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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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장 출신이 시의원의 의정활동을 문제 삼아 폭행한 사건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던 사건이 검찰에서 조사를 마치고 조의원은 공소권 없음으로종결하고 전 시민단체장을 상해혐의로 법원에 기소했다.

 

이 사건은 지난 3월 조의원이 8주 상해 진단서를 첨부해서 고소를 하자 K모씨도 4일 후 2주 진단서를 첨부하여 쌍방폭행으로 고소된 사건이다.

 

조의원에 따르면 시민단체 활동을 하며 K모씨와 연을 맺게 되었고 두 번의 지방선거 때에 도움을 준 사실에 대해서 평소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했다.

 

가까운 사이가 불편한 사이로 변하게 된 이유로 2018년도 군산시의회의장 선거당시 시장과 K모씨가 지지하는 사람이 의장이 되지 않은 문제와, 근대역사문화관 상설공연 행정감사에서 필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는데 선정된 문제, 상권 활성화 재단 사무국장 채용 비리의혹 행정감사 때에 시장인수위원회TF 팀에서 K모씨와 같이 활동한 사람을 1차 서류심사 자격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데 채용된 문제를 의원행정감사당시 조의원이 지적하는 등 일련의 일들로 K모씨와 계속 불편한 관계가 계속되었다는 것이다.

 

폭행당일 K모씨가 위의 3가지 예를 들며 네가 뭘 아냐 그거 별것도 아닌데 일을 크게 만들어서 시장님 난처하게 만들었으니 너와 서모의원이 시장님 앞에 가서 무릎을 꿇고 충성 맹세하지 않는 이상 나랑은 함께 갈수 없다고 격분하며 너 선거 나오지 말고 내 선거나 도와라. 그러면 넌 멋진 놈이 될 거다.”라며 폭행을 했다는 것이다.

      

기소된 사실에 대해 K모씨는 본인이 고소취하를 해서 조의원이 혐의 없음으로 종결되었고조 의원과 완만한 합의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폭행당시 상황에 대해서 조 의원에게 축구선수는 페스도 하고 드리볼도 하고 감독에게 충성하라는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한편 K모씨는 민주당 전북도당 윤리위원회에 징계청원을 했으나 전북도당은 심의 끝에 청구사건과 다른 문제로 조 의원을 경고처분을 했고 징계청원을 한 K모씨는 당권정지 6개월의 처분을 받은바 있다. 이후 K모씨는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했으나 아직 결론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이 보도와 관련하여 K모씨 측의 다른 의견이 있다면 반론도 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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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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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

폭력은 어떤식으로 도 정당화 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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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안돼

거짓말쟁이였었네.

댓글댓글 (0)
시장꼬봉

K모씨 시장 꼬봉 티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이 뭐하는 짓이냐 한심하다
애들 한테 안부끄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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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폭행사건 전 시민단체장 상해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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