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1(금)
 

정호영 1.png

 

 

(전)전라북도 부의장 정호영 예비후보는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정치입문이래 갖은 어려움속에서도 꿋꿋이 지켜왔던, 저의 분신과 같이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을 잠시 떠나려고 한다," 고 밝혔다.


탈당의 이유는 "더불어 민주당의 원칙과 기준도 없는 이번 지방선거 『줄세우기 정치』 공천에 반대한다"라고 했다. 


정 예비후보는 "김제시장후보로 선출되신 분은, 정책과 공약으로 승부하겠다며 후보간 토론회를 공언했지만, 정작 언론사와 지역위원장, 각 시장후보들 간에 합의된 CJ헬로비전(전북방송) TV토론회에 뚜렷한 이유 없이 불참하여 TV토론회를 무산시키고 시민들의 알권리를 침해했다." 고 했다. 


정 예비후보는 "본인이 한 약속도 지키지 않은 분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냐 라며, 이런 『신의 없는 정치』를 단호히 반대한다," 라고 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으로 면면히 이어져온 우리 민주당의 정신은 공정과 상식에 기초한 수평적 민주주의라며,

무슨 자격으로 당의 소중한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냐고 일갈했다.

 

정 예비후보는 "민주당 정신에 배치되는 일련의 흐름에 단호히 반대하기에, 자정능력을 상실한 당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라며  "고뇌에 찬 저의 충정을 이해해 주시고 저와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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