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30(월)
 

3. 대한민국의 독립’사진展 (3.1운동기념관).jpg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전시 개최를 통해 군산시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 콘텐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물관과 근대미술관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전시 운영

4. 이웃사촌 화교를 만나다(근대역사박물관).jpg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지난 5월부터 <이웃사촌 화교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근대 이후 한 세기에 걸쳐 우리 곁에 있었던 이웃 화교들에 대해 재조명하는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

 

근대기 이후 군산에 자리잡은 화교의 생활과 문화교육 등은 물론이고 군산을 대표하는 음식짬뽕의 변천에 대한 내용을 유물을 통해 흥미롭게 안내하고 있다.

 

박물관 시민갤러리와 장미갤러리에서는 군산시민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연초 전시참여자 공모를 통해 전시계획을 확정하고연간 10여팀에게 전시 공간 제공 및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올해 시민갤러리에서는 군산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중앙동 도시재생 리파인 프로젝트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예분과사진동인 포커스-99 팀의 전시를 마쳤고근대 그림책을 소재로 한 자체 기획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오는 8일까지는 수채화 작가 류인하 개인전을 개최 중이며, 2021 2월까지 민하캘리그라피류지정 작가카벨루 등 세 팀의 전시가 예정돼 있다.

 

장르별로도 설치미술과 공예사진회화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관람객은 물론 군산 시민들이 박물관을 찾을 때마다 새로운 전시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장미갤러리에서는 상반기 하반영 화백의 상설전을 2회 개최했으며하반기에는 군산 출신의 중견작가 개인전으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전각 서각 작품을 선보였던 우정 전승택 작가의 <우두머리>, 10월에는 문인화 작가 이은숙의 <전시를 개최 중이며이달 중에는 문중배 작가의 서예전채수억 화백의 유화작품전강경숙 서양화가의 개인전이 열릴 예정이다.

 

근대미술관에서는 연 4회 정도 타 미술관과 연계한 기획전과 군산 출신 원로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최락도 화백 초대전과 전북도립미술관과 연계해 <정물화 산책>, <(). 민족의 기억> 등 개최에 이어 오는 2021 2 14일까지는 군산을 대표하는 조각가이자 교육자였던 박종대 조각가 특별전 <영원한 율동의 근원전시가 열리고 있다. 

5. 故박종대 조각가 특별전 영원한 율동의 근원(미술관).jpg

 

금강권 전시관의 연이은 기획전을 개최를 통한 전시관 활성화 도모 

2. 광복 이후 교과서의 봄 현장사진(채만식문학관).jpg

시 박물관관리과는 근대역사박물관과 통합운영하고 있는 금강권 전시장(금강철새조망대, 3.1운동100주년 기념관채만식 문학관)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금강권전시장에서도 상설전 외 특별전기획전을 연이어 열고 있다.

 

채만식문학관에서는 군산 시민과 단체들이 그간 기증해온 교과서와 고서적 등 관련 유물을 모아 교과서 기획전을 열고 있다.

 

지난 6 <일제강점기교과서의 시간>을 시작으로 현재는 <광복 이후교과서의 시간>을 개최중이며이후 딱지본 도서와 고서적 등을 소재로 한 기획전을 연이어 준비중이다.

 

3.1운동100주년기념관에서는 목숨바쳐 나라를 지키려 했던 선조들과 그들의 행적을 보여주는 사진 기획전을 열고 있으며지난 5 <군산출신의 독립영웅들사진전에 이어 현재는 <대한민국의 독립사진전을 개최중이다.

 

이달 중에는<3.1운동과 군산>, <6.25 UN참전국등을 주제로한 사진전을 추가로 준비 중이다.

 

박물관관리과 관계자는 각 전시관마다 다양한 장르의 전시 개최를 통한 볼거리 제공으로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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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역사박물관 및 금강권 전시장, 특색있는 전시 지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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