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8(토)
 

군산시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고용과 복지금융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종합 창구로 한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조촌로 6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직원과 외부기관인 장애인고용공단신용회복지위원회미소금융재단 등 총 54명이 근무 중이다.

 

특히 시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제공하고 연계하고자 복지 전담 공무원 2명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일자리를 알아보고자 센터를 방문한 장모(60수송동 거주)씨는 복지 창구를 방문해 고민을 한번에 해결했다장씨는 자녀와 함께 카페를 운영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7월 폐업하며 소득이 중단돼 대출이자상환은 물론 생활비 마련도 어려웠다안타깝게도 사업자금을 투자해준 자녀들 역시 금융채무불이행자가 되어 출구 없는 위기상황이 계속됐다노모와 가족부양을 위해 일자리를 알아보고자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한 장씨는 저소득층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와 함께 복지상담을 통해 폐업 후 소득이 중단된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한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다른 사례로실직한 가장에게는 긴급복지를질병으로 실업급여를 수령하러 온 가정에는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연계해 의료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취약계층이 복지 위기가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조기에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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