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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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저출산·교령화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결혼과 출산, 육아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기념행사를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5회 김제시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김제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인구정책위원을 비롯한 시민과 공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 검산초등학교 라온소리 합창단과 김제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인구의 날을 기념해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시민들의 결혼과 출산, 육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저출산 대응에 기여한 다자녀 양육 가정 10인과 다자녀가정 행복드림 매칭 사업을 여러 해 동안 후원한 기업인 8인에 대한 유공 표창에 이어 기념사 및 축사, 인구의 날을 함께 기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광활면의 다자녀가정인 김미정 씨의 사례를 공유하는 공감토크와 방송인 이정수의 ‘잘 먹고 잘사는 아이 만들기’ 주제 초청 강연이 있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실제 다자녀가정의 이야기를 듣고 인구 문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었다.

 

특히, 시민들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인구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마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공감대를 높이는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 행사장 로비에서는 김제시가족센터,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가족분과, 김제시성폭력상담소,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김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가 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 부스에서는 가족 프로그램 홍보, 가족사진 인화 서비스, 4대 폭력 예방 캠페인, 임산부 체험, 신생아 속싸개 체험, 마더박스 전시, 통합 건강증진사업 홍보 등 기념식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당장 눈앞에 성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장기적 관점으로 꾸준한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찬 발돋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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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김제시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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