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6(금)
 

사본 -부안군, 2025년 부안군민대상 수상자 4명 최종 선정-공익 오세준.jpg

 

부안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2025년 부안군민대상’ 수상자 4명을 발표했다.

 

부안군은 지난 7일 열린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산업 ▲공익 ▲문화 ▲애향 등 4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오는 5월 2일 제12회 부안마실축제 개막식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민대상은 부안군이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명예를 높이는 데 이바지한 이들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각 부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산업 부문 – 이화자(행안면)
이화자 씨는 부안 향토음식 제1호 음식점을 운영하며 음식관광 발전에 기여했으며, 각종 요리대회에서 다수 수상하는 등 지역의 식문화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식자재의 90% 이상을 부안 농특산물로 활용, 지역 농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공익 부문 – 오세준(부안읍)
오세준 씨는 군의원 재임 당시 새만금 1호 방조제 도로 높임 공사 제안, 장애인 체육관 설치 제안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전북 장애인정책 우수의원으로도 선정됐다. 또한, 대한노인회에 3,500만 원 상당 ‘사랑의 지팡이’ 기부, 출생아 지원,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억 4,500만 원 기탁 등 다방면에서 기여해왔다.

 

 ◈ 문화 부문 – 박선옥(부안읍)
박선옥 씨는 국악 예술인으로, 박선옥국악예술민속연구원을 개원(2001)해 후학 양성과 국악 대중화에 힘써왔다. 2020년에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9호 ‘가야금병창’ 보유자로 지정, 전통문화 전승에 헌신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애향 부문 – 이진수(서울 강북구)
이진수 씨는 고향 부안 발전을 위해 총 33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 ㈜모터뱅크 레저스포츠 용품 제조공장 신축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상서면 재경향우회장을 역임하며 장학금 기부, 상서면민의 날 최초 개최 등 향우 활동에 앞장섰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메달이 수여되며, 부안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가 주어진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에서 가장 영예로운 부안군민대상에 선정된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부안의 가치를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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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안군민대상 수상자 4명 선정… 지역발전 헌신한 인물들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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