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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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다소비 수산물의 생산․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항목은, 비브리오균(비브리오패혈증균, 비브리오콜레라, 장염비브리오), 중금속, 동물용의약품(항생제 등)이다.


이번 점검은 해수온도가 18℃ 이상으로 올라가는 초여름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의 증식이 활성화됨에 따라 생산·유통단계에서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한다.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수산물 출하연기, 회수폐기, 판매금지 등의 조치를 취하고 부적합 정보를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에 공개할 계획이다.

 

생산단계 검사는 수산물을 생산하는 양식장 등에 대해서는 동물용 의약품을 올바로 사용하도록 지도․점검하고, 양식장, 위판장, 공판장 등의 수산물은 수거․검사하여 안전성 여부를 확인한다.

 

유통단계 검사는 수산물 도매시장과 보관창고,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보관기준 준수 여부, 취급자 개인 위생관리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지도․점검하고, 유통 수산물에 대해서도 안전성 여부를 검사한다.

   

정부는 수산물의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 위생관리 요령 등을 적극 홍보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참고로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vibrio.foodsafetykorea.go.kr/main)’ 을 통해 비브리오패혈증균 예보와 단계별 대응요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균 예측시스템은 비브리오 패혈증균 발육에 영향을 미치는 바닷물 온도, 염도 등 환경인자와 과거 비브리오균 검출이력 정보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해역별 해수 교환율(유속)을 반영하여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가능성을 예측하여 관심, 주의, 경고, 위험 4단계로 예보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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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 시스템 접속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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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부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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