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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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장은 지난 26일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2023 세계빅데이터 박람회에서 스마트 국제포럼의 패널로 참여하여 빅데이터에 대비한 세계적 동향에 관해 토론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군산 새만금의 국제적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날 스마트 국제포럼에서 김영일 의장은 “세계는 빅데이터 시대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으며, 이는 도시 구축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군산은 새만금에 구축될 대규모 수상태양광 시설로 빅데이터 산업의 기반인 풍부한 전력 제공이 가능하고, 중국과 근거리에 있는 등 유라시아와 연결될 수 있는 지리적 이점과 천혜의 자연조건이 갖춰있어 향후 새만금 국제공항, 군산 새만금 신항, 새 만금 인입 철도가 완공되어 항만·공항·철도를 연계한 트라이포트가 구축되면 동북아 경제중심도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군산 새만금을 우리나라의 스마트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크게 빅데이터 수변도시, 빅데이터 첨단 신항만, 빅데이터 친화적 산업도시, 빅데이터 친환경 자연공간 조성으로 나누어 개발하여 국제화 도시로 가야 한다”면서 “특히 데이터 주권 등 기술개발로 인해 자칫 침해될 수 있는 인격권을 보완하여 인간의 인권이 보장되는 빅데이터 도시로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구이양시는 중국의 데이터 밸리로 불리며 국가 빅데이터센터 유치하여 총생산액이 2010년 1천121억 위안에서 2020년 4천311억 위안으로 중국 내 주요 도시 총생산 증가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크게 성장했고 애플·화웨이·현대차 등 중국 국내외의 대기업들의 데이터 및 클라우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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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군산시의회의장, 중국에서 군산 새만금 스마트도시 비전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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