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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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가 신규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첫 운영 이후 직원 반응이 높자 올해도 이어간 것으로, 직급별 맞춤 대화를 통해 조직 적응과 업무 환경 전반에 대한 실제 의견을 듣는 자리다.

 

공사는 2024년 5월 이후 입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11월 19일(차장·과장), 27일(대리·사원) 두 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진행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이 프로그램은 사장과 직원들이 부담 없이 마주 앉아 업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어 공사 내부에서 ‘가장 실효성 있는 소통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나경균 사장은 새만금 개발의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새로 합류한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협업 구조의 개선점, 조직문화 발전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급별 고민이 솔직하게 제기되었으며, 나 사장은 하나하나 메모해가며 답변하고 조치 방향을 함께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 사장은 “직원들의 목소리는 새만금개발공사가 혁신을 실천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펀치 간담회를 꾸준히 이어가 ‘원 스피릿·원팀(One Spirit·One Team)’의 협력 문화를 강화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나 사장은 새만금 지역 출신으로 누구보다 이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며, 시민 시절부터 새만금 개발을 지켜봐 온 만큼 공사 운영과 사업 추진에 남다른 애정과 책임감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새만금의 미래는 지역과 공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소신을 여러 차례 밝히며 현장 중심의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향후에도 신규 직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군과의 간담회를 확대·운영해 현장 중심 소통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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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신규 직원들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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