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1(금)
 

부안자원봉사센터 ‘희망나눔 가족봉사단, ’클린부안릴레이챌린지운동‘ 실천 (1).jpg

 

부안군자원봉사센터 <희망나눔 가족봉사단>은 지난 14일에 고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클린부안릴레이챌린지운동을 실천하였다. 이 날 챌린지에는 40여명의 가족봉사단원이 참여하여 <플로깅>이라는 새로운 환경정화방식을 접목하여 펼쳐졌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되어 북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되었으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날 희망나눔 가족봉사단의 클린부안릴레이챌린지운동은 여름철을 맞이하여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고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방치된 해양쓰레기 및 생활 폐기물를 수거하는 작업으로 진행되었다.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가족봉사단 학생들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바깥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탁 트인 바다를 보며 마음 편히 걸어본 적도 거의 없었는데, 오늘은 부모님과 함께 멋진 바다풍경도 감상 하고, 무엇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위하여 땀 흘리며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참 뿌듯하다.”며,“앞으로도 부모님과 함께 가족봉사단원으로서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희망나눔 가족봉사단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광호)지원으로 민들레가족봉사단(단장 박종훈), 행복충전가족봉사단(단장 권선자) 각 30명씩 두 팀으로 구성되어 월 1회 매력부안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부안군자원봉사센터 김영배 센터장은 이번 새로운 방식의 환경정화활동을 통하여 “여름철을 맞이하여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부안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많은 봉사자들이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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