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8(토)
 

 

111.jpg

 

금강 하류 전북 익산시 웅포면 일원의 홍수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금강 웅포지구 하천정비사업이 착공된 지 4년만에 올해 12월 중순경 준공을 눈앞에 두고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금강 웅포지구 하천정비 사업대상 구간은 익산시 웅포면 웅포리에서 맹산리에 이르는 금강 하류 국가하천 총 7.22이다.

 

총 사업비 1408,800만원이 투입되어 4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0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해 ()태림산업개발 등이 시공하는 이 공사는 홍수피해 사전 예방 및 하천관리, 이용, 보전, 안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웅포1지구 4.16, 웅포2지구 1.90, 웅포3지구 1.16등 제방보축 6.62, 호안정비 6.33km 등 하천정비 등이 주요공정이다.

 

또 하천환경정비 사업으로 6.62(2.0m)의 둑마루 포장공사를 비롯 금강종주 자전거도로 일부 구간 105m(3.5m)의 정비는 물론, 길이 17.5m의 교량(인도교), 배수통문 5개소, 배수통관 10개소 등도 설치된다.

 

11월 현재 축제 및 호안공사가 모두 완료됐으며, 일부 포장공사와 데크쉼터 공사가 마무리 중에 있어 전체 공정이 90%로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웅포1지구의 경우 길이 4.17의 호안 식생매트 구간에 산국과 금계국외 3종의 꽃이 식재되며, 웅포2지구에는 매트리스형 돌망태가 1.197구간에 설치되어 거센 물길로부터 호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웅포3지구에는 1.16의 구간에 식생매트가 설치되어 각종 꽃들을 식재하고 자전거도로 데크 파고라 등 쉼터도 설치되어 자전거 라이더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당초 계획대로 웅포지구 하천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금강하류 인근 웅포면 일대가 100년 빈도의 홍수에도 안전한 홍수방어 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1,982ha의 농경지 및 농가 269가구가 보호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태림산업개발 윤봉현 현장소장은  "공사기간동안 제방을 이용하는 방문객 들에게 공사로 인하여 불편을 끼쳤지만 모두들 협조속에서 순조롭게 공사 준공을 눈앞에 두게 되어 감사를 표한다"며 "이 하천정비 공사로 인하여 인근 농민들이 홍수 걱정 없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3897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금강 웅포지구 하천정비 올해 12월 완공 목표 마무리공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