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30(수)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주)세화엔스텍 고병석 대표,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0만원 기탁.JPG

부안 출신으로 매년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세화엔스텍 고병석 대표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9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해 꾸준한 고향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고병석 대표는 하서면 백련마을 출신으로 어린 나이에 인천에 출향해 열의와 투지로 액체여과기 제조업체인 세화엔스텍을 맨손으로 일궈내 국내 환경산업분야의 강소기업으로 우뚝 섰다.

 

고병석 대표는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인천에 정착하게 됐지만 한시도 고향에 대한 마음을 잊어본 적이 없다”며 “고향인 부안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매년 장학금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고병석 대표는 지난 2017년 경주대지진과 올해 코로나19 사태에도 국민의 아픔을 달래주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뜻에서 거액의 성금을 기탁해 몸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진 회사 사정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잊지 않고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고향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해주신 대표님의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고귀한 뜻을 받들어 정성과 성심을 갖고 부안군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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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주)세화엔스텍 고병석대표 1000만원 근농인재육성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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