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2024-07-01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현장점검 (9).jpg

 

민선8기 반환점을 돈 김관영 지사가 전주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첫 일정을 시작하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는 1일 새벽 5시 40분 전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도매시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농산물 가격 동향 전반을 살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영일 전북농협 본부장, 양승엽 전주원협 조합장 등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가장 먼저 하루를 시작하는 경매사, 중도매인 등 도매시장 관계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봄까지 기상이변 등으로 농산물 출하량이 감소해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의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소비가 늘어나도록 경기 활성화에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생 일선을 살핀 김 지사는 오후 들어 전북대학교를 찾아 바이오산업 등 미래 먹거리 생태계 육성 의지를 다짐과 동시에, 오는 10월 개최를 앞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전북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역점 추진하는 바이오산업 육성의 본진이자, 제22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열리는 핵심현장이다.

 

김 지사는 그간 새로운 전북의 미래 먹거리로 바이오산업을 정하고 그린바이오(농업·식품) 중심인 바이오산업을 레드바이오(의료·제약)와 오가노이드까지 확대하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의생명산업 거점화를 위해 지역 특화첨단기술 ‘메카노바이오’ 기반구축 현장을 점검하면서, 원스톱 지원체계 마련과 바이오산업 단계별 추진전략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은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양오봉 전북대 총장, 박찬희 센터장, 곽효성 센터장등이 함께했다.


이 자리서 메카노바이오 혁신의료기기 전주기 지원체계 조성 현황을 보고 받고 중재적 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 연구센터 시설과 메카노바이오 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공사현장 점검 등이 진행됐다.

 

김 지사는 지난해 美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에서 MIT 등과 메카노바이오 기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바이오 연구역량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전북대의 연구진을 격려하면서,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신속하게 흔들림 없이 조성하고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1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 사전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개회식장인 삼성문화회관, 각종 회의·포럼이 이뤄지는 진수당·법학전문대학원 한옥동, 기업전시관이 설치될 대운동장, 만찬 장소인 실내체육관 순으로 진행됐다.

 

기업전시관은 7월초 용역사를 선정하고 9월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며, 300부스 규모의 기업전시공간으로 조성된다. 기업전시관 주변에는 도내 대기업 전시·시군 홍보부스를 운영해 도민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재단이 재외동포청으로 격상 후 열리는 첫 국내 대회이자, 캠퍼스 내에서 열리는 최초 대회인 만큼 대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각종 프로그램에도 참여‧참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한인 비즈니스대회 현장점검을 통해 “대회 전까지 시설물 등이 안전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고, 돌발상황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하겠다”면서, “대회를 통해 국내외 경제인들에게 전북의 맛과 멋을 보여주고,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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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3년차 첫 행보는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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