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교회 청년부가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활동으로 ‘플로깅(plogging)’ 사역을 시작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다. 대야교회 청년부는 대야 5일장이 주일에 열리는 날마다 오후에 시장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청년부는 직장 등으로 자주 모이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소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플로깅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야교회 청년부는 “작은 실천이지만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강조했다.
플로깅 은 대야 5일장이 주일에 열리는 날, 시장 주변을 걸으며 진행된다. 청년부 구성원 대부분이 직장 문제로 대야면에 상주하지는 못하지만, 최소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야교회 청년부는 “이번 플로깅 사역이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대야면을 향한 섬김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작지만 꾸준한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