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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엔비텍·㈜금호로지스 이지태 대표
군산시는 1일 ㈜금호엔비텍·㈜금호로지스(대표 이지태)가 희망2024나눔캠페인 시작 첫날 전라북도 1호 기부자로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지태 대표는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의미있게 참여하고자 캠페인 시작에 맞춰 첫날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우리 지역사회가 더 나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금호엔비텍·㈜금호로지스 이지태 대표는 5년간 1억원 이상을 기부하는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해마다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이지태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지태 대표님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전북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진행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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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군산새만금배 그라운드 골프대회 참석 격려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지난 1일 군산그라운드골프장에서 열린「군산새만금배 그라운드 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군산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군산새만금배 그라운드 골프대회」에서는 개회사, 내빈소개, 골프대회 등 진행되었다. 김영일 의장은 「군산새만금배 그라운드 골프대회」 축사에서 “요즘은 새만금 행정구역 관할권 분쟁으로 전라북도의 단합이 강조되는 시점이다. 전라북도민이 함께 하는 체육교류 활성화를 통해 마음과 뜻을 모으는 계기를 만들고, 지역 발전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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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산해병대전우회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군산시는 27일 (사) 군산해병대전우회(회장 손명엽) 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료품 꾸러미 200상자를(700만원 상당)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군산해병대전우회는 군산의 주요행사에서 교통자원 봉사를 비롯해 은파호수공원 수 중 정화 활동 봉사, 야간 순찰 활동 봉사, 선유도해수욕장 안전관리 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손명엽 회장은“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꾸러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해병대전우회가 지역사회에 더 따뜻한 군산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사)군산해병대전우회 앞장서서 우리 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에서도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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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영농 조합법인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온정
김제시 죽산면(면장 강대권)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대영 영농조합법인 정성원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 48포(1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성원 대표는 수년째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성원 대표는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 소외계층에 사랑의 온정을 전달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강대권 죽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정성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독거어르신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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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미의 프로포즈, 출판기념회
전수미 변호사가 오는 25일 오후 3시 전북 군산시 장미동 소재 동우아트홀(군산상공회의소 2층)에서 ‘백만인의 대변인, 변호사 전수미’ 출판기념회를 연다. 군산여고를 졸업하고 낯선 땅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며 맺은 인연으로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소명을 갖게 된 사연부터 어렵고 힘든 이웃과 더불어 인간다운 삶을 이끌고픈 정치의 길, 군산과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까지 <백만인의 대변인, 변호사 전수미>는 전수미 변호사가 살아온 발자국을 통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정치란 무엇인가를 되돌아보게 한다.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은 "전수미 변호사가 걸어온 길은 따스한 성품의 간절함이 빚어낸 성과라며 빛나지 않으나 고결한 그 일을 묵묵히 수행하여 이 땅의 큰 재목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하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전수미 변호사는 북향민, 장애인, 여성 등 우리 곁 힘든 이웃에 귀 기울이며 약자의 곁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물을 닦아 드렸고, 변호사로서 직접 문제를 해결해냈다"며 행동하고 해결하는 양심, 전수미 변호사를 격려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KBS 전주 아침마당과 라디오에서 인기 DJ로 활동하고 있는 홍스타(홍석우)가 진행한다. 전수미 변호사가 힘겨운 고비를 넘길 때마다 위로를 받은 음악과 함께 고난을 겪어야 했던 지난날 자신을 일으켜 세웠던 기적 같은 사연들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더불어 '군산이 직면한 현안 해결과 또 군산의 미래상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에 대해 군산 시민들과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이기도 하다. 군산 태생인 전 변호사는 군산초등학교, 군산 중앙여자중학교, 군산여자고등학교를 나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학과(정치학박사)를 졸업했다. 약 20년간 북한 인권활동가이자 북한 이탈 주민 인권변호사로 활동한 전 변호사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상근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대변인과 지난 대선 때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실용외교위원회 간사를 맡았다. 현재 흥사단민족통일운동본부동본부 공동대표, (사)장준하기념사업회 감사,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전 변호사는 “저 같은 사람도 정치판에서 고향과 약자를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 힘들어하는 군산 시민들의 눈물을 닦아 주고, 비를 막아주는 지붕이 되며, 바람을 막는 벽이 되고 싶다“고 출판기념회를 여는 의미를 이야기했다. 이어 “정치인의 눈에 국민이 가득하지 않으면, 국민의 눈에는 피눈물이 가득하다”는 고 노회찬 의원의 말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군산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정치, 한반도를 살리는 소명으로서의 정치를 하기 위해 이제 내 자신을 던지려 한다. 언제나 묵묵히 군산을 지키고 약자를 대변하는 시민들의 대변인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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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약사회 장학금 및 난방비 500만원 기탁
군산시는 지난 16일 군산시약사회(회장 강종대, 건강일등약국)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에게 장학금 450만원과 저소득층 대상 난방비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날 오후 2시 시에서 추천한 초·중·고등학생 15명에게 각 30만원씩 450만원의 장학금과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저소득층 대상 난방비 50만원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하게 장학금 지원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 15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2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종대 약사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에 매진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매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해 주시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약사회의 지역사랑과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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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북기계공고 총동문회 이웃사랑 실천
군산시는 14일 국립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안성원)가 이웃사랑 실천 일환으로 백미 10kg 100포(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이성구 국립 전북기계공고 군산지역 동문회장 및 동문들이 참석했다. 이성구 회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경제적으로 모두 힘든 시기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질 바란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우리 시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탁해 주신 국립전북기계공고 동문회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974년에 개교해 우리나라 산업의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2009년 한국형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선정돼 우리나라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명문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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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팔마신협 ‘온세상 나눔 캠페인’으로 나눔 활동 펼쳐
군산시 경암동 행정복지센터는 군산 팔마신협(이사장 조남현)이 지난 8일 취약계층 가정에 즉석식품 및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와 ‘전기요’를 전달해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군산 팔마신협의 나눔 활동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 사회공헌재단에서 10월 1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8회째를 맞는 본 캠페인을 통해 전국 672개 신협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온열매트, 이불 등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박스를 나누어 지역 내 나눔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 군산 팔마신협 조남현 이사장은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군산팔마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산에서 최초로 설립된 팔마신협은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서 매년 지역아동센터 어부바멘토링 사업, 지역 소상공인 어부바플랜, 조합원과 함께하는 공동구매사업, 기부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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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로 가득 채워진 행복나눔 공유곳간
(유)에코산업(대표 양성관)이 지난 8일 나운2동 행복 나눔 공유곳간에 백미(20kg) 72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산시 나운2동 행정복지센터는 (유)에코산업이 행복나눔 공유곳간에 백미(20kg) 72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에코산업은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체로 행복나눔 공유곳간이 출범한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및 성금을 지속적으로 기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정착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양성관 대표는 “작은 보탬으로 정을 함께 나누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기부가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러 지금은 큰 기쁨이 됐으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귀우 나운2동장은“해마다 관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애써주시는 에코산업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기탁된 쌀은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운2동 행복나눔 공유곳간은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저소득 취약계층이 점수제로 자유롭게 물품을 선택하고 이용하는 나눔시스템으로, 기탁된 백미는 공유곳간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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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엔비텍·㈜금호로지스 이지태 대표
- 군산시는 1일 ㈜금호엔비텍·㈜금호로지스(대표 이지태)가 희망2024나눔캠페인 시작 첫날 전라북도 1호 기부자로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지태 대표는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의미있게 참여하고자 캠페인 시작에 맞춰 첫날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우리 지역사회가 더 나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금호엔비텍·㈜금호로지스 이지태 대표는 5년간 1억원 이상을 기부하는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해마다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이지태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지태 대표님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전북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진행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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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엔비텍·㈜금호로지스 이지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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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군산새만금배 그라운드 골프대회 참석 격려
-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지난 1일 군산그라운드골프장에서 열린「군산새만금배 그라운드 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군산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군산새만금배 그라운드 골프대회」에서는 개회사, 내빈소개, 골프대회 등 진행되었다. 김영일 의장은 「군산새만금배 그라운드 골프대회」 축사에서 “요즘은 새만금 행정구역 관할권 분쟁으로 전라북도의 단합이 강조되는 시점이다. 전라북도민이 함께 하는 체육교류 활성화를 통해 마음과 뜻을 모으는 계기를 만들고, 지역 발전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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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군산새만금배 그라운드 골프대회 참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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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산해병대전우회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 군산시는 27일 (사) 군산해병대전우회(회장 손명엽) 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료품 꾸러미 200상자를(700만원 상당)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군산해병대전우회는 군산의 주요행사에서 교통자원 봉사를 비롯해 은파호수공원 수 중 정화 활동 봉사, 야간 순찰 활동 봉사, 선유도해수욕장 안전관리 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손명엽 회장은“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꾸러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해병대전우회가 지역사회에 더 따뜻한 군산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사)군산해병대전우회 앞장서서 우리 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에서도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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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영농 조합법인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온정
- 김제시 죽산면(면장 강대권)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대영 영농조합법인 정성원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 48포(1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성원 대표는 수년째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성원 대표는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 소외계층에 사랑의 온정을 전달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강대권 죽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정성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독거어르신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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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영농 조합법인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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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미의 프로포즈, 출판기념회
- 전수미 변호사가 오는 25일 오후 3시 전북 군산시 장미동 소재 동우아트홀(군산상공회의소 2층)에서 ‘백만인의 대변인, 변호사 전수미’ 출판기념회를 연다. 군산여고를 졸업하고 낯선 땅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며 맺은 인연으로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소명을 갖게 된 사연부터 어렵고 힘든 이웃과 더불어 인간다운 삶을 이끌고픈 정치의 길, 군산과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까지 <백만인의 대변인, 변호사 전수미>는 전수미 변호사가 살아온 발자국을 통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정치란 무엇인가를 되돌아보게 한다.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은 "전수미 변호사가 걸어온 길은 따스한 성품의 간절함이 빚어낸 성과라며 빛나지 않으나 고결한 그 일을 묵묵히 수행하여 이 땅의 큰 재목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하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전수미 변호사는 북향민, 장애인, 여성 등 우리 곁 힘든 이웃에 귀 기울이며 약자의 곁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물을 닦아 드렸고, 변호사로서 직접 문제를 해결해냈다"며 행동하고 해결하는 양심, 전수미 변호사를 격려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KBS 전주 아침마당과 라디오에서 인기 DJ로 활동하고 있는 홍스타(홍석우)가 진행한다. 전수미 변호사가 힘겨운 고비를 넘길 때마다 위로를 받은 음악과 함께 고난을 겪어야 했던 지난날 자신을 일으켜 세웠던 기적 같은 사연들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더불어 '군산이 직면한 현안 해결과 또 군산의 미래상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에 대해 군산 시민들과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이기도 하다. 군산 태생인 전 변호사는 군산초등학교, 군산 중앙여자중학교, 군산여자고등학교를 나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학과(정치학박사)를 졸업했다. 약 20년간 북한 인권활동가이자 북한 이탈 주민 인권변호사로 활동한 전 변호사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상근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대변인과 지난 대선 때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실용외교위원회 간사를 맡았다. 현재 흥사단민족통일운동본부동본부 공동대표, (사)장준하기념사업회 감사,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전 변호사는 “저 같은 사람도 정치판에서 고향과 약자를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 힘들어하는 군산 시민들의 눈물을 닦아 주고, 비를 막아주는 지붕이 되며, 바람을 막는 벽이 되고 싶다“고 출판기념회를 여는 의미를 이야기했다. 이어 “정치인의 눈에 국민이 가득하지 않으면, 국민의 눈에는 피눈물이 가득하다”는 고 노회찬 의원의 말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군산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정치, 한반도를 살리는 소명으로서의 정치를 하기 위해 이제 내 자신을 던지려 한다. 언제나 묵묵히 군산을 지키고 약자를 대변하는 시민들의 대변인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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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약사회 장학금 및 난방비 500만원 기탁
- 군산시는 지난 16일 군산시약사회(회장 강종대, 건강일등약국)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에게 장학금 450만원과 저소득층 대상 난방비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날 오후 2시 시에서 추천한 초·중·고등학생 15명에게 각 30만원씩 450만원의 장학금과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저소득층 대상 난방비 50만원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하게 장학금 지원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 15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2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종대 약사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에 매진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매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해 주시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약사회의 지역사랑과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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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약사회 장학금 및 난방비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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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북기계공고 총동문회 이웃사랑 실천
- 군산시는 14일 국립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안성원)가 이웃사랑 실천 일환으로 백미 10kg 100포(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이성구 국립 전북기계공고 군산지역 동문회장 및 동문들이 참석했다. 이성구 회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경제적으로 모두 힘든 시기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질 바란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우리 시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탁해 주신 국립전북기계공고 동문회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974년에 개교해 우리나라 산업의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2009년 한국형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선정돼 우리나라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명문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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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북기계공고 총동문회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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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엔비텍·㈜금호로지스 이지태 대표
- 군산시는 1일 ㈜금호엔비텍·㈜금호로지스(대표 이지태)가 희망2024나눔캠페인 시작 첫날 전라북도 1호 기부자로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지태 대표는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의미있게 참여하고자 캠페인 시작에 맞춰 첫날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우리 지역사회가 더 나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금호엔비텍·㈜금호로지스 이지태 대표는 5년간 1억원 이상을 기부하는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해마다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이지태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지태 대표님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전북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진행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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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엔비텍·㈜금호로지스 이지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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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군산새만금배 그라운드 골프대회 참석 격려
-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지난 1일 군산그라운드골프장에서 열린「군산새만금배 그라운드 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군산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군산새만금배 그라운드 골프대회」에서는 개회사, 내빈소개, 골프대회 등 진행되었다. 김영일 의장은 「군산새만금배 그라운드 골프대회」 축사에서 “요즘은 새만금 행정구역 관할권 분쟁으로 전라북도의 단합이 강조되는 시점이다. 전라북도민이 함께 하는 체육교류 활성화를 통해 마음과 뜻을 모으는 계기를 만들고, 지역 발전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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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군산새만금배 그라운드 골프대회 참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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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산해병대전우회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 군산시는 27일 (사) 군산해병대전우회(회장 손명엽) 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료품 꾸러미 200상자를(700만원 상당)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군산해병대전우회는 군산의 주요행사에서 교통자원 봉사를 비롯해 은파호수공원 수 중 정화 활동 봉사, 야간 순찰 활동 봉사, 선유도해수욕장 안전관리 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손명엽 회장은“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꾸러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해병대전우회가 지역사회에 더 따뜻한 군산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사)군산해병대전우회 앞장서서 우리 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에서도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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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산해병대전우회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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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영농 조합법인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온정
- 김제시 죽산면(면장 강대권)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대영 영농조합법인 정성원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 48포(1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성원 대표는 수년째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성원 대표는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 소외계층에 사랑의 온정을 전달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강대권 죽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정성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독거어르신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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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영농 조합법인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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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미의 프로포즈, 출판기념회
- 전수미 변호사가 오는 25일 오후 3시 전북 군산시 장미동 소재 동우아트홀(군산상공회의소 2층)에서 ‘백만인의 대변인, 변호사 전수미’ 출판기념회를 연다. 군산여고를 졸업하고 낯선 땅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며 맺은 인연으로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소명을 갖게 된 사연부터 어렵고 힘든 이웃과 더불어 인간다운 삶을 이끌고픈 정치의 길, 군산과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까지 <백만인의 대변인, 변호사 전수미>는 전수미 변호사가 살아온 발자국을 통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정치란 무엇인가를 되돌아보게 한다.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은 "전수미 변호사가 걸어온 길은 따스한 성품의 간절함이 빚어낸 성과라며 빛나지 않으나 고결한 그 일을 묵묵히 수행하여 이 땅의 큰 재목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하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전수미 변호사는 북향민, 장애인, 여성 등 우리 곁 힘든 이웃에 귀 기울이며 약자의 곁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물을 닦아 드렸고, 변호사로서 직접 문제를 해결해냈다"며 행동하고 해결하는 양심, 전수미 변호사를 격려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KBS 전주 아침마당과 라디오에서 인기 DJ로 활동하고 있는 홍스타(홍석우)가 진행한다. 전수미 변호사가 힘겨운 고비를 넘길 때마다 위로를 받은 음악과 함께 고난을 겪어야 했던 지난날 자신을 일으켜 세웠던 기적 같은 사연들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더불어 '군산이 직면한 현안 해결과 또 군산의 미래상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에 대해 군산 시민들과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이기도 하다. 군산 태생인 전 변호사는 군산초등학교, 군산 중앙여자중학교, 군산여자고등학교를 나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학과(정치학박사)를 졸업했다. 약 20년간 북한 인권활동가이자 북한 이탈 주민 인권변호사로 활동한 전 변호사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상근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대변인과 지난 대선 때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실용외교위원회 간사를 맡았다. 현재 흥사단민족통일운동본부동본부 공동대표, (사)장준하기념사업회 감사,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전 변호사는 “저 같은 사람도 정치판에서 고향과 약자를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 힘들어하는 군산 시민들의 눈물을 닦아 주고, 비를 막아주는 지붕이 되며, 바람을 막는 벽이 되고 싶다“고 출판기념회를 여는 의미를 이야기했다. 이어 “정치인의 눈에 국민이 가득하지 않으면, 국민의 눈에는 피눈물이 가득하다”는 고 노회찬 의원의 말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군산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정치, 한반도를 살리는 소명으로서의 정치를 하기 위해 이제 내 자신을 던지려 한다. 언제나 묵묵히 군산을 지키고 약자를 대변하는 시민들의 대변인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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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미의 프로포즈,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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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약사회 장학금 및 난방비 500만원 기탁
- 군산시는 지난 16일 군산시약사회(회장 강종대, 건강일등약국)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에게 장학금 450만원과 저소득층 대상 난방비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날 오후 2시 시에서 추천한 초·중·고등학생 15명에게 각 30만원씩 450만원의 장학금과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저소득층 대상 난방비 50만원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하게 장학금 지원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 15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2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종대 약사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에 매진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매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해 주시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약사회의 지역사랑과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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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약사회 장학금 및 난방비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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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북기계공고 총동문회 이웃사랑 실천
- 군산시는 14일 국립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안성원)가 이웃사랑 실천 일환으로 백미 10kg 100포(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이성구 국립 전북기계공고 군산지역 동문회장 및 동문들이 참석했다. 이성구 회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경제적으로 모두 힘든 시기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질 바란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우리 시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탁해 주신 국립전북기계공고 동문회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974년에 개교해 우리나라 산업의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2009년 한국형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선정돼 우리나라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명문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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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북기계공고 총동문회 이웃사랑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