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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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코로나 여파로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8일 시의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소비를 진작시키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장보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시의원들은 역전종합시장을 방문해 어깨띠를 두르고 내 고장 상품 홍보를 하며 시민들이 추석 명절 장보기에 재래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코로나 19와 시민들의 소비 성향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침체한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과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의원들은 얼어붙은 경기로 힘겨워하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보태기 위해 군산 사랑 상품권을 이용해 추석 제수용품 및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했다.

 

김영일 의장은“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소비가 위축되어 소상공인들이 입은 경제적 타격이 매우 큰 상황이다”라며“이번 추석 명절에는 정이 넘치고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여 시장 상인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이날 장보기로 구입한 물품들을 신광모자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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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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