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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귀농귀촌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사)부안군 귀농·귀촌 협의회는 2월 7일 관내 귀농·귀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 귀농·귀촌 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부안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 등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우영덕 회장이 이임하고 제5대 오권태 회장이 취임했다. 부안군 귀농·귀촌 협의회는 2015년에 설립하여 부안군의 귀농·귀촌 지원센터사업을 8년째 위탁 수행하고 있으며 도시민 유치를 위해서 수도권 귀농·귀촌 박람회, 도시민 교육 및 상담, 귀농체험 학교 등을 운영하고, 귀농·귀촌 안정정착 사업으로는 농기계실습, 주택 및 농지 정보구축, 마을환영회, 멘토 컨설팅, 재능기부 등의 다양한 사업으로 귀농 귀촌인의 안정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권태 신임회장은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해본다는 역지사지 자세로 임하면서 부안군이 귀농·귀촌 1번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에서 인생 제2막의 시작하는 귀농 귀촌인들의 선택이 빛날 수 있도록 부안군이 다양한 귀농·귀촌 사업 발굴 및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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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이 27일 부안군의회 의장실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하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수 의장,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권영일 사무처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 박영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광수 의장은 “이재민 구호 활동, 취약계층 나눔 활동 등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인도주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부안군의회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인도주의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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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하서면 마을기업 백련농장 김성숙 대표, 근농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 기탁
부안군 하서면에 있는 마을기업 백련 농장영농조합법인에서(대표 김성숙)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성숙 대표는 “우리나라 전통 방식을 이어받아 정성껏 전통 장류를 만들어나가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좋은 먹거리의 본고장으로서의 부안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전통 장류로 부안군을 알리는 홍보 역할을 하고 계심에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까지 기부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백련 농장 마을기업은 2012년 1월에 전라북도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영농조합법인으로 주민들이 재배한 백련과 농산물을 이용해 전통장류와 차를 생산하는 전라북도 대표 마을기업으로서, 2016년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등 자타가 공인하는 우수마을기업이다. 연잎 이용 전통장류(연 된장, 연 간장, 저염 연청국장, 오디 보리고추장 등)와 백련 연잎 차, 연근, 생 연잎, 냄새 없는 청국장 가루 등을 만들고 있으며, 연 밥만 들기, 메주와 청국장만 들기 체험, 간장담그기 등 체험형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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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1호 고액기부자 탄생
부안군은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됨과 동시에 최고 한도액인 500만 원을 기부한 1호 고액기부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1호 고액기부자는 부안 상서면 출신 이정권 씨로 광주광역시에서 생활가전기업인 DH글로벌·위니아 글로벌테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2일 권익현 부안군수를 찾아 고향 사랑기 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정권 씨는 평소에도 부안군 정에 관심이 많아 지난 2016년부터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에도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군은 지역 특산품 등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한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방재정 자립·균형발전·지역경제 활성화로 내 고향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 이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모아 주민 복리에 사용하는 제도이다. 기부금 한도는 개인당 연간 500만 원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액 10만원 이하는 100%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10만 원을 초과하면 16.5%를 공제받을 수 있다. 또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모금된 기부금은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에 따라 예치하고 안정적인 기금 조성 기반 마련 후 지역의 핵심사업 등과 연계해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적인 홍보할 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발전을 위한 기부자들의 마음을 되새기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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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위도면 향우 신현국·송진선씨, 연말 고향사랑 물품 기탁
부안군 위도면 출신 부안군향우회 사무총장 신현국(위도초 56회), 사무국장 송진선(위도초 49회)씨는 지난 28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고향에 계신 이웃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며 생 소갈비 20박스(20kg, 1500만원 상당)와 핸드크림 100개(65만원 상당)를 위도면에 기탁하였다. 위도면장(김현구)은 “어려운 시기에도 내 고향, 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해주신 위도 향우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면서, “고향을 떠나서도 고향에 있는 이웃들을 잊지 않고 온기를 나누어주심에 감사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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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사)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지회장 김종열)가 주관하는 2022년 제7회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11일 부안스포츠파크 게이트볼장에서 참가선수, 지회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어르신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한 건강증진 및 노인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 날 행사에는 김종택 부안군 부군수,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 등 각계 초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회는 분회별 참가 신청을 받아 게이트볼 대회에 18개 팀 200명의 어르신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게이트볼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및 엔데믹 전환에 대한 기대감으로 어느 때보다 더 반갑고 뜻깊은 행사로 이어졌다. 김종열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모두의 인내와 노력으로 일상을 찾아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택 부안군 부군수는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뿐만 아니라 동료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최고의 생활 스포츠이며, 게이트볼 대회를 통해 여기 계신 어르신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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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정기 회의 개최
부안 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철호)는 14일 ‘건강을 배달하는 희망찬(饌) 지원사업’ 추진 관련 세부사항 논의를 위해 정기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보안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십분 반영한 것으로 지역내 장애 및 거동불편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어 지자체 밑반찬 지원사업을 희망하나 수요자가 너무 많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매해 반복되고 있는 점에서 착안했다. 협의체는 4월부터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하여 그동안 지원을 희망함에도 지원받지 못했던 취약계층 15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한석 민간위원장은 “작년 보안면의 특화사업은 그동안 침체되어있던 협의체를 활성화하고자 다양한 복지사업을 계발하는데 중점을 둔 한해였다면, 올해는 작년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얻은 주민분들의 목소리를 밑바탕으로 관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대상자 우선순위 심의 의결이 진행되었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에 대하여 참석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눠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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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주민건의현장 등 보안면, 상서면 13개소 현장방문
권익현 부안군수가 현장행정 넷째날 보안면 ‘군당마을 안길 배수로 정비 현장’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상서면 ‘힐링 개암동 관광지 정비사업’ 등 주민행복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 진행상황을 살폈다 평소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권익현 군수는 지난 주민들과 밀접하게 관련된 읍면 주요 사업장을 직접 살펴보고 마을 주민들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현재 권익현 군수는18일부터 28일까지 부안읍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읍면 주민행복사업 대상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시행전 주민 목소리가 정확히 반영되었는지, 문제점은 없는지 등을 파악하고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의 순기에 앞서 선제적,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익현 군수는 “2022년은 새로운 부안 실현을 위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야할 시기다”며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현장을 확인하고 현장에 한번이라도 더 다가가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는것이 가장 빠른 길이며 책임정치의 기본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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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부안군은 지난 21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새롭게 구성된 부안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은 지방세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세무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등 민간위원 13명과 공무원 2명(행정복지국장, 재무과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군세 이의신청,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모범납세자 선정, 건물 및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결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또 지방세 부과·징수의 공정성을 확립하고 납세자 권익보호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최현옥 부안군 지방세심의위원장은 “부안군민의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창조 행정복지국장은 “군민들의 권리의식이 높아져 지방세 불복에 대한 구제역할이 중요한 시기이다”며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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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귀농귀촌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사)부안군 귀농·귀촌 협의회는 2월 7일 관내 귀농·귀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 귀농·귀촌 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부안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 등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우영덕 회장이 이임하고 제5대 오권태 회장이 취임했다. 부안군 귀농·귀촌 협의회는 2015년에 설립하여 부안군의 귀농·귀촌 지원센터사업을 8년째 위탁 수행하고 있으며 도시민 유치를 위해서 수도권 귀농·귀촌 박람회, 도시민 교육 및 상담, 귀농체험 학교 등을 운영하고, 귀농·귀촌 안정정착 사업으로는 농기계실습, 주택 및 농지 정보구축, 마을환영회, 멘토 컨설팅, 재능기부 등의 다양한 사업으로 귀농 귀촌인의 안정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권태 신임회장은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해본다는 역지사지 자세로 임하면서 부안군이 귀농·귀촌 1번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에서 인생 제2막의 시작하는 귀농 귀촌인들의 선택이 빛날 수 있도록 부안군이 다양한 귀농·귀촌 사업 발굴 및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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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귀농귀촌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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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이 27일 부안군의회 의장실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하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수 의장,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권영일 사무처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 박영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광수 의장은 “이재민 구호 활동, 취약계층 나눔 활동 등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인도주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부안군의회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인도주의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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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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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서산업 장혜자 대표, 근농인재육성장학금 500만원 기탁
- 부안군 보안면 소재 (유) 동서산업(대표 장혜자) 은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동서산업은 2014년을 시작으로 총 7회에 걸쳐 총 4,500만 원의 장학기금 조성에 기여했다. 장혜자 대표는“부안군 장학사업이 해마다 대상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어 부안군 대학생들을 위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장학금 기탁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지역 내 기업체에서 부안군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적지 않은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그 뜻에 따라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내실 있게 재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서산업은 지역 기반시설에 필요한 콘크리트관 및 기타 구조용 콘크리트 제품 제조업체로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 지역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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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서산업 장혜자 대표, 근농인재육성장학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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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청면옥 윤기태 대표, 설명절 사과 100상자 기탁
- 부안 청면옥 윤기태 대표는 지난 10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부사 100박스(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청면옥은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오리 및 냉면 전문음식점으로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에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화답하여 감동을 주고 있다. 윤기태 대표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탁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서로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나눔 활동에 동참하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귀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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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청면옥 윤기태 대표, 설명절 사과 100상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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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청면옥, 근농인재육성장학금 500만원 기탁
- 부안읍 청면옥(대표 윤기태)에서 지난 10일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윤기태 대표는“이웃돕기 성금에 대해서는 알았지만, 부안군이 대학생 반값등록금을 군민들의 기부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지 못했다”며“지인을 통해 장학사업을 알게 되어 기꺼이 동참하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처음 장학금 기부에 동참하시는데 많은 금액을 기탁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아직 장학금 기탁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동참하지 못하는 군민이 없도록 홍보에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청면옥은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는 안심식당으로 부안군에서 인증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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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청면옥, 근농인재육성장학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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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글로벌 이정권 대표, 부안근농인재육성장학금 2023만원 기탁
- 생활 가전업체 ㈜디에이치 글로벌(대표 이정권)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2일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2,023만 원을 기부하여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의 장학금 1호 기부자가 되었다. 이정권 대표는 “고향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부안군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공부에만 매진하여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정권 대표는 “새해 부안군 첫 출생자 가정에 생활가전 제품을 신년 선물로 제공하겠다”라는 뜻도 함께 전달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첫 번째 기부를 해주신 이정권 대표님께 감사의 뜻을 표하며 부안군 출신 기업인들이 고향 후배들의 앞날을 위해, 고향 발전을 위해 고액의 기부금을 쾌척해 주셔서 새해 큰 기쁨과 힘을 얻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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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글로벌 이정권 대표, 부안근농인재육성장학금 2023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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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변산관광개발 김호석·김주한 대표, 부안근농인재육성장학금 2000만원 기탁
- ㈜대일변산관광개발(대표 김호석, 김주한)에서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호석 회장은 “안산시에도 장학사업이 잘되어 있는데 부안군도 매우 훌륭한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며 “ 부안군의 장학사업이 더욱 발전하길 응원한다”고 장학금을 기탁한 이유를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고액의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회장님의 기부 덕분에 우리 재단과 부안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일변산관광개발은 격포 관광단지 개발사업 민간사업자로 2021년 부안군과 사업협약을 맺고 2026년까지 총 1,200억 원을 투자해 공공편익시설, 숙박 시설, 운동․오락 시설, 휴양․문화시설 등 총 4개 지구를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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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변산관광개발 김호석·김주한 대표, 부안근농인재육성장학금 2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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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귀농귀촌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사)부안군 귀농·귀촌 협의회는 2월 7일 관내 귀농·귀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 귀농·귀촌 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부안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 등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우영덕 회장이 이임하고 제5대 오권태 회장이 취임했다. 부안군 귀농·귀촌 협의회는 2015년에 설립하여 부안군의 귀농·귀촌 지원센터사업을 8년째 위탁 수행하고 있으며 도시민 유치를 위해서 수도권 귀농·귀촌 박람회, 도시민 교육 및 상담, 귀농체험 학교 등을 운영하고, 귀농·귀촌 안정정착 사업으로는 농기계실습, 주택 및 농지 정보구축, 마을환영회, 멘토 컨설팅, 재능기부 등의 다양한 사업으로 귀농 귀촌인의 안정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권태 신임회장은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해본다는 역지사지 자세로 임하면서 부안군이 귀농·귀촌 1번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에서 인생 제2막의 시작하는 귀농 귀촌인들의 선택이 빛날 수 있도록 부안군이 다양한 귀농·귀촌 사업 발굴 및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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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이 27일 부안군의회 의장실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하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수 의장,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권영일 사무처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 박영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광수 의장은 “이재민 구호 활동, 취약계층 나눔 활동 등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인도주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부안군의회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인도주의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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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서산업 장혜자 대표, 근농인재육성장학금 500만원 기탁
- 부안군 보안면 소재 (유) 동서산업(대표 장혜자) 은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동서산업은 2014년을 시작으로 총 7회에 걸쳐 총 4,500만 원의 장학기금 조성에 기여했다. 장혜자 대표는“부안군 장학사업이 해마다 대상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어 부안군 대학생들을 위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장학금 기탁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지역 내 기업체에서 부안군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적지 않은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그 뜻에 따라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내실 있게 재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서산업은 지역 기반시설에 필요한 콘크리트관 및 기타 구조용 콘크리트 제품 제조업체로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 지역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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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서산업 장혜자 대표, 근농인재육성장학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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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청면옥 윤기태 대표, 설명절 사과 100상자 기탁
- 부안 청면옥 윤기태 대표는 지난 10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부사 100박스(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청면옥은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오리 및 냉면 전문음식점으로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에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화답하여 감동을 주고 있다. 윤기태 대표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탁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서로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나눔 활동에 동참하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귀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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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청면옥 윤기태 대표, 설명절 사과 100상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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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청면옥, 근농인재육성장학금 500만원 기탁
- 부안읍 청면옥(대표 윤기태)에서 지난 10일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윤기태 대표는“이웃돕기 성금에 대해서는 알았지만, 부안군이 대학생 반값등록금을 군민들의 기부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지 못했다”며“지인을 통해 장학사업을 알게 되어 기꺼이 동참하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처음 장학금 기부에 동참하시는데 많은 금액을 기탁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아직 장학금 기탁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동참하지 못하는 군민이 없도록 홍보에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청면옥은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는 안심식당으로 부안군에서 인증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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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청면옥, 근농인재육성장학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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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글로벌 이정권 대표, 부안근농인재육성장학금 2023만원 기탁
- 생활 가전업체 ㈜디에이치 글로벌(대표 이정권)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2일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2,023만 원을 기부하여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의 장학금 1호 기부자가 되었다. 이정권 대표는 “고향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부안군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공부에만 매진하여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정권 대표는 “새해 부안군 첫 출생자 가정에 생활가전 제품을 신년 선물로 제공하겠다”라는 뜻도 함께 전달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첫 번째 기부를 해주신 이정권 대표님께 감사의 뜻을 표하며 부안군 출신 기업인들이 고향 후배들의 앞날을 위해, 고향 발전을 위해 고액의 기부금을 쾌척해 주셔서 새해 큰 기쁨과 힘을 얻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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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글로벌 이정권 대표, 부안근농인재육성장학금 2023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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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변산관광개발 김호석·김주한 대표, 부안근농인재육성장학금 2000만원 기탁
- ㈜대일변산관광개발(대표 김호석, 김주한)에서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호석 회장은 “안산시에도 장학사업이 잘되어 있는데 부안군도 매우 훌륭한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며 “ 부안군의 장학사업이 더욱 발전하길 응원한다”고 장학금을 기탁한 이유를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고액의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회장님의 기부 덕분에 우리 재단과 부안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일변산관광개발은 격포 관광단지 개발사업 민간사업자로 2021년 부안군과 사업협약을 맺고 2026년까지 총 1,200억 원을 투자해 공공편익시설, 숙박 시설, 운동․오락 시설, 휴양․문화시설 등 총 4개 지구를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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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변산관광개발 김호석·김주한 대표, 부안근농인재육성장학금 2000만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