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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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으로 공기질이 좋아졌다. 

 

해마다 5~6월이면 영농부산물 (보릿대) 불법 소각으로 인해 공기질이 악화  되었으나 올해는 소각이 한건도 없어 행정당국의 적극행정이 돋보였다.

 

군산시는 해마다 보리 수확철이면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유관부서 및 관련 경영체와 협의하여 예방, 홍보 및 감시, 단속으로 나눠 단계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예방사업으로는 기존 보릿짚 환원사업과 더불어 영농부산물 일괄 수거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수거 물량은 축사깔개, 가축먹이 등으로 재사용된다.  농가에서는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선택지 하나가 늘어난 셈이다.


이런 행정지원이 있음에도 불법소각 하다 적발되면 과태료는 물론 기본형 공익직불금 5%를 감액한다.


한편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과 심장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고 밝혀진 물질이며, 작은먼지일수록 더 위험한데 특히 2.5㎛ 이하의 미세먼지는 폐 내부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폐포까지 침투하여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고 염증반응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미세먼지와 같은 공기오염은 노약자들이나 호흡기계통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위협이 되며, 미세먼지로 인한 노약자나 호흡기계 질환자들의 사망률이 높아 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우리나라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이 시행중에 있는 유일한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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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으로 확보된 '대기환경' 공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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