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2(금)
 

부안군 동진초 41회 졸업생 300만원 성금 기탁.jpg

 

2일 부안군 동진초등학교 41회 졸업생 소모임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자 동진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동진초 41회 졸업생으로 구성된 동창 소모임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9회째 총 6400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여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이날 기탁해준 300만원은 중증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 저소득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자녀 가구, 실질적으로 자녀들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고 혼자 힘들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교원 모임 대표는 “우리의 도움이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자 행복이다.”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자 동진면장은 “경제난으로 모두 힘든 시기에 주변을 돌아보며 어려운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동진초 41회 졸업생 모임 회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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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동진초 41회 졸업생 소모임, 19년째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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