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4월 은파 난개발 (8).jpg

군산시 의회 서동완 의원은 제266회 임시회 1차 본 회의에서 전문성과 일관성이 없는 군산시 도시계획에 대해 비판하는 5분 발언을 진행했다.

서 의원은 지난 6월 20일 제264회 임시회 폐회 자리에서 '지곡동 산 137-1 일원 공동주택 건설사업 승인 관련' 시정질문을 한 바 있다며, 은파 호수 공원 주변에 다수의 대규모 공동주택 건축 승인이 이루어져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722세대 아파트 건설 현장 공사 차량이 은파 순환도로로 이용하고 있는 편도 1차선 도로로 다니도록 허가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로 인해 교통혼잡과 매연, 사고 위험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착공 승인을 빌미로 2-16호선 도로 개설을 사업자에게 기부채납하라는 군산시의 갑질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이는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산시가 전문성과 일관성 있는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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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서동완 의원, 전문성과 일관성 없는 군산시 도시계획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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