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자매도시 중국 남통시 초등학생 교류단 김제시 방문 .jpg

 

김제시(시장 정성주)와 27년간 자매의 정을 나누고 있는 중국 남통시의 지랑제1초등학교 초등학생 교류단 18명이 지난 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김제시를 방문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997년 10월부터 교류하고 있는 중국남통시 지랑제1초등학교 교류단 18명은 1박 2일동안 수업 참여, 문화 체험 등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교류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기간 동안 중국 남통시 지랑제1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초등학생 교류단은 원평초등학교를 방문해 한국 초등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했으며, 벽골제 한옥에서 머물며 한복체험, 압화 다이어리 및 한식 만들기 체험 등 체험활동과 금산사, 새만금 등을 견학했다.

 

지난 8일 원평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개최된 환영식에서 남통시 교류단 강수화 단장은 “남통시 초등학생 교류단을 열렬히 환영해준 정성주 김제시장에 감사드리며, 이번 초등학생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도움이 되고있어 앞으로도 초·중·고등학생 등 양 자매도시간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한중 초등학생 교류는 한국과 중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아이들이 양국의 문화와 교육을 체험하며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남통시 교류단 방문은 지난 5월 남통시 방문 시 논의된 교류분야 확대 차원에서 진행됐으며 지속적으로 지랑제1초등학교와 교류하고자 하는 관내 초등학교가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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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중국 남통시 초등학생 교류단, 김제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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