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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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부안군정 신년설계

 

부안 특색 살린 부안형 사업 적극 발굴 지역발전 견인

- 군민 체감 군정성과 창출 역량 집중일하는 공직문화 확산 행정 전문성 강화

- 수소연료전지 스마트팜·드론, 해상풍력 관련 기업유치 등 신성장동력 집중

- 푸드플랜·국산 밀 산업 육성·어촌뉴딜 300 사업 등 살 맛 나는 농어촌 최선

- 궁항 마리나항만·크루즈 거점 기항지·관광형 노을대교 등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비상

- 안전 인프라 구축·창의적 인재양성·어르신복지 강화, 사람 중심 따뜻한 부안 구현

 

부안군은 2021년 신축년을 맞아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부안발전을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과 정부의 한국판 뉴딜사업에 맞춘 부안형 뉴딜사업 발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부안만의 차별화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지역발전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이미 본 괘도에 오른 부안형 푸드플랜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제 값 받는 농어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3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와 궁항마리나 항만, 격포권 복합관광단지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의 밑그림을 그려 나갈 예정이다.

 

매화풍류마을 창업플랫폼 및 실버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 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마중물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민생활과 밀접한 안전 인프라 구축 및 활용, 군민 수요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양성 추진, 군민이 체감하는 희망복지 실현 등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따뜻한 부안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 템포 빠른 정책결정지역발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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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2021년 한 템포 빠른 정책결정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통해 행정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과 자발행정을 확산하고 소극행정을 근절하기로 했으며 한국형 뉴딜사업에 맞춘 부안형 뉴딜사업과 부안의 특색에 맞는 부안형 사업 발굴·추진 등을 통해 급변하는 경제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친절도 향상을 위해 공직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스스로 일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통해 군정운영의 속도감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한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성화해 재정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수소연료전지·해상풍력, 미래 신성장동력 기반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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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올해 수소연료전지와 해상풍력 관련 기업유치 등 미래 신성장동력 기반 구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새만금 해창석산 수소연료전지 스마트팜 조성사업과 수소연료전지 드론 상용화 및 관련기업 유치 등을 통해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으로 수소산업을 중점 육성키로 했다.

 

특히 탄소복합재-수소융복합 드론용 연료전지 생산 인프라 구축과 수소연료전지 스타트업 관내 이전·유치, 수소충전소 건립, 수소전기차 보급 지원 등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1번지 부안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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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남권 해상풍력 개발사업 기업유치 및 관련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한국해상풍력() 본사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며 해상풍력 유지보수 기업을 유치하고 창업기업을 지원해 지역산업의 근간을 더욱 단단히 다질 예정이다.

 

기업투자 유치 설명회 등을 통해 제3농공단지에 수소연료전지 및 해상풍력 관련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유치해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 시킬 예정이며 새만금 지역주도형 태양광 발전사업 사업자를 선정하고 태양광 사업 관련 기업유치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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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실현·제값 받는 농정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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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부안형 푸드플랜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 국산 밀 산업 허브 육성 등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을 실현하고 제값 받는 농정시스템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건강한 군민, 자족도시 부안 실현을 목표로 먹거리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4대 전략, 13개 과제, 46개 세부사업에 대한 부안형 푸드플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는 마을단위에서 함께 참여해 농사를 짓고 그 농산물이 지역 내 탄탄한 유통망을 통해 판매됨으로써 농민들에게는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려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농촌융복합산업으로 구축된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농생명 산업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 등이 가능한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며 원예시설 현대화를 통한 ICT 스마트팜 확대 등을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국산 밀 산업 발전계획 수립과 밀 적기 수확 및 작부체계 변경 등 재배 매뉴얼 개발 등을 통해 부안을 국산 밀 산업 허브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어촌뉴딜 300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통해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촌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키로 했다.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글로벌 휴양관광 도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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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올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격포권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격포권은 부안을 대표하는 관광지임에도 지난 2008년 개장한 소노벨을 제외한 대규모 민간투자가 없어 상권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격포권을 관광지답게 변화시키고자 변산면 마포리 일원 1388557부지에 숙박시설, 골프장, 소극장 등 복합기능을 갖춘 격포권 복합관광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격포권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는 양우건설이 선정됐다.

 

또 궁항을 마리나항만은 해양수산부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 예정구역에 포함돼 추진된다.

 

부안군은 궁항 마리나항만과 크루즈 인프라 조성을 연계한 궁항마리나 민간투자 유치에 나섰고 네오넥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궁항 마리나항만은 총 147,866부지에 계류시설 80, 방파제 등 787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이처럼 부안군은 민자유치를 통한 대규모 관광개발을 통해 글로벌 휴양관광도시부안의 신호탄을 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한 2023 부안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 발판 마련 등을 통해 세계 속의 부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실제 군은 직소천 내 과정활동장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으며 국립공원변산반도사무소에서 자동차야영장도 조성할 계획이다.

 

사람 중심 안전하고 따뜻한 부안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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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2021년 군민생활과 밀접한 안전 인프라 구축과 군민이 체감하는 희망복지 실현 등 사람 중심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에 집중할 방침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감염병 관리 대응체계 강화와 재해예방사업 확대, 재난재해 사전대비능력 강화 등 군민생활과 밀접한 안전 인프라 구축·활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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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안 세계잼버리 대비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 등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반값등록금 확대 지원 등 군민 수요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양성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등 재난상황에 대응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과 학대전담공무원 배치 아동학대 공공성 확보 및 24시간 대응체계 마련 등 양육·돌봄에 대한 공적지원을 강화하고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특히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대상 확대와 마을희망지기 확대 운영을 통한 복지안전망 강화, 장애인 자립 및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등 군민이 체감하는 희망복지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노인일자리 확대와 노후소득 보장 강화, 공립 치매전담형 주야간 보호시설 신축,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 노인 1000만명 시대 대비 어르신복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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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산업·푸드플랜·세계잼버리, 미래 100년 부안 경쟁력 확보 최선

 

권익현 부안군수가 2021년을 맞아 수소산업 플랫폼 구축과 부안형 푸드플랜 추진 등을 통한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매력도시 부안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과 안정적 소득창출 등을 통해 갈수록 침체되고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다짐이다.

 

권익현 군수는 민선7기 부안군은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수소산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 등으로 다시 돌아오는 농촌, 공동체가 살아나는 부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경제위기와 코로나19 펜데믹, 내수시장 침체 등 국내외 정세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사상 첫 국가예산 5700억원 돌파와 단일사업 역대 최고예산 확도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그동안 다진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2021년에는 다양한 가시적 성과들이 창출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수소연료전지 분야 벤처기업들이 속속 투자협약을 맺고 부안에 들어오면서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인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고 있다수소산업 육성과 함께 크루즈 거점 기항지 조성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다양한 현안사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지원 체계를 구축해 한 템포 빠른 정책결정으로 새만금 시대를 선도하겠다“2023년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 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구심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익현 군수는 노을대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서해안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새만금 남북 2축도로 조기 완공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기반시설 확충에서 노력할 것이라며 궁항 마리나 및 격포항 확장과 연계한 크루즈 기항지 조성 등을 통해 격포권역을 해양관광체험벨트로 개발해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의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북대 부안 농생명 힐빙밸리 조성으로 농생명산업 발전과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국산 밀 산업 육성을 통해 국내 밀 산업 허브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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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부안군정 설계] “부안 특색 살린 부안형 사업 적극 발굴 지역발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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