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8(수)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종합단지 기반조성 MOU체결2.jpg

 

군산시는 9일 수산식품 안전성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배출 등 대내외 수산식품 시장변화 대응을 위해 강력한 위생·안전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비자 기호의 능동적 인지가 가능한 스마트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해수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외부오염원으로부터 안전성을 강화한 수산식품 종합단지 조성 초기부터 수산식품 안전성 체질 개선과 이로 인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

 

두 기관은 이날 시청 4층 면담실에서 실질적 협력을 위한 실무업무협약 식을 개최하고 시 수산분야 특화 식품·제조 분야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HACCP 기술지원 및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입주기업의 HACCP 인력 양성 및 교육지원 열 것을 협약했다.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은 새만금사업으로 위축된 수산업 활성화와 미래 신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수산식품 R&D 연구 및 스마트HACCP 기반으로 미래 고부가가치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 수산가공 특화 연계 스마트 위생 안전관리체계(HACCP) 구축 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술자문 등 협업을 이룰 방침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해양오염 및 기후변화 등으로 수산물 안전성이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을 통한 수산분야 스마트 HACCP 특화육성은 우리 시의 역점사업인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의 성공과 미래 수산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매주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 안전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 수산물 수출전략기지로 육성 및 수산업계 고도화와 수산식품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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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업무협약(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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