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30(월)
 

[먹거리정책과]군산시 로컬푸드지수 우수지자체 선정 우수상 시상.jpg

군산시가 3일 전국 159시ㆍ군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직매장 및 공공급식 분야의 로컬푸드 지수를 평가한 결과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우수상을 시상했다.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고한국소비자시민모임이 시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 간 로컬푸드 활성화 노력과 성과를 지수화해 계량적으로 측정하는 로컬푸드 지수를 전국 15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우수 지자체 13곳을 선정했으며 군산시가 우수상을 시상했다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고한국소비자시민모임이 시행했다.

 

이번 평가는 로컬푸드의 지역 간 격차를 점진적으로 해소하고 로컬푸드 가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자 추진한 로컬푸드 지수평가는 2019년을 기준으로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분야의 로컬푸드 기획생산(생산-소비촉진 안전성 관리 지역먹거리 공공조달 농가소득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참여공공정책 등 먹거리 거버넌스가 측정 대상이었다.

 

시는 올해 로컬푸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푸드플랜 구축과 직거래 활성화 사업 중심으로 정책지원과 일간지 기획기사와 방송 인터뷰 등 언론 홍보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시는 지난 2019년에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돼 푸드플랜 거버넌스 구성 및 운영비 예산확보 지원행정 내 전담조직 설치 등을 추진해 왔다.

 

농식품부와 협약(2019)을 통해 2021년 군산 푸드플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군산푸드통합지원센터 구축사업농업인 공동이용 식품제조시설 구축사업로컬푸드복합센터 사업에 국비 44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자해 예측 가능한 기획생산(생산-소비시스템을 구축하고 푸드플랜에 집중 투자해 왔다.

 

아울러 오는 2021년 로컬푸드직매장 민간공모사업에 군산원협과 동군산농협이 선정되어 로컬푸드직매장 2개소가 추가 신축되면 지역의 안전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에 한걸음 더 다가가 농업인 소득증대와 도농연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우 먹거리정책과장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로컬푸드 활성화에 발맞춰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목표로 푸드플랜 계획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으며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축수산인의 지속가능한 소득창출을 위한 유통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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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로컬푸드 지수 전국 159개 시ㆍ군 가운데 우수 지자체 선정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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