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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재향군인회, 제33차 정기총회 개최
      군산시 재향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안보 활동과 지역 봉사 방향을 공유했다. 군산시재향군인회(회장 배영민)는 16일 오전 11시 군산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회계결산안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는 1부 의안심의와 2부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재향군인 발전과 지역 안보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강임준 군산시장에게 회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회원과 단체에 대해 각급 기관·단체장의 표창이 이어졌다.   배영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대군인의 명예와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속에서 안보활동의 모범이 되는 재향군인회가 되자”며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산시재향군인회는 군산지역 예비역 안보역군들이 참여하는 공법안보단체로, 평소 지역 봉사활동과 시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이날 수상자 는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감사패: 강임준 군산시장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표창: 오성권 특전사동지회장 전북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장 표창: 김성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고지현 여성회장, 고선곤 전북특별자치도의장 표창: 김유정, 이정숙, 김정미, 이정연 군산시장 표창: 김성주, 장정숙, 김미선, 윤순이, 구수경, 이상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6-01-16
  • 전북교육감 선거, ‘표절 의혹’… 교육 수장의 도덕성은 충분한가?
    <사진/JTV보도목적 인용,>   전북교육감 선거, 자질 논쟁의 본질은 ‘도덕성’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천호성 후보를 둘러싼 표절 의혹이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개인 신상 문제가 아니라, 교육 수장의 자격과 도덕성이라는 본질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지 않다.   교육감은 행정 책임자이기 이전에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정직’과 ‘윤리’를 가르치는 공적 상징이다. 그만큼 개인의 연구 윤리와 글쓰기 윤리는 다른 공직보다 훨씬 엄격한 기준이 요구된다.   지역 여론은 반복 제기되는 표절 의혹에 대해 “실수로 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의혹에 따르면, 천호성 후보는 과거 작성한 기고문·칼럼·온라인 글 등에서 다수의 유사·중복 표현 사례가 지적되고 있다. 일부는 문장 구조와 전개 방식이 거의 동일하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표절은 단 한 번이라도 심각한 문제이지만, 유사 사례가 반복될 경우 이는 연구 윤리의식 자체가 결여됐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한다.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출처 표기’와 ‘정직한 글쓰기’를 강조해 온 교육계의 특성을 감안하면, 이 문제는 더욱 무겁다. 논란을 키우는 대목은 따로 있다. 천호성 후보는 과거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의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누구보다 강한 어조로 이를 비판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당시 그는 “교육자의 표절은 교육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문제”라는 취지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한 바 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이 유사한 의혹의 당사자가 된 상황에서, 과거의 엄격한 기준이 자신에게는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면 이는 심각한 도덕적 모순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권과 교육계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남의 표절에는 엄격하고, 자신의 표절 의혹에는 관대한 태도라면 교육감으로서 도덕적 권위를 가질 수 없다” 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교육감은 단순히 예산과 조직을 관리하는 ‘관리자’가 아니라 ‘윤리의 기준점’학생에게는 '정직의 기준'이고, 교사에게는 '윤리의 상한선'이며, 학부모에게는 공교육을 믿을 수 있는지 가늠하는 잣대다.   따라서 교육감 후보에게 요구되는 도덕성은 “법적 유죄 여부”에 그치지 않는다. 사회적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수준의 해명과 검증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교육감직 수행은 구조적으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사진/JTV화면 보도목적인용>   지역 여론은 이번 사안의 해법은 회피가 아닌 공개 검증이라는 점이다.  표절 의혹에 대한 자료 공개와 더불어 객관적 검증, 과거 발언과 현재 상황 사이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분명한 입장 표명, 교육 수장으로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도민의 판단을 존중하는 태도를 요구하고 있다.   전북 교육은 이미 여러 차례 도덕성 논란으로 상처를 입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또 다른 논란의 반복이 아니라, 공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울 수 있는 최소한의 원칙이다.   도덕성이 결여된 교육감은, 그 자체로 전북 교육의 미래에 대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번 논란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선이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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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정
    2026-01-16
  • 군산시, 6개국 청소년 ‘평화의 꿈 탐방단’ 오키나와 여정 성료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6개국 청소년들이 ‘평화’라는 하나의 가치를 매개로 국경을 넘어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는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과 함께 추진한 「글로벌 문화탐방」 특화사업인 ‘평화의 꿈 탐방단’ 오키나와 여정을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중국·베트남·필리핀·태국 등 해외에서 성장하다 부모의 취업이나 결혼이민 등으로 군산에 정착한 중도입국 청소년들과 국내 청소년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해 글로벌 문화탐방과 평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평화의 꿈 탐방단’은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탐방에 앞서 총 6회에 걸친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군산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한 지구시민교육을 통해 인권·환경·평화의 가치를 학습했다. 특히 오키나와 현지에서 선보일 퍼포먼스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준비하며 탐방의 주체로 나섰다.   지난 14일 오키나와 현청 앞 광장에서는 대금과 가야금 등 국악의 선율이 울려 퍼졌다. 서로 다른 국적의 청소년들이 한국에서 처음 배운 전통악기를 함께 연주하자,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박수로 화답했다.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청소년들의 공연은 ‘평화’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하는 순간이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국악 공연과 함께 평화의 배지 만들기, 평화의 나무 완성하기 등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평화의 의미를 공유했고, 탐방의 취지를 자연스럽게 전파했다.   또한 탐방단은 오키나와의 역사 유적지와 태평양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는 현장을 방문하며 전쟁의 비극과 평화 유지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청소년들은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이를 미래의 평화로 이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이항근 이사장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청소년들이 ‘평화’라는 하나의 가치 아래 소통하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밝은 희망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사회 속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편견 없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이번 ‘평화의 꿈 탐방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중도입국 청소년과 국내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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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군산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중간 점검
      군산시가 시내버스 이용 효율을 높이고 시민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노선체계 전면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수립 추진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목적별 이동 수요를 반영한 노선 개편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대중교통 정책 자문위원회 위원과 운수업체 관계자, 관계 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노선 개편(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산시는 이번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 6월 실시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설문조사에서는 총 2,437건의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9월부터는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총 3차례에 걸쳐 리빙랩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이 직접 노선을 설계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가 이뤄졌다.   아울러 시는 시내버스 승·하차 데이터, 생활인구 데이터, 대중교통 최소서비스 수준 분석 자료 등 다양한 교통·생활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별 이동 수요와 특성을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노선 중복과 굴곡을 개선하고, 통근·통학·읍면·관광 등 목적별 이동 특성에 맞는 노선체계 개편안을 마련했다.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개편안의 핵심은 지·간선제 기반의 노선체계 도입이다. 먼저 군산·새만금 국가산업단지 통근 노선은 도심과 산업단지를 신속하게 연결하는 가로형 급행 노선 구축이 중심이다. 도심권~새만금북로~산업단지(비응항)를 잇는 급행 간선노선을 운영하고, 오식도동 등 산업단지 내부 주거지역과 근로자 이동 편의를 위해 산단 내부 세로·분산형 DRT 3.0 서비스 도입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중·고등학생 통학노선과 도심권 순환노선은 주거 밀집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20분 배차의 순환형 노선체계를 통해 등·하교 시간을 단축하고, 혼잡 시간대 버스 내 밀집도를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소룡~수송~미장~조촌~월명동을 잇는 동서축 순환노선과 미룡~나운~월명~경암~수송동을 연결하는 남북축 순환노선 도입 방안도 제시됐다.   읍·면 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는 지선 권역 DRT 버스 및 택시 대체 운행을 확대하고, 집중 시간대에는 DRT 택시를 투입해 대기시간을 줄이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기존 이용 수요가 많은 중점 노선은 유지하되, 간선노선을 다변화해 읍·면 지역 주민의 도심 이동 선택권을 넓히는 것이 목표다.   관광객 이동 편의를 고려한 관광 특화 노선도 눈길을 끈다. 금강호관광단지부터 군산역, 철길마을, 시외·고속터미널, 근대역사박물관, 은파호수공원, 비응항, 선유도까지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노선으로 연결하고, 거점 간 급행 운행을 통해 관광객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은 승·하차 데이터와 생활인구 등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에 시민과 현장 의견을 더해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노선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향후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2026년 10월 노선 개편 시행을 목표로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6-01-16
  •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 성료
      김제시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이 16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참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발대식과 참여자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시로부터 위탁받아 매년 참여형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참여자들은 김제지역 내 복지기관, 행정기관, 의료시설 등에 배치되어 각자의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승택 관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일자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성인능력개발팀(☎ 063-542-950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6-01-16
  • 군산시, 사후 복구 넘어 근본적 재해 예방 나선다
      시간당 100mm를 넘는 폭우가 더 이상 예외적 재난이 아닌 일상이 된 가운데, 군산시가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 행정에서 탈피해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통한 근본적인 자연재해 예방에 나섰다. 그러나 매년 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구암동 등 상습 침수지역 주민들은 “공사 완공 전까지는 속수무책”이라며 단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지하 민방위상황실에서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 방향 연찬회」를 개최하고, 극한 호우에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안전건설국·기후환경국 등 관련 부서 공무원과 방재 분야 전문 용역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현재 추진 중인 재해 예방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존 방재 체계의 한계를 점검했다.   특히 지난해 9월 7일 발생한 기록적 집중호우 사례를 중심으로, 과거 설계 기준에 기반한 하수·배수 시스템이 더 이상 현실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대안으로는 ▲지하 깊은 곳에 대규모 빗물을 저장·유도하는 대심도 빗물터널 설치 ▲배수펌프장 대폭 증설 및 신설 ▲유수지 조성 ▲하천 정비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새로 제정된 「도시침수방지법」을 활용해 하수도 정비와 하천 정비를 통합·연계 추진함으로써 대규모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는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극한 호우가 매년 반복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이제는 과거의 설계 기준을 뛰어넘는 선제적이고 근본적인 예방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찬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중·장기적 구상에도 불구하고, 당장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구암동 등 상습 침수지역 주민들의 불안은 여전하다. 군산시는 구암동 재해 예방사업을 올해 착공할 계획이지만, 대규모 토목공사의 특성상 완공까지는 수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 구암동의 한 주민은 “공사를 시작한다는 말은 반갑지만, 비만 오면 집과 상가가 잠기는 현실은 당장 올여름에도 반복될 수 있다”며 “대심도 터널 같은 장기 사업도 중요하지만, 임시 배수펌프 설치나 차수막 지원 등 즉각적인 피해 저감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방재 전문가들 역시 군산시의 방향 설정에는 공감하면서도 행정의 ‘속도감’을 주문하고 있다. 대규모 인프라 구축은 예산 확보와 설계, 공사 기간 등 변수가 많아, 그 사이 발생하는 기습 폭우에 시민들이 그대로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군산시가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제시된 창의적 아이디어와 전문가 제언을 얼마나 신속하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지, 그리고 구암동과 같은 상습 침수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지가 ‘안전 도시 군산’으로 가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6-01-16
  • '돼지 사체' 먹이는 동안 군산시는 어디 있었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늑장 행정'
    <사진/진실탐사그룹 셜록,유튜브캡쳐>   군산시가 비윤리적 운영으로 얼룩진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직영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실험용 돼지 사체를 먹이로 줬다는 충격적인 보도와 예산 부정 수급 정황이 드러난 지 한참이 지나서야 나온 결정이다. 시는 '공공성 강화'를 내세웠지만, 시민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이번 사태는 민간 운영자의 부도덕함 이전에, 지자체의 '무능한 감시'와 '늑장 대응'이 빚은 인재(人災)이기 때문이다. 사실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센터의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다. 내부 관계자들과 동물권 단체들은 오래전부터 운영상의 부실과 비윤리적 행태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다. 하지만 군산시는 매번 "현장 점검 결과 큰 이상이 없다"거나 "민간 위탁의 자율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식의 안일한 태도로 일관해 왔다.   결국 전국적인 공분을 산 'MBN 단독 보도'가 터지고 나서야 시는 특정감사에 착수하고 직영 전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스스로 문제를 바로잡을 기회는 수차례 있었으나, 언론의 뭇매를 맞고서야 등 떠밀리듯 움직인 셈이다. 군산시는 그동안 '전국 최대 규모의 안락사 없는 센터'라는 타이틀을 지자체의 치적으로 홍보해 왔다. 하지만 화려한 외형에 취해 내실을 다지는 감시 체계는 작동하지 않았다. 수억 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위탁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폐기물급 사체가 사료로 둔갑하고 지자체 보조금이 줄줄 새나가는 동안 시의 관리 감독은 '서류 확인' 수준에 머물렀다.   현장을 면밀히 살피지 않은 행정 편의주의가 유기동물들을 사지로 몰아넣었고, 결과적으로 군산시의 행정 신뢰도는 바닥으로 추락했다. 군산시는 이제라도 직영 전환과 신축 센터 건립을 통해 사태를 수습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시설만 바꾼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누가 운영하느냐'보다 '어떻게 감시하느냐'의 실패에 있기 때문이다.   직영 체제에서도 공무원들의 전문성 부족이나 매너리즘이 발생한다면 제2의 돼지 사체 사건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 시는 직영 전환에 앞서 그동안 왜 관리 감독이 작동하지 않았는지, 담당 공무원들의 태만은 없었는지 엄중히 문책하고 대시민 사과를 선행해야 한다. 현재 센터에 남겨진 300여 마리의 유기동물들은 여전히 불안한 환경에 놓여 있다. 시는 '준비 중'이라는 말 뒤에 숨지 말고, 즉각적인 전문 수의사 투입과 투명한 관리 인력 배치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보여줘야 한다.   "동물과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들겠다"는 소장의 다짐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도록, 이번 사태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행정 신뢰도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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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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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재향군인회, 제33차 정기총회 개최
      군산시 재향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안보 활동과 지역 봉사 방향을 공유했다. 군산시재향군인회(회장 배영민)는 16일 오전 11시 군산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회계결산안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는 1부 의안심의와 2부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재향군인 발전과 지역 안보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강임준 군산시장에게 회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회원과 단체에 대해 각급 기관·단체장의 표창이 이어졌다.   배영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대군인의 명예와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속에서 안보활동의 모범이 되는 재향군인회가 되자”며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산시재향군인회는 군산지역 예비역 안보역군들이 참여하는 공법안보단체로, 평소 지역 봉사활동과 시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이날 수상자 는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감사패: 강임준 군산시장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표창: 오성권 특전사동지회장 전북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장 표창: 김성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고지현 여성회장, 고선곤 전북특별자치도의장 표창: 김유정, 이정숙, 김정미, 이정연 군산시장 표창: 김성주, 장정숙, 김미선, 윤순이, 구수경,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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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전북교육감 선거, ‘표절 의혹’… 교육 수장의 도덕성은 충분한가?
    <사진/JTV보도목적 인용,>   전북교육감 선거, 자질 논쟁의 본질은 ‘도덕성’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천호성 후보를 둘러싼 표절 의혹이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개인 신상 문제가 아니라, 교육 수장의 자격과 도덕성이라는 본질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지 않다.   교육감은 행정 책임자이기 이전에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정직’과 ‘윤리’를 가르치는 공적 상징이다. 그만큼 개인의 연구 윤리와 글쓰기 윤리는 다른 공직보다 훨씬 엄격한 기준이 요구된다.   지역 여론은 반복 제기되는 표절 의혹에 대해 “실수로 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의혹에 따르면, 천호성 후보는 과거 작성한 기고문·칼럼·온라인 글 등에서 다수의 유사·중복 표현 사례가 지적되고 있다. 일부는 문장 구조와 전개 방식이 거의 동일하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표절은 단 한 번이라도 심각한 문제이지만, 유사 사례가 반복될 경우 이는 연구 윤리의식 자체가 결여됐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한다.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출처 표기’와 ‘정직한 글쓰기’를 강조해 온 교육계의 특성을 감안하면, 이 문제는 더욱 무겁다. 논란을 키우는 대목은 따로 있다. 천호성 후보는 과거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의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누구보다 강한 어조로 이를 비판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당시 그는 “교육자의 표절은 교육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문제”라는 취지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한 바 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이 유사한 의혹의 당사자가 된 상황에서, 과거의 엄격한 기준이 자신에게는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면 이는 심각한 도덕적 모순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권과 교육계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남의 표절에는 엄격하고, 자신의 표절 의혹에는 관대한 태도라면 교육감으로서 도덕적 권위를 가질 수 없다” 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교육감은 단순히 예산과 조직을 관리하는 ‘관리자’가 아니라 ‘윤리의 기준점’학생에게는 '정직의 기준'이고, 교사에게는 '윤리의 상한선'이며, 학부모에게는 공교육을 믿을 수 있는지 가늠하는 잣대다.   따라서 교육감 후보에게 요구되는 도덕성은 “법적 유죄 여부”에 그치지 않는다. 사회적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수준의 해명과 검증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교육감직 수행은 구조적으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사진/JTV화면 보도목적인용>   지역 여론은 이번 사안의 해법은 회피가 아닌 공개 검증이라는 점이다.  표절 의혹에 대한 자료 공개와 더불어 객관적 검증, 과거 발언과 현재 상황 사이의 도덕적 책임에 대한 분명한 입장 표명, 교육 수장으로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도민의 판단을 존중하는 태도를 요구하고 있다.   전북 교육은 이미 여러 차례 도덕성 논란으로 상처를 입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또 다른 논란의 반복이 아니라, 공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울 수 있는 최소한의 원칙이다.   도덕성이 결여된 교육감은, 그 자체로 전북 교육의 미래에 대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번 논란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선이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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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정
    2026-01-16
  • 군산시, 6개국 청소년 ‘평화의 꿈 탐방단’ 오키나와 여정 성료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6개국 청소년들이 ‘평화’라는 하나의 가치를 매개로 국경을 넘어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는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과 함께 추진한 「글로벌 문화탐방」 특화사업인 ‘평화의 꿈 탐방단’ 오키나와 여정을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중국·베트남·필리핀·태국 등 해외에서 성장하다 부모의 취업이나 결혼이민 등으로 군산에 정착한 중도입국 청소년들과 국내 청소년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해 글로벌 문화탐방과 평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평화의 꿈 탐방단’은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탐방에 앞서 총 6회에 걸친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군산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한 지구시민교육을 통해 인권·환경·평화의 가치를 학습했다. 특히 오키나와 현지에서 선보일 퍼포먼스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준비하며 탐방의 주체로 나섰다.   지난 14일 오키나와 현청 앞 광장에서는 대금과 가야금 등 국악의 선율이 울려 퍼졌다. 서로 다른 국적의 청소년들이 한국에서 처음 배운 전통악기를 함께 연주하자,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박수로 화답했다.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청소년들의 공연은 ‘평화’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하는 순간이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국악 공연과 함께 평화의 배지 만들기, 평화의 나무 완성하기 등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평화의 의미를 공유했고, 탐방의 취지를 자연스럽게 전파했다.   또한 탐방단은 오키나와의 역사 유적지와 태평양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는 현장을 방문하며 전쟁의 비극과 평화 유지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청소년들은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이를 미래의 평화로 이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이항근 이사장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청소년들이 ‘평화’라는 하나의 가치 아래 소통하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밝은 희망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사회 속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편견 없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이번 ‘평화의 꿈 탐방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중도입국 청소년과 국내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종합뉴스
    • 문화/행사
    2026-01-16
  • 군산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중간 점검
      군산시가 시내버스 이용 효율을 높이고 시민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노선체계 전면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수립 추진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목적별 이동 수요를 반영한 노선 개편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대중교통 정책 자문위원회 위원과 운수업체 관계자, 관계 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노선 개편(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산시는 이번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 6월 실시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설문조사에서는 총 2,437건의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9월부터는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총 3차례에 걸쳐 리빙랩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이 직접 노선을 설계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가 이뤄졌다.   아울러 시는 시내버스 승·하차 데이터, 생활인구 데이터, 대중교통 최소서비스 수준 분석 자료 등 다양한 교통·생활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별 이동 수요와 특성을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노선 중복과 굴곡을 개선하고, 통근·통학·읍면·관광 등 목적별 이동 특성에 맞는 노선체계 개편안을 마련했다.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개편안의 핵심은 지·간선제 기반의 노선체계 도입이다. 먼저 군산·새만금 국가산업단지 통근 노선은 도심과 산업단지를 신속하게 연결하는 가로형 급행 노선 구축이 중심이다. 도심권~새만금북로~산업단지(비응항)를 잇는 급행 간선노선을 운영하고, 오식도동 등 산업단지 내부 주거지역과 근로자 이동 편의를 위해 산단 내부 세로·분산형 DRT 3.0 서비스 도입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중·고등학생 통학노선과 도심권 순환노선은 주거 밀집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20분 배차의 순환형 노선체계를 통해 등·하교 시간을 단축하고, 혼잡 시간대 버스 내 밀집도를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소룡~수송~미장~조촌~월명동을 잇는 동서축 순환노선과 미룡~나운~월명~경암~수송동을 연결하는 남북축 순환노선 도입 방안도 제시됐다.   읍·면 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는 지선 권역 DRT 버스 및 택시 대체 운행을 확대하고, 집중 시간대에는 DRT 택시를 투입해 대기시간을 줄이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기존 이용 수요가 많은 중점 노선은 유지하되, 간선노선을 다변화해 읍·면 지역 주민의 도심 이동 선택권을 넓히는 것이 목표다.   관광객 이동 편의를 고려한 관광 특화 노선도 눈길을 끈다. 금강호관광단지부터 군산역, 철길마을, 시외·고속터미널, 근대역사박물관, 은파호수공원, 비응항, 선유도까지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노선으로 연결하고, 거점 간 급행 운행을 통해 관광객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은 승·하차 데이터와 생활인구 등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에 시민과 현장 의견을 더해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노선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향후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2026년 10월 노선 개편 시행을 목표로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6-01-16
  •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 성료
      김제시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이 16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참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발대식과 참여자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시로부터 위탁받아 매년 참여형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참여자들은 김제지역 내 복지기관, 행정기관, 의료시설 등에 배치되어 각자의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승택 관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일자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성인능력개발팀(☎ 063-542-950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6-01-16
  • 김제시 농식품 가공연구회, 선진지 벤치마킹 추진
      김제시는 지난 15일 농식품 가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농식품가공연구회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선진지 벤치마킹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농식품가공연구회(회장 김태엽)는 김제시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24개회 중의 1개 단체로, 이번 벤치마킹은 우수 가공시설 및 유통시장 현황 분석 등을 위해 영광군 ‘아름답게그린배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 전략,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가공제품 판로 확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방안 등 우수 사례를 통한 가공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농식품가공연구회는 28개 농가가 모여 김제 가공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매년 명절 관내 이웃들에게 김제 농산물로 직접 생산한 가공제품 꾸러미를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 왔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한 김제시 농식품 가공연구회의 발전 방안 확충으로, 가공제품 판로 확대와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6-01-16
  • 김제시, 백산면 폐기물반대대책위원회와 면담 가져
      김제시는 백산면에 소재한 지평선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 소송과 관련해 지역 주민 및 관계자들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시장실에서 백산면 폐기물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강오석, 김남중)와 면담을 갖고 지평선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 소송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백산면 폐기물반대대책위원회 관계자, 김제시의회 지역구 시의원, 시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최근 폐기물처리시설 재거부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 2심 판결 이후 전개 상황과 대법원 상고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백산면 폐기물반대대책위원회 측은 폐기물처리시설로 인한 환경 피해 우려와 주민 불안을 전달하며, 향후 소송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김제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는 해당 사안이 환경과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법적 절차에 성실히 대응하는 한편,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법원 상고심(3심) 대응과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와 대응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대책위원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향후 소송 진행 상황과 적극적인 행정 대응 내용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6-01-16

기획/탐사보도 검색결과

  • 부안군, ‘소통과 상생으로 빚은 성과’ 행정안전부 건전 노사관계 구축 우수행정기관 인증
      ‘행정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부안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보여준 행정철학은 바로 이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소통과 상생, 신뢰를 바탕으로 한 노사협력의 결실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이어졌다.   먼저 부안군 노사협력팀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 표창과 함께 2년간 우수행정기관으로 인증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노인 역량 활용 선도모델 사업에서도 1억 343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전북특별자치도 지자체 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 두 가지 성과는 단순히 재정적 인센티브 확보에 그치지 않는다.   부안군 행정이 추구해 온 ‘사람 중심의 행정, 함께 웃는 공동체’라는 철학이 구체적인 결과물로 나타난 것이다.   ■ 건전 노사관계 구축, 상생 행정 본보기 부안군은 그동안 공무원노동조합과의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다.   공무원노조와 노사협력팀은 소속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확대를 위해 직급별 형평성과 참여기회 확대를 핵심 가치로 삼고 모든 직급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내부 정책이 아니라 행정조직 전반에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시키는 출발점이 됐다.   특정 직급이나 부서 중심으로 진행되던 일부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전면 재정비하고 청년 조합원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악성민원 해소를 위해 관련부서 연찬회 및 조례개정 등 노사가 서로 협력하여 문제점을 해결했다.   그 결과 공직사회 내 신뢰와 협력의 분위기가 한층 성숙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노사협력 모범사례…행정안전부 우수행정기관 인증 행정안전부는 부안군의 건전 노사관계 구축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지방공무원 노사협력의 모범사례로서 전국 지자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하고 우수행정기관으로 인증하고 장관 기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인증이 아닌 부안군 공직사회의 변화된 조직문화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이다.   노사협력팀은 민선 7기부터 꾸준히 근무 여건 개선, 소통 기반 확충, 노사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협력의 틀을 다졌다.   특히 정책 수립 과정에서 노조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상호 존중과 이해를 기반으로 한 협의 문화를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노사 갈등을 줄인 차원을 넘어 행정 효율성 향상과 군민 서비스 품질 제고로 이어졌다는 데 그 의미가 깊다.   부안군 관계자는 “건전한 노사문화는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토대이자 군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수상은 부안군이 소통으로 하나 되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는 증거이자 앞으로의 행정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 어르신 삶의 질 향상‧지역경제 활성화 최선 부안군은 또 하나의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위탁·운영하는 노인 역량 활용 선도모델 사업을 통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인센티브(1억 3430만원)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부안군은 근로조건(월 60시간 이상, 5개월 이상 근무)에 따라 4대 보험을 가입한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월평균 72만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함으로써 참여 어르신들에게 안정된 근로환경과 보람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1인당 연간 최대 17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지난 2023년 34백만원, 2024년 124백만원, 총 3억의 인센티브를 확보하여 전북 지역 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참여자와 인센티브 확보 실적을 올렸다.   이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 세수 증대‧지역 활력 선순환 기반 마련 부안군의 다양한 인센티브 확보는 단순한 재정지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소득이 늘어나면서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고 동시에 부안군의 세수 증대로 이어져 행정-경제-복지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곧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부안군 노사협력팀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정책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사회적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노인인력개발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일자리 질 개선과 참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람 중심 지속 가능 행정 체계 구축 집중 부안군은 이번 두 성과를 계기로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행정 체계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노사 간 신뢰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세대별 맞춤형 복지정책과 공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행정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 부안군은 앞으로 노사협력팀을 중심으로 공무원 노동인권 교육 내실화, 직급별 소통 채널 강화, 어르신 사회참여형 일자리 다변화 등 구체적인 후속 과제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년 부안군의 행정은 단순한 성과 중심이 아니라 사람과 신뢰, 그리고 상생의 가치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노사협력의 성숙과 어르신 일자리 정책의 확장은 결국 부안군이 추구하는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도시’라는 비전을 구체화한 과정이었다.   부안군은 이번 성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노사 간 소통이 일상화된 조직문화, 세대 간 이해와 연대가 살아 숨 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행정의 변화는 곧 지역의 변화이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음을 부안군은 행동으로 증명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행정의 궁극적인 목적은 주민의 행복”이라며 “부안군은 사람을 향한 행정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변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부안
    2025-12-19

지역인물동정 검색결과

  • 김제시 농식품 가공연구회, 선진지 벤치마킹 추진
      김제시는 지난 15일 농식품 가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농식품가공연구회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선진지 벤치마킹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농식품가공연구회(회장 김태엽)는 김제시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24개회 중의 1개 단체로, 이번 벤치마킹은 우수 가공시설 및 유통시장 현황 분석 등을 위해 영광군 ‘아름답게그린배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 전략,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가공제품 판로 확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방안 등 우수 사례를 통한 가공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농식품가공연구회는 28개 농가가 모여 김제 가공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매년 명절 관내 이웃들에게 김제 농산물로 직접 생산한 가공제품 꾸러미를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 왔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한 김제시 농식품 가공연구회의 발전 방안 확충으로, 가공제품 판로 확대와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6-01-16
  • 김제시, 이현서 부시장 부임
      김제시는 2일 이현서 부시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여수 출신으로 53회 행정고시를 통해 지난 2010년 처음 공직에 몸 담았다.   주요이력은 국무조정실파견, 전라북도 경제산업국 미래산업과 SW산업팀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균형발전 팀장,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국 농촌활력과장,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 농업정책과장, 전라북도 기업유치지원실 창업지원과장, 전북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을 역임하며 기획·정책 분야를 거치며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이 부시장은 “2026년 김제시에 부임하게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모든 공직자들과 힘을 합쳐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행정을 꾸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부시장은 여수 출신으로 여수고등학교, 전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6-01-02
  • 정성주 김제시장 신년인사
      존경하는 김제시민 여러분 !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출향인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태양이지평선 너머로 새만금을 비추며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지난해를 갈무리하고 올해 첫 발을 내딛는 모든분들에게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시민 모두의 일상에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을 온전히 누리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합시다”라는 말은 거꾸로 해도 “다시 합시다”가 됩니다.   시작과 끝이 다르지 않은 이 말처럼 지난 해의 아쉬움을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면 그곳이 또 다른 시작점이 됩니다.   오늘 우리는 다시 새로운 희망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새로운 길목에 서면 때로는 거센 바람이 불어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거센 바람이 불수록 연은 더 높이 날아오르듯이,   “다시 합시다”라는 말에 담긴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머리를 맞대고 격려하며, 바람 앞에서 멈추지 않는다면   지평선에서 시작된 우리의 꿈은   광활한 새만금을 향해 반드시 나아갈 것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단번에 날아올라 하늘 높은 곳까지 이른다는 일비충천(一飛沖天)의 자세로 김제시의 비상을 위한 여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습니다.   끝으로, 가슴 벅찬 새해입니다. 올 한 해도 시정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리면서, 새날을 맞이한 모든 분의 소망이 하나하나의 열매로 이어지는한 해가 펼쳐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5-12-30
  • 권익현 부안군수 2026년 병오년 신년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위기와 인구 감소, 지역 소멸이라는 복합적 위기 속에서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AI 혁명으로 대표되는 국내외 대전환의 시대를 건너고 있습니다.  민선 8기 부안군정은 이러한 대전환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부안의 미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고 혁신하며 군민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뎌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쉽지 않은 순간도 많았지만 그 노력은 분명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안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으며 눈에 보이는 변화도 분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의미 있는 성과는 부안 경제가 지속 가능한 자립과 선순환의 기반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노력들이 국민주권정부의 출범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맞물려 웅비할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2026년 병오년에는 재생에너지, AI, K-컬처의 세계 진출 등 이재명 정부의 국가성장 비전을 부안의 성장 기회로 적극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부안은 이미 수소·풍력 중심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이루고 있으며 생태·정원·해양을 아우르는 관광도시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구감소, 고령화, 지방 소멸의 3중 위기 속에서 바람 연금, 햇빛 연금 시대를 열어갈 초석을 확실하게 다져 나가겠습니다.  ESG 행정을 기반으로 환경을 보전하고 생활 인구를 늘리며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습니다.  청자 문화와 동학혁명 등 세계적인 역사‧문화 유산과 풍부한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휴양관광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충분히 준비해 왔으며 그래서 지금 주어진 기회를 반드시 잡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가까운 내일보다 10년, 20년 후를 내다보며 더 나은 미래로,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길 위에 군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새만금지역뉴스
    • 부안
    2025-12-29
  • 부안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률 87.5%
      부안군은 지난 24일 공약이행평가단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공약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행 현황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 과정을 공개하고 임기 후반 공약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지난해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제2기 공약이행평가단원 25명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공약 이행 평가는 분과별로 진행됐으며 각 분과에서는 공약별 당초 계획 이행 여부, 추진 실적, 사업 진척도 및 향후 이행계획 등을 중심으로 부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평가 결과 민선 8기 80개 세부 공약사업 가운데 완료 및 완료 계속 70건(87.5%), 정상 추진 8건(10%), 일부 추진 2건(2.5%)으로 집계됐다.   특히 변경 심의가 필요한 공약 6건과 완료 계속 및 이행 중인 공약 32건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과 보완 필요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분과별 평가 의견 발표에서는 공약별 추진 성과와 함께 분야별 의견이 제시됐다.   적극행정 분야 김종석 위원은 청년 행복UP 사업 추진 공약과 관련해 “부안군 청년정책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청년 자립 기반 형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분야 김동명 분임장은 “부안형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준공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하루 1톤 규모의 상업용 수소 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문화관광 분야 신흥철 분임장은 “줄포만 노을빛 정원을 중심으로 타 부서 행사와 정원을 연계하고 차별화된 신규 정원 프로그램을 접목해 시범 운영함으로써 정원 경쟁력이 점차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교육복지 분야 이옥자 위원은 “생애주기별 로컬 건강 먹거리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군민 전반의 복지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달라” 당부했다.   김재희 공약이행평가단장은 주요 공약의 추진 성과와 함께 향후 과제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김 단장은 “청년 행복UP 사업, 부안형 수소산업 플랫폼 확장 등 군정 핵심 공약들이 지역 여건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남은 공약에 대해서도 계획에 따라 책임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공약이행평가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객관적인 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 과정을 관리해 온 결과 공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SA(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평가단 의견을 반영해 남은 공약들을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민선 8기 군정 비전을 바탕으로 2026년 부안의 정책 실행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새만금지역뉴스
    • 부안
    2025-12-26
  •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 2025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은 지난 19일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에서 기초의회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 의원은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과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현장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감시 활동을 펼쳐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조례 제·개정, 예산·행정사무감사의 충실도, 주민 의견 반영 정도, 의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정치적 리더십 등을 세부 지표별로 심사했으며, 형식보다 실질적 정책 변화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예산 심사 전 수십 개 사업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점검하고, 서류상 수치와 실제 시민들의 체감 차이를 분석해왔으며, 반복적으로 편성되거나 집행률이 낮은 사업, 형평성 논란이 있는 사업에 대해 원인과 개선 방향을 확인하며 시 재정의 효율성과 공정성 제고에 힘썼다.   입법 활동과 제도 개선 성과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그는 지역경제·복지·재난안전 등 현장 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왔으며,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에도 앞장 섰다.   대표 발의 조례로는 「군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군산시 생활악취 방지 및 저감에 관한 조례」, 「군산시 고령친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71건이 있으며, 시민 생활안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그는 5분 자유발언 ‘어쩌다 이런 일이...’ 시리즈를 통해 직접 확인한 행정의 허점, 부실한 시책, 반복적인 세금 낭비의 실태 등 시정의 문제점을 짚어내며 지속적으로 공론화를 이끌어 왔다.    한경봉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개인의 영예가 아닌,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산시의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데이터와 원칙에 기반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5-12-26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북지역대학 ‘방송인의 밤’ 성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북지역대학의 대표 연말 행사인 ‘방송인의 밤’이 지난 12월 19일 오후 6시 30분, 전북지역대학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동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재학생과 동문들이 준비한 댄스, 우쿨렐라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본행사는 사회자의 개회사와 국민의례로 막을 올렸고, 이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북지역대학 김진호 지역대학장이 올해 지역대학 발전에 기여한 재학생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양현섭 전북지역대학 총동문회장은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이정관 기획국장과 이경진 여성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양현섭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아름다운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고자 재학생과 동문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방송인의 밤’이 전북지역대학 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전북지역대학 총동문회가 다시 활력을 되찾고 결속력을 강화한 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황호진 전)전북도 부교육감>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지역대학의 미래를 둘러싼 의미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황호진 전 전북특별자치도 부교육감(현 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 재학생)은 양현섭 총동문회장과 만나 지역대학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여건 변화로 인해 지역학습관 지원이 축소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우려가 공유됐다.   이에 대해 황 전 부교육감은 “지역학습관은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평생학습과 지역 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지역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학습관을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하고, 평생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상생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익산과 정읍 등 도내 주요 지역학습관을 예로 들며, 지역 실정에 맞는 공동 활용 방안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방송인의 밤’은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전북지역대학의 공공성과 지역 연계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특히 황호진 전 부교육감의 제안은 지역대학을 살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분명히 제시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교육 현장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황호진 전 부교육감은 “교육은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 전체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전북의 모든 배움터가 지역과 함께 숨 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향한 그의 행보에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새만금지역뉴스
    • 전북도정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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