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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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신재생에너지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에너지 정책의 전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에너지 소외 지역의 에너지 복지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추진하는 김제시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을 알아보자.

 

△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김제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한다.

 

이번 공모 사업은 총 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해 김제시 소재지 653개소에 대해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온실 가스 절감 및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원을 주택과 공공건물, 상업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며 총사업비의 80%까지 지원한다.

 

김제시는 지난 2월 한국에너지공단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컨소시엄 참여업체를 통해 사업대상지 전체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3년에도 에너지원 설치를 원하는 지역 주민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공모해 김제시 전지역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 전력효율향상사업 LED등 교체 확대 지원

김제시는 취약계층인 저소득층과 소외 계층 401세대를 대상으로 기존 노후 조명등을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고 전기요금 절감의 혜택을 주기 위한 전력효율향상사업 LED등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LED 등기구는 고효율에너지 기자재 인증서를 획득한 제품으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전력효율향상사업은 노후된 등기구를 계속 사용할 경우 에너지 효율이 크게 떨어질뿐만 아니라 많은 전기요금을 감당해야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며, 2022년에 편성된 예산은 2억4천만원 이다.

 

△ 취약계층 450세대에 가스안전장치 타이머콕 무료 보급

김제시는 올해 총 2,25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취약계층 450세대에 대해 가스안전장치 타이머콕을 무료로 보급할 예정이다.

 

김제시는 화재 및 가스사고 사전 예방 등을 위해 자동 가스차단 안전장치 타이머콕 보급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2,147 세대에 대하여 설치를 완료하였다.

 

타이머콕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과열로 인한 화재사고를 사전 예방하여 김제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콕은 연소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을 지나거나 주위 온도가 일정시간 높은 온도로 지속되면 가스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기능이 있어 가스레인지 사용 중 깜빡하고 끄지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금속배관)

LPG 용기 개선사업은 가스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으로 가정에서 쓰이는 LPG 용기가 너무 오래되면 많은 가스 사고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

 

김제시는 LPG 용기 사용가구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더욱 안전한 김제를 만들고자 지금까지 6,526가구에 대하여 설치완료 하였으며, 2022년에도 255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제시 예산과 국도비 보조금 지원을 받아 51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였고 가구당 교체 비용은 25만원이며, 그중 개인 자부담 금액은 5만원이다.

 

LPG를 사용하는 주택은 「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 및 사업법」제 44조 1항, 같은법 시행규칙 제82조에 따라 2030년까지 LPG용기에서 집안 중간밸브까지 금속배관으로 교체하여야 하며, 미개선가구는 2031년부터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 취약계층 에너지 홈닥터 사업(보일러 수리, 노후부품 교체)

에너지 홈닥터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의 취약계층에 대하여 난방시설 무상 점검 및 수리를 통해 겨울철 난방비용 절감, 생활안정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사회적 소외계층이며, 사업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받는다.

 

김제시는 4월중에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기술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가구에 대해 난방시설 점검 및 보일러 노후부품 교체가 이루어진다.

 

김제시는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왔으며, 2021년까지 2,367세대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에너지 홈닥터사업을 추진하였다.

 

△ 수소승용차 보급사업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면서 환경오염이 없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어 김제시는 대기 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과 친환경 차량의 대중화를 위해 수소연료 전지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으로는 일반대상 14대, 우선지원대상 3대 등 총 17대이며, 1대당 3,650만원을 지원하여 총 지원금액은 6억 2천만원이다.

 

신청대상은 구매신청일 이전 김제시에 90일 이상 연속 주소를 둔 만18세(자동차 운전면허시험 자격 최소연령)이상 개인 또는 공고일 이전 김제시에 90일 이상 연속 소재한 법인 및 단체이며, 구매지원 희망자는 차량판매 대리점을 방문하여 구매계약을 체결, 구매지원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고 대리점은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하며 차량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급한다

 

2022년 첫 수소차보급사업을 시작으로 쾌적한 대기환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발판으로 이어질 것이다.

 

△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에너지바우처, 연탄쿠폰, 난방유)

김제시는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증진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연탄쿠폰 지원사업, 난방유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저소득층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였고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에너지 바우처사업으로 3,000여명, 저소득층 연탄쿠폰 381명, 난방유 49명을 지원하였으며, 2022년에도 5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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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개선사업으로 손실 에너지 바로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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