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2-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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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옥산면 당북리 쓰레기 불법투기현장>

 

군산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옥산면 당북리에는 생활폐기물을 무단투기하고 몇 달 동안 방치되어 있어 무단투기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군산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이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6월 한 달 동안 주요 관광지, 원룸 밀집 지역 등 무분별한 쓰레기 불법 상습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음식물 쓰레기와 혼합배출, ▲그 밖에 사업장·건설폐기물을 무단 투기하는 행위 등이며, 무단투기가 적발될 경우 유형별로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및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인식 개선을 위해 분리배출 생활화 교육 및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취약지역 관리와 무단투기 감시를 위한 CCTV 설치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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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군산시의 단속의지 발표에도 불구하고 옥산면의 경우 불법투기된 쓰레기가 수개월간 방치되고 있었으며 폐기물 종류도 건설폐기물부터 생활폐기물까지 다양하게 투기되고 있어 시민의식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시 관계자는 “행정기관에서 민간 불법 투기를 완전히 근절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시민 여러분의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참여가 절실하다”며 “군산시는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집중 단속 등을 펼쳐 시민이 함께하는 깨끗한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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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비웃는 불법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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