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30(월)
 

[신풍동]나눌수록 커리즌 행복 사랑의 김장담그기.jpg

군산시 신풍동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김장담그기’행사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 신풍동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독거노인장애인 세대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김장을 담가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는 부녀회통장단주민자치위원 등 6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으며코로나19에 대비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실시했다.

 

이날 담은 김장김치는 사회적 취약계층 200세대에 각각 김치 10kg씩 200박스를 포장해 전달했으며코로나19로 거리두기로 심리적 고립감을 느꼈던 주민들은 김치를 전달고 사람 간의 정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고마워했다.

 

박종길 신풍동장은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함께하여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경기가 침체되며 예년에 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줄었다”면서“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많이 지쳐있지만모두 함께 한다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이번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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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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