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이영식 부안관광호텔 회장, 설명절 이웃돕기 백미 300포 기탁.JPG

부안관광호텔 이영식 회장은 지난 26 부안군청을 방문하여 백미 300(900만원 상당) 설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부안군에 기탁했다.

 

이영식 회장은 부안관광호텔을 비롯하여 부안 강산명주  부안군 관내에 다양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부안 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 23일에는 근농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 2011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거액의 장학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명절과 태풍수해  재난 피해 발생시에도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영식 회장은 “코로나19 모두가 어렵지만 다가오는  명절에는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눴으면 한다” 말했으며권익현 부안군수는 “항상 소외된 이웃을 잊지않고 생각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리며기탁해 주신 백미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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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이영식 부안관광호텔 회장, 설명절 이웃돕기 백미 30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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