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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라는 시간은 당장 사용할 수 있는 현찰과 같다.
- 현재가 중요하다. 현재라는 시간은 당장 사용할수 있는 현찰과 같다.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은혜 받은 자는 지금 은혜 받은 자 답게 살아야 은혜 받은자가 되는 것이다.이미 지나간 과거에 얽메이지 말고 미래를 걱정 할 필요도 없다.현재가 중요하다.과거에 믿음이 좋았다고 해도 현재 믿음이 없는 삶을 살면 그는 믿음이 없는 자다.은혜 받은자는 언제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린다.내 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따라 사는 자가 은혜받은 자 답게 사는 것이다.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원망 할 필요가 없다.기도해도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분의 뜻대로 내 길을 인도하고 계시기 때문이다.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날마다 기도 했던 다니엘은 사자의 굴속에 들어 가야 했고,요셉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행한 댓가로 보디발의 아내에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갔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바라보고 계시기에 사랑도 섬김도 용서도 지금 해야 한다.하나님의 살아 계심은 시간을 초월하여 언제나 현재형이다.예수님이 진짜이면 믿는 크리스챤도 진짜로 살아야 한다.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이라 말씀 하셨다.우리 모두는 복의 근원이며 복덩어리 들이다.가는 곳마다 복을 뿌리고 다녀야 한다.내게서 복되신 예수님이 세상에 전파 되어야 한다.어디를 가든지 나로 인하여 세상이 복을 받을수 있게 하여야 한다.세상을 감동 시킬수 있는 것은 내가 손해 볼 때에만 가능하다.나의 욕심이 가득하면 결코 세상을 감동 시키거나 변화 시킬수가 없다.주님은 십자가에서 엄청난 손해를 보셨으나 그것이 세상을 감동 시키고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 되셨다.기쁜 마음으로 세상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지금 일하지 않는 것은 인생을 쇼하는 것이다.내 돈 드려 가면서도 기뻐하는 것이 신앙이다.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현찰과 같은 현재의 시간을 지금 바로 잘 사용하는 지혜로 살아야 한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열방교회 담임목사 문 순 덕 군산시 경포천 동길36(경암동) (063-451-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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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라는 시간은 당장 사용할 수 있는 현찰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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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려 하지 말고
- 내 눈 속에 들보를 보지 못하고 나를 모르면 남에게 나는 담벽처럼 느껴진다.자기 입장에서만 나를 주장하게 되면 그 사람에게는 친구가 없다.나를 허물어 버려야 상대가 들어 올 틈이 생긴다.믿음이란 자기를 부인 하는데서 시작된다.나로 가득하면 말씀이 내 자리에 들어와 자리 잡을 틈이 없다.나를 버리고 나를 내려놓는 것은 믿음의 첫 걸음마라 할수 있다.걸음마가 제대로 되어야 빨리 갈수도 있고 뛸수도 있다.자기 의가 강한 사람은 자기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라 단정짓기가 쉽다.하나님이 주신 사명은 절대로 내 능력으로 감당할 수가 없다.실패하는 사역자들의 대부분이 내 능력으로 하려 하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다.모든 능력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다는 사실을 깔고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으면그것은 주님의 일이 아니다.믿음이란 하나님이 일 하시도록 하나님께 내어 맡겨 드리는 것이다.영적전쟁에서 이미 승리가 보장 되었다는 의미가 여기서 나온다.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이다.내가 하는 일은 승리를 보장 할수 없으나 하나님이 하시면 그 싸움은 하나 마나 이긴 싸움이다.아이성이 작다고 내가 하려고 하다가 쓰디쓴 실패를 맛 보았듯이 '나'라는 존재가하나님을 대신 하면 반드시 실패한다.믿음은 말씀을 따라 가는 길이다.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서 방황 할 때에 하나님이 친히 홍해를 갈라 주셨듯이인간이 할수 없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그러나 광야에서 40년간 훈련을 받은그들에게 요단을 건널 때에는 지도자인 제사장들이 먼저말씀을 따라 발을 딛여야 했다.초신자 때에는 하나님이 해주셨지만 신앙에 훈련을 받은 자들은 말씀을 따라 훈련 받은 대로 직접 나가야 한다.이 땅에서 하늘에 쏘아 올린 인공위성을 제어 하듯이 성도는 말씀으로 나의 자세와 방향을 교정하며제어함을 받아야 한다.그렇게 하면 우리가 할수 없는 홍해도 요단강도 갈라지는 역사가 일어난다.내가 하려 하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말씀따라 사는 인생이 되어야순탄한 나그네의 길을 갈수가 있는 것이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열방교회 담임목사 문 순 덕 군산시 경포천 동길36(경암동) (063-451-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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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려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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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 못하면 죽을 것이요 들으면 살것이다.
-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쉬임없이 말씀 하신다.우리의 귀를 막고 영혼의 문을 닫았기에 듣지 못할 뿐이다.마음의 문을 닫으면 말씀이 가슴에 와 닿지를 않는다.강단에서 아무리 좋은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을 뒤흔들어도닫힌 마음에 그것이 뚫고 들어가지를 못한다.양심을 통하여 말씀 하시나 마비된 양심에는 감각이 없다.자연을 통하여 말씀 하시나 깨닫지 못하고성경을 주셨으나 게을러 관심이 없다.고난을 통하여 말씀 하시나 아파서 아우성을 칠 뿐 하나님께 돌이키지 않으며,죄로 가리워진 영혼 속에는 하나님을 찾지 않는 인간의 완고함과 악함이 도사리고 있다. 복 받기를 원하나 복 받을 행위가 없으며사랑 받기를 원하나 그 속에 사랑 받을 그릇이 없다. 욕심만 가득하여 남에게 베풀줄 모르고남을 미워하고 시기하기를 좋아하며그 속에 악함만 가득하고 하나님의 마음이 없다.닫힌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이 가슴을 울려도허공을 치듯 하나님께 하나님께 되 돌아갈 뿐진정으로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가슴에 하나님이 아닌 나로 가득차서그 속에는 하나님께서 좌정할 처소가 없다.믿는다 하나 사랑이니 믿음이니 기도나 전도는울리는 꽹과리 처럼 그 영혼에 메아리가 되어 맴돌 뿐자신에게는 먼산에 희미하게 보이는 구름과 같다.믿음은 천국가는 보험으로 믿는척 할 뿐그 속에 진정한 믿음이 없다.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할 죄는 친구가 되고멀리해야 할 마귀를 아비로 삼고 사니그 영혼 안타깝다.세상에 귀가 없는 자가 어디 있을까?그럼에도 주님은 귀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하신다.막힌 귀를 뚫고 영적 눈을 떠야 한다.내 영혼 가까이에 나를 삼키려고 마귀 섣으니어찌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에 소홀히 할소냐?우리의 마음과 영혼의 문을 열자활짝 열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 가슴에서북소리 울리듯 울리게 하자.듣지 못하면 죽을 것이요 들으면 살것이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열방교회 담임목사 문 순 덕 군산시 경포천 동길36(경암동) (063-451-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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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 못하면 죽을 것이요 들으면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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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종이컵에 대한 '묵상'
- 일회용 종이컵에 대한 '묵상'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며 ‘일회용 컵’에 대해서 잠시 생각하게 하십니다. 주변에 일회용 쓰레기가 넘쳐난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일회용 사용을 규제해서 한때는 천덕꾸러기가 되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위생차원에서 다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일회용 컵이지만 식사 후에 우리의 입을 개운하게 하는 커피잔으로 또 삶에 터전에서 일 하시는 많은 사람들에게 물을 담는 잔으로, 때로는 술잔으로 모든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나누며 삶에 에너지와 활력을 주는 나름대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회용 컵도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유익을 주며 나름 아름답게 사람들을 위로하는 그릇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창세기 1: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도 세상에 나가서 상처받고 외롭고 고통중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 품고 안아주고 기도해주며 마음을 같이 해서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사랑과 용서를 주신것처럼 우리도 삶으로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하며 글을 옮겨봅니다.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컵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열방교회 담임목사 문 순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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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종이컵에 대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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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의 기도
- 야베스의 기도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였더라.(역대상 4장10절) 야베스라는 이름의 뜻은 '고통'이라는 뜻입니다. 야베스의 어머니가 야베스를 낳을때 극심한 고통 중에서 출산을 했다고 하여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의 운명과 같은 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된것은 바로 '기도'였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 복을 더하시고 지경을 넓혀 주셔서 그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고통과 어려움 속에 계신 분들은 '야베스의 기도'가 커다란 위로가 될 것입니다. 야베스의 기도처럼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당신의 삶도 바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야베스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의지하고 감사하는 자의 기도를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우리도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열방교회 담임목사 문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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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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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를 심게 하소서.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의혹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위로 받기 보다는 위로하며 이해 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사랑 받기 보다는 사랑하며 주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영생을 얻기 때문이니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열방교회 담임목사 문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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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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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 열방교회 2020 표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장28절) 열방교회 담임목사 문 순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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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