않고 있던 시기에 박준배 시장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무모하리만큼 우직하게 KTX 김제역 정차를 추진해 갔다. 사회단체 희망 릴레이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청와대·국회·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를 수십 차례 찾아가면서 이룩한 KTX 김제역 정차는 시민의 염원이 보내준 기적과도 같은 도전과 성공이었다.   1985년 가설 이후 오랜 기간 노후화되어 시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던 김제육교 재가설 공사는 막대한 사업비와 시민 교통 불편이라는 커다란 과제를 안고 시작된 사업이었다. 박준배 시장은 취임 이후 발 벗고 나서 어렵게 국가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시민불편 최소화와 인근 상권 회복을 목표로 공기 단축에 힘쓴 결과, 당초 계획보다 무려 10개월 공사 기간을 단축해 조기 개통할 수 있었다.   ▶사람과 부가 모이는 도시                                   <㈜호룡 지평선산단 분양계약 체결> - 일자리 중심 시정 운영체계 혁신, 국내·외 우량기업 유치 박준배 시장은 일자리가 복지의 시작임을 강조해왔다. 먼저, 지난해 2월 경제진흥과를 신설하고 일자리 중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후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하고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여 민선7기 목표 대비 128% 초과한 3,850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 고용률 1.9% 상승 및 실업률 0.3% 하락의 의미 있는 성장을 보였다.   또한, 박준배 시장은 도청 재임 시설 12년간 해외를 넘나들며 기업유치에 열정을 바친 경험을 토대로 기업유치 시장일괄처리제를 도입하여 대기업 및 중소·중견기업 29개소를 직접 찾아가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국내·외 기업 투자가 위축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호룡, ㈜신성이엔지 등 25개 기업으로부터 2,042억원 투자를 이끌어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을 90%로 끌어올렸고, 신속하게 제2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도 착수하였다.   더불어, 100% 분양신화를 이룬 백구 특장차 전문단지에 이어 제2 특장차 전문단지 조성을 전격 결정하는 과감한 정책으로 특장차 기업들의 성공적인 투자협약을 성사시켰으며 중소벤처기업부를 끈질기게 설득하여 지평선산업단지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3차 재지정의 유례없는 성과를 거두었다.   ▶미래 100년 성장동력 준비                           <심포 마리나 항만 조감도> - 새만금 경제자유기지 중심 도약 김제시는 희망과 절망을 반복하면서 좌절하지 않고 찾게된 기회의 땅 새만금에 불어온 희망의 바람을 온전히 담아냈다.   우선.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지난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본격 추진되며 핵심 인프라인 신항만은 부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국가재원으로 전환되었다.   해양관광 도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구)심포항 내수면 마리나 조성은 국가 마리나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해양레포츠, 관광, 휴양시설을 갖춘 마리나 복합단지 조성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수십 년 김제가 안고 있던 고질적인 문제인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은 정부 예산에 타당성 용역비를 반영시켜 새만금 유역의 수질 오염 및 악취 개선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었다.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공무원 시험준비반>   - 청년이 살고 싶은 공동체 조성 김제시는 지역소멸 위기에서 탈피하기 위한 다양한 인구유출 방지와 유입 정책들을 적용해가고 있으며 전국 최초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은 지금까지 11명의 공무원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단연 돋보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청년창업 분야로는 전북 최초 청년공간 E:DA(이다) 조성, 청년창업가 아리(All-Re)육성, 복합청년몰 조성 등 청년들의 김제 유입을 적극 유인하고 2018년부터 111명의 청년 창업농을 육성해 전국 최고 수준을 달성, 농업의 성공적 세대교체와 일자리 창출을 함께 실현해가고 있다.   또한, 중소제조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2년간 분기별 90만원씩 최대 720만원 지급하는 청년인턴사원제를 처음 도입하였고 청년주택수당,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희망 하우스 빈집 재생 등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김제를 실현하고 있다.   ▶생생한 현장 행정   <시민과의 대화>   - 섬김 시정으로 시민 감동 실현 박준배 시장은 김제시정의 출발과 중심은 시민이라는 신념으로 취임과 동시에 직소민원의 날을 매주 운영하여 해묵은 논쟁을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냄으로써 지역사회 분열과 갈등을 해소했다.   경로당 현장방문 시에는 지역 어르신들과의 대화 속에서 생활민원도 적극적으로 해결해왔으며 사회단체 릴레이 간담회와 기업인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작은 목소리도 세심하게 귀 기울이는 소통과 공감의 열린행정을 펼치고 있다.   □민선7기 앞으로 2년,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설계  <국제협력용지 복합단지>   ▶정의롭고 풍요로운 지역경제                                                          <중소기업 전용주택 건립> 박준배 시장은 경제도약을 위해서는 기존 산업구조는 더욱 특화 발전시키고 김제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조성, 미래 성장동력을 차근차근 준비해야 함을 강조했다.   먼저, 김제시는 관내 입주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평선산업단지 내 400세대 민영 아파트와 120세대 LH 행복주택 조성, 다목적복합센터 건립,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기업지원을 통해 고용 안정화를 도모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신산업 육성과 고용안정을 함께 추진해나간다는 강한 정책 의지를 가지고 있다. 김제시는 전라북도·익산·완주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에 전국 1위로 선정되었고 5년동안 300억원 예산을 투입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고용안정 일자리센터를 구축하고 상용차산업 활성화를 통해 기업유치와 창업을 도모함은 물론 농생명 식품산업의 혁신고도화를 위한 여러 패기지 사업도 준비 중에 있으며 관내 특장차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자동차 신기술 구축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김제시는 새만금 국제협력용지에 조성될 복합단지에 첨단산업을 유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새만금개발청과 협력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2 특장차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김제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특장차 산업의 메카로 도약시켜 김제의 새로운 산업경제 지도를 만들어간다는 복안이다.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꿈 실현 <3대가 모여사는 귀농귀촌 방문>   전국 최초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통해 첨단기술을 관내 농산업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새만금 스마트팜 영농임대단지는 30ha를 시작으로 1,000ha까지 배정·확대하여 청년 농업인의 김제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전국 1위의 논 타작물 재배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권역별로 지역 특화작물을 육성하여 기초적인 농산품목들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에 더하여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체험까지 농업의 6차 산업화를 구현하고 우리 전통 한과의 세계화·고급화에 도전하며 농업의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농업 생산력 향상을 위해 기본 인프라인 영농기반시설 투자를 2017년 15억원 수준에서 민선7기 들어 200억원까지 확대해 탄탄한 농업기반을 구축하고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 선정을 발판삼아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조성 등 안전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다함께 잘 사는 따뜻한 복지사회 구현   김제시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도는 18.2%로 도내 시 단위에서 단연 1위이다. 앞으로 현재 54개 운영 중인 사계절 농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일할 수 있는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걱정과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난해 9월 개관한 치매안심센터는 통합치매관리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 아름다운 노년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복지타운도 한창 조성 중에 있다.   더불어, 다양한 가족 형태별 특성에 맞게 상담과 돌봄을 지원하는 가족센터를 신축하고 안심 출산 및 보육환경을 조성하여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김제를 실현하고 있다.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도시 조성                                                                         <선암자연휴양림 조감도> 관내 전 노선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공공형콜택시 운영,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 등 모두가 편리한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박준배 시장 취임 이전 사업을 축소하여 개발을 종료하려던 선암자연휴양림은 110억원 사업비를 투자하여 전북 서부 평야권 최초로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환경지킴이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도심지보다 심각한 농촌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셀프반찬코너 및 포장용기 지원 등 낭비 없는 알뜰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상생·평화의 문화 자긍심 고취                             <지평선축제> 세계 축제 반열에 올라선 김제지평선축제는 그 유명세를 더욱 확고히 하고 모악산축제는 상생·평화 문화축제로 승화시켜나가고 있다.   시티투어버스는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 모다아울렛 개장 등과 함께 변화하는 주변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코스를 개발하고 뮤지컬 등 청년 문화 예술단 지원, 심포 마리나항만과 복합단지 조성, 새만금-만경강-동진강 둘레길 조성 등 김제시 문화·관광산업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또한, 농악전통체험관과 서예문화전시관 건립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살아 숨 쉬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국민체육센터 및 지평선 벽골제 다목적체육관 건립, 제2 체육공원 조성 등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여유 넘치는 삶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정의와 원칙을 기반으로 코로나 위기 속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경제도약하여 김제시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고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아오는 김제를 만들겠다”면서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한 후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자세로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며 올바른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지지해 주시고 믿어주신 시민들의 힘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사랑하는 고향, 김제를 푸른 꿈이 넘실대는 희망의 땅으로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준배 시장은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정신으로 김제 산업지형을 바꿀 새로운 경제지도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새로운 각오와 불굴의 의지로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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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0-07-06
  • 군산시의회 정길수 의장, "소통하고 찾아가며, 변화를 선도하는 의회”로
      군산시의회(의장 정길수)가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지난 1일 군경합동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주요기관 방문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정길수 의장은 지금 군산은 한국GM 및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이어  코로나19까지 겹쳐 경기침체와 소비감소 등으로 민생경제가 크게 위축되어 어려운 상황이라며,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뿐 아니라 집행부에 대한 냉철한 견제와 협조를 하는 능력있는 의회, 시정발전의 마중물이 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후반기 의회 의정목표·운영방침   ‘소통하고 찾아가며, 변화를 선도하는 의회’라는 의정목표를 세우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의회 활동으로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시의회가 발 벗고 앞장서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첫째,‘민의를 대변하는 열린의회’ 항상 낮은 자세로 민의에 귀와 가슴을 열고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겠습니다.   둘째,‘견제와 협력하는 균형의회’   건전한 비판과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지역현안 등 힘을 모아야 할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 협력하는 균형의회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셋째,‘변화와 혁신하는 창의의회’ 잘못된 관행은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전문기관 위탁교육, 의원 연구단체 운영 등의 기회를 확대하여 폭넓은 안목으로 창의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넷째,‘신뢰와 소통하는 민주의회’ 모든 의사과정은 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적 절차에 의해 상식과 순리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 향후 제8대 후반기 의회 운영은?   제8대 후반기 의회는 시민의 뜻을 헤아리며 소통하고 찾아가며, 변화를 선도하는 열린 의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당리당략을 넘어 시의원 23명은 화합하고 결속해 항상 시민 곁에서 시민의 진정한 뜻을 헤아리고 작은 소리도 의정에 가감 없이 반영해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민생을 챙기는 책임감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지역현안문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복지증진을 위하여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민의의 대변자로서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열린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특히 코로나 19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대에 직면해 실업률의 증가와 소상공인의 매출감소, 중소기업의 일감감소 등 심각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으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과 근로자, 지역사회 모두가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또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며 시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는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진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생활의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상임위 중심의 의회 활성화, 조례 입안 발의 및 정책대안 연구를 통해 의원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권익보호와 건강 문화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비전을 제시하는 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풀뿌리 지방자치가 완전히 정착하여 그 성장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전문성 함양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시민중심의 사회,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집행부와의 관계   군산시의 주인은 군산시민이며 시의원은 지역 주민의 대변인입니다.   지금의 위기에서 벗어나 더 큰 군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상생하는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원칙에 따른 견제와 감시는 물론 시정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 본연의 활동에 충실하겠습니다.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은 서로 다르지만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는 공동운명체입니다.   우리시 의회는 동반자적 입장에서 힘을 보탤 것이고 시책이 더욱 성과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시민을 생각하지 않는 일방적이고 행정 편의주의적 시정 등에 대하여는 따끔하게 질책하여 시민의 뜻에 부응하고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시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습니다.   군산시의원 모두가 힘을 모아 군산시민이 피부로 느끼고 만족하고 체감하는 지방자치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군산시 시급한 현안문제 해결은?   지역의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생활정치 실현과 의원의 전문성 및 자치입법 활동 강화를 통해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뜻을 존중하고 민의를 대변하며, 견제와 협력은 물론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군산시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군산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치권은 물론 지역정치권, 집행부, 시민들과 이해당사자를 만나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최선의 해법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군산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전례없는 세계적인 대유행(팬더믹)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선 코로나 위기에 잘 대처해 주시고 생활속 거리두기에 동참중인 모든 시민들께 격려와 응원을 드리며, 방역활동에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자치를 지탱하는 두 개의 기둥이 집행부와 의회입니다.   의정과 시정을 펼쳐나감에 있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야말로 우리 시를 발전시키는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군산의 새로운 비젼을 설정하고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있습니다.   의장으로서의 활동이 정치적인 행보가 아니라 내실 있는 의정을 꾸리고, 후배들이 소신껏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선 의원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후배 의원들이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힘쓰고, 동료 의원들의 고견을 적극 반영하고 열린 의정과 소통하는 의정으로 새로운 군산을 위해 365일 발로 뛰는 군산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달라지는 군산시의회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제8대 후반기 의장 당선 소감 및 각오   먼저 동료의원과 시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출된 기쁨에 앞서 코로나19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어 군산시의회 역할이 어느 때보다 막중한 만큼 무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전반기 의장단의 왕성했던 활동을 접목해 변화와 쇄신, 새로운 도약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특히 제8대 후반기 의장단은 시민들을 위한 방향을 합리적으로 설정하여 의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유도하고 중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서 의회의 역할이 좀 더 적극적이고 합리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려하겠습니다.   또한 주민과의 소통창구를 만들어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시민 편에서 함께 고민하는 의회를 만들 뿐 아니라 생활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시민의 고충과 불편한 점을 수렴하여 시의 시책에 적극 반영시키는 등 삶에 직결된 작지만 소중한 변화를 통해 시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집행부와의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행동으로 솔선수범 할 것이며, 외부적으로는 군산시의회를 대표하여 의회의 품격과 위상을 높여 지방의회에서도 앞서가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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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김제시 민선7기 박준배 시장 청년정책 중점 추진
    인구 감소 위험지역인 김제시의 미래는 누가 뭐라 해도 청년들에게 달려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청년층 유출 방지와 지역 정착을 위해서 안정적인청년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청년이 살고 싶은 김제, 청년이 돌아오는 김제’를 실현하고자 청년이 공감하고실감할 수 있는 실속형 청년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점차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속적인 지역 인구 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속에서 취·창업, 교육, 주거·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도전을 통해 적극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는 김제시만의 특별한 청년정책을 살펴보자.<편집자 주>  ▲‘김제청년공간 E:DA(이다)’완공 및 청년창업가‘아리’38명 발굴 육성으로 '청년창업 1번지' 자리매김 시는 유망한 청년창업가 발굴을 위한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아리(All-Re)’를 통해 2019년도 청년창업가 25팀, 2020년도 13팀을 육성했다.    이 사업은 창업초기비용으로 1팀당 2년간 최대 3,300만원까지 지원해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의 상생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5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속 가능한 청년일자리 지원 및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청년창업 시스템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청년창업가를 위한 소통&공감 네트워킹 데이, 맞춤형 컨설팅, 멘토-멘티 결연 등을 통해 상호 간 지속적인 교류와 창업 과정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오는 10월 신풍동(남북10길 44)에 지상 2층(415㎡) 규모로 조성중인 ‘김제청년공간 E:DA(이다)’를 통해 청년창업 1번지로서의 자리를 굳히고자 노력 중이다.  창업 입주공간형으로는 전북 최초 청년복합공간으로, 1층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으로 취·창업 정보 교류 및 교육,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2층은 청년창업 입주자 20팀을 대상으로 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공간과 아이디어 구상, 창업 아이템 홍보 준비를 위한 회의실과 스튜디오 등을 통해예비 청년창업가를 위한 원스톱 청년창업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 중소기업 인력난 및 청년 취업난 해소 두 마리 토끼잡은 ‘청년인턴사원제’ 86명 지원   김제시는 청년일자리 핵심정책이자 공약사업인 ‘청년인턴사원제’를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하고 청년 신규 고용창출 촉진 및 장기근속 유도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제조업)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2년간(총 720만원)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2019년 51명, 2020년 35명을 선발 지원하여 86명의 신규고용 창출 성과를 올렸다.   나아가, 지원대상 및 지원기간 확대 추진을 위해 올해 8월부터 성과분석 용역을 실시하여 설문을 통한 실태 및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지자체 최초 3-track(직강, 동영상, 관리형독서실)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18명 대거 합격자 배출 시는 지역 우수 인재들이 취업 교육을 위해 타시도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고 맞춤형 취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전국 최초로‘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을 시행·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노량진 유명 강사가 직접 방문 강의하는 직강 과정과 관리형 독서실, 전과목 동영상 강의 등 3-track 시스템을 갖춰 90명의 수강생을 선발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총 18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으며, 올해 국가직 필기시험에 합격한 8명은 최종 합격을 기다리고 있다.   ▲ 전국 최다 111명 청년창업농 육성, 젊은 농업 도시 김제 시는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금을 지원하여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농업 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고령화된 인력 구조를 개선하고자 전국 최다 인원인 111명의 청년창업농을 육성·지원했다.    이 사업은 3년간 월 80~10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하고 그 외에도 창업자금 지원, 동아리 활동, 경영 컨설팅 지원, 주택 리모델링 비용 지원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이 지역에 정착해 영농활동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주거 부담 완화 및 지역정착을 위한 청년·신혼부부 청년주택 수당, 전세자금 이자지원 등 86세대 지원 청년의 주거안정 기반 마련과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시는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청년부부에게 월 10만원씩 3년간 지원금을 지급하는 ‘청년주택수당’과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연 200만원 한도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주는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 중이다. 특히, ‘청년주택수당’은 지원기간 연장을 위해 ‘청년인턴사원제’와 함께 성과분석 용역을 거쳐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 근거 「김제시 청년기본 조례」제정 시는 지난 6월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 등 청년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청년의 권익증진과 체계적인 청년정책 지원을 위한 근거로 「김제시 청년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토대로 청년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인 '김제시 청년정책 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청년협의체인 ‘청년공감 서포터즈’활동을본격 추진해 나가고, 김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청년 실태 및 수요 파악과 신규사업발굴 등을 목적으로 지난 8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연구용역을 추진해 나간다.   <박준배 김제시장 > <인터뷰> 김제시는 지속되는 인구감소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올 한해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로 인해 청년들의 설자리가 점점 더 줄어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지지해 주기 위해 더욱 더 체감할 수 있는 청년일자리와 청년정책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경제진흥과 청년창업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김제 미래의 주역이 될 ‘청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청년이 공감하고 소통하며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청년도시를 만들고자 민선 7기 청년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결과, 도내 지자체는 최초로 창업전문기관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38명의 청년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또한 오는 10월 ‘김제청년공간 E:DA(이다)’를 완공하여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을 통해 기업 성장 가능성이 있는 청년창업가를 배출하여 전국 최고의 청년창업도시로 성장시키고 있다.   청년 고용과 관련해서 청년인턴사원제 등 장.단기 16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지자체 최초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을 시행해 교육을 통한 고용창출 효과를 거둬 현재 18명의 대거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외에도 농업, 주거, 문화, 교육, 사회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 청년정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청년생태계 기반을 마련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0-09-23
  • [김제]김제시 희망복지지원단의 열정적인 활동 눈부셔
    김제시(시장 박준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의 다양한 활동이 코로나19로 위기를 맞고 있는 요즘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통합사례관리 사업 운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진 ▲복지기동대운영 ▲긴급복지지원사업 운영 ▲이랜드 재단 mou 업무 협약 체결 ▲코로나-19를 이겨내기위한 온정의 손길 ▲나눔으로 행복한 이웃사랑 실천에 따른 업무를추진하고 있다.   ◆ 통합사례관리 사업 운영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지지하고, 복지제도의 효과성·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지원대상으로는 기초수급자, 복지사각지대의 차상위 계층으로 사례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가구와 서비스연계 가구로 분리하여 관리하고 있다.   절차는 대상자 발굴→초기상담→대상자 접수→욕구‧위기도 조사→사례회의→대상자구분 및 선정→서비스제공계획 수립→서비스제공‧점검→종결→사후관리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원기준은 1가구당 최대50만원을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내용으로는 긴급구호물품(욕창방지, 난방 등 생필품), 장애진단비, 심리치료비, 자활목적의 교육훈련비 등이 있으며 지원방식은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 대상자에게 현물로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다.   읍면동에서는 일반 사례관리대상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시에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안전, 정신건강)를 지닌 자살위험군 대상자를 고난도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및 사후관리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자살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읍면동 단위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읍·면·동장(당연직)과 민간위원장(위원중 호선) 공동위원장으로 구성되며 총 346명으로 19개 읍면동 각 10명 이상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읍면동별로 운영세칙을 정하여 정기회는 매월~매분기별로 진행하고 있고, 주요기능으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추진을 수행하고 있다.   2020년 8월 1일로 새로 재구성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읍면동 지역사회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봉사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활발한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 김제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진     -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 -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는 중앙정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일괄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주도형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벗어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이용권(바우처)형식으로 서비스 일정액의 이용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며 주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김제시는 13억300만원 예산으로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서비스 ▲글로벌마인드형성서비스 ▲청소년재활승마서비스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6개 사업이다.   노인 대상으로 하는 ▲노인맞춤형운동서비스 ▲노인문화토탈서비스 ▲복지사각지대마을종합서비스 3개 사업, 기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2개 사업이다.   총11개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9개의 제공기관이 있어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공기관 대표자와 제공인력에 대한 직무교육,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향상 시키고 100% 현장지도점검으로 서비스 제공현장의 투명성 제고와 내실 있는 사업추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읍면동 복지기동대 운영 읍면동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 생활불편사항의 즉각적인 해소를 위하여 조직된 단체로서 19개 읍면동에서 총 260명의 복지기동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복지기동대의 주요임무는 전기용품(형광등, 콘센트, 노후전선 등) 교체 및 수리, 가스ㆍ보일러 점검 및 수리, 단열ㆍ방풍 작업, 상수도, 하수도, 화장실 배관 점검 및 수리 그 밖에 소규모 집수리 및 청소 등 소외계층의 생활불편 사항을 처리하는 것이다.   복지기동대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 중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가 신속하게 처리하면서 민·관 협력을 통한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보호체계 인적안전망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체감도를 향상하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올 7월 읍면동 복지기동대 간담회를 통하여 서로 소통하며 복지기동대 발전을 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긴급복지 지원 사업 운영 김제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의 주소득자 또는부소득자의 실직, 이혼, 질병, 구금 등의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인해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긴급지원(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긴급지원은 대상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복지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원 등의 발굴로 신청가능하고, 공무원의 현장 확인조사 후에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의 재산기준은 재산합계 1억1,800만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 이고,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75%(1인가구 기준 131만원) 이하에 해당하면 가능하다.   긴급생계지원은 1인 가구의 경우 45만4,900원을 지원받고, 의료비는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긴급 수술을 받고 입원을 할 경우, 입원 중에 신청하면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적정성 심의를 통해 연장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예산은 11억 2,200만원으로 상반기 1,650세대 9억1,163만2,000원을 지원하였고 1억2,500만원을 추가편성하여 위기가정 생계곤란으로 인한 자살방지 등 빈곤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긴급지원을 통해 그들에게 큰 힘이 될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시적으로 지원이 종료된 때부터 2년 이내 동일사유로 지원이 불가하던 운영방식이 지원 3개월 후 재지원이 가능하여 필요시 예비비 등을 사용하여 생계곤란으로 인한 자살방지 및 빈곤계층으로 추락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제시-이랜드재단, 인큐베이팅 사업 MOU체결 8월26일 김제시청에서 이랜드재단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이랜드 인큐베이팅 위기가정지원 사업’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랜드 인큐베이팅 위기가정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지원을 통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시, 단기적 지원하여 위기상황을 해소함으로써 가정해체예방 및 사회적안전망 구축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2020년 하반기 5,000만원, 2021년 상반기 5,000만원 사업비로 위기가정에게 치료비,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2020.3.11.(수)부터 경증·무증상 환자 180여명과 의료진 등 운영인력 70여명이 삼성생명 연수소 생활치료센터에서 생활하게 되자, 관내 제과점, 복지관, 종교시설 등 관내 단체 및 업체에서 간식지원이 쇄도하여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일 250개씩 개별적으로 포장한 간식을 개인별로 제공할 수 있었다.   또한,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따듯한 온정의 손길은 계속 이어졌다. 김제시 청년 창업형 후계농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 및 봉사자들에게 전해달라며 후원 물품(굼뱅이 환, 녹각영지버섯환, 생강환 등)을 전달했다.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외 7개소에서 마스크 1만5,000장, 손소독제 2,000장, 방역충전분무기 10대를 후원하여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 45개소에 지원했다.   ◆ 나눔으로 행복한 이웃사랑 실천 대한한돈협회 김제지부에선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김제시에 한돈 2,400kg을 기탁하여 노인복지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지원했다.   또한, 만경 하랑영농조합법인외 2개소에서는 토마토, 식품꾸러미, 선풍기를 후원하여 저소득계층 및 아동복지시설에 지원하였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초등학교・중학교 입학예정인 김제시 취약계층 아동 80명에게 축하꽃다발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김제시 새마을회 외 8개소에서는 7천만원을 후원하여 코로나 19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을 관내 저소득 계층과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하여지원했다.   이에 박준배 김제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신 관내 기업 및 단체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꼼꼼한 복지, 세심한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0-09-03
  • 어린이가 살기 좋은 군산, 모두가 살기 좋은 군산
      어린이가 행복한 군산, 모두가 행복한 군산.  군산시는 어린이가 살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적극적인 시정을 펼친 결과 지난 2016년 10월 10일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인증을 전국 시 단위 최초로 받았다.  구분 2016년말 2020년 8월말 비 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회원도시 35개도시 89개 도시 증 54개 도시 아동친화도시 인증 6개 도시 45대 도시 증 39개 도시 ‘모든 아동이 아동기를 온전히 누리고 공평한 기회를 통해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비전이다.   인류의 발전이 어린이가 어떻게 보호받고 자라나는가에 달려있고 지구촌이라는 세계 공동체는 어린이의 건강과 교육, 평등, 보호를 위해 인도주의를 실천해야 할 의무를 지고 있다.   이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반영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와 각 나라 또는 도시에서 정책을 세우고 재원을 사용함에 있어 어린이를 가장 먼저 고려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해마다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들의 아동정책에 대한 관심은 저출산 극복, 지역사회 행복과 직결되기 때문에 날로 높아지고 있다.  <편집자주>                                                                                                                                                         ▣어린이가 살기 좋은 도시 군산 군산은 어린이가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꿈꾼다.   군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기반으로 아동친화적 법체제 구축, 어린이 행복예산서를 통한 아동 관련 예산의 확보, 어린이 청소년의회 구성등을 통한 아동의 참여권 증진,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영향평가 시행,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과 운영 뿐만 아니라 아동권리 홍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어린이 권리광장을 조성, 환경진단을 통한 놀이터 개선사업등을 추진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아동에 대한 국가 책임 확대를 위해 2019년 5월 23일 포용국가 아동정책을 발표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공적책임 강화, 아동권리 보장 및 안전한 돌봄 강화, 생애 초기부터 촘촘하게 돌보는 아동 건강, 창의성, 사회성 개발을 추진한다   군산시는 올해 국가정책에 맞는 16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기존의 추진 사업과 함께 아동영향평가 제도 운영 및 연구용역, 다함께 돌봄 센터 조성, 영유아 상해 및 질병보험 가입 지원 등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민선7기 아동친화 도시 민선7기 강임준 군산시장은 골고루 누리는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중점 추진하는 정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안전과 건강 지원이다. 미래세대 주역인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올해 전국 최초로 영유아 1만4천명 대한 상해 및 질병보험 가입을 시행하였고, 아동은 생명과 직결된 안전 교육은 반드시 실습을 통해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안전체험관내 해양, 교통, 화재등 다양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중점 시행하고 있다.   특히, 아동 학대 예방과 관련 2019년 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립하고 인형극, 상황극, 캠페인등을 통해 매년 학부모, 신고의무자, 아동등 1만3천명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둘째, 효율적 부모교육을 위한 군산시 부모학교 상설 운영이다.   아동학대와 관련 부모가 가해자인 경우가 73.5%(보건복지부)이며, 부모교육 참여의사가 78%(여성가족부)에 이르는 등 체계적인 부모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매년 1천여명이 참여하는 군산시 부모학교는 감정코칭 교육을 기본으로 예비부부, 한부모, 맞벌이 부부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아동학대 예방, 저출산 극복은 물론 지역사회의 기반인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핵심 정책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90%를 넘고 있다.   셋째, 체험과 놀이를 통한 아동의 행복감 증진이다.   기존 74개 어린이 놀이터를 수요자인 아동과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진단, 권역별 분석을통해 2019년 5개소, 2020년 7개소를 자연생태형 놀이터로 리모델링을 추진하였다. 동일 형태의 공장 제품식 놀이터를 짚라인, 트램블린, 모험놀이등이 가능한 테마형으로 개선하고 20여명의 놀이활동가와 함께 놀이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아동의 행복감도 높이고 지역별 시설에 대한 불균형도 해소했다.   새만금어린이랜드, 어린이권리광장등에 직업과 놀이에 기반한 생생체험 교실을 운영함으로써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아동은 건강한 성장이 최우선 되야 하는 만큼 체험과 놀이가 교육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아동에게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체험과 놀이를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정책   16대 핵심과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국가의 공적 책임 강화   1. 아동정책 시행계획 수립·행복예산서 제작   2.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운영     3. 요보호 아동 및 지역아동센터 지원     4. 어린이 행복 부모학교 운영           아동권리보장 및 돌봄강화   5. 아동영향평가 제도 운영 및 연구용역 시행    (신규사업)   6. 다함께 돌봄사업 추진                                     (신규사업)       7. 어린이·청소년 의회, 청소년 자치활동 및 참여 증진           생애초기부터 촘촘하게 돌보는 아동건강   8. 아동학대 예방 및 홍보활동 강화     9. 아이들의 꿈을 향한 첫걸음! 드림스타트 사업     10. 건강한 성장을 위한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11. 영유아 상해 및 질병보험 가입 지원            (신규사업)           창의성,사회성 계발을 위한 놀이 혁신   12. 놀이터 개선, 놀이활동가 지원으로 놀권리 확산     13. 다양한 공연 확대 및 문화활동 확대     14. 놀이혁신 선도사업 추진                            (신규사업)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0-08-19
  • [김제]요촌동 자율방범대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 지킴이~!
    <사진/ 금만상가 일대에 방역 활동을 하는 박승훈 요촌동 자율방범대장과 송해숙 요촌동장   김제시 요촌동 자율방범대(대장 박승훈)가 지난 2월 23일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단계 심각 수준으로 올린 이후부터 연일 자율방역봉사 활동으로 주위에 귀감을 사고 있으며 주민들 사이에 칭찬이 자자하다.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교통정리와 차량안내 봉사는 물론 청소년 일탈을 예방하고 범죄 예방을 위해 야간 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요촌동 자율방범대이다.   이번 사태로 코로나 19 대응 방역 TF를 구성, 상가 밀집지역, 시내권 버스정류장,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야를 가리지 않고 방역 봉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지난 6월1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창구를 운영하면서 일일 수백명의 관내 주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자 매일 3회씩 행정복지센터 청사 내부와 주변 방역에 총력을 다해왔다.   <사진/ 김제역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박승훈 방범대장>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위기 속 자율방범대의 기지 발휘  지난 1월 20일 국내 최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2월 23일 대응단계가 심각수준으로 격상되고,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자, 김제시 보건소에서 방역장비를 지원받아 자율방범대는 김제시 전역을 방역대상지로 보고 자율방역TF를 구성, 전격적으로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시외버스 터미널, 김제역 등 시민들이 가장 많이 오가는 시설을 방역거점으로 하고 43개소에 달하는 시내권 버스정류장까지 꼼꼼히 돌아보며 감염원을 차단코자 심야시간까지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 김제버스터미널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김제시 최대 상가 밀집지역인 금만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시장통 입구까지 모든 상가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현장홍보와 소독을 병행했다.   ■ 확산되는 바이러스! 지속되는 자율방역! <사진/ 종교시설에서의 방역활동>  지난 2월 18일 신천지 교회 관련 코로나 31번 확진자가 나오고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월 20 일 당시까지 코로나 청정지대였던 김제시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서 21일 김제시장(박준배)은 코로나와의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감염확산을 우려한 요촌동 자율방범대는 자율방역봉사의 연장선으로 방역거점을 종교시설까지 확대하여 관내 종교시설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며,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현장 홍보활동도 역시 병행했다.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지켜본 한 종교시설 관계자는 “일회성에 그치지않고 주기적으로 방역 지원을 해 주시니, 우리도 코로나 19 예방지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그래서일까, 요촌동 31개 관내 종교시설 관계자들은 전라북도, 김제시 점검 계획에 적극 협조하며 관련 대장 비치 등 방역수칙에 잘 따라줘 현재까지도 김제시는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발맞춰, 시민 안전이 최우선   전국 지자체들이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고자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김제시도 지난 6월 1일부터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에도 하루 수백명의 시민들이 몰릴것으로 예상됐다.   요촌동장(송해숙)과 자율방범대장(박승훈)은 집중 지급기간 방역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매일 3회씩 방역활동에 들어갔다.   실제로 6월1일부터 7일(주말포함)까지 재난기본소득 집중 지급기간 동안 행정복지센터에는 일평균 400여명이 방문했고, 이 시기 방범대의 꼼꼼한 방역활동이 빛을 발하는 때였다.   ■ 박승훈 방범대장 한마디 <사진/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는 박승훈 방범대장>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하루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 방역과 예방이기에,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매주 주기적으로 방역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송해숙 요촌동장 이하 직원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지속적인 방역이 가능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거리는 멀게 마음은 가깝게’라는 표어와 같이 어려운 시기에 요촌동 주민들 곁에 늘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요촌동 자율방범대(대장 박승훈)와 요촌동사무소(동장 송해숙)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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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0-08-06
  • [김제]교육을 통해 '머물고 싶은 김제'를 만들다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온 박준배 시장의 지난 2년여 동안 성과를 살펴봤다.   박 시장은 열악한 교육 및 취업환경으로 인해 이동·청소년·청년층이 타지역으로 유출되고, 이러한 인구 감소가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져 자칫 희망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을 시민을 위해 취임 당시부터 교육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 왔다.   그 결과 시민들의 호응도 크고 점차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 전국 지자체 최초 김제시 공무원 준비반   - 11명의 합격생, 김제시의 청년취업 성공 프로젝트 전국 지자체 최초 공무원시험 준비반은 작년 3월 개강 이후, 11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운영 초기만 하더라도 이렇게 큰 성과를 내리라고는 누구도 기대하지 못했다.   박준배 시장은 노량진으로 향한 청년들이 지역으로 돌아와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하면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공무원시험 준비반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공무원시험준비반은 타 취업지원과의 형평성 논란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공무원 수험준비를 위해 유명 수험학원가로 유출되는 인구가 상당하며 시민이 원하는 취업분야에서 실제적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시민이 수혜를 직점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과감하게 사업을 추진하였고, 놀랄만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공무원시험준비반은 공무원 시험에 첫발을 내딛는 학습자를 고려하여 노량진 강사들이 직접 강의하는 직강반, 기존에 공무원시험을 준비했던 학습자를 고려하여 매니저로 하여금 관리를 받으면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관리형독서실반, 그리고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시·공간의 통제를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동영상반 등 3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1회 이상 전문 컨선턴트로부터 1:1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받으며, 학습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들의 만족도를 제고시켰다.   수강생은 2년 이상 김제에 주소지와 거주지가 있는 시민, 시민의 배우자 및 자녀로 시험을 통해 선발하되,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기회균등 전형 10%와 관내고 졸업생을 위한 특별전형 10%를 지정 선발하여 사회적 배려계층의 취업 장벽 해소 및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 인재양성의 요람 김제지평선장학숙(서울장학숙)    - 서울 속 김제청년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지난해 8월 내고장 학교 보내기 실현을 위한 장학사업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김제지평선장학숙(서울장학숙) 건물 매입을 완료하고, 올해 3월 개관함으로써 지역교육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역 인근에 위치해 있는 김제지평선장학숙은 인근에 서울시립대, 경희대, 한국외대 등 주요대학들이 밀집되어 있고, 지하철 회기역에서 5분거리, 버스정류장까지는 1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접근성이 매우 양호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1천467㎡ 규모로 1인 1실 총 59개 호실로 되어 있으며, 특히 각 호실에는 책상과 침대를 비롯한 세탁기, 냉장고, 주방시설, 옷장, 화장실, 인터넷 전용회선 등이 완비돼 있으며, 사용료는 호실 규모에 따라 월 18∼20만원이다.   관내고 출신을 우선적으로 선발하여,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인재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및 지역경제 손실을 완화시키고 있다. 또한, 지역 선후배와 함께 지내는 것은 서울살이에 익숙하지 않은 김제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선배가 후배를 이끄는 선순환 체계가 만들어져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적 자원으로 성장할 것이다.   한편, 김제지평선장학숙 입사생들은 최근 본인들이 받은 수혜를 지역사회에게 나누어 주고있다. 동대문구의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학습·인성·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1:1 멘토링을 수행하며, 지역과 함께 어울려 살아간다는 공동체의식을 배우고 있다.   ◆ 코로나19 속 전국 지자체 최초 온라인 학습 도우미 일석이조    - 학생에게는 학습지원을,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김제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전국 지자체 최초로 온라인 학습도우미사업을 진행해 전라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학습지원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청년들이 김제교육지원청과 학교를 통해 신청한 초등학생들에게 1인 1가정 방문을 통해 온라인 접속방법과 학습요령 안내 등 학생들에게는 온라인학습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청년들에게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이 힘든 시기에 경제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운영한 사업으로 학생 98명, 도우미 66명 총 164명이 참여하였다.   사상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처음 시도하는 원격수업으로 교육부, 학교(교사), 학생들(학부모)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온라인 개학에 대한 부작용이 곳곳에서 언급되던 때, 지자체 최초로 운영된 온라인 학습 도우미사업은 온라인 개학에 대한 김제 시민들의 불안감을 종식시켰다.    또한, 조손, 다문화 가정 등의 정보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학습환경 격차를 최소화하고 교육지원 영역을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로 취업이 힘든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새로운 형태의 공공일자리 모델을 제시하였다.   민선7기 2주년 박준배호는 유난히 ‘최초’라는 타이틀이 많았고, 63%에 머무르던 관내고 진학률을 73%까지 끌어올린 가시적인 성과들도 이루어냈다. 이에 힘입어 박준배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더 큰 김제시의 미래를 그리기 위해 눈앞의 성과보다 먼 훗날의 김제를 생각했다”며, “지난 2년은 지역인재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고 교육 및 취업으로 떠난 청년들이 고향으로 돌아와 정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초석으로 앞으로도 김제시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0-07-20
  • [김제] 김제시 민선7기 전반기 성과와 핵심과제
               <사진 / 박준배 김제시장> 박준배 시장은 지난 1일 언론 간담회를 통해 민선 7기 2년 시정성과와 후반기 시정방향을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민선 7기 전환점을 돌고 있는 김제의 현주소와 새로 시작된 2년의 정책 비전을 들여다보고김제시가 보여준 저력과 앞으로 보여줄 미래성장을 위한 도전과 과제를 알아본다.   지난 2년은 그 어느 때보다 매우 역동적인 시기였다. 박준배 시장은 취임과 함께 정의를 화두로 경제도약을 이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고 정의기반 행정시스템을 시정 운영에 접목했다.   박준배 시장은 변화와 혁신의 시발점은 공무원 조직부터라는 가치관으로 가장 먼저 조직 혁신을 주문했고 시정 운영 3대 원칙 중 최우선으로 “인사정의 7.0 실천”을 내세웠다. 승진서열명부 70%까지 우선 승진하는 제도를 통해 청탁 없이 일한 만큼 보상받는 인사행정을 정착시켜나가고 있다.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가 만들어낸 시정성과와 성공적인 공약이행이 시민들의 삶에 희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민선7기 박준배호의 전반기 항해는 순항 중이라는 평가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4.5%가 전망되지만 김제시 고용률은 전년 대비 1.9% 성장하는 등 김제시는 지난 2년간 희망의 싹을 틔우고 값진 열매를 맺었다.   □민선7기 전반기, 변화와 혁신으로 이룬 성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감도>   ▶지역 발전 효자 노릇 톡톡 - 국가예산확보 역대 최대 규모, 공모사업 역대 최다 선정, 지방재정 채무 제로 실현 민선7기 이전 불과 5,000억원대에 머무르던 국가예산을 2019년 7,031억원, 2020년 8,052억원 2년 연속 역대 최대 확보하여 「정의로 경제도약하는 김제 시민의 시대」를 열었다.   이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정부의 신규사업 억제 기조 속에서도 농업, 복지, 경제, 안전 등 시민 행복과 직결된 분야에서 역대 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점도 한몫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을 필두로 전 공직자가 청와대, 정부, 국회 문턱이 닳도록 뛰어다녀스마트팜 혁신밸리사업(841억원), 도시재생뉴딜사업(393억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300억원),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건립(250억원) 등 굵직굵직한 대형사업을 포함하여 총 125개 3,026억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외에도 2018년 취임 당시 김제시 채무는 59억원에 달하였으나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 제고와 내실 있는 재정운영으로 당초 계획보다 조기 전액 상환하여 이자 비용 절감 등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였다.   ▶ 해묵은 지역 현안 해결 쏙쏙   < KTX김제역 개통식>                        <김제육교 개통>   - KTX 김제역 정차 실현, 김제육교 조기 개통 2015년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멈춰섰던 KTX가 지난해 9월 김제역에 다시 정차하게 되는 역사적인 날을 맞았다.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지만 누구도 나서지 않고 있던 시기에 박준배 시장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무모하리만큼 우직하게 KTX 김제역 정차를 추진해 갔다. 사회단체 희망 릴레이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청와대·국회·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를 수십 차례 찾아가면서 이룩한 KTX 김제역 정차는 시민의 염원이 보내준 기적과도 같은 도전과 성공이었다.   1985년 가설 이후 오랜 기간 노후화되어 시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던 김제육교 재가설 공사는 막대한 사업비와 시민 교통 불편이라는 커다란 과제를 안고 시작된 사업이었다. 박준배 시장은 취임 이후 발 벗고 나서 어렵게 국가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시민불편 최소화와 인근 상권 회복을 목표로 공기 단축에 힘쓴 결과, 당초 계획보다 무려 10개월 공사 기간을 단축해 조기 개통할 수 있었다.   ▶사람과 부가 모이는 도시                                   <㈜호룡 지평선산단 분양계약 체결> - 일자리 중심 시정 운영체계 혁신, 국내·외 우량기업 유치 박준배 시장은 일자리가 복지의 시작임을 강조해왔다. 먼저, 지난해 2월 경제진흥과를 신설하고 일자리 중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후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하고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여 민선7기 목표 대비 128% 초과한 3,850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 고용률 1.9% 상승 및 실업률 0.3% 하락의 의미 있는 성장을 보였다.   또한, 박준배 시장은 도청 재임 시설 12년간 해외를 넘나들며 기업유치에 열정을 바친 경험을 토대로 기업유치 시장일괄처리제를 도입하여 대기업 및 중소·중견기업 29개소를 직접 찾아가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국내·외 기업 투자가 위축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호룡, ㈜신성이엔지 등 25개 기업으로부터 2,042억원 투자를 이끌어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을 90%로 끌어올렸고, 신속하게 제2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도 착수하였다.   더불어, 100% 분양신화를 이룬 백구 특장차 전문단지에 이어 제2 특장차 전문단지 조성을 전격 결정하는 과감한 정책으로 특장차 기업들의 성공적인 투자협약을 성사시켰으며 중소벤처기업부를 끈질기게 설득하여 지평선산업단지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3차 재지정의 유례없는 성과를 거두었다.   ▶미래 100년 성장동력 준비                           <심포 마리나 항만 조감도> - 새만금 경제자유기지 중심 도약 김제시는 희망과 절망을 반복하면서 좌절하지 않고 찾게된 기회의 땅 새만금에 불어온 희망의 바람을 온전히 담아냈다.   우선.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지난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본격 추진되며 핵심 인프라인 신항만은 부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국가재원으로 전환되었다.   해양관광 도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구)심포항 내수면 마리나 조성은 국가 마리나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해양레포츠, 관광, 휴양시설을 갖춘 마리나 복합단지 조성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수십 년 김제가 안고 있던 고질적인 문제인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은 정부 예산에 타당성 용역비를 반영시켜 새만금 유역의 수질 오염 및 악취 개선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었다.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공무원 시험준비반>   - 청년이 살고 싶은 공동체 조성 김제시는 지역소멸 위기에서 탈피하기 위한 다양한 인구유출 방지와 유입 정책들을 적용해가고 있으며 전국 최초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은 지금까지 11명의 공무원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단연 돋보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청년창업 분야로는 전북 최초 청년공간 E:DA(이다) 조성, 청년창업가 아리(All-Re)육성, 복합청년몰 조성 등 청년들의 김제 유입을 적극 유인하고 2018년부터 111명의 청년 창업농을 육성해 전국 최고 수준을 달성, 농업의 성공적 세대교체와 일자리 창출을 함께 실현해가고 있다.   또한, 중소제조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2년간 분기별 90만원씩 최대 720만원 지급하는 청년인턴사원제를 처음 도입하였고 청년주택수당,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희망 하우스 빈집 재생 등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김제를 실현하고 있다.   ▶생생한 현장 행정   <시민과의 대화>   - 섬김 시정으로 시민 감동 실현 박준배 시장은 김제시정의 출발과 중심은 시민이라는 신념으로 취임과 동시에 직소민원의 날을 매주 운영하여 해묵은 논쟁을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냄으로써 지역사회 분열과 갈등을 해소했다.   경로당 현장방문 시에는 지역 어르신들과의 대화 속에서 생활민원도 적극적으로 해결해왔으며 사회단체 릴레이 간담회와 기업인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작은 목소리도 세심하게 귀 기울이는 소통과 공감의 열린행정을 펼치고 있다.   □민선7기 앞으로 2년,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설계  <국제협력용지 복합단지>   ▶정의롭고 풍요로운 지역경제                                                          <중소기업 전용주택 건립> 박준배 시장은 경제도약을 위해서는 기존 산업구조는 더욱 특화 발전시키고 김제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조성, 미래 성장동력을 차근차근 준비해야 함을 강조했다.   먼저, 김제시는 관내 입주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평선산업단지 내 400세대 민영 아파트와 120세대 LH 행복주택 조성, 다목적복합센터 건립,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기업지원을 통해 고용 안정화를 도모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신산업 육성과 고용안정을 함께 추진해나간다는 강한 정책 의지를 가지고 있다. 김제시는 전라북도·익산·완주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에 전국 1위로 선정되었고 5년동안 300억원 예산을 투입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고용안정 일자리센터를 구축하고 상용차산업 활성화를 통해 기업유치와 창업을 도모함은 물론 농생명 식품산업의 혁신고도화를 위한 여러 패기지 사업도 준비 중에 있으며 관내 특장차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자동차 신기술 구축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김제시는 새만금 국제협력용지에 조성될 복합단지에 첨단산업을 유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새만금개발청과 협력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2 특장차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김제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특장차 산업의 메카로 도약시켜 김제의 새로운 산업경제 지도를 만들어간다는 복안이다.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꿈 실현 <3대가 모여사는 귀농귀촌 방문>   전국 최초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통해 첨단기술을 관내 농산업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새만금 스마트팜 영농임대단지는 30ha를 시작으로 1,000ha까지 배정·확대하여 청년 농업인의 김제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전국 1위의 논 타작물 재배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권역별로 지역 특화작물을 육성하여 기초적인 농산품목들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에 더하여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체험까지 농업의 6차 산업화를 구현하고 우리 전통 한과의 세계화·고급화에 도전하며 농업의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농업 생산력 향상을 위해 기본 인프라인 영농기반시설 투자를 2017년 15억원 수준에서 민선7기 들어 200억원까지 확대해 탄탄한 농업기반을 구축하고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 선정을 발판삼아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조성 등 안전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다함께 잘 사는 따뜻한 복지사회 구현   김제시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도는 18.2%로 도내 시 단위에서 단연 1위이다. 앞으로 현재 54개 운영 중인 사계절 농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일할 수 있는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걱정과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난해 9월 개관한 치매안심센터는 통합치매관리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 아름다운 노년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복지타운도 한창 조성 중에 있다.   더불어, 다양한 가족 형태별 특성에 맞게 상담과 돌봄을 지원하는 가족센터를 신축하고 안심 출산 및 보육환경을 조성하여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김제를 실현하고 있다.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도시 조성                                                                         <선암자연휴양림 조감도> 관내 전 노선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공공형콜택시 운영,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 등 모두가 편리한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박준배 시장 취임 이전 사업을 축소하여 개발을 종료하려던 선암자연휴양림은 110억원 사업비를 투자하여 전북 서부 평야권 최초로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환경지킴이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도심지보다 심각한 농촌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셀프반찬코너 및 포장용기 지원 등 낭비 없는 알뜰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상생·평화의 문화 자긍심 고취                             <지평선축제> 세계 축제 반열에 올라선 김제지평선축제는 그 유명세를 더욱 확고히 하고 모악산축제는 상생·평화 문화축제로 승화시켜나가고 있다.   시티투어버스는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 모다아울렛 개장 등과 함께 변화하는 주변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코스를 개발하고 뮤지컬 등 청년 문화 예술단 지원, 심포 마리나항만과 복합단지 조성, 새만금-만경강-동진강 둘레길 조성 등 김제시 문화·관광산업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또한, 농악전통체험관과 서예문화전시관 건립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살아 숨 쉬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국민체육센터 및 지평선 벽골제 다목적체육관 건립, 제2 체육공원 조성 등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여유 넘치는 삶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정의와 원칙을 기반으로 코로나 위기 속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경제도약하여 김제시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고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아오는 김제를 만들겠다”면서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한 후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자세로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며 올바른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지지해 주시고 믿어주신 시민들의 힘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사랑하는 고향, 김제를 푸른 꿈이 넘실대는 희망의 땅으로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준배 시장은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정신으로 김제 산업지형을 바꿀 새로운 경제지도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새로운 각오와 불굴의 의지로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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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0-07-06
  • 군산시의회 정길수 의장, "소통하고 찾아가며, 변화를 선도하는 의회”로
      군산시의회(의장 정길수)가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지난 1일 군경합동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주요기관 방문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정길수 의장은 지금 군산은 한국GM 및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이어  코로나19까지 겹쳐 경기침체와 소비감소 등으로 민생경제가 크게 위축되어 어려운 상황이라며,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뿐 아니라 집행부에 대한 냉철한 견제와 협조를 하는 능력있는 의회, 시정발전의 마중물이 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후반기 의회 의정목표·운영방침   ‘소통하고 찾아가며, 변화를 선도하는 의회’라는 의정목표를 세우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의회 활동으로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시의회가 발 벗고 앞장서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첫째,‘민의를 대변하는 열린의회’ 항상 낮은 자세로 민의에 귀와 가슴을 열고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겠습니다.   둘째,‘견제와 협력하는 균형의회’   건전한 비판과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지역현안 등 힘을 모아야 할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 협력하는 균형의회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셋째,‘변화와 혁신하는 창의의회’ 잘못된 관행은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전문기관 위탁교육, 의원 연구단체 운영 등의 기회를 확대하여 폭넓은 안목으로 창의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넷째,‘신뢰와 소통하는 민주의회’ 모든 의사과정은 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적 절차에 의해 상식과 순리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 향후 제8대 후반기 의회 운영은?   제8대 후반기 의회는 시민의 뜻을 헤아리며 소통하고 찾아가며, 변화를 선도하는 열린 의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당리당략을 넘어 시의원 23명은 화합하고 결속해 항상 시민 곁에서 시민의 진정한 뜻을 헤아리고 작은 소리도 의정에 가감 없이 반영해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민생을 챙기는 책임감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지역현안문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복지증진을 위하여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민의의 대변자로서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열린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특히 코로나 19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대에 직면해 실업률의 증가와 소상공인의 매출감소, 중소기업의 일감감소 등 심각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으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과 근로자, 지역사회 모두가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또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며 시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는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진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생활의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상임위 중심의 의회 활성화, 조례 입안 발의 및 정책대안 연구를 통해 의원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권익보호와 건강 문화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비전을 제시하는 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풀뿌리 지방자치가 완전히 정착하여 그 성장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전문성 함양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시민중심의 사회,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집행부와의 관계   군산시의 주인은 군산시민이며 시의원은 지역 주민의 대변인입니다.   지금의 위기에서 벗어나 더 큰 군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상생하는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원칙에 따른 견제와 감시는 물론 시정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 본연의 활동에 충실하겠습니다.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은 서로 다르지만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는 공동운명체입니다.   우리시 의회는 동반자적 입장에서 힘을 보탤 것이고 시책이 더욱 성과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시민을 생각하지 않는 일방적이고 행정 편의주의적 시정 등에 대하여는 따끔하게 질책하여 시민의 뜻에 부응하고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시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습니다.   군산시의원 모두가 힘을 모아 군산시민이 피부로 느끼고 만족하고 체감하는 지방자치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군산시 시급한 현안문제 해결은?   지역의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생활정치 실현과 의원의 전문성 및 자치입법 활동 강화를 통해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뜻을 존중하고 민의를 대변하며, 견제와 협력은 물론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군산시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군산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치권은 물론 지역정치권, 집행부, 시민들과 이해당사자를 만나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최선의 해법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군산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전례없는 세계적인 대유행(팬더믹)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선 코로나 위기에 잘 대처해 주시고 생활속 거리두기에 동참중인 모든 시민들께 격려와 응원을 드리며, 방역활동에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자치를 지탱하는 두 개의 기둥이 집행부와 의회입니다.   의정과 시정을 펼쳐나감에 있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야말로 우리 시를 발전시키는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군산의 새로운 비젼을 설정하고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있습니다.   의장으로서의 활동이 정치적인 행보가 아니라 내실 있는 의정을 꾸리고, 후배들이 소신껏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선 의원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후배 의원들이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힘쓰고, 동료 의원들의 고견을 적극 반영하고 열린 의정과 소통하는 의정으로 새로운 군산을 위해 365일 발로 뛰는 군산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달라지는 군산시의회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제8대 후반기 의장 당선 소감 및 각오   먼저 동료의원과 시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출된 기쁨에 앞서 코로나19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어 군산시의회 역할이 어느 때보다 막중한 만큼 무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전반기 의장단의 왕성했던 활동을 접목해 변화와 쇄신, 새로운 도약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특히 제8대 후반기 의장단은 시민들을 위한 방향을 합리적으로 설정하여 의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유도하고 중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서 의회의 역할이 좀 더 적극적이고 합리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려하겠습니다.   또한 주민과의 소통창구를 만들어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시민 편에서 함께 고민하는 의회를 만들 뿐 아니라 생활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시민의 고충과 불편한 점을 수렴하여 시의 시책에 적극 반영시키는 등 삶에 직결된 작지만 소중한 변화를 통해 시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집행부와의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행동으로 솔선수범 할 것이며, 외부적으로는 군산시의회를 대표하여 의회의 품격과 위상을 높여 지방의회에서도 앞서가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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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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