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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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김광중 이사장과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교장 김종천은 지역인재와 함께하는 업무협약을 지난 7월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광중 이사장은 군산조선소 가동 어려움으로 1차 협력사를 비롯한 관련 회사들이 서로 힘을 합하여 사업 다각화 및 기술 개발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관련 기업 재도약을 위하여 전라북도 설립인가를 받아 2018년 5월에 설립된 중소기업 협동조합으로 현재는 24개 조합원사로 이루어져 있다.

 

군산기계공고 김종천 교장은 “미래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맞는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하여 군산 조선·해양기술 분야에 맞는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마이스터고의 인재들이 군산지역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으며, 기계. 전기시스템 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로서 최근 5년간 공무원/공기업/대기업 등에 167명의 합격과 최근 5년간 94%의 평균 취업률을 나타내는 전국 상위의 취업 명문 고등학교라고 밝혔다.

 

협동조합과 군산기계공고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합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사업에 지역학교의 인재를 직접 채용토록 하여 정주 여건의 기반을 통하여 인구 정착 효과와 더불어 침체된 군산지역 경제 발전의 촉진과 아울러 지역 인력개발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은 지난 2020년 “조선기자재 기업 신재생에너지 업종전환 지원사업”이라는 국가사업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당 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개년 동안 총 297억 원을 들여 군산 2 국가산단 내에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및 선박용 LNG TANK 가공 및 제작을 위한 협동화공장과 장비를 도입하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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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과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업무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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