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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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수송동에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운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시 수송동은지역주민 대상 착한캠페인운동의 대대적인 전개와 하하호호 붕어빵 나눔행사를 통해 신축년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에 시동을 걸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교촌치킨(미장수송점)에 착한가게 기념현판 전달을 시작으로 13일에는 직접 만든 붕어빵을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이번 착한가게에 참여한 교촌치킨(대표형남종)는 추운 날씨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미약하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미아 민간위원장은 새해에도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든든하고 감사드린다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되며희망 가득한 수송동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종필 수송동장은 천사누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1년 민관협력을 더욱더 강화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찾아내고 공동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특화사업 실시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 강화자원봉사자 적극 활용 등 더불어 사는 수송동을 만들기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더욱더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수송동에서는 작년 연말에도 착한캠페인에 동참한 조은의료기(대표 권윤성), 장수통닭 나운점(대표 이경란), 화이트365셀프빨래방 군산수송점(대표 김미자) 3개의 업체가 착한가게로 자발적으로 가입하여 더불어 사는 수송동 만들기에 동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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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송동, ‘신축년, 희망나눔의 큰 강을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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