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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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고(普洱茶膏)
보이차고(普洱茶膏)는 황제의 공품으로 소수의 특권층만 즐기던 진귀한 약재로 일반백성은 구경도 할수 없었던 아주 귀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보이차고는 보이차(普洱茶)를 우리고 쫄여서 고약처럼 농축시켜 만든 보이차 액기스 덩어리입니다.

여러 문헌에 나오는 효능을 나오지만 특히청나라의 조학민(趙學敏)이 편찬한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에는 이렇게 서술 되어 있습니다.

보이차고는 능히 백병을 고칠 수 있다.
복부 팽만이나 감기가 걸리면 보이차고를 생강 달인 물에 녹여 마시면 땀이 나면서 바로 낫는다

소화를 돕고 담을 없에주며위를 건강하게 하고 진액을 생겨나게 한다고 한다.

 

입술이 부르트거나 인후나 목젖이마 등이 열이 나고 아프면 소량을 입에 물고 하룻밤 자면 곧바로 낫는다.
철과상으로 피부에 상처가 나면 가루를 내어 붙이며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숙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화농이 생겨 오래도록 낫지 않을 때보이차고를 붙이거나 상처 부위를 씻으면 신기하게 효능이 있다.
몸이 뚱뚱한 것을 고치며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볍고 장수한다.

아쉽게도 보이차고는 그 전통 제작방법은 소실되어 전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와서 여러 문헌을 통해 연구 개발하여 새롭게 복원 되었습니다.

복원한 보이차고의 제조 공법은 차창(茶厂)의 노하우(Knowhow)로 공개를 하지 않습니다.
대략 보이차 1kg를 사용하면 100g의 보이차고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물에 녹여서 스킨으로 만들어 얼굴이나 목에 바르면 피부에 좋습니다.
향균 작용도 탁월해서 무좀이나 발냄새가 심한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습니다.

사각 모양의 금박 포장을 벗겨내고 다관에 넣어 뜨거운 물을 부면 보이차고가 천천히 녹습니다.
탕색(湯色)은 맑고 깨끗하며 붉은 와인을 연상시킵니다.

()은 부드럽고 목넘김에 걸림이 없습니다.
마신 후에 회감(回甘)의 여운이 오랫동안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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