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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산고랭차(梨山高冷茶)
                      리산고랭차(梨山高冷茶) 1,000미터 이상의 높은 고도에서 자라는 차는 고산차(高山茶)라고 합니다. 고산차는 아리산산맥(阿里山山脈)、옥산산맥(玉山山脈)、설산산맥(雪山山脈)、중앙산맥(中央山脈), 대동산맥(台東山脈) 등의 고지대에서 재배되어 평지차보다 오염이 되지 않아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오룡차입니다. 유명한 고산차로는 아리산차(阿里山茶)、리산차(梨山茶), 대우령(大禹嶺), 삼림계(杉林溪), 옥산차(玉山茶), 설산오룡차(雪山烏龍茶)가 대표적입니다. 고산의 햇빛은 서늘하고 뜨겁지만 아침과 저녁으로는 안개가 끼어 평균 일조량은 작기 때문에 차엽의 쓰고 떫은맛은 약해지고 단맛이 돌고 우아한 향기가 생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해발고도에 따라 1,000미터 이상에서 채엽 되는 고산차(高山茶)와 해발 1,500미터 이상에서 재배되는 고랭차(高冷茶)로 구분됩니다. 고랭차(高冷茶)는 고도가 높은 중앙산맥(中央山脈), 합환산맥(合歡山脈), 기래산맥(奇萊山脈) 주변에서 생산되는데 남투현(南投縣) 인애향(仁愛鄉)과 대중현(台中縣)의 고지대에서 주로 생산됩니다. 리산(梨山)은 1970년 이후부터 차(茶)를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리산차산구(梨山茶產區)는 복수산농장(福壽山農場), 취봉(翠峰), 취산(翠巒), 무릉농장(武陵農場), 천부(天府), 송무(松茂), 홍향(紅香), 대설산(大雪山), 팔선산등지(八仙山等地: 대우령차구(大禹嶺茶區))를 포하하고 있으며 해발(海拔)은 1,200m에서 2,3000m 입니다. 포장지를 열어 찻잎을 보면 고랭차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형태를 보면 둥글게 말린 구형(球型)으로 색상은 푸른 초록빛이 납니다.그리고 줄기 부분의 노란색이 선명 합니다. 탕색(湯色)은 황금색(黃金色)으로 맑고 깨끗합니다.향기(香氣)는 과향(果香)이 싱그럽고 달콤한 꽃향(花香)에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맑은 청향(淸香)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결코 강하지 않고 밋밋하지도 않으며 은은한 향기가 일품 입니다.맛(味)은 목넘김에 거침이 없고 상쾌한 감칠맛과 깔끔한 단맛이 조화를 이룹니다. 마시고 난후 혀 밑에서 침이 고이며 깊은 향기가 목구멍으로 올라 오는 여운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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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월스님의 茶 이야기
    2020-12-27
  • 차화석(茶化石)
              차화석(茶化石) 차화석(茶化石)은 숙차(熟茶)의 한 종류이며 보이차(普洱茶)에 대한 연구를 통해 전통적 방식과 현대적 방식이 만나서 새롭게 탄생한 신개념의 보이차입니다.   차화석을 만드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노차두(老茶头)를 아셔야 합니다. 노차두는 보이차가 자연스럽게 타차(沱茶)처럼 변했다고 해서 자연타차(自然沱茶)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생김새를 보면 한 덩어리로 되어 있지만, 자세히 보면 엄지손톱 크기로 따로 뭉쳐져 있습니다.이것은 숙차를 악퇴발효(渥堆酵)시키는 과정에서 생긴 펙틴(pectin)때문에 산차(散茶)로 풀어지지 않고 덩어리로 남은 것입니다. 이 덩어리로 만들어진게 노차두입니다. 펙틴은 식물에 들어 있는 수용성 탄수화물이며, 식물의 열매에서 인접한 세포들의 세포벽이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도록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그래서 노차두는 찻잎을 서로 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한 덩어리로 뭉쳐져 있게 되는 겁니다.펙틴이 서로 단단하게 연결시켜 주는 시멘트와 같은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펙틴은 물에 닿으면 완전히 녹는 단당류로 분해가 됩니다. 그 효능이 놀라운데, 우선, 장을 청소해주고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탁월하다고 합니다.몸속에서 곧바로 소화되지 않고 나중에 변을 부풀리는 역활을 하여 변을 배출 시키게 하여 변비를 예방 합니다.또한, 콜레스트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고 다이어트와 당뇨, 고혈압에 좋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방사능 물질인 세슘을 몸밖으로 배출 시키는 연구 결과가 나와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노차두를 파쇄해서 다시 특수한 방법으로 만들어 일정한 크기로 긴압을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게 차화석 입니다.차화석은 잡미와 잡향이 거의 없고 깔끔합니다.마치 보이차고를 연상시킵니다. 맛(味)은 강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단맛이 은은하게 납니다. 연하게 우리거나 진하게 우려도 거부감이 거의 없습니다.   제품 특성상 긴압을 강하게 했기 때문에 평소 보다 우리는 시간을 길게 잡아야합니다.그리고 끓여서 마시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수분 공급을 차화석으로 하실때에는 조금 연하게 끓여서 마시면 효능을 더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차를 끓일때는 먼저 물과 차의 양은 딱히 정해진 것은 없지만, 비율은 10 대 2에서 12 대 2 내외가 좋습니다.물이 끓기 시작하면 차화석을 넣고 끓이는 시간은 너무 오래 하면 차가 탁해져 마시기에 거부감이 있습니다.보통 2분 내외가 적당합니다. 이것 또한 정해진 것은 없으며 본인의 취향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엽저를 보면 아무리 우려도 좀처럼 엽저(葉底)가 풀어지지 않습니다. 우린 난 후 엽저를 그냥 버리지 마시고 모아서 주전자에 넣고 팔팔 끓여서 마시거나 세안을 하면 피부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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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월스님의 茶 이야기
    2020-09-19

실시간 수월스님의 茶 이야기 기사

  • 장차(藏茶, 티베트차)
                흑차 계열인 장차(藏茶, 티벳차)는 후발효차로 사변천차(四邊川茶)에 속합니다. 장차는 당나라가 차마고도(茶馬古道)를 지배하면서 나온 차입니다. 일설에는 서기 641년 당나라 문성공주가 토번왕(土蕃王)에게 시집 올 때 불교와 함께 차를 가지고 온 것이 시초가 되어 차를 수입해서 마시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300만명에 이르는 티벳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차입니다.그들은 차에 대하여 "차는 피요, 살이요, 생명이다." 라고 합니다. 티벳차를 마차, 우차, 흑차(黑茶: 금첨(金尖)또는 강전(康塼)이라 하는데, 다지고 다져 벽돌처럼 단단하여 강전(康塼)이라고 칭합니다. 이러한 차는 티벳지역 고원지대에서 많이 재배되며 찻잎과 붉은 이끼 등을 배합 및 조작하여 발효시킨 차입니다.티벳인들은 3일간 음식을 굶을 수는 있어도 하루라도 차를 안마시면 못 견딘다고 합니다. 그만큼 티벳인들은 차를 즐겨 마시는데 그들 1인이 1년간 마시는 차의 양은 평균 10kg 이상 입니다.서민들은 장차를 마시고 승려들은 고급차인 보이차(普洱茶)를 마신다고 합니다. 열악한 환경 속 티벳에는 야크와 양이 주식이고, 소량의 보리가 산출되는 지역으로 고기와 보리 가루로 만든 잠바(티베트어: རྩམ་པ་, 또는 참파)가 주식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영양의 불균형은 물론 소화 장애가 심했고, 혈액의 산성화와 고지질에 의한 대사 장애증상에 의해 평균수명이 극히 짧았는데 차를 마시고부터 평균수명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합니다. 차마고도는 남로와 북로가 있는데, 티벳인들은 주로 북로를 통해서 사천성 야안(雅安)에서 만든 차를 라싸(拉薩, (Lhasa)까지 마상과 보부상들을 이용하여 수입해서 마셨습니다. 야안은 추운 고산지역이라서 주로 소엽종의 재배하였고, 여기서 만든 차의 90%가 티벳으로 옮겨져 소비가 되었습니다.여기서 만들어진 차가 바로 장차(藏茶)로서 해발 1100m 이상의 몽정산(蒙頂山) 지역에서 4~7월경에 채취된 찻잎을 가지고 만드는데, 장차는 크게 강전(康磚)과 금첨(金尖)으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금첨은 거칠고 차줄기 함량이 많은데 비해서 강전은 보다 찻잎의 품질이 높고, 차줄기 함량이 적으며 맛이 부드럽습니다.어린 찻잎에는 카페인(caffeine)과 아미노산(amino acid) 함량이 풍부하여 각성효과와 맛은 뛰어난데 비해, 성숙한 찻잎에는 질병 치유효과와 예방효과가 우수하여 몸에 대단히 유익한 폴리페놀(polyphenol)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좋습니다. 장차의 효능은 혈압을 낮추고 피를 맑게 합니다.보이차 보다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습니다.장차가 함유한 GTP는 항암효과도 있다 하며 노화방지 및 비타민C 섭취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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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월스님의 茶 이야기
    2021-02-22
  • 봉황수선(鳳凰水仙)
                    봉황수선(鳳凰水仙)수선(水仙)은 차나무의 품종이며 차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복건성(福建省)이 원산지이며 종류에는 민북수선(閩北水仙), 민남수선(閩南水仙), 봉황수선(鳳凰水仙)등이 있습니다.봉황수선은 광동성(廣東省)의 요평현(饒平縣), 조안현(潮安縣) 일대의 봉황산(鳳皇山)에서 생산됩니다. 그 이름은 봉황산 지명에서 이름의 유래가 되었습니다.봉황수선의 찻잎으로 제다 방법에 따라 봉황단총(鳳凰單叢), 봉황랑채(鳳凰浪菜) 그리고 봉황수선(鳳凰水仙)으로 나눕니다. 봉황수선은 향기(香氣)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그래서 차나무를 재배 할 때도 잡종이 생겨 나지 않도록 철처하게 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각각 맛과 향에 따라 황치향(黃梔香), 지란향(芝蘭香), 도인향(桃仁香), 계화향(桂花香), 밀란향(密蘭香), 야래향(夜來香), 통천향(通天香)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그에 따라 이름이 정해 집니다. 지금까지 100여종 있다고 하는 데, 현재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며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종류의 차가 나온다고 합니다.그리고 봉황란채, 봉황수선을 따로 구별하지 않고 봉황단총이라고 통용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봉황수선이라는 명칭을 잘 사용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탕색(湯色)은 금황색(金黃色)으로 맑고 깨끗합니다.향기(香氣)는 은은하고 달콤하며 오래도록 지속됩니다.맛(味)은 부드럽고 순하면서도 시원하고 상쾌합니다.또한 부드럽게 목으로 넘어가며 깊은 여운이 오래도록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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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월스님의 茶 이야기
    2021-01-11
  • 보이차(普洱茶)의 쓴맛
                          보이차(普洱茶)의 쓴맛보이차(普洱茶)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어 중의 하나가 회감(回甘) 입니다.회감은 뒷맛, 단맛의 여운이 입안에 오래토록 남아 있다는 뜻으로 이 회감이 좋을수록 깊고 그윽한 맛의 보이차가 됩니다. 회감이 좋고 강한 차는 곧바로 입안이 달고 시원한 느낌으로 꽉 들어찹니다.이 느낌이 강하고 선명할수록 회감이 좋은 차입니다. 그런데 이 달콤한 느낌은 흔히 탕류(糖類)에서 느끼는 것과는 완연히 다름에 주의해야 합니다.한편, 회감과 구분할 개념으로 회첨(回甛)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냥 "단맛이 감돈다"는 느낌으로 잘 발효된 숙차, 품질 좋은 관목차 등을 가공한 차를 마실 때 느끼는 단맛이 바로 회첨입니다. 그런데 이 회감을 만드는 기초물질이 바로 쓴맛에 있습니다.보이차에서의 쓴맛은 그냥 단순한 쓴맛이 아닙니다. 쓴맛의 기원은 찻잎에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는 폴리페놀(polyphenol) 성분에서 나옵니다.차를 우리면 쉽게 물에 녹는데 일단 입안에 있는 침(타액)의 성분과 결합하여 일련의 화학적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 결과 쓴맛의 강도가 줄어들고 일종의 달콤한 단맛이 나옵니다.이와 같은 일련의 변환 과정은 점진적이고 지속적으로 미세한 변화를 초래합니다. 이런 변화를 미각(味覺)으로 감지할 때 이를 바로 회감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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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월스님의 茶 이야기
    2021-01-03
  • 리산고랭차(梨山高冷茶)
                      리산고랭차(梨山高冷茶) 1,000미터 이상의 높은 고도에서 자라는 차는 고산차(高山茶)라고 합니다. 고산차는 아리산산맥(阿里山山脈)、옥산산맥(玉山山脈)、설산산맥(雪山山脈)、중앙산맥(中央山脈), 대동산맥(台東山脈) 등의 고지대에서 재배되어 평지차보다 오염이 되지 않아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오룡차입니다. 유명한 고산차로는 아리산차(阿里山茶)、리산차(梨山茶), 대우령(大禹嶺), 삼림계(杉林溪), 옥산차(玉山茶), 설산오룡차(雪山烏龍茶)가 대표적입니다. 고산의 햇빛은 서늘하고 뜨겁지만 아침과 저녁으로는 안개가 끼어 평균 일조량은 작기 때문에 차엽의 쓰고 떫은맛은 약해지고 단맛이 돌고 우아한 향기가 생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해발고도에 따라 1,000미터 이상에서 채엽 되는 고산차(高山茶)와 해발 1,500미터 이상에서 재배되는 고랭차(高冷茶)로 구분됩니다. 고랭차(高冷茶)는 고도가 높은 중앙산맥(中央山脈), 합환산맥(合歡山脈), 기래산맥(奇萊山脈) 주변에서 생산되는데 남투현(南投縣) 인애향(仁愛鄉)과 대중현(台中縣)의 고지대에서 주로 생산됩니다. 리산(梨山)은 1970년 이후부터 차(茶)를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리산차산구(梨山茶產區)는 복수산농장(福壽山農場), 취봉(翠峰), 취산(翠巒), 무릉농장(武陵農場), 천부(天府), 송무(松茂), 홍향(紅香), 대설산(大雪山), 팔선산등지(八仙山等地: 대우령차구(大禹嶺茶區))를 포하하고 있으며 해발(海拔)은 1,200m에서 2,3000m 입니다. 포장지를 열어 찻잎을 보면 고랭차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형태를 보면 둥글게 말린 구형(球型)으로 색상은 푸른 초록빛이 납니다.그리고 줄기 부분의 노란색이 선명 합니다. 탕색(湯色)은 황금색(黃金色)으로 맑고 깨끗합니다.향기(香氣)는 과향(果香)이 싱그럽고 달콤한 꽃향(花香)에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맑은 청향(淸香)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결코 강하지 않고 밋밋하지도 않으며 은은한 향기가 일품 입니다.맛(味)은 목넘김에 거침이 없고 상쾌한 감칠맛과 깔끔한 단맛이 조화를 이룹니다. 마시고 난후 혀 밑에서 침이 고이며 깊은 향기가 목구멍으로 올라 오는 여운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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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월스님의 茶 이야기
    2020-12-27
  • 보이차(普洱茶)의 떫은맛
              보이차(普洱茶)의 떫은맛 떫은 맛은 혀에 있는 있는 부드럽고 끈끈한 막이 오그라들면서 느껴지는 느낌 입니다. 오그라든 막이 펼쳐질때 까지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떫은 맛은 그 맛을 내는 물질이 혀에서 사라져도 상당히 오래 남는 편입니다. 결국 미뢰가 느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각(맛)이 아니고, 매운맛 처럼 미각으로 오인되는 다른 감각입니다.매운맛은 미각 흉내내는 통각이고, 떫은맛은 미각을 흉내내는 촉각입니다. 떫은 느낌은 입안의 양쪽 옆으로 민감하게 느껴지는 차 타닌계 성분의 맛입니다.보이차(普洱茶)에서 차의 품질과 종류에 따라 떫은맛의 정도의 차이는 매우 크게 벌어집니다. 떫은맛은 선엽을 채취한 후에 적절한 위조(말리기)를 거치면 크게 줄어듭니다.살청과 유념도 떫은맛을 크게 약화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보이차에서 회감외에 다른 차에 비해 유독 강조하는 것이 생진작용입니다. 인체의 진액 특히 입안의 타액을 자극하여 분비시키는 작용으로 진액이 왕성하게 생성될수록 생명 지표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 건강의 바로미터가 되기도 합니다. 떫은맛은 쓴맛과 더불어 이 진액을 자극시켜 생성케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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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 대마창(大馬倉)
                대마창(大馬倉)보이차(普洱茶)는 보관되는 지역에 따라 북방창(北方倉), 광동창(廣東倉), 홍콩창(香港倉) 그리고 대마창(大馬倉)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보이차 애호가들이 북방창, 광동창, 홍콩창은 잘 아는 개념(槪念)이겠지만 중국지역에 속하지 않는 대마창은 낯선 게 현실 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중국어로 馬來西亞(mǎláixīyǎ)이며 줄여서 大馬(dàmǎ)라고 부르는데, 大馬倉(dàmǎcāng)은 말레이시아의 창고라는 뜻입니다. 대마창이란 개념을 처음 만든 사람은 말레이시아에서 전통약품, 술, 차, 미용용품등을 생산하는 최대 규모의 기업 海鷗集團(해구그룹)의 집행이사 陳景崗(동경강) 입니다. 그가 중국에 발표한 원문(原文)은 이렇습니다."马来西亚得天独厚的气候特性已得到证实为最适合于收藏普洱茶, 为普洱茶发酵之最佳条件, 这里常年气候处于恒温恒湿, 受热带雨林环绕的空气中所含的负离子系数极高, 有助于加速普洱茶的发酵. 把普洱茶存放于'大马仓'中, 茶叶陈化快, 品质优秀, 茶味自然真醇, 韵足气厚. 等到时机成熟, 价值提升, 再出口. 长此以往, 马来西亚将成为国际普洱茶集散中心和云南普洱茶的第二故乡." "말레이시아의 천혜의 기후 특성은 보이차 보관에 가장 적한것으로 입정 되었습니다. 보이차 발효의 최적의 조건입니다.이곳의 년중 기후는 항온항습과 열대우림에 둘러쌓여 공기에 함유된 음이온의 계수가 매우 높아서 보이차의 발효를 가속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보이차를 대마창에 보관하고 있는데 찻잎의 진화가 빠르고 품질이 우수하며 차 맛이 자연스럽고 순하며 운치가 두텁습니다.  때가 되면 성숙하고 가치가 올라가고 재 수출 됩니다. 이대로 가면 말레이시아는 국제 보이차 허브와 운남보이차의 제2의 고향이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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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월스님의 茶 이야기
    2020-11-20
  • 동방미인차(東方美人茶)의 제다법
                            동방미인차(東方美人茶)의 제다법동방미인차(東方美人茶)의 생산지는 신죽(新竹), 묘율(苗栗), 도원(桃園) 입니다.다른 이름으로는 팽풍차(膨風茶), 병풍차(椪風茶), 복수차(福壽茶), 번장오룡(番庄烏龍), 빙풍차(冰風茶), 연자차(蜒仔茶), 백호오룡차(白毫烏龍茶)등으로 불립니다. 동방미인차는 청차(靑茶)중에서도 발효정도(醱酵程度)가 65 ~ 70%으로 가장 높은 차입니다.분류상 청차로 나누지만, 홍차(紅茶)에 훨씬 가깝습니다. 그러기에 대만에서는 동방미인차를 홍차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청심대유(青心大冇), 청심오룡(青心烏龍), 백모후(白毛猴), 대차12호(台茶12號), 대차15호(台茶15號), 대차17호(台茶17號)의 품종으로 만들지만 그 중에서 청심대유가 가장 품질이 좋습니다. 소록엽선(小綠葉蟬)은 한국에서 초록애매미충라고 부르는 벌레인데, 찻잎의 제일 연하고 맛있는 잎만 골라 진액을 빨아 먹게 됩니다. 그러면 진액이 빨린 잎은 곧 성장이 멈추고 빨갛게 타 버립니다.그 자리에서 차의 독특한 화학반응이 일어나 동방미인차의 고유한 향(상큼하고 향긋한 과일향)이 됩니다.소록엽선이 찻잎을 제대로 먹어야 되기 때문에 동방미인차의 차밭에는 농약을 치면 않됩니다.1. 채엽동방미인차의 채엽은 일반적으로 오전 6시 30분~11시, 오후 1시~5시 사이에 합니다.1창 1기나, 1창 2기를 일일이 손으로 채취합니다.2. 일광위조찻잎을 햇빛에 널어 말림으로써 수분을 증발시켜 화학작용이 쉽게 일어나도록 하는 단계입니다.채반에 얇게 펼쳐 놓아 약 30분 동안 위조를 합니다.시간은 찻잎의 상태에 따라 약간 씩 다릅니다.가볍게 흩트리기를 해 수분이 고르게 증발하도록 합니다.이때 햇빛이 너무 강하면 수분이 고르게 증발하지 않아 발효가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위조 정도는 손바닥 촉각으로 감지하며 광택이 없고 차분히 가라앉아야 합니다.줄기 부분은 수분증발로 약간 줄어들며 싹과 잎은 시들어집니다.위조 후 찻잎의 중량은 25~30% 정도 감소하게 됩니다.3. 실내위조일광위조의 발효작용을 이어가며 원하는 만큼 발효가 진행되도록 합니다.조절하는 단계로 실내에서 발효 정도를 조절하면 특유의 향과 맛이 나타나게 됩니다.25~30℃, 습도 70~80%에서 이뤄지며 한번 씩 가볍게 흩트리기를 해야 합니다.흩트리기 과정 중 찻잎 가장자리의 세포가 손상돼 발효가 일어나며 풋내가 없어지고 맑은 향이 납니다.흩트리기 과정에서 채반의 수를 줄여나갑니다.총 소요시간은 6~10시간 정도가 적합하며 찻잎을 가볍게 흩트리기 해야 발효가 고르게 되도록 합니다.4. 초청(살청)뜨거운 열기로 찻잎 속의 효소를 억제시켜 발효를 멈추게 하는 단계로 굴림통 기계 살청기는 160℃에서 약 6분간 가마솥 살청기는 8~12분 정도 실시합니다.5. 정치회윤(습포회윤)열기를 서서히 식히고 찻잎의 열 자체로 인한 습기로 발효가 약간 진행되며 15~20분 정도 진행합니다.6. 유념찻잎의 형태를 만드는 것으로 찻잎을 보자기에 넣어 찻잎의 형태를 만듭니다.찻잎을 3~5분 정도 2번 유념합니다.7. 흩트리기 및 건조찻잎을 꺼내 흩트리기 한 후 열풍으로 건조시킵니다.1차로 95~100℃에서 건조하고 흩트려 펼쳐 놓습니다.2차 건조는 85~90℃에서 진행합니다.2차 건조 후 40~60분가량 탄량(손으로 부드럽게 펼쳐 쌓아두기)합니다.차 포장 전에 수분으로 인한 발효를 방지하기 위해 재건조를 하고 반드시 열기를 식혀 포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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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월스님의 茶 이야기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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