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토)
 

부안군이 각종 사고 및 재난, 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이면 누구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보험사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가입했다.

 

군민안전보험은 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고 전체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생활안전 정책 중 하나이다.

 

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우 보험사로부터 최고 15000만원 한도내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202011일부터 20201231일까지이며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이면 연령, 성별, 직업, 관계없이 별도의 계약서명절차 없이 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15세 미만 군민의 사망 담보는 제외된다.

 

보장내용은 자연재해 사망(일사병·열사병·저체온증 포함)과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뺑소니·무보험자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의료사고 법률지원, 스쿨비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5), 의사상자 상해보상금,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등 15종이다.

 

특히 다른 보험 가입과 관계없이 중복보상이 가능하다.

 

각종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공제금 청구서, 사고증명서, 신분증 등을 첨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청구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 안전총괄과(063-580-4573)나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문의하면 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일상생활에서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일은 지자체의 의무이자 꼭 필요한 안전정책이라며 군민의 안전과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부안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안]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 가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