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1(금)
 

열방교회 본관.jpg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쉬임없이 말씀 하신다.
우리의 귀를 막고 영혼의 문을 닫았기에 듣지 못할 뿐이다.
마음의 문을 닫으면 말씀이 가슴에 와 닿지를 않는다.
강단에서 아무리 좋은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을 뒤흔들어도
닫힌 마음에 그것이 뚫고 들어가지를 못한다.

양심을 통하여 말씀 하시나 마비된 양심에는 감각이 없다.
자연을 통하여 말씀 하시나 깨닫지 못하고
성경을 주셨으나 게을러 관심이 없다.
고난을 통하여 말씀 하시나 아파서 아우성을 칠 뿐 하나님께 돌이키지 않으며,
죄로 가리워진 영혼 속에는 하나님을 찾지 않는 인간의 완고함과 악함이 도사리고 있다

복 받기를 원하나 복 받을 행위가 없으며
사랑 받기를 원하나 그 속에 사랑 받을 그릇이 없다.

욕심만 가득하여 남에게 베풀줄 모르고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기를 좋아하며
그 속에 악함만 가득하고 하나님의 마음이 없다.

닫힌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이 가슴을 울려도
허공을 치듯 하나님께 하나님께 되 돌아갈 뿐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가슴에 하나님이 아닌 나로 가득차서
그 속에는 하나님께서 좌정할 처소가 없다.

믿는다 하나 사랑이니 믿음이니 기도나 전도는
울리는 꽹과리 처럼 그 영혼에 메아리가 되어 맴돌 뿐
자신에게는 먼산에 희미하게 보이는 구름과 같다.

믿음은 천국가는 보험으로 믿는척 할 뿐
그 속에 진정한 믿음이 없다.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할 죄는 친구가 되고
멀리해야 할 마귀를 아비로 삼고 사니
그 영혼 안타깝다.

세상에 귀가 없는 자가 어디 있을까?
그럼에도 주님은 귀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하신다.
막힌 귀를 뚫고  영적 눈을 떠야 한다.

내 영혼 가까이에 나를 삼키려고 마귀 섣으니
어찌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에 소홀히 할소냐?

우리의 마음과 영혼의 문을 열자
활짝 열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 가슴에서
북소리 울리듯 울리게 하자.

듣지 못하면 죽을 것이요 들으면 살것이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열방교회 

                                                                                                           담임목사 문 순 덕 

                                                                                                           군산시 경포천 동길36(경암동) (063-451-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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