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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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후보가 최근 제기된 ‘식사·음주 비용 제3자 대납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는 7일자 보도된 「식사·음주 비용 제3자 대납 의혹」 기사에 대한 공식 반박 입장이다. 이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는 민주당 경선을 방해하는 해당행위”라며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공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선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사실 확인 없이 보도된 점은 그 의도와 출처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된 행사 성격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이 후보는 “해당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으로 마련된 정책 간담회였으며, 제가 주최한 행사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누구나 참석 가능한 공개된 자리였다”며 특정 이해관계가 개입된 사적 모임이라는 의혹도 부인했다.


핵심 쟁점인 ‘대납 의혹’에 대해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반박했다. 이 후보는 “제 개인 식사 비용은 직접 결제했다”고 밝히며,

“간담회가 완전히 종료되기 전에 먼저 자리를 떠났기 때문에 이후 발생한 비용 문제는 알 수 없는 영역”이라고 주장했다.

즉, 보도에서 제기된 ‘제3자 대납 구조’ 자체가 자신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이 후보는 해당 보도에 대해 “기본적인 사실 확인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언론 보도 방식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도민과 당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왜곡 시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허위사실 공표하고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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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공표, 법적 대응”… 이원택, ‘식사·음주 대납 의혹’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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