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7(수)
 

김관영 인수위.jpg

                        <사진/인수위>

 

군산시 마 선거구에 출마했다가 전략공천으로 고배를 마신 배형원 의원이 김관영 도지사당선자의 인수위 사회복지 분야 전문위원으로 부름을 받았다.

 

배의원은 “김관영 도지사 당선인 도정인수위원회에서 사회복지 분야 전문위원으로서 조그마한 역할이라도 감당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배의원은 장애인들의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군산시 건강보험공단에서 '장애등급판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에는 비장애인들도 도전하기 어려운 히말라야 등정에 성공하는 등 장애 극복을 위해서 노력하는 점 등을 당선자가 관심을 두고 발탁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두고 김관영 당선자를 지지했던 군산의 모 지지자는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라는 성경의 시편 구절을 인용하며 이해가 안 되는 전략공천으로 인해 시의원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전문성을 인정받아 도정 인수위에 함께 하게 됨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형원 의원은 남원시 공무원과 군산시 공무원을 거쳐서 군산시 의회 5대, 7대, 8대, 3선 의원을 역임했으며, 군산시의회에서 행정복지위원장 등 경험을 바탕으로 도지사 인수위의 사회복지 분야 전문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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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마 선거구에서 낙선한 배형원의원 도지사 인수위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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