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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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월세 특별지원 2차사업 대상자 모집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군산시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들은 2024년 2월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 월 20만원씩 12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월세 70만원 이하,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만19세~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며 소득재산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1인가구 133만원), 재산가액은 1억 2200만원 이하 ▲청년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3인가구 471만원), 재산가액은 4억 7000만원 이하이다.   이때 ▲주택소유자(분양권, 입주권 포함)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혈족 주택 임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국토부 또는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청년월세 지원 수혜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단, 1차 사업과 달리 2차 사업에선 “청약통장 가입”이 필수 조건으로 추가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자신이 청약통장에 가입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청년월세 지원 희망자는 26일부터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신청 또는 복지로(http://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1차 사업의 기존 수혜자도 12개월 지원 종료 후 2차 사업으로 재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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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4-02-26
  • 김관영 도지사, 의료공백 최소화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 찾아 격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최근 의료공백 상황과 관련해 현장 일선에서 의료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울이는 의료진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22일 오후 5시 전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권역응급의료센터와 내과 중환자실 등을 잇따라 찾아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공백 상황에서도 환자 치료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각종 사고나 재해로 인해 즉시 조치가 필요한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진료에 전념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의료진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 지사는 또 내과중환자실을 찾아 “전공의들의 부족으로 중등증 이상의 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힘든 여건 속에서도 환자들 곁을 지켜주시는 의료진들을 존경한다”고 치하했다.   김 지사는 이어 유희철 병원장으로부터 의료진 이탈에 대비한 비상진료대책을 듣고 “현재 의료공백 상황이 장기화될 우려도 있는 만큼 병원측에서도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책을 마련해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최근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많은 환자와 보호자 등 도민들의 근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태”라며 “지속적이고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해 병원들과 함께 도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 위기를 ‘경계’ 경보로 발령함에 따라 7일부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시군 보건소, 의료기관, 의사회 등 관련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상황이 악화될 경우를 대비해 지방의료원, 보건소의 진료시간 확대, 필요시 공중보건의사 투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진료공백을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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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정
    2024-02-23
  • 군산시민들의 건강 파트너 월명수영장 폐쇄
      1993년 준공 후 군산시 수영인들의 건강을 책임져왔던 월명수영장이 31년여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2023년 5월 실내 콘크리트 조각물 낙하사고로 운영을 중단한 월명수영장은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하던 중 중대한 결함을 발견, 구조 정밀안전 점검을 시행하게 됐다. 그리고 지난 1월 24일 최하 등급인 “E등급”을 받으면서 폐쇄가 결정됐다.   아쉽게도 월명수영장은 노후 건축물인 관계로 전체 보강 공사 후에도 운영을 재개하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염소 및 습기 등 건축물 구조체에 대한 위해 요인으로 인해 안전성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보수보강 사업비 투입이 필요하여 휴장과 개장의 반복이 예상되고 이로 인해 월명체육관까지 기대수명 저하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결국 군산시는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및 수영장 이용객 대표를 대상으로 현장간담회를 실시하였으며 여기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단기적인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군산시는 수영장 폐쇄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2025년 상반기 예정이던 서군산 복합체육센터 개관을 최대한 앞당겨 2024년 12월 중에 추진할 계획이다. 잠정 중단된 월명수영장 셔틀버스 운영도 관련 조례 공포 직후인 3월 중에 재개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월명수영장 부분 보강을 추진해 월명체육관 기대수명 연장을 위한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라며 “공사 외에도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공 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수영장 신축을 위한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을 위한 국비 지원사업 신청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산 월명수영장은 다목적 체육관으로 활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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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4-02-22
  • (사)한국특장차협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9일 백구면 특장차 자기인증센터에서 2024년 한국특장차협회(회장 최길호)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30개 협회 회원사와 시, 자동차융합기술원(JIAT)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실적보고 및 2024년 사업계획, 특장차산업 정책설명, 중대재해법 대응 매뉴얼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는 올해부터 특장차 제2 전문단지 조성(652억원)이 본격화되면서 특장차 종합지원센터(84억원), 특장차 검사지원센터(77억원), 혁신지원 및 복합문화센터(55억원) 등 지원 인프라가 2025년까지 확충됨에 따라 기업 유치 및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범위가 지난달 27일부터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되어 대응 매뉴얼 등을 설명하며 기업들의 안전 의식 증진에 힘썼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지난 2021년 공포 당시 50인 미만 사업장은 법 적용을 제외했지만 소규모 사업장의 사고 사망 재해 감축을 위해 올해 1월 27일부터 사업장 범위를 확대했다.   최길호 협회장은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영향으로 작년 상황이 쉽지 않았고 올해 역시 녹록치 않겠지만 단결과 협력으로 특장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특장 산업현장에서 안전이 제일 중요한 만큼 협회 회원사가 짜임새 있는 안전 보건 관리체계를 세울 수 있도록 협회가 적극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관계자는 “국내 유일 특장차 집적단지를 보유한 김제시가 특장산업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체계적 육성 전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면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으로 인해 현장에 적절한 재해 예방 준비를 해야 했는데 이러한 시간을 갖게 되어서 유익했다”고 전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한국특장차협회는 전북대학교 RIS미래수송기기사업단(단장 이덕진), 군산대학교 RIS에너지신산업사업단(단장 장민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미래 특장차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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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4-02-19
  • 부안봉덕 공공실버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부안군은 저소득 고령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부안봉덕 공공실버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저소득 고령층의 주거복지를 위해 조성된 공공실버주택은 지하 1층, 지상 10층, 총 80세대(26㎡) 규모의 영구임대주택이며 1층에는 입주자 복지서비스를 위한 복지관이 있고 2층부터 10층까지는 주택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모집은 추후 공가 발생시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예비입주자 모집으로 오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공공실버주택 1층 접수처에서 현장 접수로만 진행할 예정이며 무주택·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5월 9일 예비입주자 10세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024년 2월 19일) 현재 군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만 65세 이상 무주택자로 1순위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이면서 소득인정액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선정기준 이하인 사람, 2순위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3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사람으로서 영구임대주택의 자산 요건을 충족한 가구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부안군청 사회복지과 또는 관할 읍·면 사무소, 봉덕실버주택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면 기타 입주자격과 제출서류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 새만금지역뉴스
    • 부안
    2024-02-19
  • 군산시농업기술센터‘새해농업인 실용교육’실시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채왕균)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6일(금)부터 4월 1일(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농업인 1,2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의 한해 영농계획 수립을 위해 작목별 최신 연구 농업기술과 핵심 영농기술을 보급함과 동시에 경쟁력 확보와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초에 실시하는 맞춤형 교육이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연초마다 읍·면사무소, 지역농협을 순회하며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새로이 바뀌는 농업정책에 대한 설명과 영농계획을 설계하기 위한 작물재배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교육과정은 2월 16일부터 기후변화대응 고품질 저탄소 쌀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순회교육과 3~4월 중 고추, 마늘, 양파 재배 기술 등 집합교육으로 진행하고 당일 교육을 받지 못한 농가를 위해 동영상을 제작하여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네이버밴드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교육일정은 ▲16일 개정면, 옥산면 ▲19일 서수면, 임피면 ▲20일 대야면, 회현면 ▲21일 옥서면 ▲22일 옥구읍, 농촌동 ▲23일 나포면, 성산면 ▲28일 미성동 ▲3월 4일, 3월 22일 마늘, 양파 ▲4월 1일 고추 재배기술 등을 읍면사무소, 농협회의실, 농업인회관 등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 김선주 과장은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농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교육체계를 구축하여 농업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업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영농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갑진년 청룡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 풍년 농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일정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밴드에서 확인하거나 농촌지원과 경영교육계(☎454-5242)로 문의하면 된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4-02-13
  • 김제시, 설 명절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캠페인 실시
      김제시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김제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올해 2회차를 맞이하는 만큼,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홍보를 위해김제역에 배너를 설치하고, 리플릿과 판넬, 홍보물품을 이용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김제시청 및 NH농협 김제시지부 관계자들이 직접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귀성객들에게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뜨거운 홍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지평선봉사대는 귀성객들에게 차(茶)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에 열기를 보탰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고향을 아껴주시는 출향인분들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500만원까지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제시는 40개 품목의 김제만의 특색이 담긴 답례품을 구성하여 기부자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4-02-12

실시간 사회 기사

  • 청년월세 특별지원 2차사업 대상자 모집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군산시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들은 2024년 2월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 월 20만원씩 12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월세 70만원 이하,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만19세~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며 소득재산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1인가구 133만원), 재산가액은 1억 2200만원 이하 ▲청년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3인가구 471만원), 재산가액은 4억 7000만원 이하이다.   이때 ▲주택소유자(분양권, 입주권 포함)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혈족 주택 임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국토부 또는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청년월세 지원 수혜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단, 1차 사업과 달리 2차 사업에선 “청약통장 가입”이 필수 조건으로 추가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자신이 청약통장에 가입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청년월세 지원 희망자는 26일부터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신청 또는 복지로(http://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1차 사업의 기존 수혜자도 12개월 지원 종료 후 2차 사업으로 재신청이 가능하다.
    •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2024-02-26
  • 김관영 도지사, 의료공백 최소화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 찾아 격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최근 의료공백 상황과 관련해 현장 일선에서 의료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울이는 의료진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22일 오후 5시 전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권역응급의료센터와 내과 중환자실 등을 잇따라 찾아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공백 상황에서도 환자 치료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각종 사고나 재해로 인해 즉시 조치가 필요한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진료에 전념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의료진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 지사는 또 내과중환자실을 찾아 “전공의들의 부족으로 중등증 이상의 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힘든 여건 속에서도 환자들 곁을 지켜주시는 의료진들을 존경한다”고 치하했다.   김 지사는 이어 유희철 병원장으로부터 의료진 이탈에 대비한 비상진료대책을 듣고 “현재 의료공백 상황이 장기화될 우려도 있는 만큼 병원측에서도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책을 마련해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최근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많은 환자와 보호자 등 도민들의 근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태”라며 “지속적이고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해 병원들과 함께 도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 위기를 ‘경계’ 경보로 발령함에 따라 7일부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시군 보건소, 의료기관, 의사회 등 관련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상황이 악화될 경우를 대비해 지방의료원, 보건소의 진료시간 확대, 필요시 공중보건의사 투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진료공백을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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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정
    2024-02-23
  • 군산시민들의 건강 파트너 월명수영장 폐쇄
      1993년 준공 후 군산시 수영인들의 건강을 책임져왔던 월명수영장이 31년여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2023년 5월 실내 콘크리트 조각물 낙하사고로 운영을 중단한 월명수영장은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하던 중 중대한 결함을 발견, 구조 정밀안전 점검을 시행하게 됐다. 그리고 지난 1월 24일 최하 등급인 “E등급”을 받으면서 폐쇄가 결정됐다.   아쉽게도 월명수영장은 노후 건축물인 관계로 전체 보강 공사 후에도 운영을 재개하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염소 및 습기 등 건축물 구조체에 대한 위해 요인으로 인해 안전성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보수보강 사업비 투입이 필요하여 휴장과 개장의 반복이 예상되고 이로 인해 월명체육관까지 기대수명 저하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결국 군산시는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및 수영장 이용객 대표를 대상으로 현장간담회를 실시하였으며 여기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단기적인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군산시는 수영장 폐쇄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2025년 상반기 예정이던 서군산 복합체육센터 개관을 최대한 앞당겨 2024년 12월 중에 추진할 계획이다. 잠정 중단된 월명수영장 셔틀버스 운영도 관련 조례 공포 직후인 3월 중에 재개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월명수영장 부분 보강을 추진해 월명체육관 기대수명 연장을 위한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라며 “공사 외에도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공 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수영장 신축을 위한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을 위한 국비 지원사업 신청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산 월명수영장은 다목적 체육관으로 활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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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4-02-22
  • (사)한국특장차협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9일 백구면 특장차 자기인증센터에서 2024년 한국특장차협회(회장 최길호)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30개 협회 회원사와 시, 자동차융합기술원(JIAT)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실적보고 및 2024년 사업계획, 특장차산업 정책설명, 중대재해법 대응 매뉴얼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는 올해부터 특장차 제2 전문단지 조성(652억원)이 본격화되면서 특장차 종합지원센터(84억원), 특장차 검사지원센터(77억원), 혁신지원 및 복합문화센터(55억원) 등 지원 인프라가 2025년까지 확충됨에 따라 기업 유치 및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범위가 지난달 27일부터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되어 대응 매뉴얼 등을 설명하며 기업들의 안전 의식 증진에 힘썼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지난 2021년 공포 당시 50인 미만 사업장은 법 적용을 제외했지만 소규모 사업장의 사고 사망 재해 감축을 위해 올해 1월 27일부터 사업장 범위를 확대했다.   최길호 협회장은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영향으로 작년 상황이 쉽지 않았고 올해 역시 녹록치 않겠지만 단결과 협력으로 특장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특장 산업현장에서 안전이 제일 중요한 만큼 협회 회원사가 짜임새 있는 안전 보건 관리체계를 세울 수 있도록 협회가 적극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관계자는 “국내 유일 특장차 집적단지를 보유한 김제시가 특장산업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체계적 육성 전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면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으로 인해 현장에 적절한 재해 예방 준비를 해야 했는데 이러한 시간을 갖게 되어서 유익했다”고 전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한국특장차협회는 전북대학교 RIS미래수송기기사업단(단장 이덕진), 군산대학교 RIS에너지신산업사업단(단장 장민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미래 특장차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2024-02-19
  • 부안봉덕 공공실버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부안군은 저소득 고령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부안봉덕 공공실버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저소득 고령층의 주거복지를 위해 조성된 공공실버주택은 지하 1층, 지상 10층, 총 80세대(26㎡) 규모의 영구임대주택이며 1층에는 입주자 복지서비스를 위한 복지관이 있고 2층부터 10층까지는 주택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모집은 추후 공가 발생시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예비입주자 모집으로 오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공공실버주택 1층 접수처에서 현장 접수로만 진행할 예정이며 무주택·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5월 9일 예비입주자 10세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024년 2월 19일) 현재 군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만 65세 이상 무주택자로 1순위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이면서 소득인정액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선정기준 이하인 사람, 2순위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3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사람으로서 영구임대주택의 자산 요건을 충족한 가구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부안군청 사회복지과 또는 관할 읍·면 사무소, 봉덕실버주택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면 기타 입주자격과 제출서류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 새만금지역뉴스
    • 부안
    2024-02-19
  • 군산시농업기술센터‘새해농업인 실용교육’실시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채왕균)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6일(금)부터 4월 1일(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농업인 1,2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의 한해 영농계획 수립을 위해 작목별 최신 연구 농업기술과 핵심 영농기술을 보급함과 동시에 경쟁력 확보와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초에 실시하는 맞춤형 교육이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연초마다 읍·면사무소, 지역농협을 순회하며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새로이 바뀌는 농업정책에 대한 설명과 영농계획을 설계하기 위한 작물재배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교육과정은 2월 16일부터 기후변화대응 고품질 저탄소 쌀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순회교육과 3~4월 중 고추, 마늘, 양파 재배 기술 등 집합교육으로 진행하고 당일 교육을 받지 못한 농가를 위해 동영상을 제작하여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네이버밴드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교육일정은 ▲16일 개정면, 옥산면 ▲19일 서수면, 임피면 ▲20일 대야면, 회현면 ▲21일 옥서면 ▲22일 옥구읍, 농촌동 ▲23일 나포면, 성산면 ▲28일 미성동 ▲3월 4일, 3월 22일 마늘, 양파 ▲4월 1일 고추 재배기술 등을 읍면사무소, 농협회의실, 농업인회관 등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 김선주 과장은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농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교육체계를 구축하여 농업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업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영농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갑진년 청룡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 풍년 농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일정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밴드에서 확인하거나 농촌지원과 경영교육계(☎454-52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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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2024-02-13
  • 김제시, 설 명절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캠페인 실시
      김제시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김제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올해 2회차를 맞이하는 만큼,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홍보를 위해김제역에 배너를 설치하고, 리플릿과 판넬, 홍보물품을 이용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김제시청 및 NH농협 김제시지부 관계자들이 직접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귀성객들에게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뜨거운 홍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지평선봉사대는 귀성객들에게 차(茶)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에 열기를 보탰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고향을 아껴주시는 출향인분들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500만원까지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제시는 40개 품목의 김제만의 특색이 담긴 답례품을 구성하여 기부자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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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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