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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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용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박비오 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악취 저감방안을 주제로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축산 악취 발생의 원인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악취 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법과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돼지 및 재활용 농가 외 닭·오리(약 50개소)의 가금 농가를 추가해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축산 농가들은 축산 악취를 개선할 경우 주민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으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축산 악취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접수된 악취 관련 민원 중 200여건이 축산 관련 악취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축산 악취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며, 앞으로 축산 농가와 주민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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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축산 악취저감 교육실시로 주민 불편 해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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