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8(토)
 

대구예수중심교회 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군산에서 발생했다.

 

8일 강임준 군산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군산시에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산 23번 확진자 A씨는 지난 10월 27일 인천 동구 17번 확진자와 접촉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던 지난 7일 증상이 나타나 2회에 걸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군산 24번 확진자 B씨는 A씨와 접촉했으며 지난 7일 검사를 진행해 8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군산 25번 확진자 C씨는 B씨와 접촉자로 8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들에 대한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들이 방문했던 곳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다.

 

지난 7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를 5단계로 세분화해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던 중 군산에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개인위생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강임준 시장은 “이번 확진자들은 대구예수중심교회의 N차 감염에 의한 코로나 확진으로 철저한 개인위생 준수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면서 “시는 확진자의 동선 파악과 동시에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환자발생과 관련 강임준 군산시장이 시민들께 드리는 당부의 말

 

대구 서구 소재 대구예수중심교회 N차 감염으로 안타깝게도 우리시에도 확진자 3명이 발생했습니다.

 

군산 23번 확진자는 10 27일 인천 동구 17번 확진자와 접촉하였습니다.

접촉자 통보를 받고 검사를 진행음성판정을 받았으며동시에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자가격리 중이던 11 7일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 검사를 2회에 걸쳐 진행하여 음성판정을 받았으나함께 검사를 진행한 접촉자인 가족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재검사를 진행최종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군산 24번 확진자는 앞서 말씀드린 23번 확진자와 가족이며, 7일 검사를 진행하여 8일 확진되었습니다.

 

군산 25번 확진자는 24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8일 검사를 진행확진되었습니다.

현재 핸드폰 GPS, 방문장소 CCTV 등을 확인하여 동선 및 접촉자 파악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광복절 집회 등 다중집합장소 방문이나 소규모 모임 등이 지역사회 감염과 전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지난 수개월 간 경험하였습니다.

항상 강조하여 당부드리는 말씀이지만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시설의 방문소규모 모임 등은 자제하여 주시고마스크 착용손 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지난 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하여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1단계로 생활방역 단계지만 이 정도는 괜찮겠지나는 괜찮겠지라며 방심하면 또다시 언제라도 2단계, 3단계 위기의 상황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항상 정부와 시의 발표에 귀 기울여 주시고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협조 부탁드립니다.

우리시도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물빛희망 이미지.png

                             

 

 

 

 

 

 

 


태그

전체댓글 0

  • 4145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군산'서 코로나 확진자 3명 한꺼번에 발생, 대구 예수중심교회 발 N차 감염(연쇄 감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